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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하고자 갈망했던이유는
다 남들의 관심을 받고자,, 그래서 남들보다 더 특출나야
그나마 내가 무관심속에서 살아남을수있다,, 이런무의식적인 생각이 있었나봐요..
또 가게를 하시는 엄마도 성격이 남한테 따질줄 모르는 성격이라
정말 동네분들께 텃새도 심하고 억울하게 얻어 터지고 맞고 법정왔다갔다거리고,,
여하튼 저희가족들은 전부다 억울해도 끝까지 참는성격들이에요..
그리고 단합이 안되서 저희엄마 억울하게 술꾼한테 얻어터져도
아버지도, 언니도, 저도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정말 저도 너무 답답해요..하지만 이 성격을 버릴수가 없어요..
저는 유치원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왕따의 틀에서 벗어날수없었거든요..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유치원때 신발장에 갇혀 같은반친구들이
저를두고 막 따돌림 시켰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집단따돌림이었죠.. 저는 정말 심할정도로 얌전하고 애들이 때리고 뭐라해도
당하고 조용히 혼자서 훌쩍훌쩍 울기만하는 그런 내성적인 아이었거든요..
그런성격때문에 정말 인간취급도 못받으면서 초등학교생활을 해왔던거같아요..
정말 내가 뭘 잘못했나..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애들이 이러는거지..
해서 곰곰히 생각하다 아~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위해선 열심히 따지고
덤벼들고,, 그래야 되는구나,, 해서 소위 짱이라고하는 애한테
감히 까불다가 초등학교생활은 몇년동안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었던거죠..
그런데 중학교생활은 더 힘들었었어요.. 친구들은 대놓고 제 교복에 낙서를 해대는대도
저는 아무말도 할수없었고 새로산 실레화를 밖으로 내던져버리고
저희가족을 끔찍하리라 할만큼 대놓고 욕해대고...
정말 죽음보다 친구들이 더 두려웠었어요..
더군다나 애들이 괴롭히고 욕을 해대도 저는 한마디조차 하지 못하고
뚱하니 있었으니.. 애들이 거기서 더 만족감을 느꼈었나봐요..
그래서 저는 점점 인간이라는 존재들로부터 멀어져가고.. 초등학교5학년때 분양받았던
강아지랑만 친하게지냈었어요.. 가족들은 다들 늦게들어왔으니..
강아지는 정말 제 분신이나 다름없었죠.. 강아지를 사랑으로 키워보지못하신분이라면
제 심정 이해하지 못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녀석은 정말 사람같이 굴었었거든요..
정말 강아지는 제 반쪽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우리 강아지를 천대시할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거같아요..
정말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처럼..
어째뜬 저는 성공해야겠다는 일념때문인지 왕따에 지쳐서였는지
부모님께 자퇴선언을하고서 고등학교2학년,작년여름에 자퇴를했어요..
그런데 정말 웃긴게.. 1학년때 믿었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게
저는 아직까지도 악몽으로 떠올라요.. 사실 저는 첫모습이 좋아서 첫학기때는
주로 활달한 친구들을 사귀게되는데.. 사실 제 성격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러니 그런 무리에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저는.. 어울리지않을수밖에없죠..
어째뜬 저는 은따라고해서 친하게놀던 3명의 아이에게 따돌림을 당했어요..
정말 입에 내놓기 수치스럽고 민망할정도로.. 걔네들은 갖은 수법으로
저를 괴롭히고 또 괴롭혔어요.. 2학년 올라가서 저희반에와서
시끄럽게 떠들어대며 대놓고 제 욕을 소란스럽게 해댔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자퇴를 하고서 단하루도!!!
그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는 꿈을 안꿔본적이 없어요.. 마음 편하게 자보고싶은데..
그리고 저는 약간 과대망상증같은게 있어요.. 어느순간..갑자기 어느순간..
내가 마치 기적을이룬 성공인이 될것처럼.. 제가 성공한사람들의 자서전을
많이봐서그런가봐요.. 왠지모르게 그런책을 읽게되면 내가 성공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되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얼마안가 했다,안했다,
너무 심할정도로 우유부단함을 보여요,,
몇가지 예를 들자면 제가 자퇴하고 고시원생활하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을때
아버지는 `그럼 네가 원하는대로 고시원에 보내줄테니, 여름방학동안
곰곰히 생각해보고 결정해봐,,` 라고 말씀하셔서 비싼돈주고
혼자 고시원에서 공부하려했지만,,그것도 얼마안가 폐인적인 생활을 해야만했어요..
