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힘겹게 귀한 사역을 감당해 오셨습니다. 이젠 힘들이지 않고도 이미 집사님에게 있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사람들을 쉽게 예수님께로 안내하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피상담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피상담자를 예수님께로 안내한 집사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집사님을 통해서 그분의 은혜가 흘러가게 하시지만 결국 그 열매는 집사님이 누리시게 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나눠주실 은혜가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