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회원소식 회원저널 갤러리

[설교소감] 누가복음 23장 39-46절

여전히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과 내 삶에 주어진 일들 (학교, 진로, 공부 등등)이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했던거같아요, 그래서 교회는 교회. 학교는 학교 이렇게 분리를 해버리고. 교회는 단순히 내마음을 위로하는 공동체. 학교는 나의 발전을 위한곳 이라고 여기며 살아왔던거같아요.
그리고 상담을 하고 나서부터 예수님의 희생을 믿는다는 것을 내행동으로 어떻게 나타나야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생각하게 된거같아요. 그러면서 정작중요한 하나님앞에 나아와야 하는 시간들은 무의미하게 보내고 귀하게 여기지 않았던 제 모습에 회개 하게 됬어요.
사실 당시에도 ‘여유가 없다’라는 식으로 제 자신에게 변명을 만들기도 했는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한다는것은 내 삶에 1순위가 되어야 하는데 저는 그냥 여유로울때 마음이 울적할때 찾는게 하나님이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하나님이 또 참 감사하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엄마가 성경읽는것을 놓으면 안된다고 진지하게 당부하셨는데 그 말을 실천하고 있어요. ㅁ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8 설교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1448
147 설교소감 [55동행] 66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 2410
146 설교소감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1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 2301
145 설교소감 [55동행] 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1574
144 독서소감 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테드 트립 지음) 2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1 2599
143 설교소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0 1312
142 설교소감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1499
141 전문상담 [64인내] 42눅24; 1-5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2 0 6
140 설교소감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2 0 1322
139 설교소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0 0 1307
138 설교소감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5 0 1332
137 설교소감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5 0 1340
136 설교소감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1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4 1 2424
135 설교소감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8 1 1313
134 설교소감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7 2 1332
133 설교소감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5 2 1452
132 설교소감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1 1 1250
131 설교소감 [55동행] 42눅24:44-5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한 말은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0 0 1307
130 설교소감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7 2 2427
129 설교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7 0 1432
128 설교소감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7 1 2251
127 설교소감 2011.3.27.주일오전, 새로운 시작, [5-6동행]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2 0 1338
126 설교소감 우리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1 술람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0 1 2351
125 설교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0 1427
124 설교소감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0 1317
123 설교소감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_1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5 0 1312
122 설교소감 <용서>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4 1 2226
121 설교소감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1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 2121
120 설교소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 1276
119 설교소감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6 2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