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신앙문제] 예정설에 대해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정론에 대해서 아주 궁금한게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요. 저 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중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천국에 가고 그들은 저와 전혀 상관도 없고 길이 전혀 다른 지옥 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와중에요.. 우연히 조지뮬러라는 사람을 봤습니다.

조지뮬러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5명의 친구의 구원을 놓고 평생 기도했는데 그 5명의 친구가 모두가 회심을 했고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접을 할때까지 나는 이 친구들을 위해 내가 죽을 때까지 평생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조지뮬러는 거의 하루에 최소 이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가 여행을 갈때도 이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그가 무엇을 하든지 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친구는 조지뮬러가 51년동안 기도를 해서 51년만에 회심을 하였고 조지뮬러는 마지막 남은 한사람 그친구를 위해 61년 8개월동안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한사람의 회심을 보지 못한체 조지뮬러는 숨을 거두었지만 그친구는 조지뮬러가 죽고난뒤에 회심을 하였고 그 친구는 마지막에 회심을 하고 자기 입으로 "난 조지뮬러의 마지막 열매다"하고 돌아다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진짜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짐을 했었습니다. 아 그러면 나도 제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동안 여행을 가든 무엇을 하든 뭘 하든지 단하루도 빠짐없이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계속 중보기도로 영접기도를 계속하면 그분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되리라는 희망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조지뮬러처럼 하기도 크게 마음을 먹었고 저의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복음도 한번 꼭 전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다가요. 갑자기 예정설?? 이중예정설을 말하면서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웨이션머님인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자기 주위에 부모 형제들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데요.

그래서 지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 그게 뭐냐면요.

웨이션머님도 믿고나서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들부터 그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해 보았데요. 부모 형제의 구원을 놓고서는 상당기간 기도를 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하게 되었다네요.



그 다음에는 도회지에 올라와서는 또 아는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죽 해 보는데 이 때는 기도하는 맛을 알게 되어서인지 어떤 것을 알게 되었데요.

그 전에는 사람들의 구원문제를 놓고 기도를 할 때에 밍밍하고 그 맛을 모르고 막연하게 기도만 했는데, 도회지에 올라와서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는 잘 되는 기도와 잘 안 되고 부닫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데요.

잘 되는 기도는 하나님이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도가 천정을 뚫고 죽죽 올라가는 것 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 기도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데요.

다른 사람은 그 반대인데, 그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할 수록 답답하고 기도가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데요. 기도가 천정을 맞고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안 좋아하시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네요.

그래서 자기가 경험한거 가지고 저한테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존칼빈에 의거하여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절대 주권하에 창세전에 영생을 얻을 사람고 영벌을 얻을 사람들을 이미 정했고 구원받을자와 구원받지 못할자를 이미 정했고 영생을 얻을자와 영원히 심판받을자를
영생을 얻을사람과 영원히 유기를 받을자를 이미 정했기 때문에
상대방을 놓고 기도를 깊이 해보면 어떤 느낌이 옵니다. 상대방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이미 창세전에 정했기 때문에 그녀가 만약에 하나님의 절대주권하에 택하심이 없는데다가 예정도 없고 영원히 심판받을자라고 영원히 유기될자라고 이미 창세전에 그렇게 운명을 정하셨으면 니가 아무리 그 분을 위해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지라도 냉랭하고 기도가 벽을 치는 것 같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백날 기도해도 아무리 간절히 부르짖어 그 분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에는 그들은 무조건 질문자님의 기도와 전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그런 운명으로 영원히 심판받을자로 운명을 지어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예정이 되어있지 않고 그렇게 운명이 지어져버린 사람들은 니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한다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고 그들을 구원시키지 못한다. 아무 소용없다.“

