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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이 증상이 조현병인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동생이 있는데 어느날 동생이 갑자기 하나님에 대해 알게되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3개월전쯤부터 였고 이때부터 심한것은 아니지만 어떤대화를 하던간에 모든것을 하나님,기독교 이런것이랑 연관을짓더라구요
그냥 기독교니까 믿음이 강해서 그런것이구나 하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1달전에 동생이 친구에게 사기를당해 금전적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후부터는 폭력적이며 상대방에게 시비를 거는편이 잦아지고 대화를하면 알수없는 소리만합니다 갑자기 신이지금웃고있냐 너는 지금 누구냐 이러면서 정상적인 대화가 전혀 안되며 가끔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고작 몇마디이후 또 정상적인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내는일도 잦아지고 화풀이도 자주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폭력을 쓰기도 하고요 이런증상들이 있는데 무슨병일까요? 본인도 본인이 이상한걸 인지는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심각한걸까요?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기독교를 믿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이상한 사고방식이 있었는데 그것이 더욱 심화된 것입니다 기독교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인데 비현실적인 사고를 하는 중에 알게된 하나님의 존재는 그 비현실적인 사고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이 둘을 분리하셔야만 이 증상을 고칠수 있습니다
애초의 비현실적인 이상한 사고는 지난날의 안좋은 경험이 기초합니다 그 경험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할때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면서 바로잡힐수 있습니다
바로잡을 것이 많이 있으니 하나씩 바로잡다보면 생각도 생활도 바르게 될 것입니다 애초에 그런 과정이 없었기에 그렇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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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사고장애 |
머릿속에서 마음대로 상상해요
제의지와 상관없이 머릿속에서 기괴한 귀신 ,괴물 이런상상을합니다.한번도 본적없는 그런것들입니다. 왜이러는지 알수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그런 상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대화를 통해서 알아내야 합니다 단순한 대화가 아닌데 왜냐하면 그러한 상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원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고 그 이유에서 또다시 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과정을 여러번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삶속에서 원하는 것의 실채가 계속 변형되었기 때문이고 그 핵심을 다시 거슬러 찾아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그 이유속에 상상하는 것 이외에 더많은 삶의 문제들의 이유가 있으니 잘 발견해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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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사고장애 |
지난 날의 과오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든데
누구나 다 가진 지난 날의 과오들은 어떻게 해결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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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사고장애 |
20살 기억력감퇴
저는 20살 남자인데요 요즘들어 자꾸 까먹어요.. 예를들어 전날에 몇시에잤는지 모르겠고 한 1주~2주 정도지난일은 물론이고 전날에 했던일도 가물가물 해요.. 혹시 치매같은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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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사고장애 |
동생 지적 수준때문에 고민인데요. 심각합니다
동생 내년에 26살 됩니다.
어릴때부터 공부 엄청 못했는데 남들처럼 못한 수준이 아닙니다.
곱하기는 외웠어도 실생활에 써먹을줄 몰라요. 방금도 하루에 2천원씩 일주일을 받으면
7일뒤 얼마가 모이냐고 물었는데 그걸 한참 고민하고 끝내 답도 틀립니다.
심지어 일주일에 몇일로 되있냐고 물어봐도 월~일 세보면 될텐데 그것도 못하고 벙어리 됩니다.
시계도 핸드폰에 쓰여진 숫자만 읽을줄 알지 머릿속으로 생각하게 되면 아무것도 몰라요
지금 8시인데 4시간 뒤면 몇시야? 물어보면 모릅니다. 그런식입니다. 머릿속에서 연상해서 하는걸
전부 못합니다.
그렇다고 친구가 없거나 일상생활을 못하는건 아니구요. 간호조무사학원다니고는 있는데
기본적인 연상이 안되니 공부가 될가 싶습니다. 아니다를까 다음해 4년째 공부하고있게 되네요 ;;
이정도면 엄청 심각한데 제가볼땐 머릿속에서 숫자관련 응용이 전혀 안되는거 같거든요.
2천원씩 7일 받으면 7 X 2 = 14 이니까 14000원이다 원리까지 알려주고 눈앞에 돈말고 대신 다른 조약돌
같은걸로 2개씩 7일 보여주면서 눈으로 확인까지 시켜주고
다시 하루에 천원씩 7일이면 얼마 모이냐니까 또 고민하고 답을 못말합니다. 이정도면 심각성을 아시겠죠
혹시 이 관련해서 동생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학계에 알려진 병명이라도 있을까요?