그후로 저는 그래도 학교를 다니기싫다고 끝까지 방에서 나오질 않아
결국엔 부모님도 두손두발 다 들고 저는 방에서 몇개월을 은둔생활을 하다가
(학교에서 알던 몇몇친구들과는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나중엔
제가 너무 힘들고 폐인적인 생활을 하는지라 아예 연락을 끊고 혼자서 지냈어요..
은둔생활할땐 정말 죽은시체처럼 몇달을 하루종일 누워만있고 강아지의 사료는 일주일동안 안주기도 했었어요..)
나중엔 갑자기 의욕이 불타올라 수영학원,검정고시학원,토익학원
몇달씩 다 끊었는데 갑자기 전부다 하기 싫어져, 하루만에 안다니고
아버지는 또 환불해달라는 말을 못하시는 성격이라 이달 빼고
다음달은 환불받을수 있는데도 못받고... ㅡㅡ
그렇게 동네도서관을 다니다가 아침 일찍일어나 공부하는거 아니면
저는 중간에 도서관 가는건 죽도록 싫어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만들다가
시간 다가고,, 아침 일찍일어나 도서관에 가는날은 컨디션이 좋아도 저녁시간쯔음에
중,고딩들 들어오고하면 제 주위에 좀 논다하는 중딩들 앉으면 저는 뭐라하지도 못하고
쫄아서 있다 그냥가고,, 또 제가 얼굴이 심하게 붓는 부종이 있어서
붓는얼굴 남들한테 보이는거 싫어하거든요..부종있는 얼굴은 정말 남자같거든요..
쟤 여자야? 남자야? 할정도로.. 어쩜 제가 심하게 민감하게 구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또 제가 옷을 못입어서..사복을 입을때마다 학교다닐때 친구들이 욕하고 비웃어대서 그런가,, 옷도 못입는데 얼굴 부종끼까지 있으면,, 너무 민망하고 창피해서
항상 모자를쓰고 다녔었어요.. 얼굴이 잘 안보일정도로요..
그래서 답답하기도 참 많이 답답했었는데,, 그래도 제 그런모습에 엄청난 컴플렉스가
있었기에.. 자퇴하고 사복입는 평상시에는 항상 모자를 눌러쓰고 다녔었죠..
그래서 저녁시간쯔음에 학생들이 많이 붐비게되면 너무 창피해서 그날 컨디션은 좋아도
얼른 집으로 가야했고..그러다가 또 기분이 안좋아져서 몇달몇일을 폐인생활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아빠가 고모가 계시는 미국에 가보는건 어떻겠냐고 하셔서 친언니랑
미국가서 지내다가 언니는 먼저 한국으로 오고 저는 학원에서 사람들 대하는게 너무 힘들고 원래 수업시간이 집중안되고 혼자공부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지내려다가
이럴거면 왜 미국왔나,, 영어 기초도 안되있으면서 미국은 왜 왔나..
싶어서 다시 한국으로 갔는데 8년넘게 키운 강아지 없어져 버리고
미친듯이 찾아다니다가 그런 나를 미친년으로 봤는지 비오는길에
전단지 나눠주다가 어떤 아줌마가 소리 지르며 저를 밀치는 바람에 빗물에 그대로
자빠져버리고,, 그러는 식으로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잔인한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강아지 찾으러 다니다 (어이없게도 저희가족은 강아지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할일 하느라 찾으러 다니지도 않았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매일을 미친년처럼 울고지내다가, 원래도 집에서 혼자서 지냈지만
몇달을 아무도 없는 텅빈집안에서 보낸다는것은,, 정말 너무 외롭고 괴롭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 가족들은 집에 잘 안들어와요.. 그래서 저는 3끼를 먹어본적이
제 인생에 손에 꼽을까해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으니까,,
일주일 안들어와도 그러려니하고.. 그랬던게 어느새 부모님의 사이는 악화되어 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언니는 갑자기 가족들이랑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하고 집을 나갔어요..
