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용서] 1과. 죄사함의 용서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죄를 지으면 정죄를 받아야 한다. 예수님은 죄를 지은 사람이 아닌데 정죄를 받았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죄를 지으면 교정시설이나 교도소에 가는 게 당연하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죄의 댓가로 형벌을 살든, 돈을 내든 해야함.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보석금이란 제도. 죄에 대한 책임을 대신하거나 형을 살 수도 있고. *소감 /나도 죄를 지은 것에 대한 댓가를 받아오면서 살아온 것 같다. => 어떻게 난 결론인가? -> 정신질환의 삶을 살게된 것을 보니까 죄에 대한 댓가를 받고있는 것 같다. => 원리를 다시 생각해봐라 -> 행악자의 용서받음. 용서를 해주는 사람은 하나님이시다. => 예화는? -> 손양원 목사님 두 아들 이야기. 양아들 보기만해도 죽이고싶다고 했던 것 같음. 철천지원수였지만 용서받은 존재. => 이 이야기가 어떻게 다가오는지? -> 사람으로써는 진정한 용서를 하기 힘들다. 나도 증오하는 사람이 많은데 잘 안되더라. 죽을 죄 지은것은 아닌데도 진정으로 잘못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용서는 하나님의 것. => 손양원목사님 예시의 결과는 뭐고 느낀점은? -> 양아들로써 살아간 것으로 알고있다. => 본인과 연결하면? -> 꾸준한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 용서하는 훈련. => 이게 방법인가? -> 그렇다. => 사례는? -> 마음이 저절로 도달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함. 특히 사람의 마음과 정신은 지속적 훈련이 필요하더라. 용서의 소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동행, 계획이라는 말을 정확히는 모르겠다. 하나님의 계획이 맞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함. 그런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다. 계속 수정하고 두고 기도해보는 과정이 필요함. 용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 원리와 연결하면? -> 하나님은 사람을 로봇처럼 다루지 않음. 용서의 마음을 주는 분은 하나님. 그렇게 도달하기까지 도와주신다. => 다시 정리해보니까? -> 본질을 항상 생각해야할 것 같다. 제목을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본질을 봐야겠다. II. 관점적 해석 1) 당신은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긍휼이 풍성하셔서 용서를 받고싶어하는 자에겐 용서를 베풀어주시는 자인 것 같다. => 예수님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나? -> 인생을 살면서 경험하기 힘든 극단적 고통을 감당하셨다. => 그걸 생각해보면 어떤가? -> 모든 것이 꿈이기를 바랄 것 같다. => 내가 봤을 때 그게 어떻게 느껴지나? -> 너무나도 끔찍하다. 살점 뜯겨져나가는 고통을 느꼈는데 무거운 형틀을 들고가셨음. 살면서 여러가지 벌을 받아봤는데 벌 받을 때 받을 때 느끼는 기진맥진함과 갈등, 고통 이런 것들은 너무 힘들었다.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하다. => 원인과 결과가 있는데 님과 연결이 되나요? -> 실질적으로 나와 연결을 못하겠다. 영화를 보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다 눈물흘릴거다. 그런데 그게 끝나면 그냥 끝이더라. 삶속에서 실질적으로 연결을 못 시킴.
2) 사람들은 왜 자신이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에는 다른 사람을 구원받게 하는데 소극적이 될까요? /나 자신이 용서받았다는 진정한 깨달음이 없는 것 같다. => 본인은? -> 내가 용서받아야할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는게 힘들다. 내가 정말 용서받아야 마땅한 죄인인가? 회의적으로 생각을 하게 됨. 그게 잘 안 됨. 난 그정도까진 아니다. 저 자식이 더 용서받아야할건데 왜 쟤를 더 형통케할까라는 생각이 듦.
3) 하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당신의 친아들을 죽게 내버려둬야했다.
4) 사탄은 십자가 고난의 목적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밀양이란 영화. 십자가고난의 목적을 완전 없애버리고 용서의 주체에 대한 큰 혼란을 일으켰다. 전형적인 심리학. 용서받아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한게 아니다 이렇게 나아가도록 만든다. 정신의학에서 사용하는 약물이 많이 희석시키는 것 같음.
*소감 /나는 정말로 용서받아야하는 존재임을 철저히 자각하기를 원한다. 용서를 경험해보고 싶음. V.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낙원. 용서의 결과가 낙원에 있는 것이니까.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네가 나와 함께. 나와 함께랄 표현은 진정한 용서라고 느껴짐. 용서를 했다고하는데 평생 안보고 살 수도 있음. 오히려 용서했기에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변화시켜주고 열매맺는 사람될 수 있도록 함께 있어주는 것.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기쁨을 함께 누리길 원하신다. 스티브잡스 생각해봤는데 가족한테 돈을 줄 수는 있겠다. 그런데 영화에서 보면 가족, 자녀들한테 항상 상처를 받더라. 진정한 기쁨은 좋은 상황에 놓이게 하는게 아니라 함께 있어줄때 생기는 듯.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결국엔 우리가 천국에 가서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곳에서 영원한 평화누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찬양하면서 산다고 했던 것 같다. 어구, 문장 이런 모든 것은 천국을 표현하는 것 같다. 천국의 진정한 모형으로 느껴짐. 천국에서 따로따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할 것이기 때문에. *소감 /확장하는 개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됐다. 내용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는 정말 함께 같이 평화를 누리길 원하시는 것 같다. 그걸 깨닫길 원한다. => 어떻게 함께 누릴수있느냐? -> 정말 용서받길 원해야하고, 용서받음을 정말 깨달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됨. 용서의 은혜라는 것은 엄청나게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것 같다. 완전히 받아들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귀한 깨달음이 될 것 같음. => 용서의 은혜는 이미 있는 것이니 깨닫고 기억하고 누리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