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조울증] 조울증인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신건강 분야에 조예가 깊으신 여러전문가 분들께 우선 제 글을 읽어주신데 감사말씀
전합니다.

저는 현재 22살 청년으로 군 전역을 하고 일을 하면서 음악을 하고있는
소위 인디 뮤지션 입니다.

일상속에서 여러가지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하면서 
문득 제가 조울증인가 염려가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의 아버지가 조울증 (요즘엔 조울병 이라고 하더군요) 을 앓으셨어서 현재도 앓고 계십니다
지금은 약을 꾸준히 드셔서 감정에 커다란 기복증상 이나 환각증세 과도한 폭력행사 등등.. 없으시구요
그런데 문득 제가 그 병에 걸리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인지 아니면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중학교 시절 부터 조금씩 그런 증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저의 과거 이야기 이지만 저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감정에 있어서 기복이 좀 있는편입니다
기분의 영향을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아무 이유없이 감정이 바뀝니다
같은 일인데도 다르게 반응할때가 많고 어떨때면 웃어넘기는 일을 어떨때는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하는데 그와 같은 반응의 차이를 보이는 근원이 파악이 안됩니다

세상이 마치 내것 과도 같이 (제가 세상으로 부터 흘러가는 나그네 처럼 행동하다가) 보이다가도
어떨때는 세상이 저에게 모든 짐을 짊어주는 듯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이를 병이라고 인지 하지 않은것은 
제가 음악을 쓸때 많은 영감을 받을때가 이 두가지 극단적인 느낌의 끝부분에 있을때 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영감에 차올라 곡을 잘 마무리했는데 저녁이 되자 
갈피를 못잡겠고 세상이 멍합니다...

구체적인 에피소드 몇개도 나열해볼까합니다

제가 중학생이었던 6년 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잘 모르던 (이름만 알고 지내던)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날따라 저를 놀리는데
굉장히 불쾌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그 친구를 따라가서 발로 차면서 그 친구를 막 때렸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메신저 창을 보는데 그 친구에게 갑자기 너무 미안해지고
왜그랬을가 내가 미쳤었던거 같다 전혀그럴상황이 아니었는데 하고 그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메세지를 하고 그러면서 저희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었던 적이 있습니다
(때렸던 제 자신을 너무 무서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중학교때 시험기간만 되면 가위에 자주 눌리고
잘 쳐야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심했고 못치면 죽어야할것 같다는 나쁜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지만 그때는 뭔가 제 모든게 시험에 걸려있다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진 모든 중학생들이 겪어볼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인것 같습니다
중3이 되자 저는 이토록 매달리던 공부에 모든것을 놓아버리면서 해방감을 만끽했습니다
그래 편하게 살자 어차피 시험 못친다고 죽지도 않고 하면서 말이죠

고교시절에는 어느 이성친구 한명을 동경하면서 감정이 큰 폭으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미칠듯이 기뻐했다가 죽을듯이 슬퍼했다가 
그 친구 한명의 기분에 따라서 너무 큰폭으로 감정이 움직이다보니
굉장히 그 친구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 결국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저는 친구들에게 문자로 이상한 메세지를 남기며 자살예고 비슷한것도 하곤 했었습니다
정말 무서운건 제가 아직도 그때 저는 '죽은 것 이나 다름 없다' 라고 생각하고 삶에 모든것을
태연하게 생각하는데 쓰고 있다는것입니다 좋은쪽으로 해석하면 무섭다라기 보단 대단하다고 
표현할수도 있겠군요

대학교 때도 늘 밴드친구들과 잘 지내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모두를 불러모아놓고
욕설을 퍼부으며 이딴식으로 해선 안된다 느니 하며 분위기를 차갑게 했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태도가 늘 변하니 상대방도 저를 조금은 어려워하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이처럼 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때에 따라 많이 바뀌는 편인가요?

