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를 마치고 소감을 쓰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한 과목씩 들을때마다 성경적 상담이 구체화 되면서 기대감도 더 커져갔습니다. 이것을 알게하신 하니님께 감사합니다.
또 강의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성경의 원리를 배울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이 하루씩 쌓여 갈수록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도 더 자세히 듣게되고,
상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살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공부하며 삶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남은 학기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소원상담센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