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대인기피] 저는 살아갈수 있을까요..  

16) 저는 살아갈수 있을까요.. 

저는 20대 초 남자 입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건 가족뿐입니다. 딱히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아직도 저는 문제가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문제는 저를 더 숨막히게하고 머리가 자꾸 아파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두통이 심해요. 그렇지만 꾹 참고 견디고 살아가고 있었요. 제가 이글을 써야 조금이나마 마음이 안정이 돼요. 제가 쓴 내용을 보고 뭘 느끼시든 저는 다 이해할게요. 하지만 읽은신 분들은 꼭 저에 대해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읽고 무엇이 나에게 문제 였는지만 알려주세요. 모르시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제가 편할려고 글 쓴거라고 생각할게요. 저는 사람들이 볼때 조용하고 사람들 곁에 있으면 불편하고 눈치보고 사람들이 도와주라 하면 도와주고 사람들에게 배려해주고 사람들에게 맞쳐주려고 하고 항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존중하려고 하고 사람들이 내곁에 있기 싫으면 피해주고 그러면서 살았어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저를 호구,멍청이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고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그렇다고 해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적은 없으니까요. 다 모든게 제 행실이 문제인 거니까. 전부 저의 문제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살다보니 저는 "확실히 한심하게 살고만 있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남들처럼 공부라도 잘하든가 아니면 특출난 재능이라도 있는든가 아니면 활발한 성격에 언제나 한결같은 자유분방한 사람처럼 살든가 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물론 제가 사람들 곁에서 저를 보여주지 않았고 항상 내면을 숨곁고 일부러 사람들 곁을 피하고 사람들에 관심을 갖지못한 점이 저에게 큰 문제 였을꺼고 지금에 나를 만든 핵심잃지도 몰라요. 그러면서 항상 저희 가족들은 다정하고 착한 사람들이 저를 많이 도와줬어요. 숙제도 모르면 도와주고 또는 또는 상태가 힘들때도 도와주고 저한테 많이 맞쳐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이 많이 있었어요. 너무 고맙고 미안했죠. 내가 뭐라고 친절하게 챙겨주고 도와주는지 그냥 나같은건 무시하거나 깔보아도 되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저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받을때 챙겨줄때 솔직히 고맙지만 불편하고 너무 너무 미안했어요. 저는 가족들에게 큰 도움을 줄수 없는데 저는 계속 무엇을 받는게 양심없고 한심하고 보답할수 없다는 것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만들고 싶지않았고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그사람 역시 나에게 실망할거며 미안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가족들과 너무 가깝지만 같이 있을때면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이 생겨요. 물론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저만 그렇게 계속 의식하게 되네요. 그리고 저희 집안이 많이 어렵웠고 사업도 말았먹고 그러다 보니까 자존감이 떨어지는건 당연할거에요. 그런데 저는 막상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해서 지금도 이렇게 숨막혀요. 저는 남들과 달리 많이 참고 참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놀러갈때 저도 여행을 좋아는 하지만 놀러갈 생각안했고 어머니가 용돈을 주실때도 7살때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제가 원하는데 써본적 없고 항상 모아왔고 사람들이 군것질할때 저는 일부러 "안먹어도데 그냥 집가서 밥이나 먹어"라고 하며 피했고 사람들이 무엇을 배울때도 저에게 물어보면 "나 좋아는 하지만 배울 필요 없어"라고 호감가는 것도 다 참았고 무엇을 사주라고 할때면 학교에서 쓰는 물건아니면 절대로 살 생각하지 않았고 내가 학교에서 무슨 문제들이 있어도 그냥 항상 숨기고 견디며 살았어요. 저에겐 그게 당연해야 했으니까여. 저처럼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먹고 자고 싸고 자면 그만이에요. 풍요롭게 옷,게임,먹을것,배울것,즐기는것 나한테 한치도 어울리지도 손을 돼서도 안되니까요. 그렇게 사람이지만 사람같이 살지는 못한 저는 그래도 꿋꿋이 견디고 살면서 아무문제 없이살려고 최대한 조용히 살고 아무에게도 영향을 끼치지않게 살고 그러면 하루를 그나마 잘 보냈다고 생각하는거예요. 그게 만약 맞지 않는 일이고 멍청한 그지 새끼로 보일지 몰라도 저는 그냥 그렇게 살아야만 살 수 있을것 같았어요. 모든게 다 문제가 있다해도 그냥 버티고 싶어서요. 하루를 그렇게 만이라도 버티면 언젠간 이런한 문제들이 천천히 풀릴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사람이 갑자기 바뀔려면 언제나 또 다른 고뇌와 고통을 맛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토록 나를 모르고 알더라도 알고 싶지않게 살았는데 무려 15년 동안 힘들게 견디면 버티며 살았는데 여기서 더 시련에 아픔과 고통을 다시 느껴야 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숨이 턱막히는게 마치 나보고 "이제 시작이야. 넌 이 고통에서 나오려면 죽을때 까지 고치며 살아야 겨우 그나마 사람 대접받으며 적당히 걸을수 있어. 아! 그리고 넌 어차피 너로인해 죽을만큼 고통에 맛을 느낄꺼야. 운이 좋으면 10년 안에는 고쳐지겠지. 근데 믿지마. 넌 그래도 언제나 혼자니까."라고 내머리 속에서 속삭이는 말이 스쳐지나가면서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아 이제 어른 된 마당에 나는 아직도 병신마냥 슬퍼서 질질 짜고 있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누구에게 도움을 없다는 것에 너무 어지러워서 잠시 나마 기절해버리고 싶어었요. 무엇이라도 보이면 그걸로 저를 지우고 싶었어요.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나에게 찾아온건 지옥에서 더 큰 지옥으로 빠진 느낌이었어요. 이제는 사람들만 봐도 무섭고 두려워서 일도 못하고 구하려고 해도 자꾸만 한숨나오고 집을 나갈려고 하면 꽁꽁 사메려고 하고 들어오려면 항상 누군가 쫒아오는것 마냥 빠르게 오고 그러면서 또 저는 저를 비난하고 지우고 싶어해요. 가족들은 이제 조금 제가 지친건지 아니면 이제 껏 속에 다만둔 말이 건지 알수없지만 제발 나가서 일을 찾거나 공부라도 하라고 해요. 저도 정말로 일하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래서 도저히 시작을 할수 가 없어요. 가족들은 제가 이상하고 한심하다고 해요. 이나이 먹고 할줄아는게 없다고 니가 겨우 우리집에서 하는게 집안일이나 집살때 제가 7살때부터 쭉모은 돈을 다털어서 겨우 마련했는데 그리고 아직도 한푼을 안쓰고 모으고 있는데 계속 저에게 재촉하며 이제 저만 봐도 심물날 지경이래요. 저는 친구도 없고 가족이 있어도 믿으면 안되고 그러면 저는 이제 어떡해 살아야하나요. 사는게 어려워서 진짜 지금이라도 죽은면 다행이라고 하고 싶어요. 근데 그러면 가족들한테 또 제가 잘못한거 겠죠? 저는 언제까지 누구한테 맞혀가며 눈치보며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수없이 계속 그러며 살아야 할까요? 죽을때쯤 저는 만족할까요?
 
