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6 | 오래된 버릇 고치는 법  

#스트레스 #자해 

 

중3학생인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거나 손목을 손톱으로 피나 진물날 때 까지 상처내는 버릇이 있어요 사실 오늘도 친구랑 싸우고 손목에 상처를 냈어요.. 초등학교5~6학년 때 손목에 상처 낼 때 마다 기분이 나아져서 시작했는데 이젠 고치고 싶어요 이 버릇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매번 고쳐지지가 않아서...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20 (월) 04:55 4년전
님이 일상생활에서 받은 크고 작은 스트레스가 잘 이해 되어 그때 그때 해결되면 문제가 없는데 그것이 이해되지 않아서 마음에 감정으로 남아 계속 문제가 커지게 된 것입니다.

님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겼을 때 몸은 인체의 항상성 원리에 의해서 스트레스로 인해 깨진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힘들게 느껴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산소 공급이 필요하기에 심장은 더 빨리 작동 하여 숨이 가빠지면서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해라는 행동까지 이어진 것인데 이런 행동을 하게 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왜 그렇게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원인을 찾아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6통찰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 자해 자해를 할 정도로 힘든 딸한테...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26 0 2305
자해 6 | 오래된 버릇 고치는 법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20 0 3337
1 자해 2 | 성인입니다. 심심하면 자해를 하네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1 0 283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