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연구 상담연구 외부연구 전문연구

[부부갈등] shwk_2, 3급상담, 전화, 팀상담  

*문제분류: #

*목표분류: #



Swcounsel Chart A-6 v21c            

                                                                                       

*설문조사 ( 해당되는 내용 앞에 # 표시를 하세요)

1성별:  남  여   

2연령:  영유아  초등  중등  고등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3거주지: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미국  호주  유럽   기타

4가족관계: 부  모  형제  자매  남편  아내  아들  딸  기타

5상담계기: 자진 가족 친구 지인 기타

6인지방법: 인터넷 광고 도서 권유 검색어(              )

7상담경험: 없음  상담실  상담센터 정신과  병원  기타

8정신과약: 현재복용중  복용경험있음  경험없음  약물이름(         )

9신앙계기: 없음  자진  가족  교회  학교  직장  기타

10신앙수준: 모름  믿음  확신  성령충만  사명감당 기타

11고통정도: 적음  보통  강함  극함  기타

12지속기간: 1년  2년  3년  4년  5년  기타








*문제주제  
(해당되는 문제주제 앞에 # 표시를 하세요)

[1이해문제]    가정문제    결혼문제    경제문제    관계단절    교회문제    귀신문제    꿈해석    대인관계    동성애    사회문제    성문제    신앙문제    신체상태    왕따    의사소통    이단문제    이성교제    자녀문제    자존감    정신치료    직장문제    진로문제    집착    학교문제    

[2감정문제]    가족갈등    감정조절    강박증    게임중독    공포증    근친관계    대인기피    도박중독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알콜중독    애정결핍    외도    우울증    의심증    이상행동    이혼재혼    인터넷중독    자살충동    자해    조울증    중독    

[3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뇌전증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비만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야뇨증    언어장애    이명    자폐증    조현병    치매    트라우마    행동장애    혼잣말    환각환청    기타_71

 


*문제영역
(현재 괴로워하는 문제의 내용을 다음 영역별로 기록해 주세요)

1. 개인영역:

2. 가정영역:

3. 교회영역:

4. 학교영역:

5. 직장영역:

6. 사회영역:

 
 


 



Swcounsel Chart A-7 v4g


*상담분석

 

1.사례해석
1) 악순환:
2) 선순환:
3) 진입구:
4) 방향성:

 

2.역동성
1) 상황:
2) 결과:
3) 반응:
4) 욕구:
5) 은혜:
6) 결심:
7) 실천:
8) 변화:

 

3.상담과정
1) 문제인식:
2) 원인이해:
3) 방법적용:
4) 변화형성:

 

4.상담방법
1) 사랑하기(L):
2) 이해하기(K):
3) 직면하기(S):
4) 행동하기(D):
5) 확장하기(E):
6) 통찰하기(I):

 

5.상담주제(8단계)

[1단계 영역: 개인  가정  종교  학교  직장  사회]
[2단계 유형: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3단계 감정: 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
[4단계 욕구: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
[5단계 소원: 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
[6단계 결심: 사랑  희락  화평  인내  긍휼  양선]
[7단계 실천: 충성  온유  절제  경건  덕행  우애]
[8단계 변화: 훈련  연합  성숙  교육  교제  봉사]

 

#1: (   )-(   )-(   )-(   ) / (   )-(   )-(   )-(   )

 


 



(회기, 상담내용)

@1: 2022. 11. 1. . 오전10. 3급상담

 

 

*첫대면

/강신화집사. 집사 받는 것이 버겁게 느껴져 안 받으려 함. 교회 안 나간지 몇 년됨.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드리기도 하고 다시 나갈 교회를 찾는데 못 찾음. -> 몸이 많이 다운됨. 무기력증. 우울증. 오래됨. 남편 때문에 진을 다 빼놓음. 도와달라고 해도 핀트가 맞지 않음.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로 체력이 바닥을 침. 원래 체질이 안 좋았다. 정신력도 약함. 집에서는 소리 지르고 화 나도 밖에서는 웃으면서 살음. -> 남편이 돈을 벌자 사람이 변함. 남편과 상담을 받기도 했는데 어그러짐. -> 남편 노래방 업소녀 여자들과 들락거리며 여보 당신함. 딸과 나를 악마같은 눈으로 쳐다봄. 각방 쓴지 10년 됨. 상황이 그렇게 됨. 남편과 온도가 안 맞아 한 사람은 방에 한 사람은 거실에서 잠. -> 가족이 함께 고생하고 벌은 것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함. 생활비 받고 있다. 거래처 여자들에게 집적거림.

 

 

/오늘도 여자를 만나러 갈 수 있다. 느낌이 그렇다. 의심이 된다. 남편은 내가 너를 끝까지 책임지니까 나를 좀 내버려 두라.고 한다. 지금은 죽고 싶다라는 생각만 듬(목소리가 가라앉아 있고 울음) => 지금 너무 남편 몰입되어 있어 그렇다 -> 내가 원래 성격이 뭐하나가 걸리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예전에 남편을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남편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어 주님께 맡겼다. 어느 날 톡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다. 남편은 샤워하는중. 요상한 소리가 났다. 어떤 여자랑 카톡하는 내용임. => 이런 말들을 그만하는게 좋겠다. 이런 말을 하면 감정이 어떤가? 안 좋다. 자기연민에 빠질 수 있다. -> 남편도 자기연민에 빠진 적 있다. 큰 애에 대해 애착이 강함. 남편은 언제나 부재중 남편, 부재중 아빠였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집사님이 남편의 외도로 고통받음. 남편과 아내는 가정을 깰 마음은 없음. 남편 상담을 통해 변화 될 것이고. 아내도 남편의 잘못을 용서하고 인내하며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선순환의 삶을 만들기 위해 상담함}

 

 

*성경세션

[51계획] 1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https://swchurch.org/sermon/799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리 하시니라

 

 

+설교 내용은 읽어 보았는가?

/조금 밖에 못 읽었다. => 성경이 옆에 있는가? -> 돌아가신 엄마가 읽던 성경이 옆에 있다. => 1:27-28을 소리내어 읽어 보라 -> 옛날 성경임.

 

 

I.적용적 해석

1.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입니까?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라. =>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심.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는 무엇입니까?

/.... 잘 모르겠다 => 어떤 한 사람이 있었다, 나는 저주받은 여자다. 읽어 보았는가? -> 읽었다

{고향을 떠나(하나님을 떠나) 이방땅으로 가 남편과 두아들을 잃은 나오미. 저주받은 삶 같았지만 고향으로 돌아와(하나님 품으로) 복받은 이야기를 함}

 

 

/이번일을 접하며서 남편을 탓하기 전에 예배를 떠나 산 것을 후회. 나는 가라지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 가라지는 아니다. 가라지는 마귀가 뿌려 놓은 거라 그 안에 예수의 생명이 없다. 그러나 집사님은 그 안에 예수님에 대한 것이 있지 않은가? -> 그렇다 나는 하나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신뢰한다. 하나님을 믿는다. 힘이 없는게 문제다. 정신과에서는 만성이 되어 뇌가 손상되었다고 함. 한의원에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몸이다.라고 함. => 당신은 가라지 이기 보다는 재산을 가지고 집을 나갔던 둘째 아들같다. -> 중보기도하던 사람 두명이 있었는데 상황이 이러다 보니 못챙김. 그리고 아들이 초등학생때 엄마 아니면 주님을 안 믿었을 것이다겉은 밝지만 속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부모의 싸우는 것을 다 보았으니. 최근에 아들이 백날 기도해 보시라말한 것을 보면 엄마 모습을 보고 주님을 떠난 것 같다.(울음) -> 옛날 기도할 때 남편이 호주되는 가정되게 하소서. 이 믿음이 대대손손 내려 가기를. 자녀들이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 기도한 대로 될 것이다. 기도하면서 기도내용대로 된 것을 상상해보고 그렇게 해 주실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라.

 

 

/새벽기도 가고 싶은데 다닐 힘이 없었다. 수면제를 먹어도 안되어 술로 잠을 잤다. 지금은 술을 예전처럼 먹지는 않지만 못 끊고 있다. 아이들이 연년생이라 아이들을 재운 다음에 밤 늦게 술을 먹음. 남편 오기전 한 두시간 전에 먹으면 반짝 기운이 난다. 잠도 잘 잔다. -> 물어복 싶은게 있다. 하나님을 맘에 품고 살고 있는데 어느날 새벽 일어났는데 몸이 새털같이 가벼웠다. 주님이 새벽예배 나가라 하시나 보다. 신화야 나 하나로 만족할 수 없겠니?하셨다. 교회다니면서도 교회에서도 사람들에게 실망. 두 번째는 몇 년전에 읽었는지 성경을 덮자 마자. 네가 마음으로 나를 믿으나 지옥갈까 걱정된다.는 말이 들리는 것 같았다.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원하신다. 예를 들어 물위를 걷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위를 걸었는데 파도(세상)을 바라보자 물 속에 빠졌다. 남편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볼 것을 말씀하신 것 같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입으로 말씀을 선포하라 -> 예전에 별래동으로 이사할꺼야 입으로 선포함.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사함. 잘 될거야. 이런 사건들을 통해 남편을 자식 삼으려고 하시나? 내가 방해꾼이 되면 안 된다. 악으로 선을 갚으라. 생각은 되는데 남편에게 화가 올라옴.

 

 

/최근 아침에 기도 30-1시간 한다. 나라 친척 가족 중보기도 함. 엄마도 믿고 돌아가셨다. 믿지 않는 자 2명기도함. 그들을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 기도 이틀하고 못하고 있다. 42:10 두려워말라..를 암송. 1:9, 12:14을 노트에 적어 놓고 읽는다.

 

 

{마음으로 믿었으니 입으로 말씀을 선포하여 악한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할 것을 설명함}

 

 

@과제

 

 

1.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하신 말씀을 읽고 무엇을 입으로 시인할 것인지 적어보기

 

 

 

 
 

@2: 2022. 11. 8. . 오전10.

 

 

*근황

/공황장애가 와서 조금 늦게 시작함. 신경쓰면 몸이 허약해 탈진이 옴. => 무슨 신경을 많이 쓰나? -> 남편 외도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 예전에 집안이 점을 좋아함. 남편이 내 이름을 쓰고 있다. 남편 연기력이 좋다. 딸을 맡기겠다고 하니까 걱정이 되는 모양이다. 먼저는 생활비타협에 들어갔다. 지금은 남편이 힘들지 않다. 남편은 싸돌아 다녀야 함. 집에서는 남의 피 묻은 돈 쓰면 안된다고함. 이런 안 좋은 쪽으로 남편을 끌어들인 사람이 있다. 주변의 친구들도 여자가 있다. -> 아들(22)도 처음에는 아빠를 보며 울었다. 아빠는 불쌍한 인생이다. 조숙하다. 언어 수리쪽 영재. 딸은 속이 깊다. 아빠 비위를 잘 맞추어준다.

 

 

/신경정신과 쪽에서 상담과(심리) 연결. 상담사가 부족했다. 101010회 많이 했다. -> 공황장애 심하게 와서 다시 약을 먹어야겠다. 해서 갔더니 만성이라 약이 늦었다고 하며 상담도 같이 받아야 한다고 함. -> 몸의 기운이 떨어진다. 아래로 내려간다. 팔 다리에 힘이 없다.

(목소리도 발음이 약하게 들림) -> 지금은 외도 문제가 중요하지 않고 악에 빠진게 중요하다.

남편에게 악을 선으로 갚으라. 선하게 한다. 분노표출안함. 힘도 없다. 사도신경 기도 주기도문함.

 

 

 

 

*과제

1.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하신 말씀을 읽고 무엇을 입으로 시인할 것인지 적어보기

 
 

과제.jpg


 

2. 성경세션,

상담설교

[44존경] 20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https://swchurch.org/sermon/1387

 

 

[]1: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1: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1:3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1:4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1: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관점적 해석

1. 본문에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두려운 존재로 알고 있다 예전부터. 그런데 읽다보니 남편이 떠오른다. => 어떤 부분에서 그런가? -> 전체가 다 그렇다.

 

 

2. 본문에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남편이 떠오른다? -> 남편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좋겠다. 왠지 모르게 떠올랐다. 지혜와 훈계를 알아 들었으면 좋겠다. 남편은 어리석은 자 되어 지혜를 멸시한다.->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딸을 위해 기도하며 울었다. 그러나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지를 않는다. 조금씩 자기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안다. 요즘은 가끔씩 기도한다. 딸의 이쁜 부분이 보이는 것 같다. 딸이 아빠 마음을 알아주는 말을 한다. “아빠 엄마랑 힘들었어.” 아이가 내 마음을 안다며 좋아함. 딸은 여시같은 부분이 있다. 성격이 객관적 보수적임. 엄마 말보다 아빠 말을 듣는다. 어릴 때부터 아빠를 무서워했다. 아이들이 눈치가 있다. “엄마가 참아하며 아빠편을 든다. 사랑이 많다. 어릴 때 우울증 앓고 있을 때 화를 내려고 하면 엄마 애들은 다 그런거예요.” 그리고 아빠랑 같이 자게 하려고 노력한다.

 

 

3.본문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나도 다 잘했다는게 아니라 주님은 있지만 교회를 멀리하고 살았다. 나한테도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먼저 된 자로서 잘못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게 하심. 항상 괴로웠다. 양다리 걸침. 현실에 갇힘. 사람마다 각자의 과제가 있다. 인생이 숙제를 풀어 가면서 살아가는 여정같다. 주님께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가장 큰 목표가 주님께로 다시 돌아 가는 것이다.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전여 그렇지 못하다. 주님을 안 믿는거랑 똑같다. 예전에 부목사님이 잘 이끌어 주셨다. 아이 유치원문제로 고민할 때 약수동 천주교제단에 들어갈 수 있었다. 딸이 되었다고 연락 왔으나 차도 없어 다닐 수 없었다. 포기했다. 무기력했다. 그러나 길을 내주심. 집 앞에 어린이집 원장이(장애우에 대해 공부 하면서) 통합 어린이집이 됨. 아이를 보내고 처음으로 시간이 생김. 4시에 하원함. 하나님이 나에게 성경공부 하라고 하시나 생각함. 성경공부 시작(4). 궁금한 것 질문하고 목사님이 답을 잘해주심. 어떤때는 수업도 진도도 못 나가고 질문에 답하심. 주님이 하신 것 같다. -> 힘들 때 옆에 집사님이 성격을 많이 알고 있다고 오해를 함. 사람에게 실망하고 괴로워함. 리더가 나를 괴롭힘.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봄. 교회에 무기력해서 늦게 감. 늦게 가서 주님을 만남.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었다. 너무 행복헸다. 새벽기도 갔을 때 그 느낌 나 하나만으로 만족할 수 없겠니?“

지금은 주님 한 분으로 족합니다. 신앙생활의 맨토가 있으면 좋겠다. 지금생각은 맨토가 주님이시다. 딸 때문에 교회를 찾고 있는데 찾았다. 그런데 차로 1시간 거리. 먼저 다니던 교회 에서도 연락이 왔었다. 그런데 말씀이 와 닫지 않아 다른데로 옮겨볼까 생각한다.

 

 

4.본문에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사탄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못 믿도록 한다. 눈이 어두워 미련하여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게 한다.

 

 

 

 

*소감

/남편이 주를 두려워하고.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내가 너무 엉망으로 산 탓도 있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하나님이 승리하실줄 믿는다.

 

 

-두려움에 사로잡힘. 남편에 대한 다른 생각이 난다.

{4:6-7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암송하여 악한 생각을 말씀으로 몰아낼 것을 이야기함}

 

 

@과제:

 

 

1. 4:6-7절을 암송하여 악한 생각이 들 때마다 이 말씀으로 몰아내며 한 주간 살아보고 어떠했는지 소감쓰기

 

 

 

 

 

@3: 2022. 11. 15. . 오전10.

 

 

*근황

+지난주는 상담을 안 받은 것 같은데 어떻게 되었나?

/그 전주는 남편이 시간이 안되어 내가 2시간 상담받고 지난주는 1시간 예약해 남편만 상담받음. -> 제가 없을 때 남편이 하는 얘기가 진실이지 않을까. 내 흉을 본다. 아내를 내리깐다. 내가 말할 때 말을 낚아 채간다.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따라서 써 먹는다. 자기가 생각해서 한 것처럼. 둘째가 민감할(중 고등 올라갈) 시기에 교통사고남.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와주지 않음. 아내가 어려울 때 신경 안 씀. 형제들이나 친구들이 요청할 때는 아무리 바뻐도 가서 도와줌. 경찰서에서 서운하다고 남편에게 호소했더니 알았다고 하고는 아무 조치도 없었음. 시댁식구들 앞에서는 내가 다 정리했어 라고 말함. 쇼윈드 부부로 행세. 심리상담사도 느꼈다고 함. 아이들을 내가 혼자서 다 키움. 남편에게 사정사정해서 유치원도 학교도 갔다. 가정을 외면하고 살아서 미안하다고 함. 남편은 일 잘하고 여자에 관심이 많다. 가정에 대해 못 배운 것 같다.

 

 

*아이

/아이한테는 학교가 놀이터였는데..졸업하면 직장생활을 오래 하게 하고 싶지 않다. 아이가 도태되지 않고 사람을 만나고 계속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 선생님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좋은 소스가 나온다. 이런 것을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자기가 생각해서 말한 것처럼 남들에게 이야기 한다. 아이를 챙기게 하기 위해 지난번 면접 보러 가는데 같이 가게 했다. 남편은 자기가 아이를 케어 한 것처럼 생색을 낸다.

