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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선배 간호사로 인해 괴로워하는 신입간호사 자매  

안녕하세요?
무료상담안내지를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네요.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이렇게 상담부탁을 드려도 되는건지..
많이 망설여졌지만..힘든 맘에 한가닥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저는 나이는 25살에 여자입니다. 이름은 그냥..죄송하지만 무명으로..할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말하게 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랍니다.
저는 작년에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름대로 큰 대학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처음 제가 간호사가 된 목적은 우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취업률이 높은 점이 끌렸고
기왕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할 거라면 남을 도울수 있는 직업을 갖자는 생각에
간호사란 직업을 택하였습니다..
간호사가 되기전에 간호사란 직업이 얼마나 고된지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서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그 힘듦이 막상 겪어보니 정말 많이 큽니다.
일단 처음 한달간 병원 간호사선생님들에게 훈련받을때 받은 멸시와 경멸 등..으로 인하여
흘린 눈물은 제가 평생동안 흘린 눈물보다 많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일다녀온 후에 잠들기전까지 울었습니다. 나를 잘 가르쳐주실려고 엄격하게 가르치다보니 처음만 간호사선생님들이 그럴뿐이다라고 처음에 새로운 일을 겪게 되서 힘든 것 뿐이라며 제 자신을 위로하면서 곧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헛된 희망이었습니다. 상황은 10개월가량 지났지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일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같이 일하는 선배 간호사선생님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자기일을 저에게  미루기 일쑤였고 (각자의 담당 환자가 있는데 그 선생님들 담당환자 일을 저에게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종종 하는 실수인 투약싸인을 안했다는 사소한 실수들로 병동내에서 고래고래 큰 소리를 치며 일을 이렇게 허술하게 할거냐고 너가 제대로 하는 일이 뭐냐고 혼을 냅니다. 투약싸인같은 것은 혹시 빠드렸다해도 다음날 와서 싸인하면 끝나는 일로 다른 선생님들이 그런일이 있으면 별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들갑니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하지 않을 사소한 일들로 저에게 모욕감을 주고 또 그일을 뒤에 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흉을 봅니다. 그러면 그 흉을 들은 사람은 다음날에 와서 저에게 또 반복적으로 모욕을 줍니다. ‘ 너 어제 그랬다며....그런 식으로 일할래....’ 라는 식으로 2~3일은 반복됩니다. 아, 대학병원 근무체계는 1일 3교대(day, evening, night)로 8시간씩 근무합니다. 저희 병동은 나이트를 제외한 근무당 4명씩 근무를 하고 계속 교대를 하면서 근무합니다. 총 16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데이때 근무를 하고 혼나면 저를 혼낸 사람이 다음 근무자 이브닝 선생님들한테 제 흉을 보고 또 그 이브닝 선생님들이 나이트 선생님들한테 제 흉을 보는 식으로 연결이 돼서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저를 보게 될 때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혼을 내 2~3일은 가야 끝납니다. 그러다보니 거의 매일 매일이 간호사선생님들의 시달림이 끊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제가 커다란 중요한 잘못을 저지른 줄 알고 벌벌떨며 죄송해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주변상황을 파악하게 되다보니 중요한 일이 아니었고 사소한 일로 저한테만 그런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병동에서 정말 중요한 실수를 저지를 적은 없습니다. 그건 병동선생님들도 ‘쟤가 신규인데도 아직 큰 사고는 안 쳤지..’라고 말합니다.
다른 병동은 제 입사동기들이 적어도 2명이상이고 또 올해의 신규가 들어와서 후배 간호사들도 있는데 저는 운이 없어서인지 아직도 제가 저희병동에서 신규로 막내입니다.
병동내 막내라서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병동 입사동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이 여럿이면 target이 여럿으로 분산되어 그만큼 덜 괴롭힘을 당한다고 합니다.
간호사라고 생각하면 다들 백의의 천사로 어떻게 그런일이 있냐고 의아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여자들만의 집단이고 또 업무의 과중함으로 인하여 환자들에게만 친절하지 서로 동료들간에는 잦은 다툼들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잠시 설명드릴게 있는데 저희 병동 특성상 저희는 책임간호사와 액팅간호사로 나뉘는데
책임간호사는 컴퓨터로 의사order들을 보고  액팅간호사에게 지시하는 일을 하면서 액팅간호사보다 적은 수의 환자를 담당합니다.
근무하는 사람 중 연차 높은 사람이 책임간호사를 맡고 나이 어린 사람이 액팅간호사를 합니다.
책임간호사는 환자6명을 담당하고 액팅간호사는 환자 15명을 담당합니다.
데이,이브닝 근무때는 액팅간호사 2명, 책임간호사 2명으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night에 근무할시는 낮과달리 밤이라서 인원을 줄여 2명만 근무합니다. 2명만 근무하기 때문에 보통 42명의 환자를 반반씩 나누어 2명의 간호사가 각자 책임-액팅간호사를 동시에 합니다.
즉, 책임간호사, 액팅간호사로 나누지 않고 2명의 간호사가 각자 책임,액팅간호사역할을 동시에 하면서 21명의 환자를 각자 전적으로 담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책임간호사훈련은 1년이상 근무한 사람들이 받기 때문에 저는 아직 못받아 책임간호사일은 못합니다. 저희 병동에서 아직 훈련을 못받은 사람은 저 하나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간호사선생님들이 night근무할 때 21명만 담당해서 일하는 것과 달리 저는 42명의 환자를 담당하는 액팅간호사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는 사람은 책임간호사로서 컴퓨터로 의사 order만 보고 제게 지시만 하는 역할을 하고요.
상대적으로 그 선생님일은 편합니다.
