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자해를 합니다.. 손톱으로 박박 긁거나 후비거나 세워서 내리찍어 때리는 자해를 하는데요 자해를 합니다.. 손톱으로 박박 긁거나 후비거나 세워서 내리찍어 때리는 자해를 하는데요화가 안풀리거나 기분이 계속 아주 내려앉을때 그럽니다. 그런데 보통 다들 하고나면 후회가 된다던데.전 그런것 없이 짜릿하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살아있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 자해를 할때는 머리카락을 쥐어잡고 제 머리를 대리거나 벽이나 책상에 이마를 박는 식이였아요 그런데 물리적인 힘으로 사람을 헤치고 싶은 욕구가 강한데 풀수가 없어서 손톱으로 팔둑을 자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진이 좋지 않아서 뿌옇게 나온것 같지만 육안으로 보면 선명하게 상처들이 보입니다. 이번엔 네임팬 뚜껑 안빼고 그냥 잡아다 내리찍고 그었어요 뚜겅이 모서리가 있어서 가능했어요 날카로운게 아니라서 속멍까지 들었는데 제 가 어째서 아픔을 쾌락으로 느끼는건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말해드리는데 처음 자해의 목적은 내가 이만틈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고통받고있다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였습니다. 한번은 집에서 들켜서 할아버지한테 뒤통수맞고 바닥에서 굴려지며 맞아서 이젠 상처를 내놓고 누가 먼저 나한테 무슨일 인지 물어와줬으면 하는 목적으로 합니다. 질문이 생각하면서 늘어나는데 사회성이나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좀 낮은 편이고 대놓고 말 못하는 소심한 내성향에다가 사함을 두려워 합니다 병적으로는 아닌데 니 부분에 대해서는 좀 힘들어요 자해는 힘들지도 그렇다고 중독이거나 습관도 아닌것 같아요 매일 하는건 아니고 꾹 참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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