*소원상담센터에 오기까지

/이게 부부냐 우리 원수는 되지 말자. 힘든 시간이 있었음. 정신과 병원에 갔는데 병원 의사가 믿는 분이었다. 믿는 상담사 연결함. 상담사가 부족함을 느꼈음. 부부문제에 부작용이 있었다. 남편은 자기가 필요한 말만 취함. 상담을 할 때마다 부대꼈다. 그만두고 여기저기 기웃거림. 인터넷에서 소원상담센터 찾아냄. 주님 자녀니까 이 방법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상담받고 있다.

 

 

*대면예배에 대해

/옛날에는 잘 견뎠는데 이번에는 잘 안된다. 남편을 너무 믿었다. 주님보다 남편을 더 믿었다.

가정이 깨진다는 위기감인가? 왜그런지 모르겠다. => 사람은 영적인 존재다. 예배를 통해 힘을 얻고 삶에서 싸우며 살아가는데 예배가 없으니 잘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공동체에 들어가 말씀듣고 기도해야 한다. -> 전에 다니던 교회가 은혜롭지가 않다.(결혼하고 처음부터 다닌교회) 처음에는 좋았다. 어느 순간부터 은혜가 떨어졌다. 목사님이 말씀을 쉽게 풀이해서 하신다. 그런데 개인적인 자랑 간증도 많이 한다. 나는 말씀 만으로 하는 것이 좋다. 교회마다 특징이 있다. 이 교회는 시기심이 많다. 목사님이 시기심이 많은 듯하다. 말씀 시간에 깨닫게 하신다. 평안을 주신다. 힘들었는데 행복했다. 공황장애도 있고 사람들이 많은데 무섭다. 힘들다. 교회 사람들과 부대끼는 것이 어렵다.

 

 

*성경세션

 

 

[44존경] 20 1; 1-6 잠언에 나타난 지혜에 대한 간절한 소원

https://swchurch.org/sermon/1387

 

 

[]1: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1: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1:3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1:4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1: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분석적 해석(옛날 성경임)

1.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단어는 무엇입니까?

/주를 두려워 하는 것, => 이유는? -> 하나님은 좋은 분이기도 하고 무서운 분이기도 하다. => 새로 번역된 성경에는 경외하는으로 번역되었다. 경외라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공경하는 것이다.

 

 

2.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어구는 무엇입니까?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게를 멸시한다. => 이유는? -> 우리가 믿으면서도 어리석어서 주님의 말씀을 안 듣는다. 그래서 죄송하다

 

 

3.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장은 무엇입니까? 이유는?

/....잠언과 해석과 ...은밀한 말들을 꺠달을 지니라 => 그 이유는? -> 내가 깨달았으면 좋겠다.

 

 

4.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단은 무엇입니까? 이유는?

/다 좋은 말씀이다.... 5, 6=> 그 이유? -> 다 좋다. 지혜롭고 명철한 자가 되고 싶다.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에게도 지혜가 있었다. 지혜를 얻은 근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아 찬양을 하고 시를 쓰고 기도하면서 일을 한 것에 대해 설명}

 

 

/나는 주님 생각 많이 한다. 큰 목표가 나는 다시 하나님한테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대대손손 믿음이 쭉쭉 내려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주님으로부터 위에서 나왔고 각자에게 주어진 숙제를 가지고 이것을 풀다가 주님한테 간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있다고 어떤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

 

 

*소감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다. 남편에게 이제 옛날 이야기도 하지 말고 내 잘못이니 네 잘못이니 이런 말도 하지 말자. 내가 이제 당신 말 듣고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과제: [4.욕구-존경]

 

 

1. 지혜의 근본인 하나님의 말씀을 쓰고 선포하면서(아는 구절과 빌4:6-7) 기도하기.

 

 

 

 

 

@4: 2022. 11. 22. . 오전10

 

 

*근황

/이틀전부터 안 좋아졌다. => 무엇 때문에 안 좋아졌나? ->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1주년되어 처음 맞는 생신이라 친척들이 모이는데 나한테는 가자는 말도 안함. 남편이 시댁가서 나에 대해 거짓말을 함. 조카 사위 앞에서 거짓말함. => 누가 그런 말들을 전해 주었나? -> 내가 들었다. 전해준 사람 없다 내가 들었다. => 전해준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들었나? -> 전해준 사람있다. 그러나 지금은 말할 수 없다. 남편이 나에 대해 없는 말까지 했다. 너무 화가 나고 분해 남편에게 반응이 나갔다. 나를 놔두라. 혼자 있게 내버려 두라. 옆에 와서 진따 붙음. 그래도 옛날처럼 크게 발광 안함. 나갔다가 들어와서 남편이랑 실갱이 함. 나를 만나서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남편이 있지만 성경에 나오는 남편이 여렷있지만 나는 남편이 없는 여자 라고 말한 것이 떠오름. 나는 남편 없는 여자다. 휘둘림. 전에 보다는 나아짐. 나는 싸우면 차분해진다. 남편의 거짓과 우기는 것이 사람을 펄쩍 뛰게 한다. 가정에서 하는 것이 전부 쇼다. 밖에 나가서는 힘차다. 내 앞에서만 슬픈 모습 보인다.

 

 

{안 들어도 되는 것을 듣게 하고 남편을 사용해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거기에 휘둘리지 않아야 선으로 올라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마귀와 함께 널뛰기 하며 악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설명함}

 

 

/병원에서 약을 타옴. 심장이 두근거림. 남편으로 인해 뇌가 망가짐. 정신질환이 처녀 때부터 있었는데 자기가 받아주고 사는 것처럼 이야기함. 상담하기 조금 전부터 회복. 아는 사람 보내준 톡 보고 웃다 보니까 회복. 누워있으면서 기운이 조금씩 올라오기도 함. 힘든 소리 하다보면 어깨가 무겁다. 말씀을 계속 틀어 놓고 듣는다 못 읽으니까.

 

 

 

 

2. 상담설교

[55동행] 6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https://swchurch.org/sermon/811

 

 

6: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 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6: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 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6: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6:11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6: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6:13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 진하니라

6: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 라

 

 

 

 

I.적용적 해석

1.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입니까?

/....주님 말씀에 순종하라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는 무엇입니까?

/순종. 30대 초반에 주님 만남. 반포, 잠실에서 두 군대 다님. 허약체질이라 몸도 약함. 첫교회 정착하고 다니는데 설교시간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들음. 이전에 미신. 점집. 가끔 사람 따라 가고 해서 어느날 힘들어 점집을 가려고 하다 말씀이 떠올라 주님이 무서워 가지 않음.

 

 

/아이를 어렵게 통합유치원에 보내고 시간이 나니 주님이 성경공부 하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순종함.

 

 

/이번에도 생각함. 남편이 필요할 때 돈을 주는 것을 모음. 돈을 모으다 보니 욕심이 생기고 더 모으고 싶은 마음이 듬. 어느 순간에 이것이 나의 우상이 되겠다고 생각하여 지금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내려놓음.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주님 안에 거하는 것. 말씀을 알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게 되어야 한다. -> 막내 오빠랑 사이가 안 좋았음. 큰오빠-밖으로 돌아 다니는 스타일인데 작은 오빠는 안에서 성실한 스타일.삼성 구조 조정때 짤리기 쉬운 입장. 명태함. 남편에게 오빠가 할 일이 있는 곳을 찾아 연결하라고 요청함. 오빠가 다니는 회사가 없어지면서 남편이랑 함께 하게 됨. 두 사람을 믿었는데 사이 안 좋아짐. 중간에 남편과 서로 부딪히면서 나한테 못되게 굴음. 큰애 유치원비를 3개월째 못냄. 올케언니한테 카드를 빌림. 돈이 한 달후 들어 올때가 있어서 한 달 뒤에 주기로 하고 카드를 받아 놓았는데 오후에 언니가 전화를 해서 오빠가 카드 빨리 가져오라고 난리를 친다고 해서 가져감. 그때 많이 힘들었다. 다른 사람한테는 잘함. 성경공부 처음할 때 헌금을 드리다가 마음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헌금을 두고 가서 풀고 와라. 그것이 떠올라 순종함. 의절하고 싶었는데 참고 살았다.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려면 꾸준한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할 수 있는데 예배는 어떻게 하고 있나?

 

 

/못가고 있다, 교회 사람들에 대한 대인기피 증상이 있어 교회 가기 어렵다. 십일조를 남편 몰래 하다 마음에 걸려 중단하였다. 그리고 이게 제대로 쓰일까하는 생각과 목사님에 대한 불신이 있어. 첫헌금 할 때 제일 기쁨. 엄마 구원받았을 때 기쁨.

 

 

{본문 제목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고 말씀하셨을 때 순종한 것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하는 것이 순종임을 설명}

 

 

-드는 생각은 말씀으로 채우면 된다. 네 생각대로 되리라 네 말대로 되리라.

 

 

{예전에 기도하고 말하던 것이 이루어진 것처럼 지금 남편에 대해 선한 말들을 하여 선으로 악을 이겨야 선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설명}

 

 

 

 

 

@5: 2022. 11. 29. . 오전11:30

 

 

*근황

/나가서 사람들 만나면서 시간을 보냄. 들어오면서 기도함. 평안한 마음으로 인내하게 해달라고 기도. 평안이 찾아옴. 남편을 웃으면서 차분하게 맞이함. 41:10 1:9 8:28 읽으면서 내가 해야 할 일 생각.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인내. 용서하고 사랑하라를 실천. 연단중임. 가정을 살리기 위한 통로를 쓰이기 위해. 뒤에서 안아주고 기도해줌. 속으로 기도. 주기도문 외움. 남편이 확인함. 날 믿지? 나를 의지하지? 나만 믿지? 남편이 사랑이 있는 눈으로 돌아옴. 얼마전에 당신을 용서했다. 로마서에 원수의 머리 위에 불타는 숯이 무엇인가 궁금했다. 용서, 사랑해야 함. 이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뜻에 용서와 사랑이 가야 함을 알게 됨. 상황을 안보고 주님께 초점을 맞힌다. 감정이 널을 뛰었는데 그날 이후로 안정됨. 우리가 주님으로 부터 와서 주님께 가야 하는데 나는 당신하고 꼭 같이 가고 싶어. 아이들도 함께. 당신은 제일 소중한 사람이야 우리에게. 어제 저녁에게 남편이 내가 왜 고마움을 모르겠냐? 했다. 어제 안고 고맙다고 이야기함. 먼저 부름받은 내가 살아야 한다. 훈련을 잘 견뎌야 한다. 8:29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1.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

<사도행전 10:9-16>

9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10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 대

15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 성령님은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기준과 선호에 얽매이지 말고 성령님을 온전히 따라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동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당신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0% 순종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 걸어가는 중.



2)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요?

/.....전도, 주님 일을 열심히 하는 것. 한다고 하는데 우리끼리 좋아서 한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니까. 순종 안하면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나?



4) 사탄은 성도들이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우리의 못된 마음을 건드림. 약점을 건드림. 감정에 의해 살아가게 한다. -> 전에 다니던 교회 부목사님이 성경공부할 때 자기성찰도 하고 깨닫는 은사가 있다고 나에게 말씀하심. 우리가 가라지 아닌가. 내 감정대로 살아가면. => 우리는 가라지가 아니다. 가라지는 원수가 덧 뿌리고 간 것이다. 교회는 다니는데 하나님을 믿는 않는 사람들이 있다.

 

 

 

 

소감: 더 순종해야 겠다. 계속 노력해야겠다. 나는 주님을 떠날 수 없다. 말씀대로 못 사는게 짐이다. 고난이 유익이다. 지금은 의지를 가지고 행하려고 할 때이다. 감사함.

이제는 염려 안 함. 불안감도 없어짐. 나는 내 일만 하면 된다.

 

 

+주일 예배는 어떻게 했나?

/못했다. 남편과 예배 드리자고 했는데 못함. 몸이 늘어짐. 남편과 함께(아이와) 떡복이 먹으러 가서 딸 옷 사고 들어옴. 안 싸우니까 딸이 평안해함. 서로 잘하고 이야기함. => 다녀와서 어떠했나? -> 좋았다 그러나 피곤함. 말씀 틀어놓고 잠을 자서 피곤했다. 평안한 상태. 좋다. 편안하다. 좋아서 웃음도 삐질삐질 나온다. 행복감도 있다.

 

 

/구역예배에서 연락옴. 문자 주고 받다가 어머니 기도회 나감. 아이들 기도 받고.

부목사님 대접하기로 함. 다른 부목사님(송목사님)이 우리 딸 밥 사준다고 자리 마련하라고 함. -> 조카 20세때 저세상으로 감. 담임목사님이 안계셔 부목사님 모시고 감.(송목사님)-처음 성경공부 가르쳐준 분. 통로로 쓰임을 받는 느낌. 오빠가 네 덕분에 잘 보냈다. 고마워함. 엄마 구원(소천) 받을 때도 송목사님이 하셨다.

 

 

 

 

 

 

 

 

@6: 2022. 12. 6. . 오전11:30

 

 

*근황

/평안하게 지냄. 목사님이 문자 보내 준 이후로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지금이 제일 편함. 남편을 껴안고 기도하고(새벽 혹은 아침) 주기도문은 소리내어 외우면 남편이 아멘함. 말씀을 붙들고 주님 의지함. 남편에게 당신 말대로 순종하겠다. 서로 잘잘못 따지지 말고 주님 말씀에 초점을 맞추자.

 

 

+좋았던 일은?

/평안한 것, 아는 동생을 만나 예전에는 남편이 어린애고 힘들게 한다는 말들을 했었다. 남편과 싸워서 아이들 때문에 걱정했더니 자기도 그런 환경 가운데 잘 자랐다며 걱정하지 말라함. 상담이 도움이 된다고 했더니 언니가 180도 달라졌다고함.

 

 

*성경세션

 

 

<갈길을 보여 주시는 동행>

<사도행전 16:6-10> 6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 갔는데 9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줄로 인정함이러라

+ 우리가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지만 그 계획을 온전히 이루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계획을 이루게도 하시고 포기하게도 하시고 변경하게도 하십니다. 그래도 성령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은 기뻐하며 즐거워하였고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계획의 변경이라는 요소를 잘 감당할 때 진정한 성령님과의 동행이 이루어집니다.

 

 

<관점적해석>

1) 당신은 자신의 계획이 주님의 뜻 가운데에서 바뀌게 될때에 어떤 생각을 하게 되나요?

/주부로 살다보니 그때 그때 살아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음. 둘째 유치원 보낼 때 고민. 장애인도 다니는 유치원을 찾고 있었다. 힘들게 천주교 유치원 붙었는데 포기. 집 앞 통합 유치원으로 인도. 내가 세운 계획이 아닌 주님의 뜻으로 인도함. 주님이 인도하시는구나. 내가 염려만 해도 이렇게 해주시네 하고 생각했다.



2)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할 때 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품게 되나요?

/원망한다. => 그렇게 원망하는 사람을 본적 있나? -> 간증에서 들어 보았고 주변에서 보니 원망한다. 나도 처음에 주님을 원망했다. 남편이 원망이 아니라 주님이 원망 스러웠다. 속마음은 주님이 다 옳아. 그렇지만 마음이 답답하니까 그렇게 말했다. 저런 사람을 원망해봤자 뭐하랴? 내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가? 자동차 안에서 소리소리 지르고 발로 걷어 차기도 하고 엉엉 울었다. 남편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공감을 못해준다. -> 한 번은 교회 성도에게 그 사람으로 인해 괴로운 일을 이야기함. 나는 원래 눈물이 많음. 그러나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음을 깨달음.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첫리더 였는데 시기질투가 심한 사람이었다. 잘할 때 잘하지만 불러서 상처주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거리낌이 없다. => 남편을 바라보기 보다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듯 교회생활도 성도를 바라보기 보다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함. 사람을 바라보면 상처 받을 수 있음을 이야기함. -> 인터넷 영상 설교에서 사람은 사랑해야할 존재 베풀어 주어야 할 존재다.” 나는 힘을 주님께 얻으면 된다. 남편을 상대로 훈련을 받아 밖으로 나가야 한다.

3) 하나님은 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실까요?

/하나님의 방법이 안전하고 좋은 것이기 때문에 => 경험한적 있나? -> ...둘째아이

아이들 입학 시키려 줄서 기다림. 그런데 우리 아이가 됨. 그러나 포기함. 아까웠지만 큰 아이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긴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다. 주님 뜻에 안 맞을 수도 있어. 주님이 답이다. 온전히 신뢰함.

4) 사탄은 성도 자신의 뜻과 하나님의 뜻 중에서 무엇이 더 중요하게 만들고자 할까요?

/사람의 뜻. 그것이 나를 죽인다. 내 뜻 내 감정은 남편이 밉고 살고 싶지 않은데 나의 감정을 버린고 주님을 따르는 것. 주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지금 감사하다.

 

 

요즘이 제일 평안하다. 주님 말씀대로 하니 남편이 온순해졌다.


<분석적 해석>

1.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단어는 무엇입니까?

/환상, 힘쓴다 => 이유? -> 환상을 보고 주님의 뜻인줄 알고 복음전도에 힘썼다.

 

 

2.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어구는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하라고 => 이유? -> 우리가 사는 것은 주님을 나타내기 위한 것. 주님을 전하기 위한 것.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의 의무이다.

 

 

3.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장은 무엇입니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신 줄로 확신하였다. => 이 문장을 선택한 이유는? -> 마케도니아로 복음전도 하라고 함.

 

 

4.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단은 무엇입니까?

/10=> 이유? ->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심.

 

 

+소감은?

