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문제

  • 와이프 성격문제 [[3]문제답변] 2014.01.04
    와이프 성격문제 지식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40대중반의 남성입니다 와이프랑 나이가 9년차이입니다.. 아이는 이제 만4세 아들 하나고 너무 늦게 낳았어요.. 문제는 와이프와 자주 다투는데 좀 심합니다 폭력은 없지만 폭력직전까지 갑니다. 제가 그냥 포기해 버립니다.. 평소에 별거 아닌걸로 자주 다투는데요.. 제가 가게를 식당을 운영합니다 어머…
  •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없습니다. [[3]문제답변] 2014.01.04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죽.고 싶습니다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것도 싫습니다 면접도 보려고 했는데 교수님께서 안보내주시고 그래서 너무 섭섭하고 인간관계에 한탄을 합니다 사람들이 다 싫습니다 제가 물을 9리터 마십니다 많이 마시면 그런데 줄일려고 노력해서 3리터까지 마셨는데 이게 더 갈증을 유발해서 갈…
  • 심리학 전공님들 봐 주세요. [[3]문제답변] 2014.01.01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외로움을너무많이타는거같아요 여자친구를 올해 6번사귀엇거든요?? 그런데도 왜 제외로움은가시질않을까요? 이거진짜 심리에문제가있는거같은데 하루라도 여자랑 연락안하면 미칠거같고 막그러는데 정신과에가야하는건가요? 하는일에지장은가지않지만 밤이나 뭐그럴때 정말 연락할여자가 꼭필요하고그러네요 이거해결방법없을까요 애정결핍이 심해서그런가요?? 심리전문가님…
  •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3]문제답변] 2013.12.17
    몸의 문제를 해석하는 방식이 정신과에서와 성경적 상담학에서 각각 다릅니다. 정신과에서는 모든 정신적인 문제를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성경적 상담학에서는 마음의 문제로 보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신과로 가면 많은 향정신약품을 먹게 되고, 성경적 상담학으로 오면 성경의 원리들을 배우게 됩니다. 한방으로 가면 한방의 방법…
  • 이제는 정신과 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3]문제답변] 2013.12.17
    정신과 병동을 여러 차례 입원하였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어서 정신과에 가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맨 처음에 정신과 병동에 가게 된 것을 가장 후회합니다 왜냐하면 정신과 약을 계속 복용하게 되고 약이 없으면 불면증 증세가 있고 몸이 떨리는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정신과 약은 거의 9년째 먹었으며 약을 빼먹을 때마다 재발해서 정신…
  •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3]문제답변] 2013.12.12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심각한 불면증 증상까지 나타나면서 진짜 무슨 병이 아닐까 걱정되네요 계속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래도 기록이 남으면 않좋다면서 받지도 않고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제가 느낀 증상으로는요 주변 사람들로 부터 외면 당하기를 두려워 하는것 같습니다 …
  •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후 악몽을 꿉니다 [[3]문제답변] 2013.12.10
    제가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이혼 하셨습니다 너무어려서 이유는 모르고 저는 아빠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엄마는 이혼후 남자들? 애인?들을 만나러다니는데 저를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어렴풋한 기억에 저를 호텔까지 데리고갔던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외할머니 집에맡겨져서 외삼춘이랑 셋이살았고 엄청 가…
  • 바퀴벌레 공포증이 너무 심한데요... 치료 방법이 있나요? [[3]문제답변] 2013.12.02
    어려서 제가 무슨 영화를 봤는데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가 사람을 파먹고 그런 내용의 영화였거든요. 아무래도 그때 심한 트라우마가 생긴 것인지 바퀴벌레 사진만 봐도 소름이 돋고 심장이 멎을 정도입니다. 다른 벌레는 이정도까지는 아닌데 유독 바퀴벌레만 공포가 심합니다. '바퀴'라는 이름만 들어도 혐오감이 느껴질 정도거든요. 사실 지금…