질문이 광범위적이긴 한데 저도 이런경우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냥 전문가님들의 넓은 식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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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사고장애 |
얼마전 아내가 외도후 집을나갔습니다
아내가 집을나간후 혼자정신없이 애기들을
키우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았는데요
오늘길을걷다 누군가 아는척을하여봤는데
모르는사람이에요 근데 얘기를하다보니
생각이나더라구요 친한 1년 선배였습니다
선배가 와이프는 잘있냐고 선배한테도 같이
놀러왔었다고하는데 전 전혀 기억이없네요
아내와 놀러간 기억이 전혀 나질않습니다
사람얼굴도 기억하지못하고 추억조차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증상인가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그와 관련된 일들을 부정하려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기억상실이 생깁니다 마치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이 말하지 않고 숨기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몸에 무리가 갑니다 사고로 가족을 잃고 너무 많이 울다가 실명하게된 안타까운 사연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너무 안좋은 영향을 주지 마시고 현재의 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 기억력을 되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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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사고장애 |
특정상황이 올때마다 굉장히 죽고싶고 의지가 사라지는데 왜 그런거고 치료법에는 무엇이있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특정영역과 특정유형의 문제가 일어날때 우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그 영역에서 그런 유형의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법은 과거경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입니다 감정으로만 가지고만 있으면 더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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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사고장애 |
정신과 저는 이제 괜찮아 진것같은데
제목 그대로 주치의가 약을 계속 처방합니다 다른병원가서 과거 병력 얘기하지않고 종합 심리검사 받고 정상소견 나오면 완치가 되었다고 봐도 되나요? 약 안먹고 지금 6개월인데 괜찮아서요 병명은 적응장애 공황 이런건데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질환은 자신의 판단만으로는 완치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약점은 숨기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괜찮다는 것은 의사를 통해서 알수 있는데 다른 병원에 가서 힘든 것을 숨기고 말하지 않으면 당연히 괜찮은 걸로 나타나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사실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거라고 꾸미는 것이라서 정확한 판단은 되지 않습니다
더 좋은 것은 자신이 다니는 병원에서 이제 괜찮아졌으니 그만 나오라고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자신도 원래 있던 증상에 시달리지 않는 것이니 더 좋은 것이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진단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증상 그 자체입니다 문제가 완전히 사라져야 다시는 병원 신세를 지지 않을 수 있으니 완전한 회복을 위해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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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사고장애 |
10살 이전 기억이 거의없어요
7살 이전엔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되요
15살 전 기억도 거의 없구요
가까웟던 사람이나 특정인 빼곤 같은반,같은 학교였던 애들도 잘 몰라요(상대방은 아는데 나는 모르는)
책 읽는중에 그잠깐 읽은게 기억안나서 다시 읽는 경우도 많구요
영화나 책도 본거 기억 잘 못해요
보고 나서도 재밋었다 정도지 어디서 임팩트 있고 잘 기억 못하고 시간지나면 더 잘까먹어요
다시 보면 조금 기억나도 기억 잘나는건 아닌건 맞아요
어떤 사건을 겪었는데 나중엔 이게 긴가민가? 인 경우도 있고 누군가 말을 해서 그게 기분 나빳는데
나중엔 그 말이 정확히 기억 안나는 부분도 많아요
(언쟁할때 힘든)
불만을 말할려다가도 막상 말할때 기억이 제대로 안나서
할말 다 못하는 경우도 많고
말싸움 한다면 할때도 아예 머릿속이 하예져서 말을 제대로 못해요(기분이 안좋게 흥분되거나 떨리거나 하면 더 심한거 같기도해요)
그리고 사람많은 곳에서 발표한다치면 기억이 백지장 같아요 말도 잘안나오고 너무 떨리고
진짜 많이 고쳣지만 그래두 잘안되네요 ㅜㅜ
어릴적에 엄마에게 폭언과 폭행을 많이 들었고 무시도 많이 들었고 자살시도도 몇 번 했네요
문득 왜 어릴 때 기억이 많이 없을까란 생각했고
전 누가 절 차별하거나 말할때 표정안좋거나 하면 엄청 상처받고 기분 나쁜걸 잘 말안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잠수타거나 그런 성격이예요
어릴적 생활이 성격과도 관련있을거란 생각하지만
갑자기 기억에 대해 궁금한데
해리성 기억상실 일 수도 있단 말을 봐서 궁금해서 남깁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단순 기억상실과 해리성 기억상실의 차이는 기억상실이 한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망각이냐 아니면 그 여러부분들이 파편화되느냐의 차이입니다 해리성이 더 심각한 것입니다 서로의 연결고리가 다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망해서 두뇌 뉴런이 한부분이 다 상실되는 것과 서로 서로 연결고리가 깨어지는 것의 차이입니다
나중에는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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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사고장애 |
심리상담을 받고싶어요
