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소감] 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내가 충만하기를 원하신다. 이것은 자기만족이 아닌 것이다.

실제로 모세와 요셉에게 민족구원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 충만케하셨다

나 또한 이러한 성경적상담이라는 능력으로 채움받고 지팡이를 얻게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함이다

에스더도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그 목표를 위해 쓰여질 때야만이 충만함이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목표를 가지게 된 분야에서 충만하심을 구해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가슴이 뛰고 결심이 생겨났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능력이 나는 부족하다 여겨지지만 허나 이미 주어진 이것을 사용할 때라야만이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나아갈 떼 더욱 더 충만하심을 이루게 되는 것이었다.

주님이 주신 사람들에 대한 권위를 주셨고 내 자신의 재능의 충만함을 주셨으니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늘 상기하며 행해야겠다. 기쁜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