  • 20대의 처절한 방황 [[3]문제답변] 2013.11.22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한살 여자이구요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참다못해 결국 지식인에 제 고민을 올리게 되었네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무난하게 모범생+밝고 유쾌한성격으로 지내오던 제가 취업을 앞두고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겪게됐습니다.(간단히만 말씀드리자면 친구가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을 저도 좋아하게 됐는데 뒤늦게 제가 어장임…
  • 친구가 자꾸 똥똥 거려요 [[3]문제답변] 2013.11.22
    친구한명이 있는데 애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말만하면 똥똥거려요 말뿐만이 아니라 카톡할떄도 똥똥또로똥 거리고 이상하고 무서워요.. 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정신과 의사님들 제 친구가 어디가 망가졌는지 좀 봐주시고, 왜이러는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 …
  •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유없이) 오열을하고 울고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이유를 몰라요 [[3]문제답변] 2013.11.22
    내공20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데요. 아내가 임신 7개월입니다. 자기전까지는 아무문제 없이 잠이 들었는데 아내가 새벽부터 계속 낑낑거리고 숨을 잘못쉬더니 밤새..갑자기 우는 현상이발생합니다.(슬픈영화나,싸우거나 그런거아님. 사연있는거아님. 일반적인 상황아닌 뭔가 호르몬같은 영향같아요.) 맨첨에 아내가 끙끙거리다가 새벽에 화장…
  • 우울증.성욕장애?. 인생의 낙..? [[3]문제답변] 2013.11.17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7세남입니다. 저는 우울증이 심해서 이십대 초반부터 신경정신과를 다니면서 약을 복용했었습니다. 대인관계에 대한 문제가 심해서 우울증증세가있었습니다.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도복용하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사회생활도 잘하나 우울증 증세는 아직 완치된건 아닌듯합니다. 좋다가도 가끔 안좋아지고 반복인…
  •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성관계 횟수에도 너무 집착하는 듯 합니다. [[3]문제답변] 2013.11.07
    정신과 관련으로 질문을 남겨야 할 듯.... 본론은 제가 여자를 너무 좋아합니다. 좋아해도 너무 좋아합니다. 현제 32살.. 생각해 보면 20살때 부터 여자들을 만났으며..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성관계 횟수에도 너무 집착하는 듯 합니다. 최대한 많이 가질려고 합니다. 만나기만 하면 성관계를 갖고 싶어합니다. …
  • 안녕하세요 [[3]문제답변] 2013.11.07
    안녕하세요 저는 47세여성입니다 공황장애라는병을앓고산지11년이란세월이되었어요 11년이란세월동안 항우울제도많이먹었고요 병원도여기저기전전긍긍 참많이도힘든날들을보냈습니다 그날들을보내는 동안 3년전남편의외도로이혼을하게되었고 그와중에 큰딸아이가 루프스라는희귀질환에걸려병고애시달리게되어시었어요 그로인해 전우울증이심해졌고 대중교통조차타기조차어려운지경이되었습니다 한달전에…
  • 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3]문제답변] 2013.11.03
    안녕하세요~ 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사람들과 달라요 정말다릅니다 타고난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제가 모르는 무언가 심리적인 문제인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신랑은 농담이라고 하는말인데 누가들어도 농담처럼 들리질않아요 신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싸가지없고 건방진사람으로 통하고 굉장히 이기적인 성격…
  •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3]문제답변] 2013.11.01
    모든 문제와 고민 가운데 성인 ADHD라고 판정을 받으셨고 거기에 대한 막대한 치료비용과 과정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게 되셨지만 그부분에 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치료를 받아도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신과 치료보다도 마음의 상담이 더 필요하고 그것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의 핵심은 자매님…