/내 뜻이 아닌 항상 주님 뜻을 따르면서 산다. 나는 죽고 순종한다. 말씀을 모르고 순종이 가능할까? 내 감정대로 살다보면 내가 튀어 나올텐데. 지금은 연습중이다. 기억력이 안 좋음. 스트레스성 노이로제. 뇌가 또래보다 심하게 나쁨. 집사직분 받을 때 사도신경이 안 외워져서 힘들었다. 이렇게 일대일로 성경세션을 하니 너무 좋다.

 

 

 

 

 

 

 

@7: 2022. 12. 13. . 오전11:30

 

 

*근황

+한 주간 어떻게 살았나?

/무너졌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 무엇 때문에? -> 남편 때문에. 남편이 악의 길에 머무르려해 무너졌다. 지혜롭게 대처 못함. 남편의 거짓말이 참기 힘들다. 그래서 주님! 못 버티겠습니다. 기도함. 어제는 남편이 자신을 살게 해 달려고 함. 남편도 괴로울 것이다. 사람을 붙인다고 했다. 전에는 남편을 평안으로 맞이했는데 지금은 서로가 불편한 감정이다

.

/어제 화해 함. 당신을 견디는 것이 너무 힘들어 이혼하자고 함. => 말은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이런 말을 내뱉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하나님이 남편을 도와주세요. 주님께 맡깁니다. 기도함. => 남편은 하나님께 맡기고 당신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 뜻에 순종할 것인지를 생각해보자

 

 

46 고전9;25-27 이기기를 원하는 자의 절제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I.적용적 해석

1.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입니까?

/절제, 내 몸을 쳐 복종하는 것. => 이길수 있는 길은 내 몸을 쳐서 복종하는 것이다. 내 몸을 쳐서 복종해야 하는 것은? ->.....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 남편을 지배하려고 하지 않았나? ->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으나 그렇게 한 적은 있는 것 같다. 결혼생활 25=> 남편을 끌고 간 적이 있나? -> 남편은 에너지가 많아 내가 못 끌고 간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다.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는 무엇입니까?

/소금 비유. 소금이 많다고 음식에 소금을 많이 넣으면 제 맛을 낼 수 없다. 절제를 해야 한다.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내 몸을 쳐서 복종하는 것이다. 어떤 방법이 있겠는가?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목표를 갖는 것이다. 어떤 목표을 가져야 할까? -> 말씀에 순종 => 어떤 말씀에 순종? -> ..... => 벧전3:1-2을 찾아보자 -> 아내들아 이와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읽음. 내가 남편을 정죄했다. 이 사건 이후로 더 많이 그랬다. => 남편과 동행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어떻게? -> 순종하면서. 주님안에 있을 때는 서로가 편하다. 내가 감정이 올라오면 이렇게 힘들어진다. 남편이 그때는 왜 그렇게 잘했냐? 해서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고 순종하라고 해서 그랬다고 함.

 

 

4.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입니까?

/마틴루터. 종교개혁. 오늘 설교문에서 읽었다. 죽음 직전. 주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게 도와주시오. => 결국은 어떻게 되나? -> .... => 결국엔 승리한다. -> 내가 문제다. => 이 연단의 과정이 끝나고 승리했을 모습을 상상해보라 어떤 모습인가? -> 예전하고는 다름. 남편이 믿음의 가장으로 세워져 가족을 이끔. 그리스도인의 가정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 사랑으로 순종하면서. 남편도 주님께 의지하고 싶을 것이다. 예배생활. 술 절제. 예배 회복. 지난주에도 교회 가려고 하니 몸이 까부러져 못갔다.

 

 

+교회 가려고 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거나 힘든데 막상 결심하고 나오면 아무렇지도 않다.

/그런 느낌 경험해 본 적 있다. 내가 못하는 것은 시간 약속 못지킨다. 옥한흠 목사님 설교에서 카터와 낸시여사도 가끔 싸웠는데 카터는 시간엄수, 낸시여사는 시간을 못지킴. 아내 생일에 ! 내가 저 사람의 단점을 수용하자. 생각하고 시간에 대해 자유하라.“고 편지 보냄. 낸시는 내가 받은 선물 중에 귀한 것이다. 힘들지 않은 부부는 없다. 수용하라. 단점을 고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약속이 겁이 난다. 약속 시간이 다 될 때까지도 몸이 안 좋아 누워있다 늦게 씻는다. 상담에 맞추어 가는 것은 기적이다. 내가 의지(상담)를 많이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40분 일찍 간 적도 있다. 잘 잊어버림.

 

 

*순종으로 동행.

 

 

 

 

 

 

 

 

 

@8: 2022. 12. 20. . 오전11:30

 

 

*근황

+지난주 상담은 어떻게 되었나?

/나는 늦어서 남편만 함. 남편보고 2시간 하라고 했다. => 남편은 어떤가? -> 할 말이 없어서 힘들었다. 2주에 한 번 하면 좋겠다고 함. 목사님이 이끌어 갈텐데. 남편은 말이 많은 사람이다. 상담도 당기지 않는데 가는 사람이다. => 한 주간 동안 특별한 일? -> 넘어지다 일어서고 했다. 그러나 넘어지면서 갈거다. 끝까지 갈거다. 지금 이런 훈련은 처음이다. 나는 전부터 멘토를 원했었다. 지금 멘토가 있다. 어느 때는 힘들다. 남편이 잘못했는데...내가 먼저 주님 믿었다는 이유만으로 참아야 하니 힘들다. 나도 저 사람처럼 어린아이였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다가 내가 가야할 길이다. 하나님이 소망을 주신다. 훈련 시키시는 것이다.

 

 

/실천할 것: 예배 회복과 술을 끊는 것. 이번 주에 교회 갔다. 조금 늦었다(10). 전에 다니던 교회. 교회 특징: 시기 질투가 많은 사람들이 직분자가 많은 것 같다. -> 회사에서 홀로 주님을 만났다. 그러나 혼자는 교회를 못갔다. 친구가 전도 받아 가고 나를 전도했다(전도사님 모시고 와서) 친구가 시기 질투가 많다. 내가 힘들때는 안 도와주고 자기가 어려우니 나한테 도움 요청했다. 그런데 못되게 굼. 함부로 대함. 몇 년을 참았다. 남편도 친구도 다른 사람을 쉽게 미워한다. 한 발자국 더 가면 미워질 것 같아 안 만났다.

 

 

+교회 다녀온 소감은?

/잘 했다. 성공했다는 생각. 십일조 시작하고 안 하면 무거움으로 다가옴. 이전에 하다가 다른 생각이 끼어 들어 안 냈다. 남편하고 이번 일로 생활비 타협하고 받게 되었다. 십일조를 이번주에 반은 내고 반은 안 냈다

 

*성경세션

 

 

제목: 좌절속에서의 동행

<사도행전 13:46-52> 46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50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케 하여 그 지경에서 쫓아내니 51두 사람이 저희를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 제자들은 때로 낙심을 당하며 배반과 배척을 당하게 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주눅들거나 좌절하거나 슬퍼하지 않고 더욱 담대하여져서 기쁨과 성령에 충만했습니다. 삶에 대한 분명한 해석과 판단과 생각이 성령충만을 가져오고 기쁨충만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1) 당신은 지금 현재의 삶 속에서 성령충만과 기쁨충만으로 채워지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님 말씀 안에서 거하게 되면. => 힘든 상황에서 성령충만 기쁨 충만하려면? -> 말씀을 읽어야 한다.



2) 세상 사람들은 모든 어려움과 낙심 중에서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요?

/긍정적인 사고. 생각을 돌려서.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 이런 사람들은 질이 좋은 사람들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 같은가? -> , 마약. 도박, 여자에 빠져서. 술이 원수다. 주님을 의지하지 못해서. 술을 의지함. -> 성경책을 앞에 놓고 앉아서 졸았는지 니가 나를 마음으로 믿으나 지옥갈까 염려된다는 말이 들리는 것 같았다. 감정이 올라올 때는 오늘 밤에라도 주님이 데려 가셨으면 좋겠다고 몇 번 말함. 죽음이 두렵다. 기회가 주어진게 감사하다. 방송에서 어떤 목사님이 자살한다고 다 지옥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 자살은 살인이다. 자신의 생명을 죽인 것이다. 그 목사님은 위험한 발언을 한 것이다. ->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3)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괴로움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기를 원하실까요?

/말씀 붙들고 기도로. 무조건 신뢰하기를 원한다. 주님 븥들어야 한다. 12:12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환난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주님이 계셔서 다행이다. 의지할 아버지가 있다는 것이 위로기 되고 감사하다.



4) 사탄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게 만들고자 할까요?

/감정에 기인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옆에 사람을 가지고 나를 치거나 낙망하게 한다. 사탄이 방해한다. 내가 자라는 것이 싫어서.

 

 

/처음에 주님을 만났을 때: 어려서는 교회 다녔으나 안 다녔다. 어느날 갑자기 잠자리에 누워서 주님과 대화를 했다. 친구한테 이야기하듯이 대화함. 모든 것이 궁금했다. 인간이 어디서 오지? 어디로 가지? 삼라만상이 신기하고 궁금했다. 그럼 인간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신이라고 가정하자. 하나님이 창조했구나. 하나님을 믿어야겠다이 세상을 봐 설명할 수 없잖아. 교회가서 성경을 보고 이것 진짜냐고 물었다.

 

 

 

 

@9: 2022. 12. 27. . 오전11:30

 

 

*근황

+이번주 상담은 어떻게 했나?

/안했다. 24일이라 상담이 없는 것을 모르고 준비함. 전화해 보니 24일이라 상담이 없어 쉼. -> 아들이 휴가 나옴. 아들 생일이 19일이라 같이 밥먹고 첫 휴가 나와서 둘째 셋째 형님네 인사감. -> 예배 다녀옴. 예배 회복함. 지금 사건 후 이 문제로 인해 주님과의 관계회복을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됨. -> 어제 힘들어짐. 감정이 안 좋음. 남편의 인간적인 모습이 올라옴. ”당신이 나랑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말로만 사랑하지. 당신은 사기꾼만도 못하다. 가족을 위하지 않는다. 가족을 적대시하고 가족과 공유해야 할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함. 남편은 내가 한 말을 나중에 따라하며 똑같이 사용함. 바가지 긇다가 남편보고 들어가라고 함. 계속 같이 있으면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니 들어가라고 함. 아침에 밥은 차려줌. 당신 몸은 여기에 있는데 마음은 딴데 가 있다고. 화가 나고 억울하고.(울음)

 

 

+왜 다시 옛날로 돌아갔나?

/모르겠다. 옛날 생각이 올라와서 => 어떤 사건이 있었나? -> 남편이 밖에 나가면 가족을 존중할 줄 모른다. 나를 끌어 내린다. 그러나 남편은 아니라고 한다. => 이런 일은 예전에도 있지 않았나. 그런데 왜? -> 불법으로 무엇을 박아 나서 남편이 하는 것을 다 안다.

 

 

+남편이 하는 것을 다 알아 어떤 유익이 있나?

/나는 현실 있는 그대로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모르고 속는 것보다는 알고 속는게 낫다. 내 성격에 맞는다.

 

 

+남편이 하는 것을 다 알아 당신에게 해가 되는 것은?

/남편이 나한테 초점을 맞출 것이다. 아는게 병이다 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는게 낫다. -> 시댁에 가서, 센터목사님 앞에서, 직원들 앞에서, 밖에서 하는 말이 다 다르다. 아들과 내 앞에서는 가면을 쓰고 행동한다. 거짓말이 역겹다. 힘들때만 우리를 찾는다. 나중에는 외로워질 것이다. => 상담사의 사례에서 몰라도 되는 것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 힘들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그 힘듬을 끊어내가 위해 한 일은 그 사람(안 좋은 것들을 전해주는)을 멀리하면서 평안을 찾은 이야기를 함. -> 주님께 초점을 맞추면 힘이나고 내 인간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면 슬프다. 이혼을 해도 이혼을 안해도 돈은 못 받는다. 경제적인 부분만 해결된다면 헤어져야 한다.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남편이 가족을 존중할 줄 모르고 적대시하는 것. 이런 마음일 때는 상담도 가기싫다. 그냥 숨어 버리고 싶다. 그러면 공황장애가 온다. 불안정하다. 남편 올 시간이 되면 더 불안해진다. 남편이 집에 오는 것이 불편하고 불안하다.

 

 

 

 

*성경세션

 

 

[동행]1; 11-14 어려움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는 과정

 

 

https://swchurch.org/sermon/1458

 

 

[]1:11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지어다 포도원을 가꾸는 자들아 곡할지어다 이는 밀과 보리 때문이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1:12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1:13제사장들아 너희는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울지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1:14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분석적해석

1.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단어는 무엇입니까?

/부르짖을지어다. 밭의 모든게 사라졌다. 포도나무도 석류나무도 다 시들었으니 주님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2.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어구는 무엇입니까?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 이유? -> 다시 주님과 함께 해야 하기때문.

=> 부르짖는 이유? -> 기쁠 때, 고통이 올 때 주님 안에서 풀어가야 하기 때문. 지금 내 상황도 주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편안해지면 교회랑 멀어지고, 교인들이 무섭고 역겹기도 하고. => 천로역정 읽어 보았는가? -> 오래전에 만화로 본 것 같다. 그 산을 넘어가야 하는데. 사탄의 방해 작전이다. => 이 상황에서도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 주님과 관계 바로 세우기다. 남편의 문제는 나중이다. 주님과 함께 하면 잘 간다. 인간적인 모습에 초점이 맞춰지면 확 무너진다. 나는 기복이 심하다. 순종하는게 어렵다.

 

 


3.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장은 무엇입니까?

/11절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지어다 포도원을 가꾸는 자들아 곡할지어다 이는 밀과 보리 때문이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라 => 이 문장을 선택한 이유는? -> 모든게 다 없어졌으니 부르짖어야 한다


4.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단은 무엇입니까?

/1314. 회개하고 나와서 금식, 울부짖는. 예배. 철야기도. 나는 생각만 많고 행동이 없다. 이것은 죽은 믿음인데....초기에는 내 의지보다 주님의 힘이 들어갔다. 얼마 지난후는 지금은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시는 것 같다.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문자 보내야 하나. 나는 하기 싫은데. 그러면 의기양양해서 자기한테 입의 혀처럼 굴으라고 할 것이다. => 뭐가 미안하나? -> 내가 긁은 것. 내가 감정적으로 말한 것.

 

 

+오늘 제목이 어려움을 하나님 앞에서 해결하는 과정이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다. 힘들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또 넘어졌다. 이제 다시 하나님 붙들겠다.

 

 

 

 

{4:20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말씀을 묵상하고 나쁜 마음이 들어올 때 ‘stop’ 명령해서 들어오는 것을 차단시켜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는 나쁜 생각들은 물러가라소리쳐 명령하고 마음을 지켜야 함을 설명함}

 

 

 

 

 

 

@10: 2023. 1. 3. . 오전11:30

 

 

*근황

/이번주도 무너져서 목사님께 갔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특별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마음에 원망, 서운함이 어느날 갑자기 쑥 올라오면 무너진다 => 오늘은 어떤가? -> 오늘은 괜찮다. 휘둘리때도 있고 넘어갈 때도 있다. 남편도 같이 힘들다. 주님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이곳을 찾았는데 너무 잘했다. 어려움이 와도 편안하게 흘려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연함이 생기면 좋겠다.

 

 

*말의 힘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사람에게도 이 말의 힘을 주셨다. 아담이 동물들을 부르는 것이 이름이 되었듯이 우리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선한 말, 믿음의 말, 다른 사람을 세우는 말 에 대해 설명함}

 

 

/남편 목청이 좋은 사람이다. 옛날에 애 때문에 교회에 가게 되었다. 의정부교회. 남편이 앞에 나가서 특송하는 분이 너무 보기 좋았다 하며 자기도 60이 넘으면 교회에 나가 성가대를 하겠다고 했다. 몇 일전에 남편보고 당신 목청이 좋으니까 교회가서 찬양하면 좋겠다. 당신이 성가대를 하는 그림을 그린다라고 이야기를 함. 목사님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것이 느껴짐. -> 나는 말씀 들으면서 자는 것이 좋음. 장재기목사님의 기도를 듣는다. 잘 때 듣기 좋다. 남편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다며 그 말에 빨려 들어가 오히려 잠이 깨진다고 한다.

 

 

 

 

 

 

*@과제
1. 감정을 생각하고 동행을 생각하기

 

 

*성경세션

 

 

개요:다니엘에서의 신앙의 목표, 34두려움, 41유익-55동행, 63화평, 4극본적해석

 

 

[]1: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그가 보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1:11 환관장이 다니엘과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1:12 청하오니 당신의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13 당신 앞에서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1:14 그가 그들의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15 열흘 후에 그들의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1:16 그리하여 감독하는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https://swchurch.org/sermon/1446

 

 

{다니엘서에서 우리는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간 암울한 환경과 시기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던 신앙인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도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생각하고 뜻을 정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극본적해석>

1.본문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11-12절 다니엘과 세친구가 환관장 말하되 열흘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먹게 해달라함


2.본문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13-14절 채식을 주어 먹게하고 비교해 보아서 행하소서


3.본문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15: 채식을 먹은 소년들이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고기와 채식 먹은 사람중에 누가 더 좋아 보일 것 같나?

/고기 먹은 사람 => 그렇다. 단백질과 채소를 먹은 사람이 채소만 먹은 사람보다 더 좋아 보일텐데 결과는 아니었다. -> 주님 모신 분이 좋았다.


4.본문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16: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어 먹게함.



*소감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한 분만을 믿고 의지하고 그 분만을 섬겨야 한다.

