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신앙문제] 예정설에 대해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정론에 대해서 아주 궁금한게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요. 저 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중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천국에 가고 그들은 저와 전혀 상관도 없고 길이 전혀 다른 지옥 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와중에요.. 우연히 조지뮬러라는 사람을 봤습니다.

조지뮬러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5명의 친구의 구원을 놓고 평생 기도했는데 그 5명의 친구가 모두가 회심을 했고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접을 할때까지 나는 이 친구들을 위해 내가 죽을 때까지 평생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조지뮬러는 거의 하루에 최소 이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가 여행을 갈때도 이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그가 무엇을 하든지 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친구는 조지뮬러가 51년동안 기도를 해서 51년만에 회심을 하였고 조지뮬러는 마지막 남은 한사람 그친구를 위해 61년 8개월동안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한사람의 회심을 보지 못한체 조지뮬러는 숨을 거두었지만 그친구는 조지뮬러가 죽고난뒤에 회심을 하였고 그 친구는 마지막에 회심을 하고 자기 입으로 "난 조지뮬러의 마지막 열매다"하고 돌아다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진짜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짐을 했었습니다. 아 그러면 나도 제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동안 여행을 가든 무엇을 하든 뭘 하든지 단하루도 빠짐없이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계속 중보기도로 영접기도를 계속하면 그분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되리라는 희망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조지뮬러처럼 하기도 크게 마음을 먹었고 저의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복음도 한번 꼭 전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다가요. 갑자기 예정설?? 이중예정설을 말하면서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웨이션머님인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자기 주위에 부모 형제들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데요.

그래서 지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 그게 뭐냐면요.

웨이션머님도 믿고나서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들부터 그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해 보았데요. 부모 형제의 구원을 놓고서는 상당기간 기도를 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하게 되었다네요.



그 다음에는 도회지에 올라와서는 또 아는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죽 해 보는데 이 때는 기도하는 맛을 알게 되어서인지 어떤 것을 알게 되었데요.

그 전에는 사람들의 구원문제를 놓고 기도를 할 때에 밍밍하고 그 맛을 모르고 막연하게 기도만 했는데, 도회지에 올라와서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는 잘 되는 기도와 잘 안 되고 부닫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데요.

잘 되는 기도는 하나님이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도가 천정을 뚫고 죽죽 올라가는 것 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 기도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데요.

다른 사람은 그 반대인데, 그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할 수록 답답하고 기도가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데요. 기도가 천정을 맞고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안 좋아하시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네요.

그래서 자기가 경험한거 가지고 저한테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존칼빈에 의거하여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절대 주권하에 창세전에 영생을 얻을 사람고 영벌을 얻을 사람들을 이미 정했고 구원받을자와 구원받지 못할자를 이미 정했고 영생을 얻을자와 영원히 심판받을자를
영생을 얻을사람과 영원히 유기를 받을자를 이미 정했기 때문에
상대방을 놓고 기도를 깊이 해보면 어떤 느낌이 옵니다. 상대방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이미 창세전에 정했기 때문에 그녀가 만약에 하나님의 절대주권하에 택하심이 없는데다가 예정도 없고 영원히 심판받을자라고 영원히 유기될자라고 이미 창세전에 그렇게 운명을 정하셨으면 니가 아무리 그 분을 위해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지라도 냉랭하고 기도가 벽을 치는 것 같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백날 기도해도 아무리 간절히 부르짖어 그 분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에는 그들은 무조건 질문자님의 기도와 전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그런 운명으로 영원히 심판받을자로 운명을 지어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예정이 되어있지 않고 그렇게 운명이 지어져버린 사람들은 니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한다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고 그들을 구원시키지 못한다. 아무 소용없다.“

