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음악세션] ywsk

<첫번째 음악>
-욕구를 부정하면서 희생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능력을 간구하는 것,
어떤 선택을 할때 하나님, 성경적인 입장으로 판단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적용적 해석>
1)원리 : 자신의 판단을 하나님께 맡긴다.

>>여기서 판단이란?
-어떤 선택에서 욕구를 따를 것인가, 성경적인 바른 것을 선택할 것인가?

2)예화 :
-일상에서 존경이나 인정을 추구한다고 느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다른 판단과 선택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예가 되겠다.

>>농작물을 키울 때, 2가지 방법이 있지요.
1.농약, 제초제, 유전자 변형 방법들을 과도하게 사용함.
2.친환경, 발효된 비료, 유기농으로 건강한 작물을 길러냄.

3)방법
-판단기준을 잘 모르니까, 신앙서적이나 성경공부를 통해 아는것이 중요하다.
-매일매일 큐티를 실천한다.

>>자동차 연료 미리 채워놓는 것처럼 매일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것을 충전해놓는것이 좋겠다.

4)사례: 변화된 삶의 모습?
-선을 행하면서 개인적인 발전이 있을 것 같다.
-타인이 보기에도 선한 행동들을 통해 본보기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그런 느낌들이 커져가겠다.

<두번째 음악>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들을 생각해보기, 발전적인 모습을 그려보기.

-산을 올라가는 모습을 떠올려보았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더 높은 곳으로 원하신다. 걸리적 거리는 옷 같은 것들을 벗기를 바라신다. 다시 악을 행하지를 않기를 바라시는 마음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1)자신
-좋은 것 같애요. 그런데 두렵기도하다.

>>왜? 과거에 부끄러웠던 것을 떠올려야 되야? 다른 선택하기 위해서?

3) 하나님은 왜 과정 갖게 하실까?본인 격려해주실까?
- 이기고 좋은 선택하기를 바라실 것이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부딪치면 된다. 해야되는 것을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인정을 하는 것이 부딪치는 것 -> 죄인됨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 하나님의 은혜에 간절해지는 마음.

ex)돌아온 탕자

4)사탄은 어떻게 방해할까요?
-인정하지 않고, 숨기고, 변명하는 것 좋아한다.

>>나쁜 마음을 이겨내는 적극적으로 이겨내는 마음 -> 죄를 인정하고 ->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소감
-선을 추구하는 모습을 생각해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을 생각해보면서 선을 추구하는 것을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선을 추구하면서 악을 부정하면서 고통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 5. 20

음악세션 #2. 주제: 선을 추구할 때 만나는 하나님


>>선을 추구할 때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내가 만나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첫번째 음악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첫번째 음악>
-하나님을 만나려면 내가 찾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고, 찾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적 해석+관점적 해석>

1)

>> "하나님 어디 계신지 모르겠다" 나의 마음은 어떠세요?
-막막하고, 내가 노력을 어떻게 해야될지 막연한 마음이 든다.


2)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 발견했을 때 예를들어, '보물찾기'를 한다노력을 하게되죠?
-어떻게 생겼는지
-크기, 형체, 종류 알고 있어야한다 .

>>하나님께 적용했을때, 어떤 하나님을 발견하고 싶은가?
-지혜롭고,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고... 
-가야할 방향을 알고 계시는 지혜로우신 하나님.
-지혜로우신 하나님.

>> 왜?
-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서, 방향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3)
>>하나님의 마음은?
-답답하실 것 같고,사람과는 다른 의미로 '화'가 나실 것 같다. 답답하고 안타까워하시는 모습..

>>왜?
-사람이 원하는 것을 주려고 하시기때문에.
-내가 듣지 못하기 때문에

4)

<두번째 음악>
>>나에게 관심갖으시고, 주고자하실까 근원적인 마음에 집중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관심이 무엇일까요?
-그냥 모든 것이 순리대로 돌아가는 것...?

>>두번째 음악에서는 [이미지제시] :깜깜한 방에 혼자 웅끄리고 나 - 문이 열리면서 빛이 들어옴 - 커다란 손을 나를 데리고 방밖으로 나감

-깜깜방에 혼자 앉아있었는데, 어떻게 나가야될지를 혼자 고민하고 있었는데 빛나는 손이 와서 저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제가 어떤 이유도 모르고 그냥 따라서 나가려고 했는데... 그 다음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빛과 손의 느낌? 교류?
-개인적으로 인격으로 느껴지기 보다, 제 위에서 의지와는 관계 없이 들고서 데려가시는 느낌이 들었다.

>>데려가려고 할때의 느낌?
-어디로 가는지 이유를 모르니까, 좀 어리둥절한 생각이 들었다.

>>깜깜방과 대조가 되는 밝은세계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인생의 목적이 되는 곳...

>>밝은 세계에 가면 어떨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가?
-모든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겠다. 옛날에 명상하던 것이랑 겹쳐져서... 명상의 경험때문에 의미찾기 어려움..

>>하나님의 마음 -> 선을 추구한다 -> 어려움 이겨내는 것을 선을 추구라고 했었는데 ->  그런 자신을 격려를 해주실까?
- 격려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앞길을 볼 수 있게 밝혀주겠다..."

>>소감
-하나님에 대해서 비인격적으로 생각한 것을 알게 되었고, 인격적으로 만나야 되는데, 노력한다고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