기본설명을 끝냈으니 제가 한 6개월 가량 근무했을 당시 일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당시 2명만 근무하는 night근무 였는데 night근무는 밤10시에서 새벽6시까지입니다. 저희 병동내에서 성격이 안 좋아 병동내 모든 간호사선생님들이 무서워하고 안좋아하는 간호사선생님과 단둘히 일하게 되었습니다. 단둘이 근무하는 거라 저는 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밤이라 의사order는 거의 안나기 때문에 그 선생님일은 새벽 2시에 모든 일이 끝나고 차를 마시며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액팅간호사로서 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선 간호사처지실을 깨끗이 청소하고 물품정리하고 다음날 병동에서 쓸물건을 구비해놓고 수액박스에서 꺼내 수액정리하는 일 등 일이 많습니다. 거기다 환자들이 주로 밤에 많이 아파들하기 때문에 진통제 주러 다니기도 바쁩니다. 거기다 새벽에 놓는 42명환자들의  항생제 주사들을 저 혼자 주사하러 다닙니다. 42명 환자의 수액도 저혼자 모두 갈아줘야하고 공복시 혈당체크 및 열나는 사람들의 체온을 2시간마다 재러 다니고 정말 일이 많습니다. 제가 병동 제일 끝병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80m가량 떨어진 간호사station 쪽에서 그 선생님이 제 이름을 한밤중인데도 불구하고 화내면서 커다랗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 무슨 큰 실수를 저질렀나하고 뛰어갔더니 차트 꽂아 놓는 데에서 42개의 차트 중 하나가 약간 삐져나왔다는 이유로 근무하는 자세가 틀렸다면서 이런식으로 근무를 해야겠냐고 간호사로서 제 자질이 부족하다며 30분간 세워놓고 미친듯이 화를 내셨습니다. 혼나느라 30분간 일이 지연되어 저혼자 이리 뛰고 저리뛰고 힘든데 그날은 일요일night라 평일 night와 달리 다음날 데이근무자 항생제를 주사기로 재어놓아야 했습니다. 근데 너무 일이 많이 그 일을 못하는 상황이라 어차피 데이근무자 오기전에만 해도 되는 것이라 그러려고 했는데 그 선생님이 아직도 안 재어놨냐고 또 화를 내시면서 자기가 잰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까 혼났던터라 그 일을 도와 하려고 했는데 저보고 신경질을 내면서 ‘그냥 니일이나 해’라며 ㅉㅗㅈ아냈습니다. 모든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나머지 항생제들을 제가 재고 처치실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곧 그 선생님이 들어가시더니 저를 화내면서 부르는 겁니다. 자기가 지혈제로 재놓은 주사기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른 환자 약카드에 제가 그걸 껴놨다는 겁니다. 저는 분명히 그런 기억이 없어서 저는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 선생님 화내는 스타일이 소리를 버럭버럭지르면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그다음부터는 말도 꺼내지 못했습니다. 다른 간호사선생님들도 그 선생님은 다들 무서워할만큼 성격이 대단하신지라 저는 계속 오들오들 떨면서 그 선생님이 화내시는걸 무작정 듣고 서 있어야만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너무 무서워서 울음이 나오는데 너가 뭐가 잘한게 있다고 우냐고 더 화를 냈습니다. 그런 와중에 시간이 지나서 데이근무자 선생님들이 출근하시고 보면서 무슨 일이냐고 묻자 제가 엉뚱한 약을 재놨다고 하면서 마구 흉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퇴근시간이 되자 먼저 탈의실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나머지 데이출근자 선생님들에게 인계주고 운 얼굴을 세수하고 가느라 30분 늦게 탈의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항상 칼퇴근하는 선생님이셨던지라 먼저 집에 간줄알았는데 저를 기다리고 있으셨습니다. 저와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아무얘기도 못하고 탈의실안에서 그 선생님이 화내면서 모욕주는 것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탈의실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니깐 따라오라면서 병원 1층 로비의자에 앉혀놓고 간호사자격,자질이 없다면서 너 자신이 잘못된 점에 대해서 스스로 일일이 열거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서워서 아무얘기도 못하자 얘기할때까지 집에 안 보낸다고 해서 그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없는 이야기까지 막 억지로 지어내면서 저 스스로를 못난 사람으로 만들며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억지상황에 눈물이 마구 났습니다. 병원에 사람들이 차츰 몰려오는 시간이 돼서 제 모습을 다른 사람이 보게 되자 병원 밖에서 이야기 하자며 저를 끌구 가서 밖에서 저를 계속 닦달하며 혼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계속 울자 너란 아이는 상대할 가치가 없다며 가버렸습니다. 저는 밤근무가 끝나 너무 피곤한 상태였지만 도저히 억울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내내 울었습니다. 도저히 그 선생님과 같이 일할 자신이 없어서 병동내 1년차 선배한테 전화를 해서 일 그만두겠다고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주사를 잘 못 잰 일이 사건경위를 따져보니 그 선생님이 주사를 잘 못 재어놓은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너가 그만두면 너만 바보라고 하면서 말리는 것이었습니다. 너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그만두냐고..제가 그만두겠다는 일이 수간호사선생님귀에 들어가면서 일이커져서 수선생님이 그 선생님한테 더 이상 저를 괴롭히지말라고 말하겠다면서 저를 말리셔서 저는 결국 못 그만두었습니다. 그 선생님의 사과는 없었지만 더 이상 저를 대놓고 괴롭히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얼마간 그일로 다른 간호사선생님들도 저를 괴롭히는 일은 없었지만 곧 다시 사소한 일로 괴롭히는 일들이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한번은 부당한 일에 대해 아무소리 못하는 제 자신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가 해서 5년차 선생님이 저에게 그 선생님 입원환자를 받는 일을 저보고 하라고 해서 그건 선생님 일 아닌가요라고 한번 말했다가 결국 그 환자를 제가 받고서도 순식간에 남을 일을 돕지도 못하는 이기주의자가 되버렸습니다. 분명 그 선생님이 바빴더라면 저는 분명 흔쾌히 그 일을 했었겠지만 그 선생님은 그때 놀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것인데 저는 일하는 그날 내내 자신만 아는 사람으로, 또 남을 돕지못하는 간호사로서 자질부족인 사람으로 매도당하며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또 그 사건은 그 선생님이 병동내 모든 간호사선생님들한테 말하면서 재는 아주 싸가지가 없는 아이라고 욕해서 모든 선생님들이 저를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병동분위기가 이렇게 계속 흘러가다보니 처음에 친절했던 바로 1년 병동선배도 요즘은 저에게 쌀쌀하게 대합니다. 얼마전에 1박2일로 병동야유회에 갔는데 신규라는 이유로 저에게 억지로 술을 마시게 했습니다. 분위기도 못 맞춘다며 또 혼낼까봐 억지로 주는 대로 마셨습니다. 근데 결국 탈이나 밤새 토했고 날이 밝아도 속이 너무 안좋고 몸도 안 좋았습니다. 그 1년차 병동선배가 다른 선생님들이 보고 있을때 힘들면 자신이 대신 근무해주겠다고 쉬고 싶으면 쉬라고 했습니다. 그날 그 선생님은 근무쉬는 날이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일을 못하면 너무 죄송할거 같아 사양했습니다. 그러다 일을 시작했는데 계속 토하면서 일을 못하겠어서 그 선생님한테 전화를 해서 죄송하지만 대신 일해주십사하고 전화했습니다. 고맙게도 와주셨지만 아픈 저를 향해 다른 선생님들이 안보는 사이 ‘정말 짜증나는거 알아..아...정말 짜증나..’라고 대놓고 화를 내시는데..죄송해서 몸둘봐를 몰랐습니다. 그럼 제가 그냥 어떻게든 일하겠다고 하니 너얼굴보는거 짜증나니깐 그냥 가라고 화내서 병원 밖을 나왔습니다. 결국 저는 그날 밤 구토를 너무 많이 해서 전해질 불균형으로 사지가 마비가되어 응급실에 실려가야했습니다. 제가 원해서 술을 마신 것도 아니고 이런 고생을 제가 왜 해야하는지 회의가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1시간 먼저 출근합니다. 먼저출근해서 제 환자들의 먹는 약 및 항생제를 제어놓아야 출근하시는 선생님들의 차 및 다과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제 담당환자들 약 챙기다가 선생님들 차마시는거 못챙겼다고 버릇없는 아이라고 초기에 호되게 혼난적이 있기 때문에 저는 제 일을 못하는 한이 있더라고 선생님들 차는 차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러면서 간호사 일을 해야하는 건지 고민스럽습니다.