 

 

적용

+주님 뜻대로 살기로 마음 먹으면 누가 도와줄까?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 => 환관장의 마음을 움직이신 하나님, 10절에 왕을 두려워 하는 환관장은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시험을 해 볼 마음을 주셨다. 또한 채식만 먹은 다니엘과 세친구를 더욱 건강하고 윤택하게 하셨다.

 

 

*1차목표

 

 

+당신이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소원이 있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 첫 번째 단계로 1차 목표를 잡았으면 한다. 어떤 것을 목표로 세울까?

 

 

/하나님이 흘려주신 사랑을 남편에게 흘려 보낸다. 용서하고 사랑한다. => 당신이 넘어지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현실에 초점을 맞히니까 감정이 요동치는 것. 이제껏 그렇게 살아와서. 주님이 훈련하시는 것 같다. 기도하면서 그 사랑을 흘려 보낸다. 주님께 맡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내 자신을 죽이는 것이다. => 나쁜 생각이 떠 오를 때 할 수 있는 것이 주님 찾는다. 말씀을 떠올린다. 41:10절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흔들리지 않고 잘 넘기는 사람이 되고 있다. => 걱정되는 것이 떠오르면 아무것도 염려하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4.6-7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라

말씀을 붙들고 이긴다.

 

 

+방법?

/매일 기도, 매일 성경

 

 

-내 자신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식사기도를 매번 잊어버린다. 어느날 문득 생각남. 나는 남자 성향이다. 하나에 관심을 가지면 다른 것이 안 들린다.

 

 

 

 

 

 

<분석적해석>

1.본문에서가장의미 있었던단어는무엇입니까?

/시험 => 시험을 어떻게 생각하나? -> 나쁜 것만은 아니다. 성장할 수 있는 단계이다. 치러야 하는 것이다. => 시험을 즐겁게 치루려면? -> 받아 들여야 기쁨으로 갈 수 있다. => 준비하는 사람이 시험을 즐길 수 있다. 얼음판을 걸을 때 즐기는 사람은 힘이 안 든다. 매일 기도 매일 성경보며 신앙생활을 유지하면 시험을 이길수 있다. 매일 기도 하면서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의 욕구를 내려 놓자.

 

 

/아는 동생이 주님은 믿고 싶은데 이세상 것을 놓기 싫어서 교회에 못 나간다 한다.

남편에게 당신이 뭐를 해도 근원적인 갈증이 있다. 어디 가서도 못 찾는다. 주님을 만났을 때 채워진다. 그러나 남편은 여자한테서 이 갈증을 해결하기를 원한다.

 

 

 

 

 

 

 

@11: 2023. 1. 10. . 오전11:30

 

 

 

 

+목사님과 상담과제과 가족과 화해하고 그 결과를 살펴보기인데 화해는 했는가?

/화해는 했는데..어제밤에 맘이 좋지 않았다. 언제까지 이사람과 같이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듬. 남편은 나를 존중 안함. 거짓말하면서 왜 사는지 모르겠다. 나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어 사는 것 같다. => 남편이 집사님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어떤것인가? -> 둘째 혼자 돌보는게 걱정이다. 소원 상담 가기전 아이가 다친 적이 있었는데 남편이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안절부절함. 보살필줄 모르고. -> 이번에 몸싸움이 났었다. 얼굴을 때리고...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조금만 피해를 보면 분해하고 못 견뎌함. 경찰을 부름. 내 폰을 보기를 원함. => 추측이지 않은가? -> 맞을 것이다. 이 사람과 살아야 한다는게 슬프다. => 남편이 화가 났나? -> 같이 때림. 너를 감방에 넣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너와 헤어질 수 있다.

 

 

/상담 다녀와서도 깐죽 거린다. 무릎꾾고 빌어라. 너 자존심 버리는게 그렇게 어렵냐? 그래서 그만 괴롭히고 나가라함. 이제는 미안하다는 말 안하겠다고 함. 나의 약점을 이용하고 자기가 힘이 있다는 것을 이용해 나를 괴롭힘.

 

 

+이전에 가정이 회복되어 좋았던 적도 있는데 뭐가 가정을 회복시킨 것 같나?

/말씀대로 살려고 하니까 좋아졌다. 그런데 이제는 남편이 무섭다. 못되게 굴었다. 남편은 사람을 힘들고 피곤하게 함. 자식한테 몇 억을 척척줌. 나는 인테리어도 못하고 생활비도 못 받음. 그래서 남편에게 거기 가서 살아라. 우리 셋만 놔 두고 가라. => 남편은 뭐라고 하나? -> 그렇게 못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너다. 말을 그렇게 하면서 뭐든지 다른 사람 편을 들고. 심적으로는 나를 의지한다. 내가 나쁜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상황에서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 산 못 넘어갈 것 같다.(힘들게, 느리게 말함) => 아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함께 넘어가면 돼. -> 주님이 바라는 것이 있는데 나는 못할 것 같다. => 주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 어느정도까지 말씀 순종하면서 따라가는 것. 그런데 너무 비참하다. 공항장애 한 번씩 나온다. 이 사람 얼굴을 못 쳐다본다.

 

 

<성경세션>

 

 

요삼1:2사랑하는 자여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3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요삼1:4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요삼1:5사랑하는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요삼1:6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요삼1:7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설교문은 다 읽었는가?

/다 못 읽었다. => 설교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글을 한 번 읽어보자 -> 삶 속에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대상들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있고 이웃들이 있습니다. 성도들이 있고 기타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세상으로부터 받지 못한 그 사랑을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서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 그 놀라운 사랑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를 바로 우리가 누립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해집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누리는 축복입니다.

 

 

/남편과 싸우고 난 후 가족톡에 군대 간 아들에게서 문자 들어와 있음. 힘들다고 함. 아들에게 지혜롭게 글을 써 보낸 것을 읽어줌. 선임 좋은 분들임. 준서 만남의 축복. 힘든중에도 좋은 일이 있다. 엄마도 갈수록 더 높은 산이 있다. 엄마를 단련 중이란다. => 아들한테 보낸 말이 엄마에게 해도 꼭 맞는 말이다. -> 예전에 아들이 엄마가 아빠보다 어른이다. 그런데 이제는 엄마가 어린애가 되었다. 지금까지 엄마가 잘 넘어갔는데..-> 아들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주고 싶다. 끝까지 믿고 사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 믿음의 배우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믿음이 대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 이렇게 되려면 부모의 믿음이 중요하다. 당신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자녀들에게 보여주면 자녀들도 부모가 하는 것을 보고 배운다.

 

 

/내가 무너지면 아들이 주님과 멀어질 것이다. 애 아빠를 그림자처럼 여길 수 없을까? 옛날 것을 모두 잊어 버리고 싶다.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나를 통로 삼아 남편을 구원하시길 원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내는 것.

 

 

*분석적해석은 과제로 하면 좋겠다.

 

 

요한삼서 1:2-7절까지 읽고 질문에 생각하는 것을 써 보시오.        

 

 <분석적해석>


1. 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단어’는 무엇입니까?


-이유는?

 

2.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어구’는 무엇입니까?


-이유는?

 

3.본문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문장’은 무엇입니까?


-이유는?

 

4.본문에서 가장의미 있었던 ‘문단’은 무엇입니까?


-이유는?                

 

 

 

 

 

 

 

 

 

 

@12: 2023. 1. 31. . 오전11:30

 

 

*근황

+3주간 편안하게 지냈나?

/어지럽고 속이 시끄럽다. 지옥같다. 이겨나가려고 애쓴다. 힘들다. 때를 기다린다. 나를 죽인다는 것은 내가 없는 것이다. 남편도 내려 놓아야 한다. 남편이 큰 선물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제일 큰 짐이며 숙제다. 그러나 가끔은 나로 인해서 저 사람까지 저렇게 만드셨나 하는 생각도 든다. 어제 새벽기도 시작하려고 했는데 늦게 일어났다. 교회에서 전도 대상자 적어서 기도하는 기도회다. 아이들과 남편 이름 적어 냈다.

 

 

+과제가 남편에게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받아주고 그 이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요구했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살펴보기 인데 어떻게 해 보았나?

/그 날 나오자 마자 함. 남편이 원하는 말들을 함. 당신 말에 순종하고 받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연애 못하고 결혼 했으니 연애하듯이 살자. 어렵게 사느라 서로한테 마음을 기울일 수도 없었으니 이제부터 즐기면서 살자. 사랑한다. 출근할 때 사랑해요.한다 => 가정분우기기가 어땠나?-> 남편이 좋아한다. 네가 이제야 뭐를 아는구나. 목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좋은 말들을 했다. 남편을 기쁘게 하는 말을 했다.

 

 

/그런데 남편은 구린짓을 하고 있다. =>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다. 모든 것이 다른 사람 탓이라고 하면 답이 없다. 그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 -> 남편에 대해 이것을 놓으면 불안하다. 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꼬트리를 잡아 놓아야 한다. => 당신은 하나님과 세상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것을 못 놓고 있다. 당신의 것을 놓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남편을 의심해서 얻어지는 것은?

/남편은 양쪽을 다 가지려고 한다. 가정도 가지고 밖에서 즐기려고 한다. 잘하다가 그런 것을 알면 남편의 가증스러움이 싫다

{시간이 지나면 스트레스로 인해 어려움이 올 수 있음을 설명하고 기도하면서 결단하라고 함}

 

 

 

 

2. 성경세션을 해보기

[52능력] 44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https://swchurch.org/sermon/749

 

 

[5은혜-능력]

 

 

16: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16: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16: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16: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16: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16: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사도행전16:16-34절에 대한 전체적인 배경과 내용을 설명함}

 

 

 

 

<극본적해석>

1.본문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2절 무리가 일제이 일어나 고발한 것.


2.본문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324절 많이 맞고 깊은 옥에 가두고 든든히 지킴


3.본문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7절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자결하려 하거늘

 

 

+절정 하나를 더 찾아 보자 주님이 하신 일 중에서?

/26-27절 큰 지진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 진지라


4.본문에서결말에해당하는부분은무엇입니까?

28절 바울과 실라가 도망 안 가고 간수를 살린 일. 가족과 식솔들을 다 살린일

*이 말씀을 나누면서 느낀 것은?

/내가 주님을 잘 따라가야 가족들이 구원을 받는다. 주님이 결국 승리하신다. 주님을 신뢰해야 하는데 내가 그러지 못하니까... 나를 버리는 것이 힘들다,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와서 하나님께 투정을 부린다. -> 나는 혼자 있을 때 설교 말씀 듣는 게 좋다. 그것을 안 들으면 힘들다. => 바울과 실라가 매 맞고 힘든 중에도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이다. 설교도 듣고 기도도 하고 찬양도 많이 틀어 집 안에 찬양이 있게 하라.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시는지 기도하면서 남편과 공유하라 미래에 있을 당신과 남편 그리고 자녀들의 앞날을 기도하면서 남편과 나누어라.

 

 

 

 

@13: 2023. 2. 7. . 오전11:30

 

 

*근황

/딸이 졸업하고 집에 있어 챙겨 주느라 조금 늦었다. 3월부터 직업학교(특수학교)에서 2년동안 기술을 배운다. 자기 할 일은 함. 2때 요리학원 추첨에서 당첨되어 다니더니 스스로 라면도 끓이고 자기 일은 알아서 한다.

 

 

 

 

<성경세션>

 

 

1:1-8 (계획)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극본적해석>

1.본문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않았다. 자기의 생각대로 함

 

 


2.본문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4,5. 판벽한 집에 거주. 너희 행위를 살피라 자기 생각대로 함. => 성전은 퇴락했는데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집은 잘 꾸미고 자기 생각대로 산다.

 

 


3.본문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자기의 행위를 살피라(7) => 절정이 좀 약하지 않은가? 절정은 클라이맥스인데 => (6,7)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7절 자기의 행위를 살피라

 

 


4.본문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8절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성전이 보이는 성전도 있고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성전도 있다. 우리는 마음의 성전을 생각하고 당신의 상황을 극본적으로 해석해보자.

 

 

1.발단: 남편의 외도, 가정을 돌보지 않고 외면. 아내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 당신은?

-> 내 감정대로 했다. 마음의 성전이 없었다. 속으로만 생각하고 주님의 뜻이 들어가지 않았다.

 

 

2.전개: 남편과 악의 충돌. 남편에 대한 불신, 의심, 지금은 전개되는 중이며 절정으로 치닫는 중. 행위를 바꾸어야 함. 나는 주님의 뜻에 따라 내 갈길을 가야한다. 내 자신을 보면서 한심하다. 자주 무너진다. =>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3.절정: 경찰 부르고... 두 사람 이혼고민. 주님의 뜻을 느꼈지만 그래도 계속 내 맘대로 살음. 마음이 무너져 내리면 감정으로 돌아감. 서로가 괴로운 상태. 어제도 싸웠다 일요일은 뮤지컬을 봤다. 셋이 좋은 말만 했다. 그래서 좋았는데 월요일은 또...옷차림만 봐도 안다. 사실이건 아니건 괴로울 수밖에 없다. 왜 이럴까?

 

 

사실 나는 저 사람을 탓할 자격도 없다. 나도 악한 것을 끊지 못하고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못한다. 내가 변해야 한다. 그럼에는 남편을 향해 너는 가정을 깨뜨릴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있어. 하는 마음이 늘 도사리고 있다.

 

 

4. 결말: 마음의 성전세움. => 마음의 성전을 세우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겠다. 딸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며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한다. 그럴 때 가정이 회복된다. -> 남편도 좋아할 것이다. 딸은 내 말은 잘 안듣는데 남편이 말하면 잘 듣는다. => 할 수 있겠는가? -> 한 번 해보겠다.

 

 

(국민일보에서 하는 가정예배 365’를 카톡으로 보내줌)

 

 

 

 

 

 

 

 

 

@14: 2023. 2. 14. . 오전10

 

 

*근황

+가정예배는 어떻게 했나?

/말만 꺼내고 안했다. 혼자서 준비하려고 해 보았다. 말씀묵상을 하고 싶어서 시119:37~38절을 일고. 나는 복음찬송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렇게 해 보려고 한다.

 

 

/남편에 대한 이야기 시작함. 남편이 연기를 잘한다. 우는 것은 자기 설움에 대한 눈물이다. 조금의 미안함은 있다. 아들이 나와 가까운 것을 싫어한다. 남편은 인복이 있다. 고생은 함께 하고 성공은 저 혼자서 누린다.

 

 

/한 편으로는 남편이 구원받기를 바랐지만 구원 안 받고 죽었으면 좋겠다. 지옥같으면 좋겠다. 가족과 나한테만 비열하다. 속과 다른 말들, 포장된 말들을 한다. 자기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밖에서 만나는 여자들한테는 잘한다. 업소녀를 불러서 부부처럼 여보 여보 하면서 부부행세를 한다. => 어떻게 아나? -> 예전에는 문자를 보고 알았고 지금도 알 수 있다.

 

 

+ 현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잘못은 그가 했는데 왜 내가 힘드나? 왜 내가 노력을 해야 하나? 저 사람이 잘 되기를 바래야 하나? 남편에게 이 집이 나한테는 짐이다. 당신 이름으로 하든 애들 이름으로 하든 해라. 내가 돈 달라고 하면 돈 없다고 한다. 자랑질은 하면서 자기는 돈이 없다고 한다.

 

 

/여기서 떨어져 나가고 싶다. 아이를 보내는 것은 싫고 내가 키우는 것은 자신 없고...

끝은 가족으로서 아들에게 넘겨져야 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 모든 것을 다 끊어내고 싶다. 대출 갚아 달라. 결정을 하고 싶다. 주님께도 못 가고 남편에게도 못 가고 힘들다. 내 마음이 어떤 결정을 할 수 있을지 나도 모른다. => 남편은 뭐라고 하나? -> 그런다고 한다. 이 집과 내가 있는 돈 정리해서 큰 애한테 넘기고 싶다. 그렇게 끝내고 싶다. => 아들이 돈을 남겨 준다고 해서 좋아 할 것 같은가? ->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가정이 깨지는데.

 

 

/남편은 다 너희들 돈이라고 하지만 우리를 위해 한 것은 없다. 실제는 먼저 자식과 다른 쪽으로 다 나간다.

 

 

+ 당신 상태가 좋아지다 이렇게 떨어진 원인이 있는가?

/생각하고 싶지 않다. 살리든 죽든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싶다. 주님이 원망스럽다. => 왜 하나님이 원망스러운가? -> 이유는 없다. 누구든 원망해야 해서. => 이런 마음이 언제부터? -> 모르겠다. 나는 버틸힘이 없다. 내가 왜 치욕스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다른 년은 대우는 해 주고. => 그렇다면 지금 집사님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모르겠다. 상담도 간신히 매달리고 있다. 참는 것 못하겠다.

 

 

+참고 사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아이들과 자신. 남편은 가족이 아니다. 감당하기 싫다. 아이들이 첫 번째 선물이고 남편이 두 번째 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애들보다 더 큰 짐이었다. 이 짐을 지고 살아온 댓가로 받은 것이 지금 이 상황이다. => 가정이 깨진다면? -> 아이들은 하나님 믿지 않을 것이다. 남편은 헤어지면 생활비 못 대준다고 한다.

 

 

+이 상황을 가장 좋아할 사람은?

/생각하기 싫다. => 사탄, 업소녀 그 여자들이 가장 좋아할 것이다. -> 악한 것들이 악한것과 살든 죽든 상관하기 싫다. => 가장 힘들 사람? -> 애들. 아빠에 대한 상처 다 잊고 살아가게 주님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지 않은가? 가정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하고 사는 것이 지친다. 공항장애도 오고. 남편과 상관하고 싶지 않다.