 
*답변 
 
#20대초 남자 #과도한 주변눈치 의식, 부정적인 자아상과 삶에대한 이해부족으로 오랜 스트레스 #자존감 문제 #두통 #대인기피 #불안증  #자학 
 
 
 

오래전부터 주변 눈치를 의식하며 부정적인 자아상과 삶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지속된 것이 스스로에게 오랜 스트레스가 되어 두통 대인기피 불안증 같은 몸의 문제로 커지게 되었어요. 속에 있는 맘을 숨기고만 있으니 가족들은 문제행동만 보고 사랑하지만 걱정과 책망을 하는 것이구요.

 

사연 중에 “물론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저만 그렇게 계속 의식하게 되네요.” 라고 하신 것처럼 스스로 어떤 높은 기준이나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을 억압하고 그 기준에 못 미치는 부족감과 절망감으로 계속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과도하게 사람들에 맞추려 하거나 눈치를 보면서 피하게 되고 자존감도 낮아 지지요. 

 

하지만 관계에서 돕고 배려하고 존중한 것은 잘한 일이고 님에게 있는 소중한 좋은 점이에요. 참고 견뎌온 것도 그로 인해 집도 장만할 수 있었던 좋은 점이 있구요. 나에게 없는 어떤 상상의 기준을 만들어 나를 고치려 하지 말고 나에게 이미 있고, 얻은 것을 생각하세요. 그것을 활용하고, 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세요.

   

