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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여자친구에 대해 항상 의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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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님 댓글 1건 조회 3,245회 작성일 18-08-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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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
일단 얘기를 하자하면 길어요 ㅜ 여자친구는 작년 8월쯤에 만났어요 . 잘 만나다가 3월쯤 헤어졌습니다 . 2주동안 정말 참다가 연락을해서 둘이서 술자리를 만들어서 만났습니다 . 둘다 취했을 즈음 다시 제가 다시 만나면 안되겠냐 하였을때 여자친구가 울면서 안된다고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하는거입니다  . 제가 왜냐고 물으니깐 자기가 그 2주동안 다른남자와 2~3번에 잠자리를 가졌는데 피임을 하지 않고 잠자리를 가졌다고 애를 가진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 그때 저는 술도 마시고 취하고 너무 애틋해서 만약 아이를 가진거면 내가 잠자리를 가지고 실수했다 그렇게 말하자 하였더니 미안해서 어떻게 그러냐고 되받아 쳤습니다 . 그러게 1주일 후에 여자친구는 그 남자를 정리하고 저랑 오늘날까지 만나고있습니다 .
제가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꺼낸것은 그 일이 있는 후로부터 여자친구에 말에 믿음이 안가고 , 집을 갔다해도 그 집이 누구집이지 ? 누구랑 어디서 다른짓을 하는건 아닌지 머 그런저런 생각이 다 들고 몇달동안 혼자 생각하다보니깐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더라고여 ,, 여자친구가 집 > 일 > 집 > 일 반복하며 지내는것도 알고있지만 집이 어떤 집인지 일을 한다는게 거짓말이고 누구랑 만나고 있는건 아닌지 그런생각만 드니깐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져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데도 이럴까봐 너무 걱정이 되서 끄적여 봅니다 ,, 저는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밉기도 하고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믿어야하는데 믿지 못하고 해서 혼자 고쳐보려했지만 안되서요 ,,, 방법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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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원장님의 댓글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이 문제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단순히 두 사람 사이의 진로를 결정하려는 문제가 아니고 여자친구의 선과 악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의 악을 직시하지 못하고 술김에 한 판단에 매여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선도 악으로 보이게 되고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구별하지 못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한 혼란이 지속되다 보면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쳐서 점차 여자친구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대상에 대해서 선악이 혼란되어 버리는 심층적인 문제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것이 마음의 병이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맨처음의 사건인 왜 헤어졌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애초의 진로문제로 생각하고 둘의 합의가 되는 부분과 합의가 되지 않는 부분을 찾아서 장래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의 선악문제도 명확하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좀더 높은 곳에 가야 전체적인 지형을 조망하고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복잡한 지형 때문에 알기가 어렵습니다. 지금도 어떻게 이일이 진행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담을 해봐야 알 수 있고 그럴 때 모든 것이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으니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 자신의 처한 환경을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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