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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돌싱이고 애기가 있는 20대예요.
아이아빠랑은 가정폭력이 심해서 애기 돌 전에 헤어졌구 지금은 혼자 한부모 시설에서 키우고 있어요 평소에 평일에도 일하고 일 끝나면 육아도 해야되니깐 친구나 사람 만나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주말에도 거의 집에서 육아하면서 생활을 보내서 그런지 되게 외롭고 우울하더라구요 저도 일 끝나고친구도 만나고 싶구 같이 술 마시면서 한잔하고 싶기도 한데애기 봐줄 사람도 없고 맨날 일 집 일 집이니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보통 혼자 애기 키우는 사람들은 애기를 맡기고 만나나요? 저희 부모님이 봐주면 좋을텐데 저희 집이랑 다른 지역이구 너무 멀거든요 베이비시터를 쓸 려고 알아는 봤지만 너무 비싸고 또 괜히 남한테 맡겨서 뭔 일 생길까봐 불안하기도 하구영 저도 사람 만나서 얘기도 하고 싶구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도 하고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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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님에게 있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은 내가 아기였을 때 부모님도 어린 나를 양육하느라 애쓰고 희생하였음을 깨닫고 지금의 힘든 과정을 참고 견디어 나가기로 결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즐거움보다 종교활동, 독서 등 마음의 풍성함을 얻는 내적 성장을 위한 시간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직장과 육아 등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여성에서 엄마로 성장해 나가는 감동적인 경험을 하게 되며 나아가 자녀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힘들다면 일단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이 마음이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더욱 싫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음을 기억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앞서 아이를 맡기고 싶은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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