이런 여러 일들로 인하여 병동 내 간호사선생님들과 인간관계가 너무 힘이 듭니다.
또 병원일도 종합병원인지라 일이 너무 과중해 힘듭니다. 이브닝근무면 낮2시~밤10시까지인데 저는 1시간 일찍 출근하기 때문에 1시에 도차하려면 오전 11시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 출근합니다. 그런데 일이 너무 많고 바쁘면 물한모금도 못먹고 자정12시에 일을 마치게 됩니다. 화장실도 한번도 못갑니다. 매일 그렇지는 않지만 일하는 날의 60%가 대부분 그렇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덕분에 위장관계도 많이 안좋아지고 소변볼때 아프고 그럽니다. 의료인의 한사람이 자신몸도 못 돌보는 현실이 참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람 생명을 살리는 일은 정말 일반사람들은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힘듭니다. 제가 있는 병동은 호흡기내과랑 흉부외과가 같이 있는 병동인데 그만큼 arrest(심장마비)가 많이 나서 일이 정말 많이 힘듭니다. 처음에 이곳에 입사했을때는 무작정 열심히하면 될거란 생각에 친절하게 환자들을 대해 환자들에게 친절간호사로 뽑히기도 했지만 지금은 일에 지치고 병동간호사선생님들과도 인간관계가 힘들다보니 환자들에게 쌀쌀맞게 대하기 일쑤고 잘 웃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변한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싫어 다음날 더 환자에게 잘 대해주자 하다가도 막상 일에 시달리게 되다보면 친절하지 못한 제 자신을 보게됩니다.
정말 이러면서 이일을 계속 해야는건지 다니는 내내 고민을 해왔습니다. 솔직히 가정형편이 좋다면 당장 그만두겠지만 저희 가정형편이 썩 좋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평생 집에 돈을 가져오시지 않으셨고 수시로 사고를 쳐 작년에 빚을 져 지친 어머니가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간병인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병인일을 하다보니 집에 들어오시는 날은 한달에 2번정도입니다. 힘들게 벌어오시는 돈은 빚갚기에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어머니는 나름대로 돈을 벌어오는 제가 큰 힘이 되시는 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마저 생겼습니다. 매일매일 혼자 있을때 제가 처한 상황에 울고 자꾸 이럴바엔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일하러가는 버스안에서도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한번은 이러면 안될 것 같아 어머니한테 제 상태를 말하며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어머니는 여기 그만두면 그만큼 벌어올 수 있는데가 없다며 강력히 반대하십니다. 사실 간호사로서 다른 곳에 취직은 가능하겠으나 대학병원 간호사가 가장 월급이 좋은 건 사실입니다. 어린 시절 내내 가난에 쪼들려 살았던 저도 돈을 가능한 많이 벌수 있는 곳이 저도 좋지만..정말..계속 이곳에서 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저의 힘든 상황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어머니가 많이 섭섭합니다. 제가 아무리 힘들다 이야기 해도 모든일은 쉬운 것이 없다는 말만 하십니다.
물론 저도 쉬운일이 세상에 없다는 건 잘 압니다. 하지만 지금 제 일은 아무래도 아닌거 같은데...저도 제 자신만을 생각한다면 쉽게 결정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때문에 고생하면서 사신 어머니의 기대를 쉽게 저버리는 일도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옳은 선택이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피폐해진 저의 모습을 그냥 무시하고 돈을 위해서 그냥 일을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이제는 남을 돕겠다는 사명감은 예전에 사라지고 없습니다. 남을 돕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제 자신에 대한 기만이였는지 깨달았습니다.
정말...이제는 행복하고 싶습니다.....
어머니나 친구들은 말합니다. 기왕이런거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너 자신이 행복하게 생각하면 되는 일이라고..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저는 힘든데 어떻게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생각하라는 건지.....
사실 저는 대학교때 처음 주님을 영접하게 돼서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생활을 하면서 참 행복해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일을 하게 되면서
이 힘든 상황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그것도 안된다면 이런 고난을 이겨낼 힘을 제게 주시라고 간절히...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도 모두 믿는 친구들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상담하면 기도해줄테니 힘내라고..
너도 열심히 기도하면 주님이 들어주실거라고..말했습니다.
성경에도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하셨지만.... 
얼마나 간절히.................
간절히..........................
이보다 더 어떻게 간절히 기도를 해야 들어주시는 건지...
눈물로 지새운 제 기도는 과연 정말 들으신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외롭게 두시는지 주님에 대한 원망만이 남았습니다.
1-2개월 전부터 주님에게 기도하는 것에 이제 지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친구에게 말했더니 모세도 광야에서 40년을 헤맸다고 말하면서 위로하였지만..
제게는 40년을 버틸 힘이 없습니다.
더 이상 기도할 힘도 제게는 이제 없습니다.
응답없는 주님과
저의 끝없는 절망어린 하소연에 상담하기에 지쳐가는 친구들을 바라보자니
너무 외롭습니다.
이 세상에 저 혼자 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옳은 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일단 1년을 채우게 되는 9월달에 그만 둘 계획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머니의 기대를 저버린다는 생각과 실직자 많은 요즘 과연
제가 옳은 결정을 한 것인지.....
지금도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과연 제게 맞는 일은 또 무엇인지...
25살이나 되어서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두서없는 이렇게 긴 글 읽어주신 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과연 제게 희망의 빛이 될 말씀을 주실수 있으실까요.....



2006-06-02 (금)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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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2 (화) 10:58 12년전
*직장선배의 따돌림: 선배 간호사로 인해 괴로워하는 신입간호사 자매

 작성자: 관리자  2006-12-14 20:00 211.243.229.74
조회 : 451  0


안녕하세요.  상담안내 전단지를 보고서 전화를 주신 분은 계셨지만 이메일로 사연을 주신 분은 처음이어서 더 반갑고 사연을 들어보니 마음이 아파서 더 자매님이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우선 저는 성경적인 상담을 하는 것이니 일반 심리상담과는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이점이 주님을 믿는 자매님에게 더 유익할 수도 있으니 믿고 상담내용을 보셨으면 합니다. 먼저 다음과 같이 자매님의 상황과 문제에 대해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매님의 경우에는 대주제로 인간관계, 소주제로 상급자와의 갈등이 주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등의 이유는 경미한 것 같구요. 오히려 신입1년차가 겪게되는 혹독한 현실과 스트레스를 주는 상급자와의 관계가 더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도 서울의대병원 레지던트로 계시는 분이 있어서 병원생활에 대해서 종종 이야기를 듣지만 이렇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상황이나 장소이든지 상급자와의 갈등은 일어날 수 있고 자매님도 바로 그부분으로 인해서 미래에 대한 진로문제까지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상급자와의 관계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커다란 벽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를 움직이려고 하면 절대 안움직이지만 내가 움직이려고 하면 상황전체를 새롭게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단의 영역에서 필요한 것은 자매님이 움직이는 것이고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 움직여야 할 지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자매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 병원 상황에서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때로 문제는 그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발견하지 못할 때 일어나기도 합니다. 자매님의 글에서도 그런 부분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첫번째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나는 이일을 왜 하려고 하는가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이일을 하는지. 그것은 정확한 대답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좀더 정확한 대답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이 돈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것은 자기기만입니다. 자매님이 잃어버리셨다는 꿈을 다시 일으키십시오. 그것을 놓쳐서는 사람이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두번째는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매님과 같은 괴로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의 시각을 생각해 보세요. 어머님은 어떨까요? 간병인으로 수고하셨던 어머니가 겪으셨을 어려움, 혹은 동기나 동종업종에서 수고할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도 군대에서 유격훈련을 받을 때가 생각납니다. 제일 위로가 되는 것은 같이 뒹굴고 괴로워하는 동기들이었습니다. 그들을 통해 힘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세번째는 하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대학때 주님을 영접하셨다니 충분히 주님에 대해서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주님은 고난을 피해 마셔야 하는 잔을 거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반드시 당해야 하는 고통이라면 피하지 않고 그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인생은 그렇습니다. 피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견디게 하십니다. 견디게 하실 뿐만 아니라 함께 고통을 받으십니다. 우리의 십자가에 주님은 함께 동참해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고통을 아십니다. 그래서 서러움을 받을 때에 함께 하시고 모욕받을 때에 함께 하십니다. 가장 괴로울 때에 자매님을 버리지 않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해보세요.


