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동행] 3과. 갈 길을 보여주시는 동행
I.적용적 해석
1. 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주인이 원치않으면 종도 일을 할 수 없다.
2. 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학원알바를 했었는데 난 학원위해 해도 원장이원치않으면 아무데도 쓸모없음. 원장이 괜히 원장이 아니고, 원장이 하는 바가 학원을 좀 더 잘 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더라. 원장이 원하는 것을 내가 안했었다. 그러다보니 불협화음이 나고 학원이 잘 안됐다. 월급이 없는개념이었기 때문에 말을 안했던 부분도 있을텐데. 원장이 시키는 것을 했다면 학원이 잘 됐을 것이다. 학원에서는 대화가 잘 안됐었다. 학원에서 내가 하고싶은 것을 했었다.
3. 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사람은 나의 원하는 바가 있고, 주인이 원하는 바라고 착각할 때가 많은 것 같다. 그렇지만 그것은 착각이었고, 주인이 원하는 바를 알고자 해야할 것 같다. 주인에게 물어봐야한다.
4. 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트레이너가 나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했고, 이성친구가 자기 교회에 강제로 오게하려고 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그 상황을 모면하고 불협화음, 싸움을 피하고자 하는 것은 나의 욕구이니까 좀 물러서고 소원을 추구하는 것을 생각해야할 것 같다. 들어주고 안들어주고는 내가 주인인 것인데, 그것이 아니라 내가 가르침받고있는 성경적상담에서의 것을 따르는 것이 나보다 더 주인인 하나님께 여쭙고 간다고 생각함. => 이성친구와는 어떤 연관이 되는건가? -> 그 친구를 따르고싶지 않고, 좋아하지 않음. 그런데 가겠다고 했음. 주인에게 물어보지않고 가겠다고 얘기해버린 셈이 되어버렸음. 좀 더 신중히 생각해야하고, 소원생각해야하지만, 혹시 간증회갔을 때 청년부가 많아서 여자라도 소개받으려나하는 생각을 함. 누이좋고 매부좋고지 뭐. 사교를 늘려가는 길이 될 수 있지않겠어? 라는 생각을 함. => 잘 된 사례는 뭐가 있나? -> 어머니께 여쭙고 판단한 행동이 있었음. 모교라고 할 수 있는 교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나올 수 밖에 없던 일이 있었음. 교회내에 문제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에게도 문제가 많이 생김. 목사님행적에 대해 까발려달라고 함. 날짜 등 잘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1년 반만에 연락와서 알겠다고 하고나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전화를 한 성도도 정말 나쁘고, 너도 흔쾌히 잘못된 행적에 대해 말해주겠다고 한 것도 굉장히 어리석다라고 하심. 앞으로 어떤 연락도 하지말고, 연락하게되면 잘 마무리지으라고 하심. 잘 마무리 지었음. 하나님이 어머니를 통해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식을 알려주신 것 같음. 나에게 일어났던 일 말고 현재 일은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임. 정말 어리석었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됨.
*소감 머릿속으로 차곡차곡 정리한 느낌이다라는 느낌이다. 내가 그 원리를 잘 따라나가고 싶다. 그래야 나도 화평하고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가족에게 좋은 영향력 미칠 수 있고, 대학원에서도 그렇다. 주인이 원치않아도 종이 할수는 있지만 주인을 따르지 않는 것. 그렇다면 최악의 결과를 맺게되니 그 원리를 잘 따르고 싶다. II. 관점적 해석 1) 당신은 자신의 계획이 주님의 뜻 가운데에서 바뀌게 될 때에 어떤 생각을 하게 되나요? 주님의 뜻을 깨닫는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따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함. 깨닫지 못하면 엄청 거부감이 들 것 같다. 예를 들면, 갑자기 신학대를 들어가라, 이건 최악일 것이다. 거부감정도가 아니라 죽고싶을 것 같다. 깨닫게되면 잘 따를 수있을 것 같다. 평안하고 기쁠 것 같다.
2)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할 때 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품게 되나요? 뜻 깨달은 자라면 진실로 하나님은 으뜸 중 으뜸이시다, 이렇게 격찬할 듯.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뜻만 생각을 하게된다면 하나님은 비현실적인 분이시고, 절대군주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 같음.
3) 하나님은 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실까요?
그것이 나와 가족, 교회와 세상을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기쁨에 초점맞춘다.
4) 사탄은 성도 자신의 뜻과 하나님의 뜻 중에서 무엇이 더 중요하게 만들고자 할까요? 진짜 뻔한 질문같지만 당연히 자신의 뜻을 만들고자 애쓸 것이다. 지금이 그러한 시대지않은가.
*소감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고자 정말 애써야할 것 같다. 교회사람들을 통해서, 또는 심지어는 믿지않는 사람을 통해서, 교훈, 하나님의 뜻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살아가면 갈수록 말의 진지함을 키워가야할 것 같다. 헛된 말 줄이고, 진실된 말을 하면서.. 상대의 말 또한 진실된 말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음. => 현재까지는 어떠했나? -> 내가 좋아하는 목사님, 혹은 집사님, 장로님의 말에만 귀기울임. 내 자신의 뜻에 맞게 말해주는 것에만 반응했음. 교회안에 있었지만 사탄을 따르고있었음. => 변화가 있다는 말인가? -> 일반상담 통해서나 전문상담통해서나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주는 것이다. 그것에 관심있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함. 상담설교를 통해서 소스들을 많이 얻는 것 같다. 타인, 사람들에 대해서는 예민하지 못한 것 같음. 자연현상이나 타인한테는 민감하지 못함. => 학원과 연결시켜본다면? -> 정해진 월급을 주는 것을 전제하면 가능할 것 같다. 정확한 월급관계가 정확하다면 당연히 상사가 요구하는 바를 잘 따를 수 있을 것 같다. 악한 행동이 아니라 학원발전과 선생발전에 속하는 것이 많을 것이다. VI. 통찰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이해, 해석’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은 환상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나타내시는 일이라고 해석을 한 것 같다.
2. 본문에서 나타난 ‘사건, 경험’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자기뜻대로 하려했는데 잘 안됐던 것 같음. 잘 안되는 상황속에서 잘 해석할 수 있었던 것 같음.
3. 본문에서 나타난 ‘감정, 감각’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처음에는 혼란, 복잡했겠지만 하나님 뜻 알게되니 오히려 평안해지고, 기쁨을 느꼈을 것 같다.
4. 본문에서 나타난 ‘신체, 행동’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마게도냐로 떠나기로 힘쓰니를 봤을 때 떠나기를 힘쓰게 된 것.
*소감
잘 못한 것 같다. 이해, 해석이 왜 2번보다 앞서는지 말해주셨었는데 그게 잘 이해가 안된다. => {통찰적해석에 대해 설명해줌.} -> 이런 상황에서 잠깐 스탑하고, 상대에게 생각을 하겠다 하고 불쾌하지 않게해서 소원의 틀로 답을 해주면 될 것 같다. 그 자리에서 너무 바로바로 감정에 의존해서 결정을 했음. 잘못된 이해로 인해 감정, 신체가 됐던 것인데 모든 상황에 대해서 만들어놓을 수는 없으니까.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겠다,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함. 그러면 두 사람 모두에게 유익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리가 잘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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