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hhok_2 / 용서 /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I.적용적 해석 /용서받지 못할 존재란 없다. <-> 사회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는 무엇입니까? /이미 예수님을 죽인 너희들도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이니까. 이것이 예화.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용서받을 생각을 하는 것 4.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입니까? *소감 +용서받는 것 생각하지 않으려는 이유? /용서받으려고 하는 것이 나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고, 나의 죄를 인정하는 것은 이 사회에서 너무나도 많은 고통을 감당해야만 하는 것 같다. 절차대로 징계를 받으면 괜찮은데 낙인이 찍힌다. 검투사영화를 좋아하는데 실제로 낙인찍히게 되면 노예라는게 증명되는 것이니까. 현대사회에서도 낙인찍히면 평생동안 그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판단이 됨. => 하나님 앞에서 영향을 주는가? -> 그렇다. 사회구성원을 바라보기때문에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시인하지 않으려는 것. => 반대가 되어있음. -하나님에 대해서도 용서에 대해 생각지 않으려는 경우가 꽤 있다. 날 더 불안하고, 불안정하게 만드니까. 죄를 생각나게 하니까. 하나님께 매일같이 회개하며 나아가지 않는 것 같음. 용서를 구하기는 하는데 그 모습이 일회성이 크고 수준이 깊지 않다. 그러니 또 쌍욕하고 싸우고. 분명한 것은 여기서 싸움 멈춘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일을 더 크게 벌이고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될 수도 있고. 정신차려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주신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이게 깊지는 않음. 일주일 뒤에 또 하고 있다. 불안해지면 선순환의 사고를 해야하고 편안을 희생하는 것. 그런데 그걸 희생하지 못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