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주제에 대한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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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주제에 대한 예화
1)욕구를 버리고 은혜를 따라가야 하는 것은 쌓인 먼지를 털어 버리는 것 욕구를 따라가면 감정이 생겨서 아드레날린을 자극되어 몸의 어려움을 만들어져 증상이 생긴다. 마치 먼지가 축축한 상태로 무거워지면 아래로 떨어져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이 먼지를 햇빛과 바람에 말려 위로 올려 다 날아가게 해야 한다. 햇빛과 바람에 말린다는 것은 은혜를 추구하고 따라가는 것이다. 햇빛과 바람은 이미 있는 것이다.
2)씨앗을 심어 열매를 거두고 쌀을 씻어 밥을 짓는것 마음의 목표가 요구에서 은혜로 변화 되는 것은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변화의 시작이다. 씨앗을 심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고 쌀을 씻어야 밥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욕구에서 은혜로 바뀔 때 변화의 근원을 얻을 수 있고 선순환이 시작 된다.
3)하나님의 뜻이냐? 내 욕구냐에 따라 들출 건 들추고 덮을 건 덮고 변화 될 수 없는 이미 지나간 것들은 덮는 것이다. 덮어야 할 것은 덮고 없애야 할 것은 없애고 두 가지가 다 있다. 이것이 성경에 둘 다 나온다. 둘 다 맞는 애기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한다는 잠언 말씀, 모든 것에 대해서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근데 하나만 생각해서 덮자, 덮기만 하는 것도 문제고 들추기만 하는 것도 문제다. 들출 때 들추고 덮을 때 덮고, 그때도 하나님의 뜻이냐 내 욕구냐 이걸 잘 판단하면 이건 하나님의 뜻이다 이걸 덮으면 안 된다. 이거는 없애야 한다 하면 잘하는 거다. 이거는 어쩔 수 없는 거고 다 끝났고 이걸 들추어내는 것은 내 욕구다 하면 이건 덮자 하면 이건 하나님의 은혜가 되는 것이다. 두 가지가 상반 되는 것이니까 잘 적용을 해보면 좋겠다.
4)비행기를 타면 작아져 보임 이걸 가능한 멀리 보셔야 한다. 가능한 떨어져 나와야 한다. 땅에 있을 때는 크게 보이지만 비행기를 타면 작아져 보이는 것처럼,
5)쌀이 밥이 되는 과정 요셉에 가정 총무로 있다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갔을 때, 그 어려움은 그를 성숙하게 하는 쌀이 밥이 되는 과정이 되었다
6)악순환의 어두움에서 선순환의 빛으로 나아가는 것 유익, 편안, 쾌락.....욕구는 어두음을 빨아 드리며 배고프고 춥고 졸리는 한대의 삶, 불은 켜져 있어도 밤이다. 계획, 능력, 희생.....은혜는 빛을 드러내는 온대의 삶. 항상 주려고 하기에 사랑, 희락, 인내,,,성령의 열매를 얻는 삶, 어둠은 블랙홀처럼 빛을 빨아 드리니까 항상 어두움. 태양은 빛을 나타내니까 항상 밝음. 생각을 바꿔서 햇빛으로 나아가는 것이 은혜를 추구하는 것이다.
7)은혜에 시선두기 초점을 사람이 하니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용서까지 용서하는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을 보는 것이다.
8)나의 욕구의 심각함을 처절하게 인식하고 은혜의 절박한 필요성=> 땀 흘려 따라감의 과정 땀을 흘리면 흘릴수록 높은 곳에 올라가듯이 내 죄가 깨달아지면 깨달아 질수록 은혜를 확 깨닫는다. 예수님 앞에서는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 진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9)빗물 비에 젖으면 빗물 뚝뚝 떨어지듯이 은혜의 단비에 젖으면 은혜가 뚝뚝 떨어진다.
10)큰바위 얼굴 작가 미국 나ㄴesl엘 호손, 주인공은 어니스트->계속 바라보면 어느 사이 닮아있다
11)산 정상 바라보기 평지에 서 있는 내가 산 정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때 그 산에 오르고자 하는 소원이 일어나고 결심이 생긴다. 또는 그 정상까지는 못 보더라도 중턱의(그 정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나아가는 어떤 사람)아름다움을 바라볼 때(불신자) 소원이 생긴다.
