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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책소개

부모라면 10대 자녀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
부모라면 10대 자녀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김동철

아동 심리·정신 분석과 뇌공학 분야의 전문가. 김동철 심리케어 클리닉 대표원장이자 좋은아이연
구원 원장, 녹십자 밸런스 심리케어 클리닉 센터장을 맡고 있다.

스페인 살라망카대학과 바르셀로나대학 박사를 마치고, 귀국 후 국민대학교에서 ‘소아청소년을 위한 뇌공학적 심리 치료’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 저서는 《잠재력을 깨우는 두뇌심리》,《나는 당신의 행복한 스타입니다》,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다.

Story on <맘토닥톡>,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육아 상담소’를 통해 부모의 다양한 고민을 상담하였다. KBS <위대한 유산>, <위기의 아이들>, EBS <가족건강 프로젝트>,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Story on <슈퍼키즈> 등에서 아동 심리 디렉터로 참여하였다.

 

목차

지은이의 말 - 힘들어하는 자녀에게 건네는 부모의 이야기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가족들 때문에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구나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어린애로만 보지 마세요, 저도 생각이 있어요
엄마 아빠는 공부 말고는 할 이야기가 없나요?
엄마는 왜 맨날 나만 야단치는 거야
저를 조금만 더 이해해주면 안 되나요
가족들이 날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아요
나도 모르게 갑자기 화가 폭발해요
제발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왜 엄마 아빠는 요구만 하고 기다려주지는 않아요?
부모와 자식은 자격이 있어야 하는 건가요?
별일도 아닌 일에 짜증과 신경질을 내는 너에게
아빠에게 칭찬을 해줘. 아빠도 네게 칭찬받고 싶어!
빠의 과거를 보니 네가 보이더구나

2장 게임, 휴대폰, SNS 함정에 빠져있는 너
공부가 너무 싫다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친구들보다 더 멋있고 싶은데 왜 나만 못나 보이죠?
관심이 있는 게 하나도 없고 무기력하기만 한 나
왜 이렇게 불쑥불쑥 화가 나는 걸까?
날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꿈이 크면 뭐해요? 결국 쓸데없는 일이잖아요
다 귀찮아서 지구 종말이라도 왔으면 좋겠다
용돈을 받거나 알바를 해서 모조리 다 사고 싶다
너희가 사는 사회는 전쟁 같구나

3장 가족도 그 누구도 없이 혼자서만 살고 싶다
내 친구를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나는 왕따인가, 은따인가?
학교를 꼭 다녀야 하나요?
남들이 저에게 4차원이라고 해요
친구들과 싸웠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요?
왜 선생님은 나만 미워할까?
어떤 친구들이 좋은 친구들인가요?
화장하고 타투하면 안 되는 건가요?
학생다운 것이 무엇인가요?
성장한다는 건 이성을 알아가는 것이지

4장 이성친구가 너무 좋아요
매일 보는 것이 왜 새롭게 느껴지는 걸까요?
사춘기를 경험하고 있는 너에게
너의 사춘기를 보는 아빠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
남들에게 예쁘고 멋있게 보이고 싶어요
성인물을 보는 너에게
디지털 속 세상에서 허덕이는 너에게
아빠도 제일 싫어하는 게 공부였다

5장 왜 휴대폰을 못 쓰게 하나요?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나요?
공부에 의욕이 없고, 쉽게 지쳐요
대학의 가치를 알 수 없어요, 대학을 꼭 가야 하나요?
지능은 타고나는 건가요?
내가 잘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해도 안 되는데, 그냥 하는 척만 하면 안 되나요?
입시공부보다 공무원공부가 하고 싶어요
생각은 많은데 실천으로 옮기기가 어려워요
긴장과 초조함으로 여유롭지 못한 너에게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6장 아주 많이 사랑하는 너에게
아빠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너에게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이 뭔가요?
나를 많이 닮은 너에게
설렘은 어떤 마음인가요?
다양한 아침풍경, 너의 아침은 어떠니?
아들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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