어려움을 잘 극복한 뒤의 나중 결과에 대한 소망이 필요합니다. 저의 딸도 혈소판 감소증이 있어서 병원생활을 오래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도망가고만 싶었지만 연대 세브란스에 있었는데 그곳 예배실에서 기도하면서 조금씩 감정을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도움을 요청하였고 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자매님이 현재 느끼는 모든 감정적인 두려움과 괴로움을 이길 수 있다면 그 다음에 상황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간호사 선생님의 문제도 직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그분이 보이고 있는 집착적이며 편집증적인 모습을 간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더 훌륭한 간호사가 될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구요. 이러한 소망을 위해서는 반드시 현재의 감정을 극복해야 합니다. 도망가는 것은 결코 문제의 해결이 될 수 없고 그로 인해 더 큰 문제를 겪게 될 것입니다.
부디 이 인생의 시련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약속과 함께 끝내 이기어 승리하시는 하나님의 따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보다 귀한 보혈의 값을 주고 사신 그분의 자녀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힘을 내시고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저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시편 25: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30 진로문제
아이 진로 상담안녕하세요. 고1 아들 아빠입니다. 아이가 1학기만 마치고 학교를 자퇴했습니다.특전부사관이 되고 싶다며 이것 저것 운동 학원을 다닌다는 이유고요. 하지만 몰래 pc방에 다니며 운동은 조금 하고 있습니다.아빠 영향으로 아이가 자존감이 낮고(저는 우울증 약 복용중) 엄마 영향으로 성격이 강한 편입니다.부부 사이도 그리 좋진 않아 아이 문제를 서로 얘기 안하고 있습니다.아이가 검정고시도 보고 무엇이든 할 일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하지만 당장은 아이에게 뭘 하라고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 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진로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하고 많은 설계가 필요한데 가족내에 갈등이 있어서 충분한 대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 경우 다양한 선택사항을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만 생각하게 되고 결국은 이런 저런 이유로 그 하나가 안 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아무 것도 못하게 되어버립니다. 앞으로의 인생이 악순환에 들어가지 않도록 더 많은 가능성과 더 다양한 길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시고 부모가 어려우면 전문가를 찾아 진로문제에 대한 상담을 받게 해보세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판단할 수 있으니 그런 능력이 생기면 선순환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다음 진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삶에서 무엇이 목표가 되고 방향이 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2. 그 목표와 방향이 선악의 과정 속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생각한다. 3. 선을 선택하고 악을 거부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찾아본다. 4. 그럴 때 어떤 욕심이나 욕구가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5. 욕심과 욕구를 버리고 비전과 가치를 생각할 때 선을 선택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원장, #진로문제 https://swcounsel.org/problem/219
29 진로문제
상담심리학과 졸업 후 취업 어디 되나요?학교에선 청소년상담센터 취업 위주로만 말 하고 있는데저는 청소년 상담센터 쪽은 가기 싫거든요 ㅠㅠㅠ다른 취업길 더 없나요?? 일반적인 상담사라던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학교 교수님께 문의를 해보세요. 학교와 연계된 상담센터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보려면 다양한 직장, 병원, 관공서 등 많이 있으니 취업관련을 살펴보세요. 청소년 상담센터가 싫은 이유에 대해서도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딜 가나 전부 상담관련이라서 만약 어떤 대상을 회피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더 감당하려고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진로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목표가 되고 방향이 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2. 그 목표와 방향이 선악의 과정 속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생각한다. 3. 선을 선택하고 악을 거부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찾아본다. 4. 그럴 때 어떤 욕심이나 욕구가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5. 욕심과 욕구를 버리고 비전과 가치를 생각할 때 선을 선택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원장, #진로문제, #상담사 진로https://swcounsel.org/problem/219
28 진로문제
*자퇴후 학교생활에 미련이 있어 다시 학교로 재입학하고 싶을 때 엄밀히 말해서 학교에 가고 싶은 것이지 학생들과 어울리고 싶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이유도 앞으로의 인생에서 성공하려는 것이지 그냥 학교에 왔다 갔다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뒤로 돌아가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뒤로 돌아가려고 하면 이미 지난 버스에 손을 드는 것 밖에 안 됩니다. 앞으로 가려고 하면 오는 버스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것이 대학이 될 것이니 대학 준비를 열심히 하다 보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다음 진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삶에서 무엇이 목표가 되고 방향이 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2. 그 목표와 방향이 지혜와 어리석음 속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생각한다. 3. 지혜를 선택하고 어리석음을 거부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찾아본다. 4. 그럴 때 어떤 욕심이나 욕구가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5. 욕심과 욕구를 버리고 비전과 가치를 생각할 때 지혜를 선택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진로문제 https://swcounsel.org/methods/219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수험공부를 하다가 공황장애가 왔는데 그 이후로 취업도 안 되서 죽고 싶을 때 현재의  고민 속에서 악순환의 시작은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던 도중 공황장애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걸 해결하지 않고 그 이후로 계속  살아가다 보니 그 다음부터 지속적으로 악순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죽음을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인생의 기로가  있는데 그 기로에서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방향이 완전히 바뀝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
27 진로문제
삶 속에서 진로문제는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향으로 갈까 저 방향으로 갈까를 고민한다면 진로문제입니다. 가정에서 휴가를 이곳으로 갈까 저곳으로 갈까를 고민한다면 진로문제입니다. 교회에서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를 고민한다면 그것도 역시 진로문제입니다. 학교에서 이런 전공으로 갈까 저런 전공으로 갈까를 고민하는 것도 진로문제이고 직장에서 이런 일을 할까 저런 일을 할까를 고민한다면 그것도 마찬가지로 진로문제입니다. 사회에서 이곳에 살까 저곳에 살까를 고민한다면 그것도 지금까지의 다른 고민과 마찬가지로 역시 진로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진로문제는 두 가지의 유사해 보이는 선택 속에서 어떤 선택을 결정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나 자신의 생각 속에서의 고민일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과의 합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하는 내용일 수도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취향과 선택을 고려해서 결정해야하는 방향성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칭해서 진로문제라고 하고 진로문제를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게 됩니다.   진로문제를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타인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의 일치점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은 합의의 모형이기도 한데 여기서 각 문제와 상황별로 조금씩 구별해서 변형된 형태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것과 자신이 싫어하는 것 사이의 일치점을 찾을 수 있고 원하는 것 #1과 원하는 것 #2의 일치점을 찾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꿈, 감동, 깨달음 등등)를 통해서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그런 방식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상황이라는 기준을 적용해서 가능한 상황 속에서의 일치점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 가지 기준의 일치점을 찾다 보면 세 가지가 다 만족되었을 때의 결정이 제일 좋은 것이고 그 다음에 두 가지만 만족되거나 혹은 한 가지만 만족되…
26 진로문제
A. 참고 이겨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그것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야 합니다. 애초에 인간은 스스로 날 수 없지만 도구와 장치를 사용해서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날고 이동하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없이 살려고 하면 걷거나 뛸 수 있을 뿐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날아 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형상에까지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독립적이 되려고 하면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면(의존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만족스러운 교회는 없습니다. 교회에 문제가 없다면 교회에 목표가 생깁니다.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 또 다른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만족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때와 기한을 주시고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보이십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살면서 결코 만족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것도 불만족이고 저것도 불만족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할 때 비로소 그 불만족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고 그때에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를 찰흙으로 만들지만 가마에서 구울 때 비로소 사기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한 이해를 말씀속에서 채워나가 보기를 바랍니다.