  •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3]문제답변] 2013.10.31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정이 조금 무뎌진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남들이 생각하기에 큰 일 이라고 느껴지는 일이 저는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운전을 하고 다니는데요.. 얼마전 차를 폐차 시켜야 할 만큼 사고가 났었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태연해서 남들은 물론 저 마저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아빠가 의처증인것같습니다 [[3]문제답변] 2013.10.31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가 어려운 것처럼 마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 돕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상담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정신과 약도 먹지 않으려는 사람은 더더욱 돕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말씀하신 대로 '성격도 무뚝뚝하셔서 집에서 가족간에 대화가 일체없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이루면서 살면서 자기의 안좋은 것도 사라지…
  • 정신과 상담좀요. [[3]문제답변] 2013.10.24
    제가 어떤여자애가 저랑 같이놀고 얘기하고 돌아다니면서 친해지고 좋아하게됐는데 그걸 못했어요. 그런데 그여자애 목소리는 들려요 그 여자애가 저한테 자꾸 말걸고 간섭잔소리같은거 자꾸 해주고 그랬고. 그 제 주위사람중에 저한테 굉장히 쓴 소리를 한적이있는데 그것에 충격받아서그런지 사람들이 저한테 욕하는게 들리더라고요.tv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가슴이 굉…
  • 절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3]문제답변] 2013.10.17
    여지껏 쌓여왓던 마음의 병들.. 스스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버텨왓지만 늘 한구석에선 참아내기도 토해내기도 힘들엇던 복잡한 제 심정들.. 이제는 제 마음의 빗장을 풀고 가느다란 실가닥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모르겟지만, 제 자신이 증오토록 너무 싫어 미칠껏 같기에 견딜수가 없네요. 35세인 적지 않은 나이…
  • 정신과를 다시 다녀야할것같은데 정신과가격이 어떻게되나요? [[3]문제답변] 2013.10.16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도아니고 그냥 여자사람이에요 중학교3학년때부터 정신과 한의원 수면치료 다받아봤었는데 그때 자살 고위험군이라고 나오고나서 엄마가 엄청 충격먹고 유명한한의원 알아내서 그 한의원에서 한약먹으면서 침맞으면서 좀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요새 예전처럼 다시ㅣ 돌아간거같아서요 ..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도없고 잠도 하루에 세네시간…
  • 심리상담 효과 [[3]문제답변] 2013.10.07
    원래 우리 몸의 모든 상태는 마음의 상태와 일치합니다. 또한 마음의 상태도 역시 몸의 상태와 일치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상태가 어떠할 때 몸의 상태는 정확히 그 상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분비로 인한 감정상태는 마음속의 감정상태와 일치하는 것입니다. 약을 사용한다는 것은 이러한 감정이 몸과 일치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몸의 상태를…
  • 불면증 걸린걸까요? [[3]문제답변] 2013.10.04
    자영업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자영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때문인지 잠을 깊게못자고 자주 깹니다 깨어나면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게되고... 처음에는 버틸만 했는대 지속적으로 계속되니 낮에 일하려면 너무 힘이듭니다 한 6개월정도 지런증상이 생긴듯한대요... 수면제를 먹어야…
  • [긴급]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의 상담 부탁드려요 [[3]문제답변] 2013.09.06
    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 수능을 약 두달을 앞둔 n수생이고 여자예요. 혼자 독학을 하는데 심리적으로 누구에게 기댈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제목도 정신과 의사나 전문적인 상담원을 요구한것도 이 때문이예요. 요즘 밤에 잠을 잘 못자요. 누우면 불안해서 매일매일 자다가 뒤척이며 멍~ 하게 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욱더 불안감은 커져서 그…
  • 우울증, 조증, 정신과적인 문제 [[3]상담챠트] 2013.02.01
    .