 

 

/창녀한테 여보 여보하는 남자와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나? 3번을 들키니까 그 여자가 떠났다. 그런데 남편이 다시 찾았다. 사창가 여자들과 자고 다니고 맘에 드는 여자들 번호 따고. 돈 주면서 비위 맞추고...저런 한심한 것..그 애들이 갖고 논다. 부부행세를 한다. 주님은 대접하면서 살라고 한다. 사랑하면서 살라고 한다. 나는 못한다.

 

 

+지금 원하는 것이 있다면?

/남편 정신 차리고 ...저 상태로 길게 가면 못 견딘다. 같이 살면서는 포기가 안 된다. 남편이 무서워지기도 한다. -> 예전에 점보면 부인한테 돈이 붙었다고 함. 지금 회사 이름도 내 이름으로 쓰고 있다. 내가 주님을 몰랐다면 벌써 쪽 났을 것이다. 주님으로 인해 살 수 있었다.

 

 

+오늘 이야기를 하면서 힘들지 않았나?

/아니다. 시원하다. 속에 담아 놓고 있을 때는 힘들었는데 쏟아내고 나니 조금 나아진 것 같다. 상담사님이 힘든 이야기 듣느라 힘들었을 것이다.

 

 

/죠이의원에서도 상담을 받고 있다. 죠이의원 원장님이 새롭게 하소서에 나와 간증을 듣고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었다. 개인상담 부부상담. 그러나 답이 아닌 것 같아 그만두었다. 얼마전에 너무 힘들어 남편에게 나혼자라도 상담 받고 싶다고 등록해 달라고 해서 가끔 간다.

 

*시간이 많이 지나 내일(토) 오전10시에 이어서 하기로 함

 

 

 

 

 

 

 

 

 

@15: 2023. 2. 11. . 오전10

 

 

*근황

 

 

{상담 시작전에 화장실에 가서 한참 있다 옴}

/요즘 설사하고 있다. 가끔 한 번씩 그런다. 그러다가 괜찬아진다. => 어제 하루 어떻게 지냈나? -> 잘 못 지냈다. 말로 싸웠다. 그러다가도 어느때는 견딜만 하니까 산다. 정이 이렇게 안 떨어지는건가. 그러면서도 일상처럼 이야기하고 살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다.

 

 

{사람은 고통받는 존재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지한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들어와 고통받는 존재가 됨을 설명함}

 

 

/나는 죄가 있지만 이처럼 결정적인 죄는 없다. 시련 단련.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이 가장 크다. 남편이 거짓말하는 것이 엮겹다. 말 실수도 잘한다. 배려없다....고 남 이야기하는 것이 다 자기 이야기다. 어떻게 해야 이런 사람과 살수 있을까? 오늘 아침도 나가면서 말로, 문자로 싸운다. 전에 문자로 싸우지는 말아야지 문자로 싸우면 각인이 잘된다고 했는데 지금 다시 문자로 싸운다.

 

 

 

 

*<성경세션>

 

 

삼상1:1-18 한나의 기도[능력]

 

 

<극본적해석>

 

 

발단. 문제의 발단은 무엇인가?

/..아기 갖지 못하는 것, 후처에게 괴롭힘 당함.

2. 전개: 문제가 어떻게 전개 되었나?

/...남편과 같이 기도? => 그 이전을 생각해 보자 첩의 괴롭힘이 심해짐. 울고 밥도 안 먹을 정도. -> 맞다.

 

 

3. 절정: 절정은 어디이며 어떻게 되었나?

/기도. => 어떤 기도를 하였을까? -> 아이를 달라는 기도. => 그렇다 간절한 기도. 서원기도를 하였다 -> 나는 힘들면 오히려 기도를 못한다. 남편이 기도를 막는다고 생각한다.

 

 

4. 결말: 결말은 어디이며 어떻게 되었나?

/아이를 낳았을 것 같다. 기도를 들어주셨다. => 2:20절에 보면 임신하고 아들을 낳았다. 그후 서원한 것(아이를 받친다고 기도)을 생각해 아이를 젖 땐후 하나님께 드림.

 

 

+문제가 무엇이 되었나?

/축복으로 바뀌었다.

 

 

+당신 상황으로 와서 생각해 보자. 지지난번에 극본적 해석에서 문제의 발단은 남편의 외도였고. 전개는 지금 전개되고 있다고 하였는데 절정은 무엇이겠는가?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지키다 못 지키다 하고 있다. 헤어지려고 생각했을 때 남편이 아무것도 못준다고 함. 나는 남편이 얼마를 가졌는지 알지 못한다. 남편은 숨길 수가 있다. 생활비 천만원이 족쇠처럼 되어 있다. 그것을 받기 위해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안 주면 떠날 수도 있는데 ...

 

 

+절정에서 할 수 있는 것?

/기도하고 서원하는 것. 남편을 위해 기도할 수가 없다. => 지금은 남편을 위해 기도할 때가 아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한나가 무엇을 기도했나? 자기의 당면 문제를 위해 기도했다. 당신이 지금 당면 문제가 무엇인가? -> 남편이 가정을 사랑하는 것. 예전에 남편만 구원만 된다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환경에 의해, 남편에 의해 마음이 흔들리지 않나?

/남편이 가만 있어도 마음이 요동친다. 남편은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공항장애가 오면 남편이 무섭다. 눈물이 나고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주님이 답이다. 주님을 원망할 이유는 없다. 그런데 내가 힘드니까 원망하며 떼를 쓰는 것이다. => 그래도 해야 할 말과 안 해야 할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다. 원망을 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힘들어요 하면서 힘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어야 한다.

 

 

{아직도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 다니던 교회를 다니는데 그곳은 아니다 싶어 떠날 생각이다. 설교 말씀이 잘 들어오고 좋은 교회들은 멀고 해서 신앙생활이 정착이 안 되고 있다}

 

 

 

 

 

 

 

 

 

@16: 2023. 2. 14. . 오전11:30

 

 

*근황

/주일에 혼자 가서 예배드림. 오후에는 남편이 밖에 나가자고 해서 백화점 가서 구경하고 저녁먹고 들어왔음. 내가 가만히만 있으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된다. 주님 쪽으로 가면 남편에게 미안하다 죄송하다 하고, 안 좋은 마음이 올라 올 때면 남편에게 퍼 붓는다. 남편이 무서운 것은 밖에서도 그렇지만 가족들에게도 겉과 속이 다르다. 생각과 말이 다르다. 립 서비스을 잘한다. 자기 마음에 들게 하면 좋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미워한다 => 사람이 다 그렇지 않은가? -> 다른 사람에 비해 남편은 심하다.

 

 

/목사님이 나보고 왜 남편을 이기려고 하냐? 져야한다고 하시는데 나는 그런 마음을 가진 적은 없다. 누구려 이기려고 한 적이 없다. 옳고 그른 것을 말하려고 한 것 뿐이다. => 옳고 그름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은가? -> 일반적인 옳고 그름이 있다. 저의 잣대로 옳고 그름을 가져다 댄다. => 집사님의 잣대로 옳은 것을 강조하는 것도 이기려고 하는 것이다 -> 이것은 타협 아닌가? =>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다. 처음 결혼할 때 남편의 어떤 점이 좋았나? 장점을 보고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그것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 남편의 바람직하지 않은 점을 말하려고 한 것이다.

 

 

 

 

<과제>1. 남편의 변화를 위해서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기

 

 

+지난번 과제를2가지로 생각해 보자. 어떻게 하면 남편이 변화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당신이 이 어려움을 넘어갈 수 있을까?

 

/어제도 집에서 남편이 모르는 폰에 연결했다. 수시로 틀어 놓고 있다. 남편은 집에 와서도 그 폰을 틀어 놓고 있다. 그래서 내가 집에는 끌고 들어 오지 말지.” 하면서 싸웠다. 남편은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줄 알고 있어 무슨 소리하냐며 의붓증이라고 한다. => 이것으로 남편이 변화될 수 있을까? -> 없다. 주님 밖에 없다. 알면서도 자존심이 상한다. 남편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이성적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주님 뜻대로 가야 하는 것도 안다. 그런데 안 된다. 가정을 놓아서도 안 된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만날 때 전부인이 다시 살자고 했음. 내가 나타나서 남편이 거부한 것 같다. 그러다가 이혼한 상태로 전부인과 다시 살았다. 전부인이 적극성을 띠니 다시 산 것 같다. 어느날 소개팅을 하는데 남편에게서 전화가 옴. 헤어졌다고 연락이 옴. 마음이 나한테 와 있어서 전부인과 살 수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나이만 먹었지 아무것도 몰랐다. 그 여자한테 모든 것을 다 주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데 맨 주먹으로 시작했다. 오빠가 남편에게 너보다 내동생이 더 밉다. 다른 모든 것을 거부하고 너를 선택한 것이 밉다.”고 했다. 나는 내가 선택한 결혼이니 책임을 져야 한다.

 

 

/남편이 우유부단함이 있다. 어머니한테 효자라 엄마 말에 무조건 예스함. 전부인이 엄마한테 전화해 애교를 떨며 어머니 마음을 붙잡아 아들이 나와 결혼하는 것을 싫어했다.

 

 

/형님(배 다른 큰 누나)한테 나를 소개함. 좋게 보심. 괜찮다 좋다고 어머니한테 말함. 둘째가 어머니가 낳은 자식, 둘째형님(친누나)이 말이 많음. 나는 시댁만 가면 부엌에서 일만 하고 살았음. 나중에 어머니가 좋게 보시고 허락함.

 

 

/친구한테 이야기 했더니 결혼하라고 함. 내 자신도 나이 들어서 결혼해야겠다 생각해서 소개를 받고 사람들을 만남. 만나는 오빠도 있었다. 미술전공 홍대. 소통이 잘 되었다. 예술적인 사람이라 소통이 잘되었다. 여성적인 성향. 이 오빠가 엄마랑 전무임을 만나서 shw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함. 전무는 사장님 부인으로 여자이다. 내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는데 엄마과 우시면서 전화. 네가 그애(오빠)랑 결혼 안했으면 좋겠다. 너는 맏며느리 할 사람이 못된다. 몸이 약해서. 그리고 그는 답답해 보인다. 전무님도 엄마랑 같은 말을 하셨다.

 

 

/어느날 남편이 싸우다가 그 오빠 이야기를 한다. 헤어질 때 상황을 보았다는 등..내가 헤어질 때 좀 울기는 했다. 그런데 왜 그 이야기를 꺼내서 하는지 모르겠다. 그당시 남편이 회사를 그만둔 상태였는데 가끔 회사에 왔다. 그때는 나를 좋아하는 줄 몰랐다. 이혼남이라 생각도 안했다. 주위에서 맴돔. 그날 와서 보고 표정이 이상해졌다. 나중에 사귀던 오빠가 하는 말이 그 사람 뭐야? 너 좋아하는 것 같다.

 

 

/목사님이 남편에게 져야 된다고 한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고 하는데 힘들다 =>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당신이 져야 가정이 평안해진다. 딸과 아들도 행복해진다. -> 하나님은 나한테 붙여 준 사람들과 같이 오라고 하신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남편 부모님, 가까이 있는 사람들 기도가 나온다. 이것이 중보 기도인 줄도 몰랐다. 그런데 내가 부족해서 못 넘어가고 있다.

 

 

/엊그제 남편이 호텔에 가서 잤다. 딸이 아빠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엄마랑 화해하라고 함=>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 -> 호텔에 가서 잤는데 잠을 못 잤다고 함. 아니다 나가서도 잘 잔다. 못 잔척 거짓말 하는 것이다. 가정이 흔들리니까 마음이 불안정하다. 결혼하고 처음 7년 정도 죽을 것같이 고생했다. 전에는 말씀대로 적용해서 살았는데 지금은 왜 못하나? 생각해 보았는데 그때는 남편이 함께 했다. 이 가정의 뿌리가 흔들리니까 내가 감당이 안 되는 것 같다. => 남편이 흔들리면 아내가 조용히 남편을 잡고 버텨야 한다. 아내가 흔들리면 남편이 버텨줘야 한다. 그럴 때 가정을 지킬 수가 있다. -> 내가 흔들릴 때 남편이 붙들고 있는 것 같다.

 

/결혼하고 살면서 부부사이가 좋아졌다. 처음 결혼할 때 주님 믿는다는 약속을 해주고 나중에 언젠가는 나간다고 함. 남편이 놀음을 했는데 놀음하지 말 것도 말하고. 이혼서류도 가져오라고 했다. 남편이 일은 잘함. 그 비전을 봄. 근본은 착한 것 같다. 이것은 내 복이지. 남편도 가정을 안 깨려고 하고 나도 그렇다 그것은 같은 마음이다.

 

{다음 상담시간인 금요일까지 하나님 안에서 인내하고 화가 나도 말을 절제하면서 기도하는 삶을 살것을 같이 이야기함. }

 

 

 

 

 

 

 

 

 

 

 

 

@17: 2023. 2. 17. . 오전10

 

 

*근황

+어떻게 지냈나?

/좋았다 나빴다 왔다 갔다 한다 => 좋은 일은? -> 편안하게 살음. 아침에 오늘의 말씀을 남편에게 보냄. 글을 읽다가 우리 부부에게 맞는 말씀이라 보냄. 사랑한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는 것이 우리 같았다. 사랑한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행동에는 묻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차분하고 선함으로 나아갈때는 평안하게 산다. -> 남편이 안 좋은 것에 잡혀 있는 것이 자기 힘이나 의지로 안 된다. 주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듬. 나의 원수는 남편이 아니라 사탄이다. 불쌍히 생각하자. 우리 문제를 알고 있는 목사님, 상담사님, 그리고 저 같이 기도하면 좋겠다.

 

 

*

 

 

<성경세션 #15>

 

 

 

 

2:1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2:2 왕이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 주도록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라 말하매 그들이 들어가서 왕의 앞에 선지라

2: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 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하니

2:4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말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께서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는지라

2:5 왕이 갈대아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의 집을 거름더미로 만들 것이요

2:6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하니

 

 

(1장 요약)

느부갓네살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국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3-4)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왕 앞에서 서게 될 것 이더라(5)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8) 지정된 음식과 포도주를 금하고 채식만 먹고 살음. 지혜가 다른 사람들 보다 10배나 나았음.

 

 

I.적용적해석

1.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입니까? 12장에서 찾아도 된다.

/다니엘은 주님을 의지하고 살았고 느브갓네살은 미신을 의지해 살았다. => 상담사 생각에는 삶에는 어려움은 항상 있다. 하나님을 믿는 다니엘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갔고 느브갓네살은 미신을 의지해 어떻게 되었나? 답을 못 찾고 갈팡지팡하고 불안정하다.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예화는 무엇입니까? 본문 이외에서 찾아도 된다.

/제 자신이다. 어려운 시절에 하나님을 의지했다. 둘째가 부족한 것을 알고 사업이 바닥을 치고 했을 때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 것 같다. 너무 힘든 상황이었다. 그리고 내가 무슨 병은 아닌지. 어떤 집사님은 귀신이 들린게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었다. 조울증인지 알지 못하였다. 성경공부하던 목사님이 책을 읽다 알게 된 것이라면서 집사님이 자원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다 라고 말씀해서 몇 일 생각했다. 내가 가진 자원이 무엇인가하고.

 

 

/애들 학원 선생님이 상담을 공부하는 중이라고 하여 만원 드리고 일주에 두시간씩 이야기를 나누었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며 너무 힘드니까 남편을 원망하는 이야기도 하였다. 선생님은 남편이 큰 사랑을 주고 있다. 그리고 당신도 큰 사랑이 있다고 하였다. 그때 깨달아졌다. ! 자원이 남편의 사랑이었구나. 그리고 책을 읽다가 그 자원이 하나님 이었구나 남편과 아이들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이것을 깨달을 때 큰 기쁨이 있었다. 주님을 바라보면 빛이 보이고 희망이 보였다.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왔다. 모든 것을 다 내려 놓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말씀을 배우면서 네 말대로 되리라하신 말씀이 너무 좋았다. 나는 별래로 이사갈거야 하며 살았다. 사람들이 힘들지? 물어보면 괜찮아요. 나는 잘 될거예요. 했는데 말대로 되었다. 그 많은 빛을(10) 다 갚고 이사오게 되었다. 지금은 왜 안되나? 생각해보니 가정이 흔들리니까 그렇다. 부끄러운 부분이 있었다. 마음에 찔리는 부분이 있었다. 나는 돈이 있어도 주님을 배신 안 할거야. 부해지면 주님을 배반한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고난을 받아들이고. 고난의 답은 주님께 있다.

=> 동행하는데 다니엘서 1,2장에서 말하는 것은? -> 기도. 새벽에 일어나서 아들이 군대가서 방이 비어 아들 방에서 기도한다. 거실에서 하니까 방해가 된다. 처음에는 운전하면서 하는게 편했다. 지금은 골방기도 한다. 잡생각도 많이 나지만. 나라 세계기도까지 했다. 중보기도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가족 형제들 가까운 사람들 안 믿는 사람들..그러다 보면 한 시간이 된다. 기도할 때는 눈물이 난다. 그런데 힘들면 기도가 안된다. 기도가 쉽지가 않다. 의지로 하는 기도는 힘들다.