25 진로문제
관계에서는 상하의 개념이 많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남자친구) 나보다 더 우월하다면 부담감을 느끼고 다시 누군가(여자친구들)이 나보다 더 열등하다면 역시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높고 낮음을 의식하고 있을 때 일어납니다. 그 결과 전반적인 관계의 문제에서 방향성이 약해지고 또한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러한 부분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깊게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이로 인해서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 가서 이야기해도 됩니다. 부모님과의 합의문제에서는 본질적으로 자신의 욕구가 너무 큽니다. 법적으로 욕구를 보장해주지만 법적으로 복지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나라의 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줄 수는 있어도 하나님 나라의 천국을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에의 강요가 싫어서 천국과 영생을 거부하게 된다면 그것도 역시 자신의 선택입니다. 다만 그 선택에 의해서 얻게 되는 것은 천국과 영생의 상실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원리로 다른 모든 좋은 것도 다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게 하고자하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이고 그렇게 되도 상관없다고 하는 것이 자녀의 마음입니다. 이 둘 중에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서 좋은 것을 잃지 않게 되려면 대신 자신의 욕구를 포기해야 하고 반대로 자신의 마음을 주장해서 자신의 욕구를 포기하지 못한다면 대신 부모님의 마음을 잃고 좋은 것도 잃어버릴 것입니다.
24 진로문제
답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이미 합격을 한 A 진로를 생각해 보세요. 그럴때 이 분야에 대한 감정이 무엇인가 찾아보세요. 이곳에 간다면 어떤 감정이 들겠고 가지 않는다면 어떤 감정이 들 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다음 두번째 면접대상인 B 에 대해서는 어떤 감정이 드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간다면 드는 감정과 가지 않는다면 드는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감정이 각각 사라져야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제일 좋을지가 나타나게 될 거에요. 결정한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그래야 어느 방향으로 가든지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그 감정을 찾으면 그 근원인 욕구를 알게 될 거에요. 첫번째 진로는 스스로 공상과 환상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방향이고 두 번째 진로는 허영심이나 하기싫은 일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의심도 되는 방향이네요. 그러한 욕구를 찾아서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해야 비로소 올바르게 됩니다. 그 이후도 유익하구요. 첫번째 진로에 대해서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고 두번째 진로에서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 둘 중에서 어떤 길로 나가야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인가를 결정해 보세요.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고자 할 때에 서로 반대방향인 두 가지의 진로가 목표가 명확해 집니다. 설명은 했는데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다시 올려주세요. 힘내세요^^ ......  각각의 경우에서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A 분야에서 사람눈치 보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의지해 보세요. 또한 B 에도 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의지해 보세요. 그럴 때 둘중에서 어떤 것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더 좋은지를 판단해 보세요. ........ 핵심은 하나님 안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를 결정하는 …
23 진로문제
Q. 직장을 옮기려고 하는데 조건과 기준이 어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핵심은 현재 있는 곳에서 새로운 가까운 곳에 일자리가 있기를 원하는데 그곳이 연봉이 적고 그리 알아주는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갈 곳이 있는데 다니던 곳을 그만둘 때의 미안함이 아니라 가야하는 곳의 적절성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그런 면에서는 우선 당연히 서류를 넣어보고 합격이 되면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때에는 현재 당면한 필요에 대한 인도하심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은 항상 어느 쪽에나 미지의 부분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한다면 새로운 곳도 좋은 인도하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원하시는 곳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시면서 결과를 살펴보세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이후의 후속조치(퇴사문제 )등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시면서 힘을 내세요~
22 진로문제
Q. 제뜻대로 안되면 감정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 감정의 원인을 생각해 보았지만 그것이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A. 각각에 대해서 추가질문을 줄테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움: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 왜 나는 존경과 인정을 원하는 것일까?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가? 분노: 왜 내 마음먹은 대로 되기를 원할 까?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절망: 왜 하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일까? 왜 포기를 하는 것일까?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이기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예 그만두는 것인가? 두려움: 편안이 사라지는 것이 왜 두려운가? 왜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일을 하고 싶지 않은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아주 본질적인 질문이지만 반드시 넘어가야 하는 과정이니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 보고 과제로 해보세요. 안되면 상담시간에 함께 살펴볼거에요.
21 진로문제
질문: 저는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 등이 되고 싶고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런 분야가 비성경적인가요? 답변: 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왜 그런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가 되려고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현재 우리가 2유형 단계를 하고 있고 3감정 단계와 4욕구 단계를 거치면 그 모든 되려고 하는 것들의 목적을 스스로 깨닫게 될 거에요. 지금 당장은 그 모든 것들이 비성경적이고 그러한 것들에 이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안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지만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니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마음의 동기와 욕심,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면 그제서야 비로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좀 더 쉽게 내려놓을 수 있겠지 이를 위해서 좀더 많이 그리고 빨리 현재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에요. 결코 시간낭비가 아니고 자신이 가려는 그곳의 정체를 알면 생각이 바뀌게 될 거에요. 유형을 다시 잘 분석해 주었는데 그 다음 단계로 그것이 이전에 우리가 했던 것처럼 어떤 짝을 이루는가를 다시 찾아봐요. 선악이라고 한다면 선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이며 조직이라고 한다면 하부에 있는 것은 무엇이며 심층이라고 한다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며 관계라고 한다면 정반대의 방향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대상들인지를 생각해봐요. 과제를 해주는 만큼 진도를 나갈 수가 있어요. 과제로 적다보면 더 스스로 정리가 될 것이고 다시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20 진로문제
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지금 죽음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과거의 명상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자꾸만 비현실적인 생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둔감하게 된다는 자체가 더 많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해들이 자꾸만 감정적이 되어서 다른 감정을 내리 누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자극을 받는 것으로는 그러한 감정을 다 분해하기가 어렵고 다니기로 확정한 교회에서 꾸준히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이고 지식적인 자극 속에서 감정을 분해해야 다시 원래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고 그러면서 더욱 정상이 되어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교회생활에 대해서 계획이 어떤 지를 알려주면 그와 관련해서 선순환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생활이 한계가 있다면 우리 상담센터에서 성경세션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것입니다. 추가과제로 이에 관한 내용을 올려주세요.