  • 우리 상담을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악순환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3]문제답변] 2012.10.11
    우리 상담을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악순환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노이로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한쪽 방향으로 계속 돌다보면 가속이 되면서 그다음에는 정지가 안되게 되버려요. 그게 머릿속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세요. 계속 집중하다보면 관성이 생겨서 습관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이게 갑…
  •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어요. [[3]문제답변] 2012.10.10
    Q.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고 그래서 쉴 수 있는 시간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유익을 얻지 못하게 된 것을 의미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죄책감 보다는 분노로 반응 했네요. 그것이 이전에 남들이 나를 왕따…
  • 게임을 할 때의 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3]문제답변] 2012.10.08
    Q. 게임을 할 때의 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A. 과제 하느라 수고했습니다. 어느정도 게임을 하면서의 취향을 파악할 수 있겠네요. 그 때를 그리워하지만 그 때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지금이 그 만큼도 안된다는 것이지요. 현재가 더 어려워졌기 때문에 과거를 괜찮게 생각하는 것이구요. 가능한 형제님은 과거…
  • 이전에 말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말에 어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은 언어적인 부분에 감정이 커지면서 몸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3]문제답변] 2012.09.09
    이전에 말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말에 어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은 언어적인 부분에 감정이 커지면서 몸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왜 특별히 언어적인 부분에 어려움이 생겼는가 하는 것은 면접상담을 통해서 확인해볼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뭉치고 뭉쳐진 감정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유형으로 볼 때 심층문제라고 합니다. 심층문제는 이해안되는 사건이 뭉…
  • 저희 상담학교에 상담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대개 정신과를 갔다오신 분들입니다. [[3]문제답변] 2012.08.26
    안녕하세요. 신형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윤홍식 목사입니다. 저희 상담학교에 상담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대개 정신과를 갔다오신 분들입니다. 정신과에서는 약을 쓰기 때문에 진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파악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상태만 호전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지요. 저희는 약을 쓰지 않는 대신 진짜 문제를 찾고자 합니다. 그…
  • 과제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험난한 세월을 보내었군요. [[3]문제답변] 2012.08.26
    과제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험난한 세월을 보내었군요. 일단 정신과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자꾸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심리상담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 것이 당연합니다. 네가지 심리이론이 서로 충돌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하기 때문이지요. 철학자들에게서 도움을 받지 못한 것도 당연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지만 [[3]문제답변] 2012.08.26
    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겠지만 글을 통해서 보기에는 약을 잘못 복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시말하면 정신과 약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진정제'와 '각성제'가 그것입니다. 우울함이 심하면 각성제를 먹고 흥분상태가 심하면 '진정제'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형제님의 상태는 우울함이 …
  • 면접상담을 하기 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런 과제를 드립니다. [[3]문제답변] 2012.08.26
    과제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면접상담을 하기 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런 과제를 드립니다. 또한 과제를 보니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이 파악되네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만나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가정 생활에서는 서로 화합되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에 대한 …
