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용서 2과] 살아나심의 용서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용서의 과정에는 다시살아남이 있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다시 살아나신 것.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성도들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알고 선을 행함에 항상 준비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믿지않는 사람은 심판받지만 믿는 사람은 상급을 받는다. 성도들의 행위에 대해서도 낱낱이 말씀하신다는 것도 들은 것 같다. 역시 성도들도 선을 행함에 있어서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법정이나 상장수여식을 통해 다시 살아나서 우리가 받게 될 것에 대해서 마지막날에 대한 그림자일 것 같다.
*소감 /다시 살아난다는 것에 대한 깨달음이 있기 때문에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동을 항상 조심해야겠다. => 조심해야 겠다는 뜻은 무엇인가? -> 선에 동참하는 준비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부활과 용서가 어떻게 연관이 되죠? -> 다시 살아남은 천국에서의 삶을 얘기해주는 것 같다. 우리 죄악을 용서하시는 것은 죄때문에 고통받는 모든 것이었고, 다시 살아난다는 것에서 용서의 의미는 새로운 삶으로의 받아들여짐. 단순히 죄를 용서받는 것을 넘어서 천국에서의 삶을 허락받은 것. => 천국은 지금도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예화를 다시 생각해보면? -> 실제 세상에서도 용서를 통해 새 삶을 허락받는 사람들이 있더라. 김익두라는 조폭 두목. 약한사람 괴롭히는 깡패에서 목사가 됐음. 천국으로의 길을 알려준 사람. => 방법? -> 변화될 것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는 것. 타인 또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는 것. 거듭남으로 생각을 하니까 거듭남 자체는 변화이니까. 그 원리가 이루어지려면 소망을 잃지 않는 것. 예수님은 이미 허락하셨고, 친히 거듭남을 도와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소망을 가지는 것이 더 힘을 얻는 것 같다. => 사례는? -> 내 자신이 믿게되는 것 같다. 수학적으로 적용해보면, 죄로 인해 돌아가셨다. 그리고 부활로 완전히 바꾸어졌다. 이것은 나에게 적용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됨. 친히 사람으로써 예수님이 죄에 대해 돌아가시고, 부활체로, 새로운 몸으로 살아나셨으니까 나도 그렇게 될 것이란 것이다. 죽어서 뿐 아니라 천국의 그림자를 이 땅에서도 생각을 할 수 있게 됨. => 다시 해석을 해본 소감? -> 보이지 않는 것을 더 파악한다는 것을 느낀 것 같다. 살아나심의 용서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없고 나눈 적이 없었다. 이걸 가지고 용서를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한 발 한발 움직인 것 같다.
II. 관점적 해석 1)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누구를 위해서 무덤에서 돌을 굴려 놓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자들을 위해서 그렇게 했음.
2)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구체적인 증거. 눈에 보이는 것.
3)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 주셨습니까? /성경 그 자체,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서..
4) 사탄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의심하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도록 요구하고 있음. 이적행함. 눈으로 목격하는 것을 원함.
소감: 나도 한 편으로는 이적을 직접 보고싶어한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볼수록 그 이적은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라고 많이 느껴짐.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천사들이 여자들한테 말하는 것. 여자들에게 무서워하지 않기를 말하였으니까. 영향력을 행사했음.
2. 본문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새벽에 무덤보려고 간 것 자체. 그들은 예수님 무덤에 갔으니까.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생각으로 간 것은 아니었지만 사랑해서 갔으니까.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지키고있는 군인들. 아무 생각없이 그러는 것 같아서. 4. 본문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제사장들, 대제사장들. 시체를 가져가는 것까지 생각해서 없앤다고 부활했다고 거짓말할까봐 군인들 배치해놨음. 철저히 욕구를 따르는 행동. *소감 /의도하진 않았지만 해석이 잘 된 것 같다. V.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첫날. 현재도 지키고 있으니까. 주일이 일요일로 바뀐 것이 와닿는다.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토요일과 일요일. 주일이 일요일이 됐으니까?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가치가 있는 날을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한다.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본질적가치를 파악해내지 못하면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나 본질적 가치를 파악하게 되면 중요성을 받아들이게 된다.
*소감 /주일에 대해 사람들이 물어보면 첫날에 대해 설명을 해줄 것 같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춰있다는 뜻. 안식일에 하지 못할 짓을 많이 했다고 욕하고 그랬었는데 안식일을 주일로 정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한 것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한 것 같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첫 날이 우리에게 중요하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 같다. => 다음부터는 본문 안에 있는 단어, 어구, 문단, 문장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지금은 본문 내용과 멀어졌다. 본문 내용은 예수님이 말씀하셨던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그럼으로써 우리가 용서를 받게 된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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