12)물 컵 비유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네,// 물이 반이나 남아 있네
13)노을빛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의 거대함 떠오르는 태양의 이글거리는 거대한 빛을 구름이 다 가릴 수 없어 온 주변이 붉게 물드는 장관을 이루듯
14)꺼져가는 불속에 장작 지피기 꺼져가는 불속에 다시 장작을 넣을 때 다시 불이 일어나듯이 예전의 은혜를 생각하고 사모할 때 다시 불 붙는다.(딤후1:6)
15)수소 가스로 채워져 하늘에 뜬 풍선 풍선->헬륨(수소)가스가 채워지면 하늘에 붕 뜨지만 빠지면 땅에 떨어진다.
16)은혜는 이미 내 안에 있는 것 미국 월리암 헐스트라는 신문 편집인, 언론인, 고미술 수집광->유렵 왕가에서 사용되었다는 신기하 도자기 구하러 유럽 여기저기->알고 보니 그 도자기를 산 사람은 바로 자신
17)강물로 덮여진 뾰쪽한 돌 한 신앙인이 꿈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꿈에는 강이 하나 있었는데 그 강 한 가운데에는 모난 돌이 보기싫게 삐죽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때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이 돌을 없애 버려주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강물이 많아져 그 돌을 덮어주기를 원하느냐’ 그래서 이 신앙인은 두 번째 강물이 많아져서 그 돌이 덮어지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꿈속에서 작은 강이 큰 강이 되면서 정말 그 돌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덩달아 강도 커다란 강이 되었습니다. 꿈을 깬 뒤 이 신앙인이 그것이 바로 자신의 모난 인격을 의미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누리게 해서 그 모난 모습을 감추어주신다는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그는 더욱 하나님의 큰 은혜를 사모했고 마침내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18)은혜로 인한 변화의 능력 우상 숭배자를->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로 자기 의에 가득한 자를->겸손하게 듣고자 하는 자로 두려워하고 절망하는 자를->실제적인 용기있는 자로 약한 자들이->확신하고 인내하며 살아가도록 피해자들을->돕는자로 자신만 생각하는 자를->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로
19))항구 떠나기 배가 항구에서 떠나 나아가면 항구(욕구)에서 멀어지고 바다 건너편으로 가까워짐(은혜)
20)밤하늘의 별 도시의 공해로 덮인 하늘에서 별이 보이지 않은 것처럼 의식하지 않으면 은혜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시골의 맑은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수많은 별이 나타나는 것처럼 은혜를 간절히 사모할 때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다.
21)자전거를 가지고 끌고 가는 것, 차를 세워놓고 걸어가 다니는 것과 같이 은혜를 의지하지 않을 때 무익함=>원래 존재하는 것인데 깨닫지 못함=>깨달을 때 변화는 즉각적이고 새로운 마음=>원유를 퍼 올리면 정제를 해야 하듯이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함
22)넘치는 독 밑빠진 독(욕구)->나 중심으로 받고자 함/넘치는 독(소원=>넘쳐나는 놀라운 의지와 열정과 목표를 갖게 됨)->타인을 위해, 주고자 함
23)있는 것 생각하고 깨닫기 항상 있는걸 생각해야한다. 있는데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게 된다.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스트레스가 된다. 있다고 하면 거기서부터 차오르게 된다. 있는 것 잘 깨달으면 즉시 얻게 되어 의미 있는 삶이 되어 이런 사고 방식이 생겨나야 한다. 모든걸 항상 좋게 생각, 승화하면 다 사라진다. 안좋게 생각하면 먼지가 모이듯이 다 쌓인다. 털어 버려야 한다.
24)위에 있는 것 사용하기 이제는 해보지 않는 생각을 해보아야 함. 뇌 구조에서 신피질을 살려야 마음속에 세로토닌 생김. 안정감이 가질수 있음. 불안한 마음은 이걸 자극때문, 신피질은 위쪽, 윗쪽을 써야함. 위쪽에 있는 것을 사용해야 좋은게 나온다.
23)밧데리로 움직이기 예를 들면, 밧데리가(전원) 있는 힘이 있는 것을 갖고 움직이니까 힘이 나고, 없는 밧데리로 가면 없는것을 갖고 씨름을 하니까 힘이 들다. 은혜로 가면 이미 있는 걸로 가는 것이다. 지배에서 희생으로 가는 집사님의 마음의 변화가 되겠다. 이것이 계속 나아가서 반을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지배를 넘어 주님이 내게 희생을 주셨다는 것으로 희생의 은혜를 내가 따르고 싶다는 것이다.
24)빛을 보고 나아가기 약간 비치는 빛을 보고 나아갈 때, 큰 빛을 볼 수 있다. 적게 주시면 적게 주시는 대로 넘치면 넘치게 주시는 대로 바구니가 새지 않게 감사하게 받다 보면 채워지게 되고 항상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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