이렇게 저한테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이말을 듣고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말이 아닌가요???
그래서 웨이션머님의 이러한 말 때문에 저는 마음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중예정설이랑 예정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계속들면서요 ...................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보면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형제님은 지금 너무 심하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지 마세요.
그냥 하나님께 맡기세요.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신데 내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생각이 수십번도 더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정설이라는 하나님의 주권강조를 걍 받아들이고요. 일단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시든 그건 하나님마음이고 일단 나는 열심히 그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하자!!! 나는 지금 너무 앞서가서 걱정을 하고 있다. 라고 혼자 깨닫고 일단은 침착하게 그분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만이라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진짜 너무 불안한겁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친척,친구,여친 등 지옥에 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천국에 가고 다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고 죽고나면 저는 천국에 있으니깐 나머진 지옥에 있으니깐 영영 못볼 생각을 하니깐요.. 진짜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진짜 단 한명도 제주위에 있는사람이 지옥에 가는걸 원치 않아요. 근데 그 들중에서 하나님의 예정이 없어서 내가 전도하고 기도해도 소용없이 지옥에 가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함이 계속 튀어나와 저를 괴롭히니깐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어쩔수 없이 목사님께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한다고 너무 앞서간다고 많이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제가 너무 불안해서 그냥 진짜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건데요. 웨이션머님의 말씀이 사실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9 (수) 15:20 7년전
웨이션머 님의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지식인에서 많은 좋은 대답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예정론에서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베소서에 나오는 예정은 칼빈이 만든 예정론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정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주권과 섭리와 역사하심과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지 인간의 구원여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구원은 그 자신의 고백과 회개와 열린 가능성 속에 있습니다. 예정은 인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고 결코 이전에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인간의 구원에 적용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님도 그렇게 되었고 웨이션머님도 그렇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여부를 인간이 자신의 느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맞지만 인간의 할일은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숨을 참을 수 없듯이 최선을 다해서 숨을 쉬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맡아서 해주십니다. 구원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 속에서 구원의 가치와 구원의 생명 속에 살수 있습니다. 님이 누군가 사랑하는 자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그것은 천국에의 소망 속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지옥에의 두려움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치를 위해서 순간 순간 견뎌내셨고 마지막에는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와 같이 전도에 대해서는 바로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야 합니다.