아빠는 위암걸리셨고 매달 아빠로부터 백씩타가는 호프집여자가 엄마에게 걸렸는데
그 여자는 더러 엄마에게 미친년아, 빨리 이혼하면 편해질거아냐!! 라고 버럭 화내시고,
그에 엄마는 열받아 호프집엘 달려가 난동을 피웠지만 결국 기가쎈 그 여자는
엄마에게 미친년이라 삿대질을 해대며 동네사람들이 보는앞에 경찰이 엄마를
연행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아버지는 가만히만 계시고,
엄마는 20년넘게 당신 빚갚아주고 가정폭력도 감내해냈는데
어쩜 이럴수가 있냐며 밤새도록 아빠를 때리며 가구를 다 부셔버리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그 여자에게 한마디도 못하세요,,
근데 이건 어차피 제 일이 아니기때문에 신경은 안쓰는데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강아지를 또 새로 분양받았는데 그 강아지가 파보에 걸린바람에
`15일이내에 질병,사망시 치료하여 소비자에게 인도`라는 법정내용만 믿고
얼른 애견업자에게 강아지를 맡겼건만 그 애견업자는 우리 강아지를 죽이려했는지
치 료는 커녕 방치만 해두었고, 결국 죽어가는 강아지를 구조하여 밥까지 굶어가며 돈백을들여가며 치료를 했지만 그 업자는 전혀 반성의 기미도 없이 사과 한마디라도 받고싶다는 제말에 벼러별 쌍욕들을 다해대고, 아버지는 어이없게도 `그 사람 장사하는데 피해주는거 아니냐며 오히려 고소장을 보내려는 제게 소리를 질러대시고,,
원래는 15일이내 보상받는게 원칙인데,, 연락두절에 저를 완강히 무시하는 그사람때문에
정 말 미칠것만같더라구요,, 밤을 새면서까지 정성을다해 사과를 받고싶다는 편지까지보냈는데,, 그 사람은 무시하더라구요,, 역시나,, 어느순간 상대방이 무서워지게되면 상대방이 나를 해칠거같다는 생각이들면서 이루어지지도 생각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면서
갑자기 나도 모르게 덜덜 떨게되고 어눌한말투로 상대를 대하게 되니 그 사람도 제가
우스웠나보죠,, 하지만 저도 어쩔수없는걸요,, 오죽했으면 내가 험악한 인상이었으면 좋겠어요,,라고 기도를 했으니,, 그렇게 사람들의 사소한 말투에도 쉽게 상처를 받게되고
또 그게 몇일가고,몇달가고, 잠도 못자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까지 이르르게되었으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소심해도 정도가있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고통받으며 무서워하고 미리 덜덜떨게되니,, 그러면서 점점 그사람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이래서 나중엔 사회생활을 도통 어떻게 할런지..
이제는 인간에대한 나쁜감정들로만 가득해 사소한 한마디에도 다 계산적이고
나를 해치려는것만같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 현재 제 머리는 삭발되어있는상태입니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바닥치는 제 인생에도 불구하고 빌게이츠처럼 되고자하는 욕구는
끓어올라 뭐든지 해야할것만 같지만 도대체 아무것도 하기가싫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수있다,할수있다 해서 오뚜기처럼 금방 일어났지만
그새 넘어진게 도대체 몇번째인지,,
그래도 하버드를 나와 외국어 5개 이상을 하고 전세계를 주도할수있는 대기업 CEO가되지 않으면 내 인생이 아닌것만같고 그런인생이 아니라면 차라리 죽는게 나을정도로,,
과대망상증이 너무심하고, 하지만 저는 제가 아니면 아니다기에
어느누군가가 너가 아직어려서그래,, 라고 아무리 설득을 해대도 도저히 최고가되고자하는
희망은 버릴수가 없고,, 평범하게 살기도 힘든마당에 평범이라면 차라리 죽어야지,,
라고 어렸을때부터 다짐해댔으니,, 하지만 초등학교저학년이랑 말싸움을 해도 지는 판에 협상은 어떻게 할것이며 앞으로 다가오는 대입검정고시는 어떻게할것인지,,
등등등.. 정말 미칠것만같고 엄마는 툭하면 집에들어와 집안 가구들 다 부셔놓고
아버지는 툭하면 죽어버리겠다며 회사를 관두겠다고 그러고
언니는 친구들을 섬기며 제 인생의 최고1순위로 매기는것도 답답할뿐이고,,
툭하면 아프는 새로운 강아지와 내 모든것을 함께했던 강아지도 정말 미치도록,,
미치도록 보고싶고,, 이런 나를 미친년취급하는 동네사람들의 따가운시선도밉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말에 크게 상처받고 몇날몇일을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며
억울함에 가슴이 답답해도 감히 따지지를 못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왜 자꾸 집착하며 두려워하고 저 사람이 곧 나를 해할것만같은 망상이 드는건지..