성인이고, 최근 죽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자살기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생각의 빈도가 높아진거라 심리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요
어느 기관 (약물 치료를 원하는것은 아니여서 정신병원은 아닌것 같아서요)으로 가야 할지,
상담 비용은 어느정도 들지.. 아시는 분들께 도움을 받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추가로 심리상담 내역 같은게 남는다면 취업이나 보험쪽에 불리한 영향이 가는지도 여쭙고싶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심리상담은 내역에 남지 않습니다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니까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비용은 보통 10만원부터 시작해서 더 많이 받는 곳도 있습니다 무료상담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면 구청이나 시에서 운영하는 상담이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 줄것인지를 미리 물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신분석이나 인간중심 행동요법이나 인지치료 혹은 가족치료 식으로 너무 다양하니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기 전혀다른 결과가 나오니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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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심리 상담
제가 고민있어요
제가 하는 건 친구들이 똑같이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게 싫고
제가 제일 예뻐야하고 막 이러는데 무슨 병인가요?
해결책은 없는 건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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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가벼운 정신 상담
우울증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는데 가끔 너무 힘들 때가 있어요
가끔은 자신이 너무 불쌍하게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 어떤 상황인지 좀 알고 싶어서 정신상담을 좀 받고 싶은데
울산에서 괜찮은 정신과나 또는 상담센터를 소개시켜주셨으면 합니다
정신과 중에 그냥 자기 상태를 쭉 읊게하고 바로 진단해버리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대화를 좀 할 수 있는 곳만 추천해주세요 비용도 같이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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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한번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일단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게 과거에 대한 후회도 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있고 그냥 생각이 문득문득 튀어 오릅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생각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생각이 들면 그 생각에 생각을 물어 마지막에 나온 생각을 그럴 수도 있겠다 하면서 믿어버리고 단정지어버립니다. 여자친구랑도 그렇게 헤어졌구요. 저도 제가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도 장황하게 하고 진심을 그대로 못 말하겠습니다.
누가 저보고 생각에 갇혀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누군가는 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냐고도 그랬구요. 누군가가 저보고 생각하지말라고 하면 그럼 저는 속으로 생각하지말아야지 생각하지말아야지 하루종일 이것만 되새기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를 구원해주실분이나 조언이나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분은 답글달아주세요.. 친구들이랑도 다 멀어지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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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무의식적인 비관주의에 휘둘리고있습니다 아무나 답변해주세요
우울증,피해망상,자기비하,열등감 등등은 정신과 치료 병행하면서 다 극복했지만 비관주의만큼은 극복을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현명한 생각을 하고 당장 뭘 행동해야 되는지 아는데도 제 무의식이 강제로 결론을 한없는 비관으로 내려버립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알고 어디서부터 잘못되가고있는지도 아는데 바뀔 수가 없네요
일이 잘풀리고 기분좋은 날이라도 무언가를 다짐하려고 하면 그냥 아무 감흥없이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는 허무한 생각만 듭니다
그냥 빡세게 사는 것만이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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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20대 치매?
지금 20살인데 자꾸 까먹어요
전에 자주 썼던 어휘들도 까먹고요
금방 했던 일도 잘 기억이 안 나요
진짜 방금 전에 있었던 일이나 행동인데 진짜 거의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내가 행동을 하고 나중에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고 주위에서 말해주면 원래 '아 그랬었지' 해야 하잖아요
근데 그런 게 없을 때도 많아요
이거 왜 이럴까요
그리고 날이 갈 수록 판단력도 흐려지는 거 같아요
뭐가 더 나은 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모든 부분에서 덤덤??해 져요
뭔가 감정이 없어지는 느낌..?
아 이거 왜 이러죠 진짜..병원가기는 싫은데..
집 사정 상 병원은 못 갈 거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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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대인기피증? 불안증세?