 

 

+다니엘 1장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뜻을 정한 다니엘은 바벨론 왕의 요구로 인해서 어렵고 힘든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삶에서 신앙의 목표를 세워도 힘든 일은 만나게 되는데 이때 하나님을 생각하고 도움을 구한다면 그 위기를 넘어설 수 있다. 꾸준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어려움들을 이겨 나갈 수 있다. 시편기자는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맞다. 나도 고난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도 하고. 하나님을 따르면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남편은 목사님과 상담이 잘 맞는 것 같다. 오래 했으면 좋겠다. 남편도 오래 할 것 같이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18: 2023. 2. 21. . 오전11:30

 

*근황

/감기걸림. 딸이 감기 걸리더니 남편도 어제부터 증상있음. 비상약으로 복용중임. 결혼하고 건강해짐. 20세때 감기 달고 살았는데 한의원에서 체질이 바뀌어야 한다고 함. 애 키우면서도 건강해짐. 건강식품을 먹고 몸이 차가웠는데 따뜻해짐. 애 키우라고 주님이 건강을 주셨다. 옛날에는 누으면 땅 속으로 몸이 꺼지는 것 같아 못 일어났다. 한의원에서 몸 자체가 처진다고함. 힘을 못씀. 지금은 열이 위로 올라와 여름을 못 견딘다 큰 아이 낳고. 갑자기 살이 찜. 임신전41k. 아이 낳고 53k, 15개월 차이. 연년생. 둘째는 부족하고. 호로몬 변화가 왔고, 검사결과 윗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 짓수가 높게 나옴. 큰 오빠가 망하고 엄마의 넉두리 받아줌. 남편이 나한테는 힘든 사람(성격) -> 전에 사람들이 둘째를 데리고 다닐 몸이 아니데 어떻게 다니는지 모르겠다. 신기하다. 4살 걷지도 못하는 무거운 아이를 데리고(통뼈) 다님. 업고 지하철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님. 딸이 지금은 21. 나보다 지금은 어른같다. 학교 생활이 도움이 됨. 학교가 놀이터였는데..직업전문학교 합격해서 기다리는 중이다.

 

* 2. 인도의 계획

<로마서 8:14-16>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증거는 성령이 우리 마음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고 그 영으로 인도함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다른 증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자체만으로 충분히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II.관점적해석

1.본문에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주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마음) 나와 함께 계시다ㅡ 것이 느낀다.

 


2.본문에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도 결국 주님의 자식이다. 믿음이 들어갈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필연의 관계. 뗄라야 뗄 수 없는 관계 =>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그런 관계이다.


3.본문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아버지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자녀임을 어떻게 깨닫기를 원하실까요?

/영으로 알기를 원하시고 소통하길 원한다. => 그리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기 원하신다. 성경66권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일들의 기록이다.

 

{역대하19장 히스기야 14년째 강대국 앗수르와의 전쟁 이야기. 놀라우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이야기함 }

 

4.본문에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사탄은 우리의 원수.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훼방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고 있을까?

/인간적인 생각, 본능을 건드림. 이간질. => 맞다. 충동질 시킴. 다윗을 충동질 시켜 교만한 맘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하게 하시고 어려움을 당하게 하는 사탄.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성도를 성도답게 빚어내는 도구로 사용한다. 이때 마귀는 빠지지 않고 끼어들어 재를 뿌리며 멸망의 길로 끌고 가려한다. 왜 고난을 주실까?

/주님이 원하는 자식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고난을 주실 때 생각해야 할 것?

/주님만 믿고 다르기. 말씀 기도. => 고난이 끝난 후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고난 다음에 주실 축복은?

/남편과 아이들 구원. 아들이 중학생때 엄마 아니었으면 주님을 안 믿었을 것이다 말해 나를 통로를 쓰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번 일로 부부의 계속되는 싸움으로 인해 아들이 기도를 한 것 같다. 언젠가 하나님께 기도 백날 해보세요. 이루어지나.” 아이가 마음이 떠났구나. 믿음이 멀어졌구나 생각함. 군대갈 때 기도도 못하게 함. => 지금은 군에서 신앙생활 하는가? -> 아이의 마음 상태를 모르니까 묻지도 못하고 있다. 내 모습이 부끄러우니까...온 가족이 믿음안에서 견고하게 서는 것. -> 싸우다가도 나는 당신과는 헤어져도 주님은 못 떠난다. 이 가족을 나에게 붙이셨다. 왜 나를 선택하셨는지 내 자신을 보면 부담드럽다.

 

/엄마도 예수님을 영접하실 때 보니까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병원에서 절차받고 있을 때 엄마랑 이야기 함. 기대도 하지 않고 주님을 영접하라고 함. 엄마가 예수님 믿고 가면 내 마음이 덜 슬프겠다. 그랬더니 엄마가 네 말대로 할게. 간병인이 예수 믿는 사람으로 도움을 많이 줌. 나중에 목사님 오셔서 영접기도 시키는데 대답을 안함. 나중에 들어보니 내 맘대로 살다가 이제 와서 하나님 믿는 다는 것이 걸려서 대답하기가 어려웠다고 함. 목사님을 통해 영접기도 하고 그 감동이 몇 날 몇 일을 갔다.

 

/큰오빠 올케가 엄마를 모심. 남편에게 간병비를 당신이 보내라함. 간병인 믿는 사람임. 영접하는 대답 망설임. 간병인의 도움으로 대답함. 그 감동이 몇 날 몇 일을 감.

 

/큰오빠네가 조카를 저 세상으로 보냈는데. 예배 드리면서 보내자고 함. 허락해서 부목사님 모시고 예배드림. 끝나고 오빠가 네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다. 그런데 아직도 안 믿는다. => 당신의 사명이 크다. 현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온 가족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자. -> 아직도 남편이 거짓을 하고 있다. 지금은 남편의 구원을 생각하기 싫다 => 지금은 두 아이만 생각하며 나아가자.

 

 

 

 

 

@19: 2023. 2. 28. . 오전11:30

 

*근황

+어떻게 지냈나?

/매일이 비슷함. => 오늘 햇살이 참 좋다 이런 날씨에 마음은? 날씨가 좋다 나쁘다 정도고 다른 마음은 없다. 날씨와 아들 연결해서 생각. 아들이 보초 서서 날씨가 안 좋으면 고생스럽겠다. => 언제 제대하나? -> 작년 9월말에 군에 갔다. 지금은 서울 비행장에 있다. 체력이 약해서 힘을 못 쓴다. 공군 면접 4차까지 봄. 머리 쓰는 것 반, 몸으로 하는 것 반. 처음에 다쳐서 열흘간 팀에서 빠져 있었는데도 집에 연락 안함. 엄마가 걱정할까봐 나중에 이야기함. 그래서 성적이 거의 끝 부분에 있었다. 나중에 머리 쓰는 것으로 열심히 해서 5등함. 자신이 보직을 선택함. 아들과는 톡으로 서로 연락함. 아들은 특별한 일 없으면 톡 안함. 아빠는 가끔 한 번씩 함. 그것도 화가 남. 아들에 대해 관심이 없다. 원래 가정적이지 못하다. 전에는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 남편에게 신경 안 썼다. 그런데 요즘 신경쓰니 남편이 강신화답게 쿨하게 대해 달라고 말함. => 아들은 아버지에 대해 알고 있나? ->

아들은 처음부터 알게 됨. 내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 머리가 하얘져서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자는 아이를 깨워 물어 보느라 이야기해서 알게됨. -> 예전에 남편이 너 자꾸 그러면 나 바람핀다. 말하자 아들이 그러면 엄마도 바람 펴 해서 깜짝 놀랐다. 아이들은 반듯하게 자랐다. 그러나 행복하지 않다. => 왜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나? -> 부모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싸움은 원인을 남편이 제공한다. =>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부부의 책임이다. 손바닥이 부딪혀야 소리가 나듯 싸우는 것은 부부의 책임이다. -> 큰애가 결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러고 나면 이혼하고 싶다. 지금은 굴욕을 당하면서도 살 수 없지만. 묵묵히 견디다 보면. 감정이 올라올 때는 이혼을 요구한다. 남편은 자기 자신에 대한 계산이 있어 이혼을 못한다.

 

 

<성경세션 #17>

 

3. 구원의 계획


<요한복음 3:14-17>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놋뱀사건: 21:4-9


II.관점적해석

1.본문에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아무것도 안 떠오른다. => 왜 그런다고 생각하나? ->글쎄요. 모르겠다.

 


2. 세상 사람들은 왜 예수님이 유일한 구주이심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까요?

/악하다. 성품이 악해서. 악한 사람들은 그쪽으로 발달되어 있다.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지옥갈까? => 사랑하지 못한다고 지옥가지는 않는다. 자녀가 잘못한다고 자녀가 아닌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때 자신이 어려울 수 있다. ->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다. 내코가 석잔데..나는 이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 당신 의지로 하려 하지말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 -> 내 의지나 내 힘으로 사랑하지 못한다. 그러나 죽이고 싶을 정도는 아니다. 나는 쉽게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금방 잊어 버린다. 그런데 남편의 문제는 현제 진행형이라 그런 것 같다. =>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 내가 여기서 주님 뜻에 쫒지 못하고 어린애 같은 행동으로만 있으면...악을 선으로 갚으라 했는데 알아도 하기 싫다,

 


3.본문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믿는자마다 생명을 얻게 하시려는 뜻. 우리를 사랑하심.

 

+하나님은 예수님이 어떻게 세상의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까?
/십자가 못 박혀. 십자가 고통을 당하심으로

{가장 극형인 십자가의 고통에 대해 설명함.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어려움과 고통을 아시고 주님께 의지하기를 원하심에 대해}

 

-> 하나님께 선한 것을 구해야 하는데 나는 기도 하기 싫다. => 브닌나의 충동으로 성전에 올라가 기도하는 한나는 어떤 기도를 드렸겠나? 자신의 마음의 원통함을 아뢰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상한 심령이다. 솔직한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할 때 깨닫게 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신다. 불의한 재판장 이야기로 설명함}

 


4.사탄은 왜 예수님이 구주가 되심을 사람들이 믿지 않게 만들려고 할까요?

/자기와 같이 지옥가게 하려고. 물귀신 작전이다.

 

 

*한 주간 불의한 재판장을 찾아간 과부와 같이 남편에 대한 미움이 생각날 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기도하라

 

 

 

 

 

 

@20: 2023. 3. 7. . 오전11

 

*근황

+목사님 과제가 한주라도 다툼이 없는 시간을 살도록 해보고 그 결과를 살펴보기 였는데 어떠했나?

/안 싸웠다. 항상 토요일 가까이 되어 싸웠는데 이번에는 마음을 다 잡았다.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려 했다. 남편은 복종하는 것을 원함. 잘못된 생각. 남은 존중할 줄 모르고. -> 말씀을 듣는데 삶에서 객체가 되라. 자기 자아를 버려라 말씀을 듣었다. 목표는 주님 뜻에 따라 사는 것인데 살지 못함. 마음에 걸림. 나이 들어서 주님과 가까워지고 하늘나라 가는 것이 목표다. 남편을 예수님이라 생각하면서 살아가자.

 

+가끔 마음이 뒤집어 질 때 할 수 있는 것은?

/외면하려고 함. 출근시키고 학교 보내고 성경읽고 기도하고...자꾸 마음이 흩트려지고 기도하고 하니까 완전히는 아니지만 마음이 진정됨. 생각이 안 떠오르고 그쪽 쳐다보지 않고. => 마음이 뒤집어 질 때는 남편과 부딪히지 말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음.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혼자 기도하는 것이 좋다. 기도 방으로 가서 기도하겠다.



<성경세션 #18>

 

51계획,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1다리오 왕 제이년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1:3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4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너희 조상들이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1:6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이켜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자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 돌아 오기를 권고하심그러나 끝까지 순종하지 않아 바벨론이 쳐 들어와 포로로 잡혀감.70년이란 긴 세월동안 포로생활. 바벨론이 망하고 바사나라가 통치하면서 고레스 왕때 유다 백성의 귀환이 시작되고 성전 건축도 시작되었으나 이를 반대하고 훼방하는 사람들로 성전건축이 중단 되었다가 학개 스가랴 선지자에 의해 성전이 완공됨}

 

+하나님은 백성들이 순종하지 않을 때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다.

/나도 그것이 걱정이 된다순종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다른 뜻을 품으실까봐

 

 

{우리의 삶이 성전 되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게 할 때 삶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가득 찰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속에 모든 기쁨과 감사와 평안과 사랑이 넘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그렇게 변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우리 자신이다. 삶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는 것이 지금은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하면 가능하다. 교회만 성전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생활이 성전되게 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가능하다. 그로 인해서 우리 자신의 삶과 우리 가족의 삶이 가장 풍성해진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


 

*도덕적 해석

 

1.이스라엘 백성들에 나타난 악 동참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이방신들을 섬긴 것, 우리 삶에서 우상이 되는 것. 악한 것. 말씀에 반하는 것. 우리 생각대로 순종하지 않도록. => 내 생각. 내뜻 내 자존심. -> 주님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주인이 되어서 그렇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2.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난 선 동참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주님 뜻에 순종하는 것, => 우리 삶에서는? ->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 얼마전 나를 죽이는 것이 이렇게 힘들구나. 차 안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 차 안이 기도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 누구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10년 가까이 함. 지금은 빈방에 들어가서 기도함.

 

3.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 선 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성전건축. 선한 행동들. 말씀을 기준삼아. => 당신의 삶에서 선을 주도하는 것은 무엇일까? -> 예배회복. 십일조 회복. 주일에 혼자 교회 가고 있다. 남편에게 같이 가자 하고 싶은데 내가 먼저 회복해야 될 것 같다. 순종하는 것에 있어 내가 문제다. 혈기 때문에 싸웠다. -> 사람마다 숙제가 있다. 숙제를 풀어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순종이다. 나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

 

+당신에게 힘든 것은 남편 때문이지만 그래도 있는 것은 무엇인가?

/주님, 자식들, 지인들, 경제. -> 딸이 반장이 되었다. 한 반에 6명임. 장애인 직업학교 2. 자신이 반장 한다고 손을 들음. 딸은 상황을 전달 못함. 글씨는 빨리 깨우침. 어제 선생님이 남편에게 전화하셔서 상황을 말씀 해주심. 남편이 울었다고 함. 이번 부부 일을 겪으면서 잘 울음. 작년부터 딸을 돌보게 함. 그러면서 딸과 남편이 정서적으로 좋아짐. 남편이 가족 단톡에서 축하한다고 문자함.

 

 

+마음의 성전, 삶의 성전을 확실히 해야 한다

/나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주님과 세상. -> 술문제 내 의지로 끊을 수 있다 생각했는데. 어렵다. 마음이 힘들면 술 생각이 난다. 걸림돌 같은 생각이 든다. 술을 마시면 쉽게 무너짐. 덜 참게 된다. 술이 우상이 된다.

 


 

 

 

@21: 2023. 3. 14. . 오전11

 

 

*근황

/한 주간 잘 지냈다. 약간 불안하긴 했어도...나만 조용하면 된다. 토요일 상담 가기전 잠시 말다툼하다가 지하철에서 화해했다.

 

 

/아들이 휴가 나와 있다. 친구들과 만났다가 갑자기 기절함. 친구들이 전화함. 119. 술 먹고 쓰러졌다고 전화 옴. 휴가 다음날. 맥주 1잔 마심. 의사가 여러 가지 증상들을 말하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오라고 남편에게 말했다고 함.

 

 

/엊그제 교회 갔다가 부목사님과 마주침. 어제 통화해서 기도부탁. 아들과도 통화함.(기도) 아들은 모르는 사람 전화 바꿔 준다고 불평하나 타일러서 기도 받게 함. 중학교때 교회 다니다 중간에 그만둠. 선생님을 욕하면서 싫어함. 주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서 교사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어려운 중에서도 주님은 피할 길을 주셨고, 숨 쉴 구멍을 주셨다. 아이들이 아프다면 더 힘들 수 있을 것 같다. 멘토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다 멘토는 예수님이지. 그 어떤 인간보다 확실하고 완전하다 생각함.

 

 

 

 

 

 

*성경세션

 

 

511;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하나님과 화목)

 

 

[]1: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1: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어떤 사람은 신앙은 하나님 나라에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신앙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으며 살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신앙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자격증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신앙을 어떻게 생각하나?

/마음이 주님께로 왔고 우리는 나그네 인생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문제들을 풀어 가며 살다가 하나님께 돌아 가는 것이다.

 

 

 

 

<적용적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셨다, 주님과의 관계가 화목하길 바라시는 마음으로. -> 악한 길을 받아 들이고 그 길을 가면 선악과를 먹는 것과 같은 것이지 않은가. 하나님과 세상에 양다리를 걸쳤어도 주님 믿는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 온다. => 그럴수도 있다. 그러나 죄에 대한 댓가는 치룬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고 우리아를 전쟁터 앞에 세워 죽게한 결과는 어떠했나? 평생 집 안에 칼이 떠나지 않음으로 어려운 일들이 많았다. 시편에 기록한 다윗의 고백들을 보면 알 수 있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없다.

 

 

 

+오늘 본문을 통해 느낀 것?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맺어 가야겠다. 그래야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다.

 

 

+당신은 누구와 관계를 잘 맺어가야 하나?

/남편과의 관계다. 그리고 형제들, 점점 확대해서 관계를 잘 맺어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 => 우리는 잘할 수 없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하고자 할 때 할 수 있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나아가면 된다.

 

 

 

 

 

 

@22: 2023. 3. 21. . 오전11

 

 

*근황

+토요일에 상담을 안 한 것 같은데..?

/아들이 휴가 왔다가 토요일에 들어가느라 시간이 안맞아 상담을 못했다 => 아들은 잘 있다 갔나? -> 일이 있었다.(졸도사건) 그리고 딸과 부목사님부부와 만나서 식사함. 딸은 아빠를 닮아 말이 많다. 나는 나이 들어서 말이 많아졌다. 딸이 말을 많이 해서 미안하다고 함. 목사님이 헤어질 때 허깅을 해 주었더니 저를 안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함.