무엇을 보고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니 힘을 얻고 살리는 생각의 방향성은 없음이 아닌 있음을 의식하고 잃은것이 아닌 얻은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럼 절망과 자책이 아닌 화평과 인내의 맘으로 새로운 계획도 할 수 있고 자존감과 생동감 있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소원 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   #자기이해  #무엇을 보고 생각하느냐가 중요함 #있음과 얻은것을 의식함  #활용하고 할수 있었던것을 생각함.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89 감정조절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할때 목이 답답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3 9883
488 행동이상 고민이에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10 4885
487 자ㅅ충동 삶의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6 4894
486 자ㅅ충동 마포대교사람많은지답변좀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6 6433
485 불안증 심한 불안 증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10 12676
484 불안증 제가 요즘 심장이 막 두근 거리고 식은 땀이 자주 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6 10369
483 사고장애 아스퍼거 증후군일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3-24 9 14091
482 진로문제 진로상담 1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3-18 4 7306
481 기타_55 [공지] 면접, 전화, 화상상담은 유료상담입니다. '[상담실]>상담신청' 란에서 신청가능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3-09 3 8679
480 신앙문제 상담을 받고 싶어서요 1 dk1dl2el3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3-04 7 5612
479 불안증 시선의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6 8236
478 사고장애 현실이 꿈처럼 느껴집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7 12201
477 행동이상 강박신경증인가요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9 9104
476 신체문제 35살하루에간질2번급해요도움부탁드립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10 10930
475 3정신문제-강박증 이런증상 강박증이맞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7 7 13095
474 1인생문제-가정문제 제 삶에가망이없는것같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7 5 7966
473 이성문제 상사병 질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7 7 6747
472 수면장애 자각몽과 수면장애에 시달리고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7 6 8864
471 3정신문제-강박증 소리에 예민해요 12 율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15 7 13011
470 알콜중독 매일술마시는 여자입니다..도움좀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13 8 13475
469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치료 시작한지 한달 가량 되어 가는데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7 10 13780
468 공포증 공포증일까요?당연한건가요? 해결방법은? 2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7 8 9998
467 허세 너무 심한 허세로 가정이 흔들릴 위기에 있습니다. 무슨 정신질환인지 알려주세요.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2-06 5 9733
466 대인관계 20여년간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함묵증(무언증)등을 앓고 지내고 있습니다...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6 10 22482
465 대인관계 대인기피증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5 10 9867
464 대인관계 제가 정신이상자인가요??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7 11 9548
463 3정신문제-강박증 성격 좀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6 7 7652
462 수면장애 잠을 자다가 꼭 2시-3시경에 잠을 깨게되는 이유는 뭘까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2 4 8099
461 대인관계 상담 받아야하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9 5 7283
460 분노조절 이거고칠수있을카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9 3 8662
459 우울증 우울증증상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7 7 10923
458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참고자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1-16 6 6286
457 불안증 전화가오면 불안합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5 9888
456 가족불화 ㅜㅜ빨리들어와보세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4 7441
455 공황장애 도와주세요 1 아기엄마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1-16 8 6473
454 불안증 삶이 답답하고 힘이 들때...(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5 7 6835
453 대인관계 : 대인기피증이 맞는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5 10 9074
452 자해 자해를계속합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3 7 6516
451 불안증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합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6 7693
450 무기력증 게으름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9 5 5559
449 공황장애 고등학생 공황장애....급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9 8 9174
448 우울증 우울증...힘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1 8147
447 자해 자해 멈추는 법좀 알려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9 9547
446 자ㅅ충동 꼭 봐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7 5530
445 수면장애 즘 졸려서 잠을 잘려고해도 2~3시간 뒤에 잘수있어요 ㅠㅠ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9 6151
444 1인생문제-가정문제 딸아이가 엄마 아빠 할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고 고백하네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5 8651
443 공포증 무대공포증극복하수있는법(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8 6612
442 분노조절 기분이 잘나빠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6 5615
441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4 9826
440 중독기타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없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5 18421
439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04 13 7151
438 알콜중독 술만 취마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7 7203
437 대인관계 심리학 전공님들 봐 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4 6226
436 스트레스 의심가는 빌린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6356
435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4327
434 분노조절 너무 화가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6 8271
433 3정신문제-강박증 정신적 고민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5348
432 자아관 착한사람 콤플렉스어떻게고칠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7771
431 우울증 요새 우울증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7861
430 불안증 불안증세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되고있습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29 4 13048
429 대인관계 사람이 극으로 심심해진다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5394
428 행동이상 혼자 말하는 증상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10670
427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7 4 5580
426 게임중독 마음이 불편해 미치겠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6 7102
425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6929
424 자아관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3 7509
423 분노조절 정말 짜증날때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5413
422 1인생문제-가정문제 저와 오빠사이..어떻게 해결하면좋을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8 5394
421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5 4449
420 분노조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이상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2 6 7150
419 신체문제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1 7 9670
418 가족불화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9 5 6987
417 우울증 훈련소에서 우울증 때문에 귀가 조치받았습니다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9 8 22334
416 1인생문제-가정문제 엄마가 싫어져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9 10 9006
415 정신분열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7 5 11343
414 수면장애 이제는 정신과 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1 임선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7 8 9562
413 자ㅅ충동 죽는 방법.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4 10 9072
412 대인관계 당당해지고 싶어요 3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3 10298
411 가족불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3 6 7007
410 분노조절 모든게 귀찮고짜증날때...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7 9857
409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7 6857
408 이성문제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9 8841
407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1 9091
406 행동이상 ADHD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11 8700
405 자ㅅ충동 살기 싫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3 5249
404 사고단절 이것도 기억상실증의 일종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6 9058
403 3정신문제-강박증 난잘생긴것같지않은데사람들이잘생겼데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4 7367
402 불안증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후 악몽을 꿉니다 1 김나영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0 9 15870
401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9 3 5363
400 분노조절 심리치료 필요한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5674
399 우울증 저희엄마가 우울하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6275
398 자아관 저 좀 살려 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5293
397 자아관 노력안하는 것도 고칠수 있나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7 5586
396 정신착란 아멘티아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4 7458
395 3정신문제-강박증 혼자말이 너무 심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15 7521
394 신체문제 우리어머니 병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5762
393 대인관계 힘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9 6524
392 가족불화 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8 7641
391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6 4 6774
390 인간관계 경청이 잘 안됩니다. 1 김미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05 5 7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