아버지가 위암에 걸렸는데도 왜 하나도 슬프지 않으며
악몽에 나오는 친구들은 왜자꾸 나를 괴롭혀대는건지...
할머니 돌아가시기전 부모님 살아생전에 성공하는게 내꿈이었는데,,
다들 인생길이 얼마남지 않은거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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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6 8 6359
438 자아관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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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6 3 7448
437 1인생문제-가정문제 짜증나요-----기분좀 풀고싶고 오해하시는것도 풀고싶어요...도와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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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6 7 5722
436 스트레스 짜증은 스트레스인가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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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7 1 6098
435 수면장애 짧은가위눌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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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2 4 6974
434 강박증 쩝쩝거리는 소리 살인충동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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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2 2 5678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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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1 10529
432 사고장애 착한 아이 증후군 소원상담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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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3 5 5590
431 자아관 착한사람 콤플렉스어떻게고칠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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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9 7 7700
430 공포증 채혈을 할수 있으면 주사공포증은 아닌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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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5 0 3050
429 이혼재혼 처가집 빚으로 인한 아내와의 이혼 고민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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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4 8661
428 강박증 남자찬구랑 깨질까요..말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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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10 10498
427 공포증 천장을 못 보겠어요 모서리가 찌를 거 같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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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8 3 8402
426 사고장애 첫 상담에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다 끄집어 내서 본인이 무척 힘드셨나 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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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6 2 4309
425 2위기문제-감정조절 청소년 감정조절방법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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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4 1 6482
424 트라우마 청소년 상담을 받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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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8 6 9504
423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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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 5 5228
422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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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2 6 8634
421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중3 학생입니다 너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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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0 3 6915
420 자ㅅ충동 청소년 인데요 살기 싫습니다 진심으로요 꼭 봐주세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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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9 2 8128
419 망각증 청소년 치매? 건망증?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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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신체문제 청소년 치매? 건망증?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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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5 0 4700
417 우울증 청소년우울증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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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스트레스 청소년탈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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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7 0 4462
415 불안증 초4가되는 여학생입니다 그냥다 겁나고 불안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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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6 8 6828
414 우울증 초기 우울증일까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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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6 0 8343
413 대인관계 초등 5학년 남아 매일 학교 가는 걸 걱정해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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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자녀문제 초등6학년 남자아이에게 리스페리돈 먹여도될까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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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5 0 6672
411 스트레스 초등학생 기억력 불안 정신적인 요인 뭐가 문제인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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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0 5970
410 수면장애 초등학생 밤에 깨서 우는 증상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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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1 0 8102
409 공포증 초등학생 아동 공포 우울증 어쩌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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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9 3 5081
408 중독 최근 건망증 심해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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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4 0 4717
407 자해 최근 자해 행위가 늘었습니다.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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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7 0 5242
406 스트레스 최근들어 발음이 이상하게 꼬입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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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8 0 6058
405 우울증 최면 질문합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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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사고장애 최면 질문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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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2 7892
403 사고장애 최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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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2 3 5671
402 사고장애 최면치료노홍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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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 5321
401 사고장애 최면치료노홍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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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3 3 3899
400 망각증 충격으로 기억상실에 걸렸는데요 소원상담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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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2 2 4723
399 강박증 강박사고로 인해 힘들어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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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6 5 5326
398 이혼재혼 재혼남편 과의 갈등 때문에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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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1 9 3539
397 신체문제 충격으로 인한 실어증..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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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4 7 4063
396 자녀문제 중2딸을 둔 엄마인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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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5 9476
395 대인관계 직장 생활 대인관계 에서 스트레스가 심하고, 소심, 말더듬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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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15 9545
394 연애문제 남자친구가 사소한걸로 자꾸거짓말을해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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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자해 습관성 자해에 대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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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스트레스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고통받고있습니다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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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도인지 궁금해서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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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4 10 8039
390 대인관계 치료해야하는 증상인지 걱정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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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9 6 7503
389 신체문제 치매걸린 할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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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6 0 4099
388 게임중독 겜말곤 다른게 다재미없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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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1인생문제-가정문제 엄마랑 갈등이 있었는데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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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이혼재혼 아빠 재혼 이후로 가족한테 소홀해지네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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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1 3 3351
385 신체문제 치매걸린 할머니때문에 미치겠어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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