19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제가 이제 시험을 한두달 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열받아서 독서실에서 당장이라도 박차고 나오고싶은 느낌을 받는데요. 그럴 때마다 머리속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가서 행복한 캠퍼스 생활하는 내년을 상상하면서 위안을 해요. 근데 제가 지식인에 물어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런 상상을 할 때마다 좀 정상?인들과 다르게 과할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정도냐면 혼자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아드레날린? 이 분비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기분이좋아져요.. 근데 또 문제는 제가 대학교에 못 붙었을 경우입니다. 만약 제가 내년에 대학을 모두 떨어지면 제가 어떻게 될지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풀어야합니까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32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그러한 생각은 환상이나 비현실적인 생각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은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아닌 세로토닌의 분비로 인한 결과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스스로의 상황에 대한 비현실적인 상상과 그에 대한 쾌감증가는 오히려 성적향상을 저해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교감신경을 강화해야 하는데 그러한 교감신경은 다가올 위험이나 어려움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입니다. 그럴 때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서 사고력, 암기력, 판단력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적절한 긴장과 각성이 필요한데 세로토닌의 분비는 오히려 느슨하게 하고 둔감하게 해서 비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킵니다. 결국 열심히 하지 못하고 대충 하게 되어서 성적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환상에 집착하게 되면 나중에는 망상으로 이어지면서 정신분열의 초기 증세로까지 연결되게 됩니다(실제로 정신분열(조현병)의 많은 경우가 …
18 진로문제
저는 신학교내에 있는 신학과를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는거같아 4학년때 1년과정육과로 편입하여서졸업했고 졸업이후 어린이집교사로 근무중에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이후로도 다른어린이집을 다녀도 근무하기만 하면 3개월도 못되어 허리가 아파 더 이상 근무하기가 어려워 아예 그만두었고 그 이후론 교회에서만 봉사했어요ᆢ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달란트)이 몰라서요신학공부를 계속 해서 전도사사명을 감당해야할지 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
17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평신도 자매 입니다.얼마전 교회에서 수련회가 있었고 이전부터 기도로 많이 준비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정말 놀라운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환상도 보고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그 이후 만나는 사람들을 전도하기에 힘쓰고 있는데요 ㅠ 주님께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불신자 분들이 교회에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알게 해주시고 기도하게해주십니다. 정말 주님이 살아계심을 부인 할 수 없는 한주를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자꾸 왼쪽손이 뜨겁거나 저릿저릿 합니다.(찬양할때, 기도할 때, 누군가와 이야기 할 때 더욱 뜨거워 지는 것 같아요) 저에게 주신 은사이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은데요.쓰임받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은사를 어떻게 분별하고 개발해야 하는지 ㅠ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리더언니는 기도해보고 나 자신을 위해 아픈사람을 위해 손을 얹어보라고 하는데.. 실제 어떤 질환있는 사람을 위해서 손을 얹은적은 없어요. 제 이런 행위 때문에 주님의 권능에 시험받을까봐 걱정입니다. 어떤은사인지 분별도 못하는데 손을 얹는 다는 게 교만하고 준비가 덜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손을 얹더라고 뭐가 준비가 필요한건 아닌가요? ㅠ기도는 하고 있는데 저혼자 기도하는 것으로는부족 한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사용안하면 없어진다고 하는데... 주셨는데 없어지면 너무 죄송해서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아요.은사를 받으면 어떻게 분별하고 개발해야 할까요? ㅠ기도는 계속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지혜가 떠오르지 않습니다.불신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쓰임 받고 싶어요ㅠ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ㅠ
16 진로문제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약 8년간 운동선수로 지냈습니다.운동을 할 때에는 수업을 들은적이 없어요운동을 그만두고 어렵사리 대학을 가긴 했는데 기본이 없다보니까 많이 어려웠습니다.지금도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도 어렵습니다. 제 나이는 서른입니다..어떻게 어떻게 해서 취직 생활을 하고 있긴 한데너무 어린 시절에 꿈도 없이 무작정 운동만 하고 살아서 아직까지도 꿈이 없습니다.벌써 십년도 더 된 일인데 너무 어릴 적부터 무기력하게 살아서 지금도 그런것 같습니다.내가 만약 운동을 안해더라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했을 텐데.. 너무 후회되고 슬퍼요지금 와서 새로운것을 시도해보는것도 두렵습니다.저는 운동을 하기 전엔 수학도 좋아했고 그림그리기 글쓰는것을 좋아했습니다.스무살 초반 중반에는 새로운것을 시도해보려고 했을 때 항상 난 안돼. 난 못해. 라는 생각이가로막았어요.. 이젠 늦긴 했지만 그래도 힘내서 해보려고 하는데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먹고 살아야 하니까 일을 하고 있긴 한데 뭔가 이건 아닌것 같고.그렇다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지금 와서 새로운것을 배운다고 해도 나이가 있는데 괜찮을까 싶기도 하구요..지금 나이가 좀 어리다면 컴퓨터 프로그램도 배워보고 싶고 포토샵이나 책 편집기술도 배우고 싶고그림도 그리고 싶고 더 다방면으로 저의 적성을 찾아보고 싶습니다.하지만 벌써 몇년째 적성을 위해 기도하면서 꿈을 달라고, 제가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도응답이 없으신것 같아요.. 응답하셨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것일 수도 있구요.지금 하고 있는 일은 신학대학원에서 학점은행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영어 스펠링도 잘 모르는 무식한 제가 일하기엔 감지덕지한 곳이죠..그래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제게 맞는 적성을 찾고 싶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게 맞는 적성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끄시길 기대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다니는 곳을 계속 다녀야 할까요? 하나님께 우선되는건 무엇일까요?