 

 

-아들

/졸도 사건 이후 이번기회로 술은 입에도 대지 말라고함. 전조증상으로 어지러움이 있었고 온 몸의 에너지가 다 빠져 나가는 듯한 느낌. 아들은 술에 대해 관심이 없다. 그러나 먹다보면 힘든일이 생길 때 술을 찾게 된다고 이야기 하면서 엄마도 처음에는 안 먹었는데 힘들 때 술을 의지했더니 이제는 끊으려고 해도 안 끊어져 힘듬. 의사 선생님도 아들에게 술을 먹지 말라고 말함.

 

 

 

 

<성경세션>

 

 

[용서] 511;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하나님과 화목)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지난 주에 한 본문을 분석적해석으로 다시 살펴 보기로 함}

 

 

 

 

V. 분석적 해석


1.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속량, 죄사함. 우리가 죄사함을 받지 않고서는 주님과 함께 살 수 없다. 악에 속해 살게 된다.

 

 


2.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14절 그의 아들 안에서 죄사함을 얻었도다. 예수 안에서 용서함을 받았다.

 

 


3.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13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 당신에게는 언제 이런 일이 있었나? -> 예수님을 만났을 때가 29세 때, 혼자 스스로 만남. => 그 이전에 교회에 나간적은 없었나? -> 어려서 언니 오빠 선생님들이 데리고 감. 사랑을 많이 받음. 엄마가 일하느라 바뻐서 자녀들을 잘 못 돌보심. 초등 저학년 때 미용실 언니가 데리고 간 것이 생각남.. 중학교 때 단짝 친구가 전도(화양교회 1년 다님). 성인이 되어 개인적으로 인식. 사람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나? 하는 질문과 함께 갑자기 떠오름. 하나님을 믿어야 겠다. 직장에서 돌아오면 기도함. 가족도 내 어려움을 알 수 없다. 이것은 내가 헤쳐 나갈 일이다. 대신해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 믿음이 강하게 들어옴. 배우자 될 사람(지금의 남편)에게 하나님 믿어야 결혼할 수 있다고 함. 미래가 불투명해 보였고 힘들었음. 가족들은 결혼하기만을 바람. 취직도 원치않음. 좋다는 사람도 많은데. 결혼 생각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우리 둘은 살풀이를 해야 할 정도로 안 맞았다.

 

 


4.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16-19

우리 인간이 태어난 목적과 주님이 뜻이 다 들어 있다. 우리는 피조물이다.



*본문을 읽고 느낀 소감과 적용

/우리가 주님께 영광 돌리려면 마음에 주님을 모셔야 함. 그러나 나는 술 문제 떄문에 제대로 못 모신다고 생각함. 이런 죽은 믿음으로 천국 갈 수 있겠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됨. 로마서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야고보서는 이런 믿음에서 자라 행함이 있는 성숙한 믿음을 요구하신다. 이것은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믿음의 수준임. 믿음은 자라감. 초등학생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있고 대학생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있듯 말씀을 듣고 행해야 될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산다면 그의 마음 안에는 믿음이 없는 것임을 설명함}

 

 

/현실이 세상이다. 승리가 많아져야 한다. 삶은 훈련이다. 내 몸을 쳐 복종 시켜야 한다. => 한 주간도 주님 의지하면서 승리하길 바란다.


 

 

 

 

 

 

 

 

@24: 2023. 4. 4. . 오전10

 

 

<성경세션>

 

 

[용서]511: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_1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세션준비>

 

 

적용적해석

 

 

원리: 하나님과 화목하라

 

 

2 예화: 예수 십자가의 피로(예수님이 어린양이 되어 죽으셔서 속죄제물이 되심)

 

 

3. 방법: 악한 행실을 끊는 것. 믿음에 거하고, 말씀위에 굳게 선다

 

 

4. 사례:

바울: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임-> 회개하고 끊음. 믿음에 거하고 말씀위에 굳게 선다

세리장 삭개오.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겠사오며 토색한 일이 있으면 4배로 갚겠습니다.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주님의 은혜로 갚 없이 은혜를 받았다. 죄로부터. => 20절에서 찾아 보기 ->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함 =>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노력하라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 => 하나님과 어떻게 화목되었나? -> 예수 십자가의 피로 화목되었다. => 맞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열으셨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화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23절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 맞다. 그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은 21절에 악한 행실에서 멀리 떠나야 하고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악한 행실에서 떠나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살은 사람은?

/많은 사람이 있는데 다윗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 아내(밧세바)를 취하고 그 남편을 사지로 몰아 죽게 하였으나 나중에 깨닫고 회개하였다 => 맞다. 잘못을 뉘우친 후 죽을때까지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였다.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위해 악한 행실을 떠나고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을 때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설명함}

 

 

 

 

/마음에 화가 있다. 고통스런 상황. 분노를 없애야 한다. 주님과 만남이 온전해야 한다. 분노 때문에 남편과 싸운다. 남편 때문에 내가 망가진다 =>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라. 기도를 통해 분노에 대한 것을 아뢰고 쏟아내라. -> 2주간 매일밤 술을 먹었다. 어제부터 술을 안 먹고 있다. 안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단 음식을 싫어함. 참을수도 있겠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한다.

 

 

 

 

 

 

 

@25: 2023. 4. 11. . 오전12

 

 

*근황

/남편이 예약해서 하현우가수 공연보고 왔다. => 어떠했나? -> 그저 그렇다. 좋은 상황에서 그랬으면 좋았을 것이다. 지금은 그게 큰 기쁨이 없다. 자기의 그것을 위해 이쪽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진정한 기쁨은 없다. 남편의 의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스스로 고맙다고 해야 하는데 남편이 고맙다말하라고 시키니까 하기 싫다. 나를 자기화 시키려고 한다. 쇠뇌를 시킨다. 자기밖에 모른다.

 

 

한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하려면 싸운 것을 말해야 하고...그 사람이 거기서 멈추었더라면 분노가 없었을 것이다. 옛날보다 더 거짓된 모습이다.

 

 

 

 

 

 

<성경세션 #22>

 

 

[용서] 1: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_1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내가 주님을 믿고 교회를 나가지만..술이 마음에 걸림. 나는 주님 안에 거하고 있나? 세상과 주님과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반쪽자리다. 술도 의지하고 하나님도 의지한다. 습관적으로 술을 찾게 된다. 맥주 한 두잔 정도는 괜찮겠지.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올라온다. 사람 만날 때 술이 없으면 심심하다. 술을 먹고 선을 넘은 적이 있다. 그 뒤부터는 술이 술을 먹는다. 29세 처음 술을 시작. 심하게 어지러움.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면서 먹기 시작. 술을 먹으면 기분 좋아짐. => 술 먹는 것이 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술은 악의 통로로 이어진다. -> 술이 안 좋은 것을 알면서도 누가 말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교회에서 시기 질투에 대한 설교를 많이 안 하시는데 시기 질투가 많다. 질투는 남의 영을 죽이는 것이다. 이런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옆의 사람들을 죽인다. 자기도 천국 못 가면서 뒤에 오는 사람도 천국 못 가게 한다. 사람에 대해 무감각하다. 그런사람 때문에 힘들었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거룩하고 화목되기를 바란다. 흠없이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서기를 바라신다. -> 다른 사람도 내가 정죄할 수 없다. => 맞다. 네 눈에 들보를 먼저 빼고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는 빼라고 말씀하심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다. 물귀신처럼.

 

 

 

 

/션이라는 가수는 참 배울점이 많다.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람이다. 천국이 여기도 있다. 우리 아들도 션과 같이 되었으면 좋겠다. 딸과 아들 한 곳에서 같이 신앙생활 하면서 살면 좋겠다. => 그렇게 되기를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기도하라.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이 상담사님과 윤목사님 밖에 없다. 기도해주면 좋겠다.




 

 

 

@26: 2023. 4. 18. . 오전10

 
  
 

*한 주간 감사한 일?

/항상 감사하다모든게 감사하다안 좋은 상황에서도 감사한 것은 있다주님을 만나기전 감사를 가르쳐 주셨다. 29세때 부모님은 결혼을 하라 하셨다경력이 없었다중소기업에서 사람 구함. 2주 망설임나이 때문에 고민하다 전화를 했더니 전무(사장님부인)님이 받으심나이는 많다 와보라상무님이 너무 약해 보인다세상 물정 모르는 것 같다고 반대함그러나 취직전무님과 언니 동생하고 지냄일상적인 일이 감사하다는 생각그리고 하나님을 알게 됨.

 

 

/요새는 덜 피곤하다. 2-3주전부터갱년기 증상 겹쳐 힘들었다남편구원을 위해 기도했다지금도 감정은 올라 오는데 예전보다는 덜하다.

 

 

/예전에 지금의 삶을 상상도 못했다늦게 결혼했고 나를 너무 좋아했고결혼도 한 번 실패해서. => 살면서 어려운 일들을 만나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과 사랑하고 교제하기 원하시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 그런 것 같다내가 주님 안에 거하지를 못하고 있다주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이 광야로 몰아갔다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다내가 통로인데 본이 못되게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와진 것 같다. => 당신이 먼저 믿음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라. 

 

 

<성경세션 #23>

 

 

12:14-21 ‘그리스도인의 생활

 

 

분석적해석

 

 

1.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소망 선,... => 18절에서 찾아 보아라 -> 화목이다. 처음에는 화목을 생각했다. => 소망, 선도 괜찮지만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화목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2.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 => 화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하나? ->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3.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20-21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이번 상황에서 많이 와 닫음. 악을 악으로 대하면 내가 망가진다. 선으로 이겨야 주님이 승리한다. => 맞다. 악으로 대응하면 사탄이 좋아하고 이긴다.

 

 

*소감

/자기의 의로 선하게 하려면 한계가 온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인간은 악해서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 => 악한 생각이 올라올 때 21절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으로 차단하라 -> 무조건 참으면 화가 쌓이고 폭팔하게 된다. 주님과의 관계가 먼저 서야함. 겁이난다. 주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힘든다. 주님 말씀이 인생의 답이다. 주인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 하다가도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함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주시든지 힘을 주신다.

 

 

 

 

 

 

 

 

@24: 2023. 4. 25. . 오전11

 

 

 

 

*한 주간 살면서 악한 생각이 올라올 때 이긴 경험이 있다면?

/못 이겼다. => ? -> 화가 더 앞섰다. 가짜목사 서세원 죽음에 대한 이야기하다가 다툼이 있었다. 서세원 얼굴이 악마같 았다. 마음가짐이 악하다. 홍상수감독도 . 남편과 연결되어 화가 올라왔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어떤가?

/내가 무너졌다.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데. 남편이 아직도 악한행위에 서 있다. 나한테 망상이라고 함. 계속 싸움이 일어남. 남편과 떨어지고 싶다 현실만 해결되면.

 

 

/그러나 주님 안에서 승리해야 아이들에게도 소망이 있지 않을까? 내가 구원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성경세선 #24>

 

 

*개요:스바냐에서 사람을 세움, 54용서,

 

 

[]3: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3:15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3:16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3:18 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그들에게 지워진 짐이 치욕이 되었느니라

[]3:19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3:20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분석적 해석

 

 

1.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기쁨, 구원 주님께서 기쁘게 하였다. 우리가 주님 안에 들어오면 주님이 기뻐하신다

 

 

2.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네 형벌을 제거, 원수를 쫓아냈다. 형벌을 제거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 노예생활에서 해방. 지금의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아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긴 것임. -> 원수는 사탄, 악한자 에게서 자유해짐. 죽을때까지 싸워야 하는 것이.... 주님과 떨어지면 안된다. => 맞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어제 오늘은 기도가 안된다. => 기도가 안될때는 주기도문을 암송하며 기도하라

 

 

-이스라엘은 왜 어려움을 많이 당하나?

 

 

{사사기를 읽어보라. 내용을 설명함. 하나님을 떠나 자기의 소견대로 우상숭배하며 살다가 어려움을 만나면 회개하고 다시 돌아옴}

 

 

3.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15절 말씀이 위로가 됨 => 어떤 면이? ->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4.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17,19=> 어떤생각? -> 주님이 내 안에 있어 내가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생각남. 그런데 말씀대로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 => 인내해야 한다. -> 인내가 안 생길래야 안 생길수가 없다. 참다가 결국은 받아 들이고 견뎌야 한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1:2-4절 말씀 찾아 읽고 설명함)

 

 

 

 

/어떻게 용서해야 하나? 용서 못하면 어떡하나? 용서를 못 할 것 같아 걱정이 된다 => 그럴 때 빌4:6-7절 암송하고 이 문제를 하나님께 내어 드린다. -> 어떻게 생각하면 자식한테 무슨 일이 생기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 그렇다 지난 이태원 사건을 생각해보면....지금 겪는 것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28: 2023. 5. 2. . 오전11

 

 

*한 주간 빌4:6-7절 말씀을 사용하고 살았나?

/떠 올린적은 있다. 남편과 별거 아닌 것에 싸웠는데 피하자 생각함. 남편보고 내가 기분이 안 좋으니 그냥 나가라 해서 남편이 그냥 출근함

 

 

/항상 그렇게 살아왔다. 나는 기분 나쁘면 말을 안 한다. 남편과 부딪히면 말하기가 싫다. 벽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남편이 애교가 있어 장난하면 웃음이 터져 이야기하게 된다.

 

 

*문제되는 것

/함부로 하는 말, 생각없이 하는 말. 소통이 안된다. 남편은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귀닫고 있다. 대답만 한다. 예전에 아이 키울 때 도와달라 많이 함. 그러나 못 들은 척함. 부족한 아이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지금은 아이가 용 되었다. 교육의 힘이 크다고 선생님들이 말함.

 

 

 

 

*목사님 상담

/남편은 이해를 받는 것 같고 나는 이해를 못 받는 것 같다. => 영적으로 당신은 남편보다 성장한 아이고 남편은 똥 오줌 가리지 못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상태라 당신이 남편을 이해하고 이끌어 주기를 원해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을까?

 

 

*영혼구원(기도)

/나는 단란한 가정을 원함. 가족다운 가족. 남편은 왜 빨리 안 돌아오고 나를 힘들게 할까

 

 

-막내올케도 믿는다 언니는 믿음이 들어옴. 조카들이 먼저 믿고 애들을 통해 부모가 믿게될 줄 알았다. 그런데 언니가 먼저 믿음. 코로나로 힘들어 지면서 주님 만남.

 

 

-엄마: 너는 교회 나가라 나는 놔둬라. 내 맘대로 살다가 이제와서 어떻게 나가니? 이세상 사람 하나님 있는 것 다 알아. 교회만 가면 졸려 불교는 안 졸린데. -> 한양대병원에서 엄마에게 엄마가 이 상태로 가면 나는 너무 슬프다. 예수님 믿고 가면 좋겠다. 그래 네 말대로 할게. 병원에서 예수 믿으심. 간병인도 믿는 사람.

 

 

-아버지: 교회 목사님들 모셔 예배 드리고 막상 따라 하라고 하니 안 따라옴. 올케들이 억지로 힘들게 시키지 말라고 못하게 함.

 

 

-시어머니: 개척하시는 부목사님 모시고 감. 셋째 아주머니가 불교라 불교인들 모시고 불교장으로 함.

 

 

-아이친구 엄마: 이단으로 감. 목사님 모시고 가서 기도함. 이단 가지 말라고 권함. 그 신랑은 믿음이 들어감. 교회는 안 나가지만 믿음이 있음. 코로나로 어려워지면서 교회 나가고 싶어함.

 

 

 

 

 

 

@과제: 5소원
1. 부부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용서를 생각하고 그 마음을 가질 수 있었는지 생각해 보기
2. 상담설교
[54용서] 453: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

https://swchurch.org/sermon/827

 

 

<극본적해석>

 

 

우리가 예수님의 용서하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할 때에 비로소 우리에게 신앙이 생기고 그 신앙은 우리의 삶 가운데에 흘러 넘치게 됩니다

 

 

2.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은 그 죄를 요서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셨습니다.

 

 

3. 하나님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시는 이유는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셔서 우리에게 죄를 돌리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4. 하나님꼐서 주시는 이러한 용서의 은혜를 통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음을 기억하는 자들은 그 용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극본적해석>

 

 

1.본문 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쓰매(23) =>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여 죄를 범함.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면 이세상이 어떻게 되겠나? -> 엉망일 것 같다. 사람들이 악하니까 => 노아홍수 이야기,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

 

 

2.본문 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4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

 

 

3.본문 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5절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 아담 화와는 양을 잡아 속죄케하시고 추방함, 구약시대 소나 양 비들기 등을 통해 속죄하게 하심.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셔서 그의 피로 속죄받게 하심

 

 

4.본문 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6절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회개

/진짜 회개는 돌이키는 것인데 말로만 하고 돌이키지 않는 것은 회개이지 않은가? => 맞다 회개는 악으로 가던 길에서 돌이키는 것이다. 그러나 한 번에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점차적으로 바뀌어 가는 경우도 있다. 형제가 죄를 용서하면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듯이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회개하고 다시 후회하고 또 회개하고 하다보면 어는 순간 말씀대로 사는 날이 온다. -> 그렇게 말씀대로 살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어제 다툰일

/어제 남편 생일임. 집에서 생일상 차림. 아침상. 점심-남은 재료로 볶음밥, 저녁은 제육볶음 요리로. -> 남편은 미안함이 있는지 집안 일을 많이 도와줌. 선물은 마음이 왔다갔다 해서 준비 못해 안 줌. -> 오늘 아침에 남편이 내 생일날 식당 예약해 놓겠다 하는 것을 돈으로 달라 말하면서 시작함

 

 

/지금 드는 생각이 남편이 주고 싶은 것은 받으면 되는 것을 내가 잘못한 것 같다. 저녁에 오면 사과해야 겠다.

