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학차소감] 1학기 강의를 듣고  

성경적상담을 알게 되고, 등록하여 한 달 정도 지났다. 별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늘 폰을 들고 싸이트에 매달려 이것저것을 하고 있는 나는 뭐지? 의문이 생긴다.
어떤것에 혹해서 이상화를 시키고 그러다가는 실망하고 돌아서버리는 마음의 문제!
이것까지 풀어내고 해결할 기회인가?
아무튼 재미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고, 읽고, 공부했다.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소원해, 성경책 앞장에 대문짝 만하게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라고 써놓았는데, 응답으로 성경적상담을 만난건가? 생각해 본다.
내 마음 속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보자. 들여다보고, 돌아보고 그리고 옆을 살펴보자. 충분히 가능한 내용이고 방법이고 원리이다. 역동성을 공부하다가 멈춰서서 울었다. 왜? 역동이 일어났나보지뭐!
2학기가 기대된다.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놓은 고급 뷔페 레스토랑에 온건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연구 많이하시고 저렴하게 배울 수있게 해주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2 (목) 09:34 3년전
진짜 감동적인 소감이에요^^ 저도 그 매력에 빠져서 모든 것을 다 투자해서 여기까지 왔지요 사모님도 계속 나아가서 더 큰 것을 얻게 되시기를 바래요 땅속의 보물을 발견한 자가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서 그 땅을 산다는 말이 실감 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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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2 (목) 10:43 3년전
사모님
2학기에 준비된 음식은 다소 딱딱하고 소화하기 힘든 음식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에너지원이 되어서 조금 움직여 볼 수 있는 동력이 되지요.
그러다가 3학기에 들어서면 몸을 보양 할 수 있는 진하디 진한 보양탕이 준비 되어 있으니 마음껏 즐기게 되실것을 기대해 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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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2 (목) 12:36 3년전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step by step!
옛날에 사는게 버겁고 넘 힘들 때
라인홀드 니버의 평온을 비는 기도를 읊으며
하루를, 고 한 순간을 견뎠던 기억이 납니다.
욕심 버리고 또 한 발짝 내딛기로 ~~~
인생사 한걸음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으니
무한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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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2 (목) 12:43 3년전
계절풍?= 선미씨?
감사감사
진작 말했는데 그땐 실행을 못해 등록을 안했지. 가끔은 그때 나도 등록해서 공부할걸 하는 어리석은 아쉬움도
그 덕분에 이것저것 좀더 해보고 있긴 해여
다시한 번 무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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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2 (목) 13:01 3년전
모든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아래 인도하심이라는것,
지금 주어진 환경이 나에게 가장 좋은 최선이라는것,
3학기 진로 상담에서 이 진리를 발견하고 좋아하실 사모님 모습을 미리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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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7 (목) 18:56 3년전
소중한 발걸음을 뛰었네요. 일학기를 마치며 또 거침없이 2학기로 가는 모습이 훤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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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_1학차소감 거의 두 달동안 3학기를 붙들고 있었다. 3   안전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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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9 0
_1학차소감 1학기 강의를 듣고 6   우거진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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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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