그리고 환청을 자주 겪기도 하고 졸릴때 이상한 논리의 사고가
많이 생각납니다 특히 잠자리전에 자주겪는데 
누군가가 이상한 두서 없는 말을 합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하구요
'그렇제 라니까?' , '그렇제 아닌가?' 뭐 이런식으로 비슷한 음절을
반복하기도 하고 그 반복패턴의 속도가 빠를때는 심하게 빠릅니다 마치 목소리가 같은 여러사람이
웅성거리듯
이상한 논리의 사고라면
버스 창문틈사이를 보면서 사이니까 우리 사이 각별하지 창문틈 우리사이처럼
각별식이니까 안돼 각별은 이별을 닮아 슬퍼 잠깐만 근데 내가왜 이걸 창문틈 보면서 생각하고 있지?
이렇게 되뇌이기도 하구요

제가 정상이 아닌가요.. ?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저와같은가요 아님 다른가요

그리고 조울증에 운동이 좋은 효과를 보이는가요? , 아침운동을 한 날이면 이런 증상이 좀 잦아듭니다
날씨에 따라 민감한가요? 흐린날이면 더욱 다운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5 왕따 제가 요즘 반에서 공부좀한다는 애들한테 많은무시를 받고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12-01 10 9213
84 이혼재혼 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07-22 9 9893
83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750
82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846
81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9305
80 진로문제 남은 세월 어떻게 살아야 할지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9 8452
79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8357
78 이혼재혼 믿음이 깨지려해요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9127
77 이혼재혼 남편에게 느긴 배신감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6 9320
76 연애문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10821
75 3정신문제-강박증 고민입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1 12845
74 이성문제 나를 좋아했지만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9221
73 3정신문제-강박증 여친의 과거얘길 듣고나서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11 10610
72 이혼재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고통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9 8759
71 분노조절 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9 8857
70 이혼재혼 제가 우겨서 한 결혼 힘드네요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9675
69 이혼재혼 넘 고민이 돼서요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8 8966
68 성문제 성문제로 인한 언청난 불안증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1 9268
67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7116
66 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5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8847
65 이혼재혼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17 8714
64 이혼재혼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4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9783
63 분노조절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8 8792
62 분노조절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05 7 8747
61 이성문제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4 9127
60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10012
59 진로문제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8 6804
58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11 8628
57 이혼재혼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13 10 8689
56 우울증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8381
55 대인기피 제 자신을 제가 사랑해줄수가 없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8041
54 3정신문제-강박증 제가 만약 있는 그대로의 제자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9618
53 조현병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8 12664
52 우울증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3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10350
51 왕따 제 성격이 이상한 것 같네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8182
50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7898
49 자ㅅ충동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5510
48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5547
47 우울증 다시활발 해지고싶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3 8660
46 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28 9 13053
45 분노조절 전 화난게 아니라 지쳤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11 12069
44 분노조절 내가 또 먼저 전화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4 11610
43 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7 13621
42 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15856
41 3정신문제-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10296
40 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9522
39 행동이상 산만한 아이상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8653
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8 11633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6 8973
36 3정신문제-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10 9301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7-05 8 10062
34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1 14 13203
33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0 7 10069
32 성문제 자위때문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8 10524
31 성문제 성관계가 안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9727
30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11594
29 3정신문제-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27 12 11449
2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10554
27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9810
26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7 5 8653
25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30 6 8210
24 3정신문제-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9 12 11401
23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6 7172
22 대인관계 휴...정말 하루에 한번씩 이별하는 느낌...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12 9438
21 왕따 정말 심각합니다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11 9218
20 진로문제 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7 8674
19 성문제 남편 조루..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12 12665
18 부부갈등 부부생활이 고통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8 10985
17 이혼재혼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9 14339
16 이혼재혼 이혼하시고 행복한가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5 7 10413
15 자녀문제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2(생선눈과 사람눈)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7 7497
14 3정신문제-강박증 친오빠때문에 상담받고 싶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6 10430
13 우울증 선생님과 갈등중인 고3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8 11785
12 자아관 새로운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6581
11 대인관계 여고 1학년 재학중인 학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8364
10 자ㅅ충동 친구와의 문제가 있는 고등학생1학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5 8751
9 대인관계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고2남학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10702
8 게임중독 고1때까지만 해도 컴맹이었던 학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7 7684
7 인터넷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6 8743
6 스트레스 과거연애경험으로 괴로워하는 부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01-10 7 9064
5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8 8482
4 대인관계 나이 많은 동서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6 9936
3 부부갈등 외도의 유혹을 느끼는 중년 가장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13 10764
2 3정신문제-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7 11087
1 분노조절 신앙생활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4 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