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스터디'를 '프로그램'으로 변경해서 발전시키려고 했지만 이번 학기 프로그램의 개념이나 참여가 저조한 관계로 다시 '스터디'로 환원합니다. 아직은 프로그램 강사준비가 미흡하고 참여도 저조해서 부득이하게 이전의 '스터디'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자유롭고 가벼운 마음으로 '스터디'에 참여해서 성경적 상담을 계속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성경적 상담의 지속적인 자극과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메뉴구성이 변경되었으니 참고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