15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가수지망생이고 외국에서 대학다니는사람입니다..저는 만성후두염을 1년6개월 앓는중이라 제 꿈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보니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외국에선 오디션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틀 후면 이곳에도 한국가수 오디션을 하는 날입니다..그동안 목이 아팠어서 여러 오디션을 다 놓쳤는데.. 차라리 이틀후에 오디션인걸 몰랐으면 좋았을텐데..생각이 너무 많습니다.목이 낫지도않았는데 자꾸 오늘내일안에 목이 나을것만같고 오디션을 볼 수 있을것만 같아요.바보같죠..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목을 치료하기위해서 정말 유명한 병원도 가보고 여러 병원 가보고 치료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보고 침도 맞아보고 안해본것이 없는데도 안낫고있거든요. 근데 이틀 후에 있을 오디션때문에 괜히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목을 낫게해달라고 정말 오래도록 기도해왔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기도해왔고, 오디션 기회를 위해서도 쭉 기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당장 해야하는 공부나 다른것들이 손에 전혀 잡히질 않습니다. 오디션 생각때문에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며칠 고민하다 결국엔 지원서를 쓰게 되었고, 지원서를 쓰고도 '목이 나으면 가야지.' '목이 오늘까지 안나오면 가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마음은 오디션장에 가있습니다.정말 목이 나을지, 오디션을 봐도 되는건지, 알려달라고 기도를 정말 열심히하고있는중이지만 답을 잘 모르겠습니다.. 주님만 알고계시겠지만... 제가 못듣는건지, 들었는데도 걱정하느라 인지를 못하는건지, 알고있는건지, 모르시는 건지
14 진로문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나쁘다는 것을 깨달으면 더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분명한데도 계속 고집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점차 깨달아가면 그것이 지혜가 됩니다. 계속 스스로 수정하면서 좋은 방향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 보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굳이 상담으로 고민하지 않아도 점차 해답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13 진로문제
진로선택에 대해서는 가능한 두 가지 정도의 선택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세요. 그 두 가지 선택에 어떠한 선호도 만들지 말고 아주 평행하게(이래도 감사하고 저래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세요. 아마 A로 이사를 갈지 간다면 어디로 갈지, 또한 그대로 B에 남아 있다면 어디서 집을 찾고 어떻게 출퇴근을 할 지를 놓고 기도를 하세요. 단순히 갈지 말지로 기도하면 틀림없이 선호가 생겨버리니까 간다면 어떻게 어떻게 하고 안간다면 어떻게 어떻게 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A로 가는 것이 나은지 B로 가는 것이 나은지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려보세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도 혹은 구체적인 정황을 생각해 보는 중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할 수 있으니까 둘 중 하나를 결정할 수 있을거에요. 그 와중에 교회요소는 집어 넣지 말도록 하세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교회선택은 의미가 있지 교회선택을 위해서 전체를 옮긴다면 상황을 바꾸려고 하게 될 거에요.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는 담대함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다 필요하신대로 준비하셨으리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다만 기도한 대로 남편이 학교에 잘 출퇴근 하는 일과 가족이 그에 함께 따라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그것을 위해 기도했고 그것을 위해서 그곳에 있는 것이니까요.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에 대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내 개인적인 생각은 함께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래야 성도님도 남편의 상황과 관련되어서 예비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할 수 있구요. 일단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까 말한 대로 준비해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도하고 그 응답을 받아보세요^^
12 진로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00에 관해서 일하면서 또 다른 능력에 맞는 새로운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둘 씩 몸을 사리게 되면 아무 것도 못하지만 이런 저런 일을 다 하려고 하다보면 더 많은 일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잘 정리하게 위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일거야는 생각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내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이렇게 해서 내가 성장하게 되고 성장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이 있음을 바라볼 때 그 계획을 이루게 됩니다. 다윗도 왕이 되기 전 양치기 였을 뿐입니다. 성도님도 00전문가에서 더 새로운 일로 나아갈 수 있으니 걱정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세요.
11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를 자기의 의지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갈 때 비로소 진정한 피난길을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피신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바로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 생각하면서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10 진로문제
과제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하면서 잘 정리했네요. 원래의 주제로 넘어가서 '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타락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의 발전은 환경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인간의 욕구라는 점입니다. 그 욕구 속에서 환경에 책임전가할 것인가 아니면 책임감당할 것인가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반론의 입장을 잘 견지해야만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환경에 의해서 지배될 뿐이라면 앞으로 형제님에게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환경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충만하게 되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환경에 지배되지 않고 환경을 지배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계획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보시기 바랍니다.
9 진로문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북한주민들이 미국에 대해서 접하는 이해는 매우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동경은 커녕 적대감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많이 접한 것 같지만 의외로 소망이 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평가를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도 이런 저런 오해와 어려움이 있고 그것을 극복할 때에 비로소 소망이 되고 동경이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지옥을 안가기 위해서라면 하나님 나라의 의미가 너무나 약한 것입니다.이를 위해서 계속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많은 경험적인 어려움을 뚫고 그 은혜를 전달하여 다시 영적인 생명으로 살아숨쉬게 하는 것이 상담의 목표가 됩니다. 결코 낙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그 나라를 향해 나아가보십시오.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성도님의 삶 속에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매일 먹구름으로 가득했던 하늘이 맑은 햇살로 가득 넘치게 될 것입니다.다음 설교문을 읽고 소감문을 써보세요.[10영역] 4민22;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0-04-16 (금) 14:14 조회 : 1720 [신고] [인쇄]글주소 : http://shchurch.or.kr/sermon/745
8 진로문제
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을 당해 2014년부터 투자사업 및 영어교재 사업등을 해 오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지난1년간은 순탄히 지내다가 한3 개월 전 부터 상황이안 좋아져 지금은 개인회생까지 신청 한 상태입니다. 중2인 큰 아이가 신장 이식환자라 언제 아플지 모르고 애 엄마가 신장을 큰 아이에게 줘서 너무나도 불안한 상황입니다. 둘째 딸도 초5 인데 경제적 손길이 많이 필요하구요. 주님을 의지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며 버티는 와중 노점까지 하려고 계획중인데 너무 힘들어 인생이 참 어렵네요.전 개신교 신자로서 주님께 물질의 축복과 영혼의 구원을 기도하면서 연단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중인데 주님의 축복은 시간이 걸리니 너무 어렵네요. 비슷한 상황에서 주님의 축복을 받아 해결받은 분 들의 간증이나 믿음있으신 분들의 조언 받을 수 있다면 힘이 나겠네요. 감사합니다.
7 진로문제
안녕하세요!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제가 올해 2월에 계약만료로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하다가 5월 달부터 다른 쪽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어 2개월동안 학원을 다녔고 7월달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뜻대로 잘 안되네요 :(여러번 면접을 봤지만 계속 떨어지니 자신감도 하락하고 정말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건가, 평생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 길은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는 부모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시지만 자꾸 집에서 눈치받는 것 같아 정말 아무거나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고 싶어 갓피플안에서도 직장을 찾아보려고 하지만 제가 학원에서 2개월동안 공부한 쪽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이러한 계기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졌지만 (힘들 때만 하나님께 구하여서 좀 부끄럽지만^^;)정말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응답해주시고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건지 계속 의문이 듭니다.정말 믿고 싶은데 응답이 너무 길어지니까 자꾸 하나님을 의심하게 됩니다.진짜 제 맘을 아실까요?
