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다는 학생이 조금 줄어들었더군요. 좀더 많은 학생들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 비어있는 자리가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성경적상담에 대한 관심이 예전만은 못한것 같습니다. 빨리 성경적 상담의 열매가 나타나서 그 유익이 드러나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한 강의로는 아직은 무리이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시는 유병국 목사님과 황순희 사모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임하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첫째날 강의녹음은 강의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추후 녹화한 비디오 파일은 신형서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