이렇게 저한테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이말을 듣고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말이 아닌가요???
그래서 웨이션머님의 이러한 말 때문에 저는 마음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중예정설이랑 예정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계속들면서요 ...................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보면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형제님은 지금 너무 심하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지 마세요.
그냥 하나님께 맡기세요.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신데 내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생각이 수십번도 더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정설이라는 하나님의 주권강조를 걍 받아들이고요. 일단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시든 그건 하나님마음이고 일단 나는 열심히 그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하자!!! 나는 지금 너무 앞서가서 걱정을 하고 있다. 라고 혼자 깨닫고 일단은 침착하게 그분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만이라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진짜 너무 불안한겁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친척,친구,여친 등 지옥에 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천국에 가고 다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고 죽고나면 저는 천국에 있으니깐 나머진 지옥에 있으니깐 영영 못볼 생각을 하니깐요.. 진짜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진짜 단 한명도 제주위에 있는사람이 지옥에 가는걸 원치 않아요. 근데 그 들중에서 하나님의 예정이 없어서 내가 전도하고 기도해도 소용없이 지옥에 가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함이 계속 튀어나와 저를 괴롭히니깐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어쩔수 없이 목사님께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한다고 너무 앞서간다고 많이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제가 너무 불안해서 그냥 진짜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건데요. 웨이션머님의 말씀이 사실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9 (수) 15:20 6년전
웨이션머 님의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지식인에서 많은 좋은 대답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예정론에서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베소서에 나오는 예정은 칼빈이 만든 예정론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정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주권과 섭리와 역사하심과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지 인간의 구원여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구원은 그 자신의 고백과 회개와 열린 가능성 속에 있습니다. 예정은 인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고 결코 이전에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인간의 구원에 적용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님도 그렇게 되었고 웨이션머님도 그렇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여부를 인간이 자신의 느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맞지만 인간의 할일은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숨을 참을 수 없듯이 최선을 다해서 숨을 쉬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맡아서 해주십니다. 구원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 속에서 구원의 가치와 구원의 생명 속에 살수 있습니다. 님이 누군가 사랑하는 자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그것은 천국에의 소망 속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지옥에의 두려움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치를 위해서 순간 순간 견뎌내셨고 마지막에는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와 같이 전도에 대해서는 바로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야 합니다.

