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직장입니다. 제가 소심하고 생각도 많아 걱정거리부터 떠오르곤 합니다.
무언가 일이 그것에 자꾸 신경이 쓰이고 또 걱정이 늘어날때마다 생각이 많아지고 그럴때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꾸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서 그 일이 풀리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이것들을 떨쳐 버리고 싶습니다. 생각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좋은 방법이 없습니까?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7.05. 10:20프로필 페이지 이동
불안증을 겪고 계시는 군요. 계속 악순환되면 집착이 되고 더 심해지면 망상이 되고 더 더욱 안좋아지면 고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심하지는 않으니까 간단하게 고칠 수 있으니 이러한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님처럼 생각을 비우려고 하면 더 악화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잘못생각하셔서 병을 키웁니다. 결코 생각은 비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우려고 하지 마십시오. 비우려고 하면 할 수록 더 의식하게 되서 안좋아집니다. 꼭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더 중요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지금 소심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생각을 찾아가보십시오. 더 많이 생각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을 비우거나 채우는 의미가 아니고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을 골라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 생각의 반복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원래 이런 증상이 생기게 된 이유들이 있지만 일단 그건 나중에 생각해보도록 하고 우선은 더 중요한 것, 더 먼저 해야할 것 등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쉽게 고쳐집니다. 정상적인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해서 그런 문제를 떨쳐내기 때문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마음의 평안을 빨리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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