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77)
  • |
  • 로그인
  • 회원가입

[3급 상담실습] 3-3) 자꾸 잘못 한 거 같고 잘못 할까 봐 불안합니다  

자꾸 잘못 한 거 같고 잘못 할까 봐 불안합니다                      

저는 스무 살 여자입니다. 언젠가부터 제 작은 행동이 나비효과처럼 엄청난 일이 되어 돌아오거나 갑자기 마른하늘에 벼락 치듯 비극이 찾아올까 봐 무서워요.
아이돌 악플 신고 기사를 보면 내가 그 아이돌한테 악플을 썼던 거 같은 기분이 들어 금방이라도 고소장이 올 거 같고 도둑질 얘기를 들으면 뭘 훔치는 상상을 해요. 제가 아직 면허를 안 땄는데 운전면허를 따라는 권유를 받으면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서 사람을 죽이게 될 거 같아서 불안해요. 헤어진 애인이 제가 연애 중 한 행동이나 제 태도에 대해 SNS에 공론화시켜서 절 매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서 반박할 말들을 미리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족이 출근하고 등교하려고 나갈 때 집에 건강한 몸으로 못 돌아올까 봐 걱정해요.
항상 이런건 아닌데 가끔 한번 그 걱정을 시작하면 오래 갑니다. 그럴 때면 명치 근처가 아프고 숨이 막혀요. 이런 건 어떻게 해야 괜찮아질까요 정신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당연히 부모님께 알리고 싶지 않아요.
이력 남지 않겠죠? 지금도 이 글이 문제가 되거나 할 거 같아서 불안합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 입니다(관점적해석)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의 문제들은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어떤 사건이나 일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않으면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은 내버려두면 둘수록 더욱 커지게 되어 마지막으로는 몸의 문제로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님은 현재 전에 있었던 어떠한 사건들이 이해가 가지않아 감정이 생겼고 그것이 몸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내버려두면 더더욱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님이 현재 이러한 사건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감정은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어떤 대상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에 대해 꺼려하거나 어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두려운 감정을 갖게되는 원인은 바로 나자신의 욕구이며 그 욕구대로 되어지지 않기에 감정이 생겼고 그러하기에 이 욕구를 버리고 올바르게 바꾸는 것만이 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가족들 혹은 다른 사람들은 님과 똑같은 얘기를 듣고 보고 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살펴보세요. 주위를 한번 돌아보세요. 이들은 위의 일들 속에서 어떠한 생각과 견해를 가질까요. 님은 위의 여러상황들 가운데 두려운 마음이 들고 불안과 걱정 속에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님처럼 이렇게 불안에 떨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이분들이 이러한 님을 볼 때 어떠한 마음을 가질까도 생각해보세요. 아마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 할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  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하나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알 수도 없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하므로 마음에 근심하지말고 두려워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근심과 걱정과 불안 속에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그러하므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길 원하십니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3:2)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성경말씀처럼 땅에 속한 것, 즉 세속적인 것은 악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세상 것을 듣고 바라보면 우리는 자연히 불안과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 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이렇게 우리가 위의 것을 생각지 못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며 살도록 우리의 눈과 귀를 미혹합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 님이 정말로 해야할 인생의 바른 목표와 의미대로 살아가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세상 뉴스나 매체, 주위에서 들려오는 악하고 절망적인 이야기들은 사탄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악한 미끼입니다. 이를 잘 분별하셔서 고통을 잘 극복해내시길 기원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25 (금) 14:14 7년전
기본적인 주제를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으로 해보세요. 두려움의 반대는 '인내'입니다. 두려워하지 않으려는 인내심을 가질 때 두려움으로 인해서 생기는 몸의 결과를 갖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인내를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구요. 이 주제를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의 관점에서 동일하게 반복해 주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 두려움을 인내하면서 살아가고, 하나님도 그 두려움을 참고 자신을 의지하기를 원하시는데 사탄은 그 두려움에 더 떨기를 원한다는 것을 관점만 바꿔서 설명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절은 설명 이후에 나오도록 순서를 바꿔주세요.

수정답변을 부탁드립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28 (월) 12:22 7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 입니다(관점적해석)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의 문제들은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어떤 사건이나 일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않으면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은 내버려두면 둘수록 더욱 커지게 되어 마지막으로는 몸의 문제로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님은 현재 전에 있었던 어떠한 사건들이 이해가 가지않아 감정이 생겼고 그것이 몸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내버려두면 더더욱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님이 현재 이러한 사건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감정은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어떤 대상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에 대해 꺼려하거나 어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두려워하지않으려 할 수록 더 두려워지게 됩니다. 두려움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님은 한번 두려워지기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깊이 몰입하며 더욱 걱정에 빠져들고 있기에 정작 님의 삶 가운데 정말로 해야할 것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두려움을 생각하기보다는 두려움을 참아내면서 내가 정말로 해야할 것에 집중하여서 그것을 해내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두려움의 감정은 사라지고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부모님과 가족들 혹은 다른 사람들도 님과 똑같은 얘기를 듣고 보고 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살펴보세요. 주위를 한번 돌아보세요. 이들은 위의 일들 속에서 어떠한 생각과 견해를 가질까요. 위의 여러상황들 가운데 두려운 마음과 불안과 걱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 두려움을 인내하면서 참아내고 본인들이 해야할 일 예를 들어 학교에 가고, 직장에 가고, 주부로서의 삶 등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님처럼 이렇게 불안에 떨며 걱정가운데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두려움이 올 수 있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하며 다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두려움을 극복할 능력이 없는 연약한 우리 인생들을 아시기에 하나님께로 나아오며 그를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바라보았을 때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지만, 예수님이 아닌 물과 바람 즉 환경을 바라보자 곧장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즉시 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붙잡으시며 "믿음이 없는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듯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바라보면 그 속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우리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그 두려움을 바라보며 그 속에 빠지지말고 반대로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삶을 감당하길 원하십니다.

