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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소감] 설교소감

1. 상담설교 (52.능력-6) 강한 성벽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을 읽고 소감문 쓰기
https://swchurch.org/b/sermon-855

 

하나님은 어려움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을 의지하면서 극복하기를 원하시는분이라는것과 그렇게 이겨내고 견뎌낼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것에서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 잘못생각했다는것을 꺠닫게 되어 감사하다.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무언가 하나님이 안기뻐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죄책감과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그런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인상을 갖게 되었는데 그러한 어려움들이 나의 잘못때문이 아닐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마음의 짐이 덜어지는것 같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내가 지금 하길 원하시는것은 과연 무엇일까?궁금하다.여호수아에게는 직접 할일을 명령하셨지만 그런 구약의 말씀을 내삶에 적용하는것도 쉽지 않은것같다.

그동안 많은 연단으로 인해 내힘으로 할수있는게 없다는것을 꺠닫고 인간적인 생각들을 거의 내려놓았기 때문에 지금은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모든 두려움과 고통에서 해방되어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내게 무얼하기 원하시는지 궁금하다.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25 (수) 09:36 5년전
첫번째 문장에서 말한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극복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자매님이 주님을 의지하면서 무엇을 극복하기를 원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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