한번에 모든 두려움과 슬픔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지옥에의 두려움으로 전도하며 기도하지 마시고 천국에의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주님을 의지하세요. 그럴 때 님의 기도의 방향이 바뀌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전도의 노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럴 때 님의 전도의 모습이 더욱 빛나고 모범적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귀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84 불안증 제가 요즘 심장이 막 두근 거리고 식은 땀이 자주 납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6 10319
483 사고장애 아스퍼거 증후군일까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3-24 9 14002
482 진로문제 진로상담 1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3-18 4 7173
481 기타_55 [공지] 면접, 전화, 화상상담은 유료상담입니다. '[상담실]>상담신청' 란에서 신청가능합…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3-09 3 8668
480 신앙문제 상담을 받고 싶어서요 1 dk1dl2el3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3-04 7 5505
479 불안증 시선의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6 8143
478 사고장애 현실이 꿈처럼 느껴집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7 12179
477 행동이상 강박신경증인가요ㅠ?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9 9083
476 신체문제 35살하루에간질2번급해요도움부탁드립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10 10740
475 강박증 이런증상 강박증이맞나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7 7 13025
474 1인생문제-가정문제 제 삶에가망이없는것같아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7 5 7891
473 이성문제 상사병 질문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7 7 6697
472 수면장애 자각몽과 수면장애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7 6 8833
471 강박증 소리에 예민해요 12 율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15 7 12956
470 알콜중독 매일술마시는 여자입니다..도움좀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13 8 13458
469 강박증 강박증 치료 시작한지 한달 가량 되어 가는데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7 10 13682
468 공포증 공포증일까요?당연한건가요? 해결방법은? 2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7 8 9860
467 허세 너무 심한 허세로 가정이 흔들릴 위기에 있습니다. 무슨 정신질환인지 알려주세요.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2-06 5 9686
466 대인관계 20여년간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함묵증(무언증)등을 앓고 지내고 있습니다...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6 10 22324
465 대인관계 대인기피증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5 10 9799
464 대인관계 제가 정신이상자인가요??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7 11 9476
463 강박증 성격 좀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6 7 7600
462 수면장애 잠을 자다가 꼭 2시-3시경에 잠을 깨게되는 이유는 뭘까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2 4 8042
461 대인관계 상담 받아야하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9 5 7264
460 분노조절 이거고칠수있을카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9 3 8593
459 우울증 우울증증상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7 7 10844
458 강박증 강박증 참고자료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1-16 6 6237
457 불안증 전화가오면 불안합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5 9827
456 가족불화 ㅜㅜ빨리들어와보세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4 7356
455 공황장애 도와주세요 1 아기엄마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1-16 8 6377
454 불안증 삶이 답답하고 힘이 들때...(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5 7 6808
453 대인관계 : 대인기피증이 맞는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5 10 9044
452 자해 자해를계속합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3 7 6462
451 불안증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합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6 7697
450 무기력증 게으름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9 5 5535
449 공황장애 고등학생 공황장애....급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9 8 9171
448 우울증 우울증...힘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1 8129
447 자해 자해 멈추는 법좀 알려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9 9499
446 자ㅅ충동 꼭 봐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7 5527
445 수면장애 즘 졸려서 잠을 잘려고해도 2~3시간 뒤에 잘수있어요 ㅠㅠ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9 6137
444 1인생문제-가정문제 딸아이가 엄마 아빠 할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고 고백하네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5 8506
443 공포증 무대공포증극복하수있는법(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8 6575
442 분노조절 기분이 잘나빠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6 5599
441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4 9806
440 중독기타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없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5 18187
439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04 13 7118
438 알콜중독 술만 취마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7 7191
437 대인관계 심리학 전공님들 봐 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4 6231
436 스트레스 의심가는 빌린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6321
435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4310
434 분노조절 너무 화가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6 8220
433 강박증 정신적 고민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5315
432 자아관 착한사람 콤플렉스어떻게고칠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7731
431 우울증 요새 우울증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7844
430 불안증 불안증세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되고있습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29 4 12928
429 대인관계 사람이 극으로 심심해진다면?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5364
428 행동이상 혼자 말하는 증상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10621
427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7 4 5565
426 게임중독 마음이 불편해 미치겠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6 7087
425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6904
424 자아관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3 7477
423 분노조절 정말 짜증날때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5386
422 1인생문제-가정문제 저와 오빠사이..어떻게 해결하면좋을까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8 5375
421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5 4439
420 분노조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이상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2 6 7115
419 신체문제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1 7 9607
418 가족불화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9 5 6955
417 우울증 훈련소에서 우울증 때문에 귀가 조치받았습니다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9 8 22211
416 1인생문제-가정문제 엄마가 싫어져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9 10 8881
415 정신분열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17 5 11302
414 수면장애 이제는 정신과 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1 임선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7 8 9481
413 자ㅅ충동 죽는 방법.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4 10 9067
412 대인관계 당당해지고 싶어요 3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3 10217
411 가족불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3 6 6984
410 분노조절 모든게 귀찮고짜증날때...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7 9811
409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7 6839
408 이성문제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9 8802
407 강박증 강박증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1 9086
406 행동이상 ADHD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11 8688
405 자ㅅ충동 살기 싫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3 5208
404 사고단절 이것도 기억상실증의 일종인가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6 9034
403 강박증 난잘생긴것같지않은데사람들이잘생겼데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4 7345
402 불안증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후 악몽을 꿉니다 1 김나영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10 9 15749
401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9 3 5334
400 분노조절 심리치료 필요한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5655
399 우울증 저희엄마가 우울하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6268
398 자아관 저 좀 살려 주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5262
397 자아관 노력안하는 것도 고칠수 있나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7 5579
396 정신착란 아멘티아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4 7452
395 강박증 혼자말이 너무 심합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15 7449
394 신체문제 우리어머니 병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5761
393 대인관계 힘들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9 6492
392 가족불화 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8 7626
391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6 4 6737
390 인간관계 경청이 잘 안됩니다. 1 김미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05 5 7465
389 우울증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7 8265
388 섭식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3 9093
387 사고단절 사고단절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5 7 6075
386 대인관계 곧 군대가는데 멘탈이 약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8 8622
385 동성애 동성애를 어떻게 치유할수있나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3 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