 

 

 

 

 

 

 

@29: 2023. 5. 10. . 오전11

 

 

*근황

 

+기쁜 소식은?

/남편과 교회에 나갔다. 결혼전에 교회에 나가기로 했는데 약속을 지키는게 사랑이다. tv보고 있는 남편에게 교회 가자고 해서 같이 감. 몇 군데 다니다 당신이 원하는 곳을 골라라. 강남에 있는 교회(베이직교회, 조정민목사, 초신자만을 위한 교회)에 감. 오늘 우리가 할 말씀을 설교하심. 남편은 죄에 대해 느꼈을 것이고 나는 용서와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나도 죄인인데 죄인이 죄인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나? 하는 생각. 나는 용서할 자격도 없다. 용서할 분은 주님이시지 제가 아닙니다. 저는 주님의 사랑을 흘려 보낼 뿐입니다. 저사람을 바뀌게 할 것은 사랑 밖에 없다.

 

 

/살짝 염려가 됨. 다음에 안 온다고 할까봐. 남편을 위해 기도함. 남편은 지하를 답답해한다. 지하 3, 4층으로 내려갔다. 더운 것을 싫어 하는데 다행히 지하라 시원했다. 예배 끝나고 걸어서 지하철 타고 밥먹고 집에 돌아옴. 남편은 나한테 정서적 의지를 많이 하는 것 같다. 너 없이 살 수 없다. 사랑을 많이 달라고 요구.

 

 

*마음의 목표

/2주 전부터 마음이 많이 가라앉고 차분해졌다. 나는 남편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 따라 간다. 그는 내가 구원해야 할 대상이고 나한테 붙이신 사람이다.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면 자녀들에게도, 내 목표와도 틀린 길로 가게 된다. 이전에 나는 죽은 믿음이었다. 내가 잘못 살아서 지금 순종하라고 어려운 현장에 내모신 것 같다. 남편은 마귀에 잡힌 볼모이다. 남편이 악을 허용했을 때 마귀에게 잡힌 것이다. 그리고 마귀는 내 마음을 어지럽게 하고 감정적으로 끌고 갔다. 이제는 주님의 계획을 생각하자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다.

 

 

 

 

 

 

<성경세션>

 

 

[54용서]8:3-11 율법과 은혜의 요구를 만족시키시는 예수님_1

 

 

 

<극본적 해석>

 

 

1.본문 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데려옴.

 

 

 

 

2.본문 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5절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하였는데 선생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6절 그들의 셍각은 고발할 조건을 찾고자 예수님을 시험함.

 

 

 

 

3.본문 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7절 예수님의 말씀.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4.본문 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 특별한 의미

11: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죄인이 죄인을 용서할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목표를 가지고 남편을 사랑하고 사랑을 흘려 보내야 한다.


&해석

 

 

 

 

+한 주간 어떻게 남편에게 사랑을 흘려 보낼것인가?

/남편이 원하는 것을 해 줄 것이다. 집 밥 열심히 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집안 일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에는 할 수 없었다. 건강이 안됭서.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 줄것이다. 남편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남편 뜻을 맞추어 주어 그가 주님 믿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해야겠다.

 

 

/남편은 사랑을 배곺아 한다. 손 닦아 주는 것 좋아한다. 지난주 교회 다녀 오면서 이제 죽는 날까지 매일 손 닦아 줄께요. 섬겨줄 것이다. 무시하지 않겠다.

 


&해석:

 

 

 

@30: 2023. 5. 15. . 오전11:30

 

 

 

 

+지난 주 과제가 남편에게 사랑을 흘러 보내기 였는데 어떠했나?

/잘하고 있다. 내 생각이 아니라 남편 생각대로 맞춰 주려고 하고 있다. 남편은 무조건적 순종을 원한다. 자신을 가장으로 남편으로 세워 주기를 원한다. 무슨 말하면 토 달지 말고 무조건 네네 해라 한다. 예전보다 편안하게 흘러가고 있다. 화가 올라 와도 금방 돌이켜서 미안하다고 함.

 

 

/교회 이번주도 다녀왔다. 베이직교회 등록하려 함. 말씀에 수긍이 감. 목사님이 소신있게 밀고 가는 모습이 좋다. 택시타고 가서 예배 드리고 지하철 타고 밥도 먹고 집에 돌아온다. 남편은 집에 있는 것을 답답해 해서 밖으로 다니는 것을 좋아함. 전에 비해 훨씬 안정이 되었다.

 

 

 

 

 

 

<성경세션>

 

 

[54용서] 43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극본적해석

 

 

 

 

<극본적 해석>

 

 

1.본문 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15.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냐? 질문함

 

 

+당신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네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려고 가는 단계이다. 육신의 부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한다. 아이들한테도 주님을 첫 번째로 소중하게 생각하라고 함. 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집에 손님이 오거나 잔치를 하면 나는 집을 나간다. 엄마 말이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마 말이 맞는 것 같다.

 

 

2.본문 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16-17절 두 번 반복하여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면서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심

 

 

/내 자신을 희생하고 포기해야 한다. 주님 뜻은 영혼 구원이다.

 

 

 

 

3.본문 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18절 젊어서는 네가 맘대로 살았지만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 가리라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어야 할지를 말씀하신 것이다. 거꾸로 십자가에 달린 베드로에 대해 설명함.

 

 

4.본문 중에서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19: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 => 베드로는 하나님께 충성하다가 거꾸로 십자가에 달리심을 설명

 

 

/어려운 상황이 오면 주님을 거부하거나 부정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함. 어려운 상황을 통해 단련을 받고 있다. 지금은 감사하고 있다. 주님께 순종하는게 답이다 그 사건이 났는데도 지금까지 가정이 지켜진 것은 기적이다. 주님이 임하지 않았다면...막말을 하고 싸운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이 기적이다. 주님이 함께 하지 않았으면 깨졌을 것이다. 남편구원과 나를 거듭나게 하시기 위해.

 

 

&.마귀는 이 가정을 깨기 위해 두 사람의 약한 부분을 이용하여 악에 동참하였으나 님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악순환의 삶을 선순환의 바꾸어 극복해 가고 있다.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을 당신에게 한다면?

/남편, 자녀들, 형제들, 기도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 나에게 붙이신 모든 사람들을 돌보라는 말씀이다.

 

 

 

 

/고난 당함이 복이다. 고난이 없었다면 남편은 아직 교회 근처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남편에게 누군가 믿고 싶은 마음을 주셨다. 고집 안 피우고 교회감.

 

 

인내하면서 감사하면서

 

 

@정리

 

1. 주제:

2. 해석: 도덕적해석

3. 계획: 6.결심-인내

 

 

@과제:

1. 한 주간 감사하면서 인내를 이루기.

 

 

#단계: 5.은혜-용서

 

 

 

 

 

 

@31: 2023. 5. 23. 오전10

 

 

*근황

/한동안 너무 졸려서 먹고 자고 했더니 4키로 늘었다. 지금은 덜 피곤하다. 마음을 주님께로 맞추고 행동으로 옮겼더니 지금은 싸우지 않는다. 남편도 시비를 걸지 않는다.

 

 

 

 

+한 주간 감사하면서 인내를 이루었는가?

/조금식 화가 올라오지만 바로 죽이고 사과한다. 주일에 남편과 교회에 갔다가 예배 끝나고 돌아 다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온다.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다. 남편이 아직은 주님을 믿지는 않지만 교회를 가는 것이 감사하다. 믿음은 들음으로 난다고 했으니까. 남편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준다. 남편이 옛날에는 집에서 쉬려고만 했는데 지금은 집을 답답해 한다.

 

 

 

 

@목사님 과제

1. 계획을 생각하면서 몸의 컨디션을 발전시키기

2. 능력을 생각하면서 남편에게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기

3. 용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

 

 

 

 

<성경세션>

 

 

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16: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16: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16: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16: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16: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16: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

기 있노라 하니

 

 

&. 이 사건이 있기 전의 일을 설명함(16:16-21)

 

 

*극본적해석

 

 

1.발단

+이 사건의 발단은 무엇인가?

/22-23. 고발,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친후 옥에 가두고 지킴. => 전도를 하다 잡혀 감옥에 가게 되면? -> 믿음이 없으면 주님을 원망할 수도 있고. 믿음이 좋으면 견디고 기다린다.

 

 

2.전개

+어떻게 전개 되었나?

/25. 기도하고 찬송하였다. 죄수들이 듣게 됨.

 

 

3.절정

+이 사건은 절정은?

/26-27. 지진이 나고 옥터가 움직여 문이 다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풀어짐. 간수 자결하려함.

 

 

4.결말

+이 사건의 결말은 무엇인가?

/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우리가 다 여기 있으니 네 몸을 상하지 말라. 31절 주예수를 믿으라...간수의 구원을 생각

 

 

&. 전화위복의 은혜. 고발되어 매 맞고 착고에 차여 옥에 갇혔으나 원망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찬양할 때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 감옥 문이 열렸으나 자신의 유익보다는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간수와 그 집안을 전도함

 

 

*은혜

/어렴풋이 이것은 나와 주님의 문제다. 남편보다도 내가 문제일 수 있다. 남편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라고 생각함. 처음 문제가 터지고

성경 상담을 원했다. 예수 믿는 의사를 찾아감. 믿는 교수를 붙여줌. 그러나 성경적 상담이 아닌 심리상담 이었다. 인터넷 검색을 검색해 소원상담센터를 찾게됨.

 

 

 

 

+느낌?

/고난이 축복이다. 주님은 선하신 분. 주님이 옳으시다. 남편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사랑을 흘려 보내야 함. 남편에게 순종. 나는 하나님께 빚진 자임. 주님의 뜻, 구원을 생각함. 요즘은 화나는 순간에 내 감정을 인지함. 그래서 바로 사과함. 예전에는 감정을 인지해도 감정대로 갔었음.

 

 

*

 

 

/.-아직은 조금씩 먹음. 많이 먹지는 않음. 끊어야 함. 큰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고쳐 주시면 술을 끊고 안 마시겠다고 서원기도 한 것 같음. 그런데 아직도 술을 못 끊음. 죄송하다.

 

 

&.서원기도는 지켜야 함을 설명. 속죄헌금 드리고 작정해서 기도할 것을 권면함(하나님의 도우심을 요청).

 

 

@정리:

1. 주제: 능력

2. 해석:

3. 계획: 술을 끊지 못하는 이유.

 

 

@과제:

1. 한 주간 인내하면서 분노, 술 다스리기

 

#단계: 5.소원-능력, 용서

 

 

 

 


 

 @36: 2023. 5. 27. . 오전11

 

 

*근황

/주말에 시험에 넘어짐. 미성숙하게 아들까지 부부의 싸움을 알게 됨. 가족 톡에서 화가 나 이혼할 마음으로 글을 올림 -> 남편은 뭐라고 하나? -> 남편은 아들 보기전에 문자 빨리 지워라. 아들을 어려워함. 다음 날 아들에게 문자를 따로 보냄. 엄마가 넘어진거다. 엄마를 용서해줘 결국은 잘 해내고 주님이 승리하실 것이다. 불안해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지내라. -> 어제 딸에게 아빠한테 톡이나 전화를 해라. 문장을 정리해서 딸에게 넣어줌. 엄마가 맛있는 반찬 만들었으니 빨리 와서 같이 먹자고 함. 딸과 아빠 통화. 남편이 딸 핑계로 들어와 맛있게 먹어줌. 화해함.

 

 

 

 

<성경세션>

 

 

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50: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50: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50:18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50:19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50: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50: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관점적해석

 

 

자신

+당신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는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나?

/살면서 사방이 꽉 막힌 날을 생각했다. 그때 간구하고 주님을 찾으면 지켜 주신다는 말씀인 것 같다. 그리고 감사한다. => 맞다.어려울 때 기도한 것을 들어 주심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 지금 어려운 일을 당함. 나를 건질 자는 아버지 밖에 없다. 하나님은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주신다고 했는데 피할 길이 주님이구나.

 

 

2. 타인

 

 

+세상 사람들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어떻게 할까?

/원망. 불평. 어떻게든 인간의 지혜로 아등바등하는 사람. 자살하는 사람. 인간의 힘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남편이 힘들었을 때 그랬다. 인생에 보이지 않는 끈이 있음을 말함 그 끈을 절대로 놓치지 않아야 함. 딸은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음을 인정. 자기만의 아집 강함. 힘들 때 아내가 보내주는 말씀이 힘이 되었다고함. 사람의 말로는 한계가 있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을 주고 싶어 예배를 통해 깨닫게 하시는 말씀을 남편에게 적어 보냄.

 

 

&.고통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도 있다.

 

 

-지옥갈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 반복해서 죄를 지어서. 내 성깔때문에. 100% 순종을 못한다.

 

 

&.1.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는 믿음(에베소서2:1-5)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심.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됨.

2. 들음으로 생기는 믿음(10:17) 믿음은 들음에서 자란다

3. 행함이 있는 믿음(야고보서)

 

 

/전에는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나를 끌어 주셨는데 이제는 내 의지로 일어나라고 하는 것 같음.

 

 

믿음의 훈련이 되어 있을 때 기도할 수 있다.

 

 

 

 

3.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환난 때에 사람들이 어떻게 하기를 바라시나?

/기도하고 간구하고 주님을 찾기를 바라신다. 영화롭게 하기를 바라신다. 나는 말로만 하고 싶지 않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서 크리스챤이 욕 먹는다.

 

 

 

 

 

 

4. 사탄

+사탄은 사람들이 고통 중에 있을 때 어떻게 하기를 원할까?

/감정을 자극함. 하나님의 교훈을 싫어하게 함, 도둑과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게 하고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거짓말을 꾸미고 형제를 공박하고 형제들을 비방함. 남편이 비슷하다.

 

 

+?

/물귀신.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말씀 찬양 기도. 깨어 근신하여 기도하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다니기 때문에 깨어 기도해야 한다.

 

 

 

 

@정리:

 

 

1. 주제: 능력

2. 해석: 관점적해석

3. 계획: 결심

 

 

@과제:

1.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루에 3가지씩 감사한 일 찾아 감사의 기도 드리기

 

#단계: 5.소원-능력

 

 

 

 

 

 

 

*근황

/어제(주일) 준비가 늦어 예배를 집에서 드림. 교회에서 하는 것처럼 쇼파에 앉아 일어설 때 일어서고 찬양하며 실시간으로 드림.

 

 

+하루에 3가지씩 감사한 일 찾아 감사의 기도 드리기 해 보았나?

/생각은 했다. 어제 예배를 잘 드린 것이 감사. 어제 운동하자고 나가 카페에서 차 마시고 저녁은 김치찌개 먹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함께 운동함. 이것도 감사.

 

 

 

 

<성경세션>

 

 

[52능력] 6:16-21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

 

 

[]6:16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6:17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6:18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6:19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6:20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6:21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되 남녀 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6장에 나온 난공불락 여리고성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진 이야기를 설명함

 

 

 

 

*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원리는 무엇입니까?

/믿음과 순종. 믿음으로 순종하자. => 순종? -> 주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자 어제 예배 드릴 때 순종이 중요함을 알았다. 순종하지 않으면 주님은 아무것도 하시지 않으신다. => 어떤 말에 순종? => 1:9, 41:10, 12:10, 8:28 12:14 17-21, 50:15 말씀들을 적어 놓고 기억하려 애씀 => 말씀을 적어 주방 화장대에 붙여 놓고 매일 읽고 선포하라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예화는 무엇입니까?

/나의 상황이다. 순종과 용서, 지금 순종의 훈련을 하고 있다. 이전에는 주님이 밀어 주셔서 순종한 것 같다. 지금은 내가 스스로 용서하고 순종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큰 상황에서 용서 순종 인내를 훈련한다. 예전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했는데 하는 죄책감이 있었다. 말씀대로 순종하리라.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도생활, 수시로 기도, 말씀 읽기가 꾸준이 안되고 작심삼일 되는데 꾸준이 꼭 읽기. 암송. -> 믿음생활 초기에 형제와 힘든일이 있을 때 형제와 화해하고 오라는 말씀이 떠 올라 오빠에게 화해하는 것이 낫겠다 싶은 마음 있었다. 나 혼자서 생각한 일이었다. 오빠와 관계를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말씀을 기억함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지난 시간부터 이 시간이 기쁘고 기다려지고 기대된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사례는 무엇입니까?

/내 삶에 있었던 오빠와의 상황, 별래 아파트로 이사오게 된 상황, 먹을것도 없이 어려웠던 상황 , 주님이 끈이었다. 주님을 바라보면 희망이 있었다. 말로 선포했다. 누군가 얼마나 힘드냐 물어보면 힘들지 않아요(사실은 너무도 힘들었는데). 신도시 새아파트 별래로 이사할 거야 하던 것이 현실이 되었다. 아는 동생이 언니 말대로 되었네.

 

 

&.말대로 되리라. 선포하라. 건강한 가정을 생각하며 말로 선포하라. 5:22-25절 말씀을 읽고 그렇게 되기를 선포하라. 아내들아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사랑하라.

 

 

 

 

@정리:

1. 주제: 능력

2. 해석:

3. 계획: 5.소원-계획

 

@과제:

1. 순종하고 싶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쓰기  

 

 

 

 

#단계; 5.소원-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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