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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제가 저랑 맞지 않는 다고 생각했던 일을 우연찮게 하게 됐고, 하다보니 다른것보다 잘 맞는 다는 것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그만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요즘은 치열한 경쟁사회이고, 앞다투어 스펙을 쌓으려는 분위기이다 보니.주변에선, 크리스챤일수록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더 스펙을 쌓고 좋은 직장 (남들이나 세상에서 좋게 보는)에 들어가야 하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야한다! 라고 저에게 답답하다고들 합니다.크리스챤은 신앙생활과 동시에 세상의기준에서도 앞서야만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라는 말은 일리가 있긴 하지만,저는..지금까지로 그래왔듯이 굳이 제가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인도하심을 믿고 맡기는 삶이 저에겐 더 편합니다.. (물론 있는 자리에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합니다) 남들은 안일하게 볼지라도요.근데, 주변에서 자꾸 그런말들을 하시니..자꾸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어떤게 정답인건지 궁금해지구요..-----------------
자신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다고 생각하고 소신껏 일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의 조언 때문에 과연 자신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움이 생기시는 군요. 이런 일을 합의의 문제라고 합니다. 합의의 문제는 내가 좋아야 하고 나와 더불어 다른
사람들도 좋다는 교점이 있어야 하고 특히 하나님도 좋다고 하시는 교점이 있어야 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있어서 님은 하고있는 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이 지금 하는 일도 괜찮기는 하지만 님의 능력으로 볼 때 그것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도 괜찮다고 하시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님은 하나님께서 이 일로 인도하셨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하나님께서 이 일에 안주하는
것을 기뻐하시는지 아니면 더 좋은 계획이 있는지 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주십니다.
달란트를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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