어떠한 상황이 왔을때 손이 부르르 떨리고 가슴이 답답하며 계속 죽고싶고 살기싫은 생각이 들어요. 눈물도 계속 나오고 숨도 조금씩 못 쉬겠구요. 손에 땀도 계속 나구 목구멍도 계속 뜨거워지는것같고. 그 상황이 오늘 안에 해결이 안돴을 때에는 잠도 못자요. 심장 박동도 완전 빨라지는것같구요.
그리고 사람들이랑 얘기를 못해요 잘. 이점은 니가 잘못했어 이런식으로요. 사람들이 절보고 지나가거나 저를 보고 얘기하면 뭔가 무서워요. 내 얘기하는건아니겠지 이러면서. 그냥 어떠한 일이 발생하면 자고 일어나면 이모든 상황이 다 끝나버렸으면 이라는 성각도 들고. 상황을 계속 피하고 싶어요. 이거 뭘까요?ㅜㅜㅜㅜ
대인기피증 테스트했을때에 대인기피증이라고 나오는데 다른 테스트 보면 또 아닌것같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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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정신과 진료 상담
계속 일이 몰아치듯 안좋은 일만 생기고 회사 퇴사하고 취직하고를 한달 단위로 3번 퇴사를 하고 나니까
정신 상태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계속 스트레스만 받고 마지막 퇴사 했던 회사에서 큰 충격을 받은 이후로
막 화가 나서 열내다가도 금방 다시 웃고 있어요.
마지막 회사에서 정말 화가 많이 나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열이 끓어올라서 몸살로 앓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만 보면 죽이고 싶고 화가나서 퇴사 후 다른 회사로 이직 했는 데, 이 이후 부터좀 이상한 것 같아요.
화가 나고 기분이 너무 나쁜데 화내다가도 금방 웃으면서 장난치고 있는 데, 웃긴 일도, 기분 좋을 일도 아닌데, 이상하게 히죽히죽 거리게 되면서 장난치게 되는 데, 이런 제 모습이 가끔 무섭고 혼란스러워요.
이러다 미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들고 하나도 안 웃긴데 그냥 웃겨요 계속. 그리고 기분이 이상하게 업 되고 피식 거리기 일쑤인데, 전혀 그럴만한 상황도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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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소시오패스 또는 허언증일까요?
몇년째 생각만하다가 최근 소시오패스 정보를보고 비슷한것같아서 글올려봅니다.
타인의감정을 공감하지못합니다.
머릿속에 박힌것처럼 이건 슬픈척해줘야해 같이기뻐해야해 하며
감정을 연기합니다 정말 아끼던것이 사라지거나 심각해졌다는 소식이 들리면 이건 울어야하는부분이다 하며 눈물을 짜내죠
가족, 친구관계, 연인 등 모든 관계를 계산하고행동하고, 혹시 남들이볼까 연기를 계속하게됩니다.
누가 죽거나 다치는것을 보면 재밌는일이 생겨서 기쁘지만 걱정하는척하죠
사람들이 많거나 낯선이와 있으면 불안하지만 인간관계는 원활합니다.
약간 분노조절장애도 있는것같아요
어렸을때 가정환경이 꽤나 안좋았는데 원인이될까 싶어요
이런 감정연기를 몇십년간 계속하면 연기가아니라 진짜 그자체로 봐도 되지않을까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단순 허언증인가 싶기도하고.. 정신병원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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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정신과 의사분들께 질문
제가 지금 19세인데원래 한 17세정도까진 감정기복이 정말 심했는데
그러면서 18세정도에 개인적인 일이 겹쳐 너무 심리적인 압박감이 심해져서 우울증과 불면증이 생겼었습니다.
그 즈음에 가장 심했을때 혼자 미친듯이 울고 소리지르고 불면증은 가장 심했을때 일주일에 세시간정도 잤습니다
정신과가서 정확한 진단은 받지 못했지만 심리 상담을 몇 차례 받고 개인적 노력으로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시간이 1년정도 지나니 정말 감정에 미동조차 없습니다
긍정적 감정이던 부정적 감정이던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어느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겠어요 딱히 우울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아무 감정을 못 느끼겠어요 가까운 가족들, 오래된 친구들의 심한 고통을 제가 옆에서 보고 있어도 도저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공감 기능이 상실된 느낌이에요
제 자신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전엔 버틸 수도 없을만큼 큰 정신적인 충격이 올만한 일이여도 미동조차 없습니다
감정에 적응 되고, 고요한 느낌이 아닌 그저 공허합니다
차라리 우울증이라도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정도의 심정입니다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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