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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 |
대인기피증인가요
제가발표도잘못하고저번에친구들에게 따를당한뒤정말친한사람들만만나고 같이있고싶고요 사람들의시선이무서워요 사람들이날어떻게버ㅏㅅ을까너무신경쓰이고 토가나올꺼같고 어지러워요 그리고사람많은곳도 싸운얘들무리만날까봐무서워서집밖에잘안나가게되고 너무무서워서 집앞슈포에도 모자도쓰고 얼굴을가리고나가요,,,,이제반배정나오는데 그것때문에너무걱정되고 진짜로 무서워요그냥 사람들과있는곳도 그리고 편한사람과있는곳이아닌 날싫어할것같은사람들과낯선사람들과같이이ㅛ는게 너무불안하고 벗어나고싶어요재밋는거볼땐막웃다가갑자기우울해지고갑자기울고 다시웃고이래요 온라인상으로연락을자주하기도하고요아무래도아이돌을파는데 얘네아니였음진짜힘들었을거같을정도로요 학교에도움을청해도 괜찮아질거다 나보다힘든얘들은더많다이런소리밖에안해요,,그리고 요즘꿈에서 이때까지 들었던심한말들이다떠올라요,,사람이씻는다고더러웟던게지워지냐 이런식으로요너무힘들어요 맨정신으로생각하기힘들정도로요 혼잣말도많이늘어가요 혼자있는게때로는 재미있는거같아요 근데 너무 틀에갖혀가는것도무서워요영영이렇게되버릴까봐요,,얼마전에엄마랑어디를갔는데 모르는사람들과있는게무서워서시선을돌렸어요,,쳐다보는것같아요 너무힘들어요 어떻게해야되죠,,??병원에가봐야하나요ㅜㅜㅜ제가지금 스트레스성위염까지있거든요 거의5일을굶고다녔어요 학교에서너무아픈데 시선이집중될까봐말도잘못했어요,,진짜정말로하루하루가힘들어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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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 |
저는 경계선 성격장애인가요 조울증(양극성 장애)인가요?
현재 18살이고 조울증 약을 약 2~3달은 먹은 것 같습니다. 작년 5월? 넘어서부터 조울증 증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은 경조증 1~2일은 정상 일주일은 우울증 이런식으로 반복됬었고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나 조울증인 것같아라고 말할정도였는데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저랬는데 가장 저를 잘 아는 친구는 이미 저때부터 제가 진짜 조울증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몇개월이 지나니 저조차도 이건 너무 심하다,신경이 너무 예민하고 막말을 한다,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너무 고독하고 외롭다라고 느껴져서 정신과에 가서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경계선 성격장애에 대해 읽어보니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경계선 성격장애는 있다면 15살때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14살때까진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15살때부턴가 대인관계가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친한 사람에게 버림 받을까봐 같이 잘 놀던 사람들도 내쳐버리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알아차리지 못했었는데 몇년후에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잘 놀다가도 두려움에 내쳐버리는 짧은 관계를 여러 번 반복했던 것 같아요 그 외에 피해의식이 있달까요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날 싫어하나 보다라고 생각하게 되요 그리고 상대방이 나에게 조금의 호의라도 보이면 그 상대방이 한편으로는 내가 불쌍해보여서 그랬나보다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상대방이 엄청 좋아져요 하지만 이런 사람도 조금이라도 제 장난을 안 받아준다던가 화를 낸다던가 저를 실망시키는 일이 있으면 한 순간에 그 사람의 신뢰도는 추락해요 그럼 저는 기대했던 내가 바보지..라는 생각을 하고요 이런 식으로 좋다가도 실망한 사람들은 전에 비해 굉장히 불편해져요 거의 저를 가장 잘 아는 친구나 동생빼곤 엄청나게 불편해요 물론 저 둘한테도 실망하거나 배신당할 걸 염려해두고 있어요 아 그리고 저한테 불편하다의 의미는 이런 거 같아요 내가 혹시라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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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 |
공황 장애인가요?
원래 미친놈 소리 들을 정도로 매우 시끄럽고 매우 사교적이면서 가끔 우울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괜찮고 항상 웃고 웃는 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안그랬는데 이젠 친구들과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겠고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썩소같은 표정을 짓곤 합니다.
이런 것은 그냥 제가 느끼는 부분이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면 그만인데
견디기 힘든 것이 사람만 쳐다보면 괜히 눈물이 날 거같고 눈이 따갑고 눈을 만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경련도 일어나서 긴장하는 것이 티가 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 보는 것이나 눈마주보고 얘기하는 거 너무 힘들고, 선생님과 대화할 때도 시선을 딴 데로 돌리고 또 그걸 의식하면서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비참하게 여겨집니다.
공황 장애인가요 아니면 대인 기피증인가요? 아니면 우울증인가요?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중학생 때 수업시간에 너무 시끄러워, 친구들과 너무 말을 많이 해서, 많이 부딪히기도 하고 많이 웃기도 하고 지적받던 그 때가 오히려 그립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친구들이 없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일상에서 대화나 그런 부분에서 너무 힘든거 같고 요즘따라 또 외롭다는 느낌도 들어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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