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갑자기...분명 숨을 쉬고 있는데 쉬는 것 같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숨을 크게 계속 쉬는데도 오히려 기도끝쪽하고 폐가 멍든 것처럼 통증이 밀려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게 뭐지...하다가 그냥 넘겼어요...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더라구요..
365일 매일매일 그러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일주일에 몇 번은 그러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너무 속이 답답하고 숨쉬기 어려워서 바로 베란다 문을 열었어요.
겨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가족들은 모두 아무 이상없는데 유독 저만 숨쉬기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이런 증상을 보이다가 5학년 때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요...근데 뇌파검사나 MRI, 피검사에서는 아무 증상이 없다하더라고요
그뒤로는 쓰러지는 것 까진 아님지만 눈앞이 깜감해질 때도 있고 어지럽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중2때는 이런 증세가 좀 사라졌었어요. 근데갑자기 며칠전부터 학원차를 탔는데 막 속이 울렁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답답하고 숨을 쉬지않는 것 같고 머리가 어지럽고 그러더라고요
멀미는 분명 아니에요...멀미랑은 조금 달랐어요
그리고 학원교실에 있는데 갑자기 또숨을 쉬지않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요.. 정말 숨을 계속 크게 들이마시는데도 곧 죽을 것 같은... 죽겠다..하는 느낌도 났고, 머리도 어지럽고 속도 메슥거리고 심장도 빨리 뛰는 느낌이 들고,.. 심장 쪽에 통증도 있고요..
그리고 오늘은 버스를 탔는데 또 저런 증상이 나타나고 숨이 가빠지고 심장도 빨리 뛰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증상이 대부분 1분 이내로 멈춰지기도 하지만요..어쩔 때는 5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짧은 순간이긴 해도 그 순간에 엄청 죽을 것 같은 압박감??같은 것도 들었어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공황장애 아니냐고 그러네요,,,ㅠㅠㅠ
정말 공황장애가 맞나요..??
저..그리고 혹시 공황쟁애랑 조울증을 동시에 앓을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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