땅에 속한 것, 즉 세속적인 것은 악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세상 것을 듣고 바라보면 우리는 자연히 불안과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 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이렇게 우리가 위의 것을 생각지 못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며 살도록 우리의 눈과 귀를 미혹합니다. 그리하여서 우리가 그것을 두려워하고 그 속에서 두려움에 더욱 떨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우리가 정말로 해야할 인생의 바른 목표와 의미대로 살아가지 못하도록 만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 뉴스나 매체, 주위에서 들려오는 악하고 절망적인 이야기들은 사탄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악한 미끼입니다. 이를 잘 분별하셔서 그러한 두려움이 올 때 그것을 인지하시고 극복하기를 힘쓰시며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32 2급 상담실습 2-12) 주말에 밖에 나가는게 두려워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4 0 663
131 2급 상담실습 2-10) 화 잘참는 법 좀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3 3 1528
130 2급 상담실습 2-11) 정신과 의사분들께 질문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3 2 449
129 2급 상담실습 2-9) 싫은사람과 접촉하는게 더럽다 느껴집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31 1 480
128 2급 상담실습 2-8) 친구가 자..살한다고 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31 1 454
127 2급 상담실습 2-7) 고1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31 0 616
126 2급 상담실습 2-6) 건망증과 무기력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31 0 478
125 3급 상담실습 회사 물려받는것에 대하여 2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28 0 703
124 3급 상담실습 몸이많이안좋은데요.. 2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28 1 609
123 2급 상담실습 2-5) 제 자신이 밉고 괴롭혀야 마음이 편해져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6 1 452
122 2급 상담실습 2-4) 동성인 친구를 좋아하는데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5 1 608
121 2급 상담실습 2-3) 상담자가 너무 얄미워요 4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4 0 455
120 2급 상담실습 2-2) 대인공포증이 다시 생기려고해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1 0 476
119 2급 상담실습 2-1) 슬프지는 않은데 눈물을 흘리고 싶어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1 0 464
118 [공지] 박소윤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19 1 738
117 3급 상담실습 3-10) 직장 이직문제입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6 1 594
116 3급 상담실습 3-9) 이직에 대한 조언좀 해주세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6 0 579
115 3급 상담실습 3-8) 어떤 특정상황이 무서워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3 0 589
114 3급 상담실습 3-7) 동성애와 마찬가지로 근친간 사랑도 정신병으로 볼수 있습니까?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2 0 735
113 3급 상담실습 3-6)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사라져 고통스럽습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2 0 580
112 3급 상담실습 3-5) 편의점 알바그녀는 내게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9 0 685
111 3급 상담실습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8 1 638
110 3급 상담실습 진로 고민중 이예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8 0 556
109 3급 상담실습 화가 나는 것에....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8 1 739
108 3급 상담실습 열등감을 느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1 0 605
107 3급 상담실습 결혼생활이 좀 더 행복해질 방법은 없을까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1 0 606
106 3급 상담실습 3-4) 정말 ㅠㅠㅠㅠㅠ잠과 조는 것 때문에 너무 걱정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5 0 551
105 3급 상담실습 자존감 높이는 방법 알려 주세여 4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4 0 805
104 3급 상담실습 살기 힘들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4 0 641
3급 상담실습 3-3) 자꾸 잘못 한 거 같고 잘못 할까 봐 불안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8 0 568
102 3급 상담실습 희망이 없어요, 살려 주세요! 저는 박씨예요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08-14 1 502
101 3급 상담실습 아버지가 술을 먹어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제발 해결책좀 찾아주세요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08-11 1 551
100 3급 상담실습 3-2) 저는 양성애자인데, 중2여학생이에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0 1 588
99 3급 상담실습 3-1) 성격이 너무 예민해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28 0 1004
98 [공지] 이윤미 사모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9 0 667
97 3급 상담실습 권태기 일까요? 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7 1 628
96 3급 상담실습 남편의 외도로 넘 힘들어 정신과 치료를 생각중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7 2 1367
95 [공지] 이문숙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7 1 794
94 3급 상담실습 <32>죽음에 대한 공포증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06-24 3 2073
93 3급 상담실습 <40> 감정이 없습니다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20 2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