6 진로문제
공동체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아이들과 함께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이며 기독교재단으로 아침마다 예배를 드립니다예배 인도자를 세례자로 할려니 세례를 받은 직원이 인원수가 적어 어쩔 수 없이 믿지 않는 사람을 예배자로 세우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희시설 대표자께서 예배 인도는 꼭 세례받은 사람이 해야 된다고 무리하게 진행합니다제 생각엔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예배 인도를 할려니 어쩔 수없이 성경책 한 줄 더 보게 되게 질문도 하든데..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참고로 전 세례받은 사람입니다그리고 매일매일 예배를 드려야 하나요? 아이들이 청소년기라 반감도 너무 심하고..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무료상담안내지를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네요.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이렇게 상담부탁을 드려도 되는건지.. 많이 망설여졌지만..힘든 맘에 한가닥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저는 나이는 25살에 여자입니다. 이름은 그냥..죄송하지만 무명으로..할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말하게 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랍니다. 저는 작년에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름대로 큰 대학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처음 제가 간호사가 된 목적은 우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취업률이 높은 점이 끌렸고 기왕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할 거라면 남을 도울수 있는 직업을 갖자는 생각에 간호사란 직업을 택하였습니다.. 간호사가 되기전에 간호사란 직업이 얼마나 고된지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서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그 힘듦이 막상 겪어보니 정말 많이 큽니다. 일단 처음 한달간 병원 간호사선생님들에게 훈련받을때 받은 멸시와 경멸 등..으로 인하여 흘린 눈물은 제가 평생동안 흘린 눈물보다 많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일다녀온 후에 잠들기전까지 울었습니다. 나를 잘 가르쳐주실려고 엄격하게 가르치다보니 처음만 간호사선생님들이 그럴뿐이다라고 처음에 새로운 일을 겪게 되서 힘든 것 뿐이라며 제 자신을 위로하면서 곧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헛된 희망이었습니다. 상황은 10개월가량 지났지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일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같이 일하는 선배 간호사선생님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자기일을 저에게 미루기 일쑤였고 (각자의 담당 환자가 있는데 그 선생님들 담당환자 일을 저에게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종종 하는 실수인 투약싸인을 안했다는 사소한 실수들로 병동내에서 고래고래 큰 소리를 치며 일을 이렇게 허술하게 할거냐고 너가 제대로 하는 일이 뭐냐고 혼을 냅니다. 투약싸인같은 것은 혹시 빠드렸다해도 다음날 와서 싸인하면 끝나는 일로 …
4 진로문제
. .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2학년으로 대학생활 중인데, . . 다름이 아닌 사람문제로 이렇게 상담메일을 보냅니다. . .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고, 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이 한분 계십니다. . . 현재 이 선생님을 이성적으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 . 선생님께선 동생이나, 정말 친한 제자로 생각하시는 듯 하고 . . 방학 중 한국에 있을 ㅤㄸㅒㅤ는 격주나 최소 한달에 한번은 만나고 . . 미국에 있을 때도 꾸준히 메일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 . . 문제는 제가 이 선생님을 진지하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 주변에 아는 여자애들도 많지만, 자존심 숙이고 이성적으로 대할 맘이 생기는 건 . . 오로지 선생님 뿐입니다. . . 고백도 몇 번 받았지만 정말 이상할 정도로 담담한 기분이었습니다. . . 반면 선생님과는 전화 한 통화만 하고나서도 . . 혹시 내가 너무 아이 같아 보였나, 혹시 실수한 게 있나 걱정되는 마음에 전전긍긍하고요... . . . 하지만 전 아직 유학 중인데다가 군대도 가지 않았고 . . 선생님께서도 나이가 8살이나 많으셔서 . . 아무리 빨리 제 목표를 이루더라도 20대 후반일텐데 선생님은 이미 30대 중반이실테고 . . 여러가지 현실적인 요인들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해야하는가 너무 고민이 됩니다. . . . . 마음같아서는 선생님께 좋아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 . 그래도 되는가 망설여지기도 해서.... . . 지금 제가 겪는 감정이 그냥 조용히 지나보네야하는 감정일까 . . 아니면 . . 정말 품어도 되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감정일까 . . 너무도 고민됩니다. .
3 진로문제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사랑 하나님 앞에 어떻게 보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여쭈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상대는 크리스챤이지만 저보다 8살이나 많으신 여성분이시고, 또한 저의 고등학교적 선생님이셨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시작되서 현재까지 4년이 넘게 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는 제가 작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도 매 1~2주 마다 한 통씩은 꼭 전화드리고, 달마다 작은 메세지와 선물들을 보내드리기도 하며 정말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선생님 쪽에서 저를 이성으로 바라봐 주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주변에도 저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아이들이 많고 몇 번 그 아이들로부터 데이트 권유를 받기도 했지만... 선생님 외에는 마음이 움직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이 차나 그 외의 것들은 정말 선생님께서만 마음을 열어 주신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워낙 제가 보기에도 특이한 사랑이기도 해서 이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 점에 관해서는 답을 얻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메일로 문의를 드려 봅니다.
2 진로문제
제 나이 올해 20살이고.... 여자친구는 18살입니다. 실수로 넘지 못할 선을 넘어버렸고 여친의 임신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여친은 어떻게 하냐며 울고불고 따지고... 저는 여친쪽에서 먼저 그냥 눈치껏 해결했음 싶다는 생각부터 들고... 이기적이긴 해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여친은 애를 지우긴 싫어하는 눈치고... 여친 부모님께서 알기라도 한다면 당장 강제로라도 결혼시킬겁니다. 그 쪽 집안이 워낙 보수적이고... 좀 엄하고 그래서요. 저희 집도.... 아버지 마인드가... 혼전성교는 절대 허락치 않고.... 한번 여자를 건드리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그런 주의라... 함부로 말 꺼내기도 무섭더군요... 군대도 곧 가야하고... 제가 재수생이라 수능준비중이거든요..? 학교도 들어가야되고.... 준비해야될것들도 많고.. 꿈도 많고 그런데... 만약 양쪽 집안중 어느 한쪽이 알아버리면 진짜 아.... 생각만해도 구역질이 나고 끔찍합니다. 여친에게 사정사정해서 애를 지우라고 말해보기도 했지만 자기는 진짜 그런건 싫고.. 무섭다고... 너무 강하게 거부를 하고 나오니까... 좀 난감하더군요. 그게 그렇게 싫으면.. 차라리 몰래 낳아서 고아원에 보내던지.. 여러 경로를 통해서 해결하라고 하지만 여친은 진짜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절박한 상황이라는걸 전혀 모르더군요. 오늘 여친이랑 술먹고 그런 쪽으로 오랫동안 얘기하다가 홧김에 술병 땅에 던져 깨뜨리고 소리 지르고 뛰쳐나왔습니다. 지금 피씨방이구요....... 휴............ 오늘 지나고 내일이 오면..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물론 책임지지 못할 일 한 저에게도 잘못은 있고.. 하지만 사람은 실수를 할수도 있는거고..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잖아요........ 저도 지금 무지 후회하고 있고요.... 진짜 울컥하네요..... 해야될 일도 많고.. 당장 발각돼서 강제로 결혼이라도 하게된다면... 저는 아직 누…
1 진로문제
제가 첫직장인데요 일은 사무직이구요. 일이 너무 늦게 마칩니다. 출근시간은 8시반이구요 퇴근시간은 10시에요. 집에오면 11시 자기시간이 넘없습니다. 일도 많고 제가 배울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잘할수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일한지는 한달ㄷㅚㅆ습니다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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