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강의 내용중에
분석적 상담문을 학생들과 함께 작성한 부분에서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작성내용중에서 다음의 글이 있었습니다.
1. 단어 : 우울
- 우울하다고 하셨는데 감정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군요.
극본적 상담문에서의 예시에서는
1. 발단
- 친구와 친하게 지내다가 요즘에 친하게 지내지 못하게 되었네요.
라고 적어주셨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적어주신 상담문의 내용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 재진술적인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요.
이렇게 적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강의 내용이 앞으로 좀 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