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thnk, 성경세션@1: 2025.12.16 화 오후 6시 눅10:21-24
1이해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 성령으로 말씀하심, 아버지를 알기 위해서는 아들을 알아야 한다 -(청소년이 아닌)어린 아이들이어야 순전하게 받아들이듯이 모든 것을 주신 아버지를 아들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다 -아기처럼 믿지 않으면 그 진리를 이해할 수 없기에 아기처럼 받아들여야 아버지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됨 =>어른들의 세상적인 경험과 지식이 아닌, 부모와 어른들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아이들만이 아버지를 온전히 의지하게 됨
2사건 -제자들에게 믿음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영안이 열리는 게 복이 있는 것이다 -선지자와 임금(세상에 뛰어난 사람들이)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제자가 돼야 들을 수 있다 -권력자와 높은 사람들은 아이처럼 못내려놓고 은혜를 못 받아들임
3감정 -복잡하고 여러 생각이 듦,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씀이다(힘들다) -신앙생활의 본질은 이것일텐데 결국 사람의 목적을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하고(선지자나 임금처럼) 그에 따라서 지위의 높고 낮음을 비교하니 선지자나 임금을 바라볼 때 열등감이 생기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에게는 우월감이 드는 허상적 생각이 듦 -결단을 다시하고 감정을 살펴보니 마음이 평안해졌음,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으니 아이같이 믿으면 되는데 세상을 보게되니 자존감이 떨어지고 하나님이 우리가 생각지 못한 길에 대한 인도하심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음(극본적 사고를 생각할 수 없음) -결단하고 내려놓으니 편안해지고 시원해졌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음 -선지자나 임금을 바라보면 무력한데 하나님은 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 극본적사고를 하려면 아이같이 믿고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를 볼 수 있게 되는게 소망이니까 희망이 생김 =>(은혜를 통해 사는)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실체를 모르지만 가보겠다는 의지가 대단하고 놀라움
4신체 -긴장이 이완되고 예전에 느끼지 못한 진실함과 든든함이 올라옴 -내 안에 의지가 아니고 성령님을 통해서 온다는 영감이 듦 -육적인 강한 의지와 달리 평온함 -과거 의지가 약할 떄 심장이 막혀 호흡이 안되면 분노를 품든 표출하든 분노에 속했었는데 하늘의 담대함을 받고나니 몸에서 독수리처럼 날아올라 수 있는 활력이 생감 운동을 하는 거랑은 종류가 다르다느 느낌이 듦 =>신체화 증상 설명(통찰), 사고->감정->신체 변화 설명 5소감 -인도해주셔서 감사, 여러가지 그동안 쌓였던 것들이 은혜처럼 봇물이 터졌고 마중물이 되었음 -이 상태로 유지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과 교제하고 충실히 할 것 -아버지가 나를 통해 나타나는게 핵심인데 내가 쇠하고 하나님이 흥하셔야 하는데, 이러한 믿음을 붙잡고 결단할 것(극본적 사고를 가지고 천국을 침노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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