  • 험난한 세월을 사셨네요. 그 많은 과정 중에서 저희가 특별히 염두에 두는 것은 영적인 부분입니다. [[3]문제답변] 2012.08.26
    험난한 세월을 사셨네요. 그 많은 과정 중에서 저희가 특별히 염두에 두는 것은 영적인 부분입니다. 영적인 부분은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혹은 내적치유에서 감당하는 분야가 아니지요. 또한 성도님께서 그렇게 영적인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에 우울증 증상이 완전히 치료된 것이 아니어서 그런 연약함을 가지고서는 정상적인 사람들도 충격을 받게 되는 영적인 …
  • 그 상황이 잘 설명이 안되고 있네요. [[3]문제답변] 2012.08.26
    그 상황이 잘 설명이 안되고 있네요. 이메일상담의 약점이지요. 글로 쓰려고 하면 명확하게 쓰기 어렵거나 혹은 차마 글로는 쓸수 없는 수치스럽거나 부끄러운 것들은 이메일로 상담이 안되요. 그 이유는 그것을 은연중에 마음속에서 자꾸만 표현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메일 상담의 한계이고 대개 이런 한계에 부딪치면 이메일 상담은 더이상 하면 안되요. 억…
  • 과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1993년도가 처음 우울증이 시작된 해라면 그 때의 사건이 중요하겠네요. [[3]문제답변] 2012.08.26
    과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1993년도가 처음 우울증이 시작된 해라면 그 때의 사건이 중요하겠네요. "1993년경 남편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해서 걱정이 있었고 시아버님이 거의 알콜중독수준이었는데 평소에 아주 잘해주시다가 술을 드시면 가끔 전화로 언어폭력으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육아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겹쳐서 우울증에 걸…
  • 말씀하신 문제는 [가정]이라는 영역에서 생기는 [합의]의 문제입니다. [[3]문제답변] 2012.08.26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말씀하신 문제는 [가정]이라는 영역에서 생기는 [합의]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느끼는 감정은 [절망, 분노]이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인정, 지배]라는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유형을 문제를 늘 다루고 있고, 단지 이 문제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하나…
  • 이전에 공황장애로 약을 먹었고, 인지행동치료를 했었네요. [[3]문제답변] 2012.08.26
    이전에 공황장애로 약을 먹었고, 인지행동치료를 했었네요. 상당히 비용이 비쌌을 텐데, 그때에는 정성을 다해 치료를 했었지만 지속되지 못했던 것은 나름 사정이 있었겠지요. 부모님도 형편이 넉넉하셨다면 더 기쁘게 도와주셨겠지만 돈때문에 많이 시달렸던 형편이라면 그마저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말씀만 보고 낫는 것은 돈이 들지 않으니까, 그런 방법을 더 선호할 …
  • 선악의 문제, 정신과 경험 [[3]상담챠트] 2012.07.28
    비밀 글 입니다.
  • 순간졸음. 기면증(?) 수면장애ㅠㅠ [[3]문제답변] 2012.03.21
    올해 수능을치는 고3 수험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고2올라갈쯤부터 멀쩡하게자습시간 공부하다가 잠시 잡생각이 떠오르면 그생각이 갑자기 눈앞에상상이되면서 깨보면 잠들거나 졸아버린는 증세가 나날이 심해집니다 ㅜㅜ 전 수업에 충실하기위해 하루 규칙적으로 5~6시간 수면도 취합니다.. 이런 증세가 일어나버리면 한시간은 버린거라고 볼…
  • 돌출행동을 하는 자녀,어머니 [1] [2] [[3]상담챠트] 2010.09.08
    비밀 글 입니다.
  • 목회스트레스, 몸의 문제, 불면증, 무기력증, 두통 [[3]상담챠트] 2010.07.28
    비밀 글 입니다.
  • 고민입니다 [[3]문제답변] 2008.03.17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에 군에 입대해서 현재 일병 3개월째 군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저에게 문제가 있나해서 입니다 저는 이등병 시절부터 어눌한 말투와 사회에 있을때 부터 남과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 있었습니다 그 성격이 보통 일반인들에 비해 심한것 같다고 평소에 생각했습니다 예를들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걸 싫어하고 …
  • 성문제로 인한 언청난 불안증 [[3]문제답변] 2008.03.13
    제가 다른문제도 있어서 정신과에 다니기도 하는데.. 그건 두째치고 2일전에 저한테 벼락같은일이 일어났습니다. 잠을 자고있는데 어느 순간에 꿈에서 제 동생이 옷을 다 벗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남자,동생은 여자) 근데 제가 그때 잠에서 깼습니다. 거기까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게 문제인데 근데 제 거시기가 커지지는 않고 약간…
  •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문제답변] 2008.01.31
    전 26살 남자 이구요. 현재 대학생입니다. 아버지는 한국전력 과장.. 어머니는 주부 1년 차의 여동생이 있는데 현재 직장인입니다. 전 과학을 좋아하고, 전교9등 물리부장,기술부장,영어반장을 연임함봐 있으며... 부반장까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성적은 340점 이었고 경기대,한성대,명지대,경원대를 지원했으나.. 다 떨어지고 송담전문대 수석으로 합격…
  •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3]문제답변] 2007.06.21
    저는 24살의 젊은 엄마입니다. 가족은 남편과 저 그리고 3살된딸과 이제 태어난지 100일된 딸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이유는 의부증때문입니다. 남들처럼 제 증세가 의부증맞나요 이렇게 물어보려는건아니예요 제가 봐도 저 의부증증세를 보이고 잇거든요... 일단 저나 남편이나 젊은 나이에 결혼을 햇고 과거에 남자,여자관계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