한번에 모든 두려움과 슬픔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지옥에의 두려움으로 전도하며 기도하지 마시고 천국에의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주님을 의지하세요. 그럴 때 님의 기도의 방향이 바뀌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전도의 노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럴 때 님의 전도의 모습이 더욱 빛나고 모범적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귀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885 우울증 제가 정신을 못차려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3 0 6543
3884 우울증 우울증 도움은 받고 싶은데 상담을 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1 0 9935
3883 행동이상 성인 adhd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5663
3882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7257
3881 스트레스 중3 인생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6298
3880 스트레스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듭니다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6436
3879 우울증 제가 툭하면 울어요 병일까요?도와주세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8528
3878 스트레스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법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9051
3877 수면장애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할까요. 수면 관련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9970
3876 2위기문제-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8 0 6119
3875 스트레스 청소년 정신과 관련 문의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6 0 9699
3874 3정신문제-강박증 질문 걱정이 너무 많고 두려운게 너무 많습니다.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2 0 8648
3873 불안증 불안장애 증상인가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2 0 7394
3872 수면장애 잠이 안 옴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2 0 6332
3871 우울증 우울증일까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2 0 12972
3870 동성애 좋아하는 여자애가 기독교 신자예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1 0 5970
3869 우울증 저는 외국에서 노동하는 외노자입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1 0 5972
3868 사고장애 정신과 가도 되나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0 0 6089
3867 자ㅅ충동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6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9 0 6210
3866 우울증 우울증 증상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5 0 8143
3865 자해 제발 도와주세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5 0 7844
3864 스트레스 다이어트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6278
3863 자ㅅ충동 우울증과 무대공포증, 자살감의 관계성에 대하여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11564
3862 대인관계 대인관계로 혼자 자책하게 됩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6881
3861 가정문제 독신과 기혼의 차이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7782
3860 불안증 새벽에 뭐 먹는 습관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5917
3859 대인관계 편애, 차별 받는 게 느껴질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3 0 5276
3858 스트레스 정신적인 문제가 소화계에도 영향을 주나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2 0 6937
3857 직장문제 지속되는 우울 불안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6622
3856 우울증 자존감,우울,무기력,불안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12055
3855 연애문제 친구랑 같이산지 5년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6427
3854 2위기문제-감정조절 질문 눈물 참는 방법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5467
3853 우울증 저 재수생인데요, 인생이 우울하고 유쾌하진 않은데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7 0 6860
3852 학교문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6 0 5433
3851 자해 가정학대범 아빠 별로 관심 없는 엄마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5 0 11895
3850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미치겠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5 0 7028
3849 불안증 반복되는 소리에 불안함을 느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5 0 5873
3848 2위기문제-감정조절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1 0 5093
3847 가정문제 부부갈등 폭언때문에 힘듭니다.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1 0 7226
3846 수면장애 상처받았던 과거들..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1 0 15555
3845 우울증 정신과에 가도 될까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1 0 9774
3844 성문제 야한생각이 들면 몸에서 열이 굉장히 많이나는데 정상인가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1 0 7356
3843 가정문제 인생이 힘들어요ㅠㅠ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1 0 6438
3842 자해 자해 그만하고 싶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0 0 5542
3841 연애문제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0 0 5222
3840 우울증 삶이 가닥이 없습니다.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0 0 8820
3839 스트레스 게임중독치료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5 0 7650
3838 학교문제 안녕하세요 ㅎ 고 1 여학생 입니다..ㅠㅠㅠㅠ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5 0 6522
3837 자아관 중2 성격 고민 들어주세요. 급함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5 0 6216
3836 연애문제 짝사랑 성공한것같은데, 실패한 기분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4 0 4930
3835 우울증 아무 일도 없는데 우울해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4 0 8415
3834 우울증 불쾌한 기억이 계속 떠오름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2 0 7051
3833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2 0 5840
3832 자ㅅ충동 편하게 죽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1 0 9094
3831 불안증 조금 긴 글이지만 저 좀 도와주세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1 0 11900
3830 자아관 인생상담입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9 0 6154
3829 가정문제 중간고사 다 빵점인데 어떻하죠..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8 0 5930
3828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약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7 0 5610
3827 대인관계 어렸을땐 다 이러나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7 0 6640
3826 공황장애 협심증? 공황장애?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7 0 6252
3825 게임중독 게임을 그만하고 싶어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7 0 5898
3824 신체문제 질문 말을 잘 못해요. 해결법 찾아주세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6 0 9348
3823 우울증 우울증인것 같아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6 0 14700
3822 우울증 의사선생님이 집에 있지말고 밖에 있으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5 0 6279
3821 3정신문제-강박증 다른사람과 다른 미로같이 매우복잡한 강박사고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1 0 7611
3820 연애문제 우울증이 의심되는 남자친구가 이별 통보 했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1 0 10227
3819 우울증 사는게 별로 즐겁지 않은거같아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1 0 7681
3818 진로문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1 0 6393
3817 대인관계 조그마한 실수에도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1 0 7082
3816 공포증 시선, 발표 공포증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0 0 5691
3815 대인관계 인간관계!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0 0 5668
3814 자아관 성격 컴플렉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0 0 5718
3813 직장문제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5438
3812 우울증 뭐 때문에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9284
3811 가정문제 엄마가 갑자기 화가 난 것 같아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6591
3810 우울증 정신병원에 가봐야하는 걸까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10469
3809 대인기피 우울증 대인기피증 시선공포증 불안장애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14063
3808 우울증 제 정신이 점점 무너지는것같습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8415
3807 꿈해석 엘리베이터 나오는 꿈만 꾸면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7189
3806 불안증 가정폭력으로 인한 불안 증세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6 0 5952
3805 스트레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6 0 8426
3804 대인관계 친구 전화로 위로해주는 법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6 0 6019
3803 우울증 처음느껴보는 기분인데.. 우울증인가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6 0 7989
3802 알콜중독 알콜중독 입원에 대해서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5 0 8531
3801 불안증 너무 불안해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4 0 9960
3800 자아관 제가 너무 나쁜사람같아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4 0 5565
3799 성문제 고등학생 딸아이 성문제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1 0 9930
3798 조현병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졌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4545
3797 대인관계 네 참 그렇네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5990
3796 우울증 어머니 우울증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10072
3795 스트레스 영재급 기억력 저하와 주의집중력문제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9529
3794 자ㅅ충동 도와주세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7803
3793 불안증 혹시 제가 공황장애인걸까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9807
3792 사고장애 심리 상담 부모님 허락안받고도 할수있나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6547
3791 성문제 자신의 성별이 마음에 안듭니다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7 0 7427
3790 자해 자해 생각 멈추는법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7 0 5764
3789 우울증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함, 무기력함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7 0 7711
3788 자아관 고민이 있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8267
3787 사고장애 정신병원비용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6929
3786 진로문제 고3 자퇴생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4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