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문제

  • 환공포증.. [[3]문제답변] 2014.10.01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서 묻습니다저는 환공포증을 심하게 앓고있습니다환공포증이 실제등록되지않은 정신질환이라고하던데저는 환공포증처럼 동그란게 모여있으면 정말죽고싶을정도록 힘듭니다정말 죽고싶고 기절할것같습니다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다하지만저는 석류도 보기힘들고 테니스장의 바닥역시 볼 수 없습니다많이 심각하다고 주위에서 그러는데정신치료를 받아야할까요?환공포…
  • 부모님을 폭행할뻔 했어요(분노조절장애) [[3]문제답변] 2014.10.01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1년전쯔음이었나, 남자친구와의 싸우던 중.. 남자친구의 발언이 갑자기 뭔가 억울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와 잦은 싸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참지 않으면 싸움이 지속되었기에.. 제가 순종아닌 순종을 해야만 싸움이 끝났어요.. 그러다 갑자기 "이건 아닌데"…
  • 공격성향 성중독 [[3]문제답변] 2014.10.01
    정신과 홈페이지에 있던 '공격 성향 진단 테스트'와 '성중독 선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지문에 대해 체크하는 단순한 형식이기에 정확하진 않는다는걸 알지만 결과가 충격적이였습니다. 공격 성향이 매우 높아 속히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것이 좋다고 나왔고,성중독에서도 96%로 중독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것 때문에 이전…
  • 성중독, 남편의 성중독으로 폭행이 자자 처자식이 위혐합니다 [[3]문제답변] 2014.09.27
    저희 남편은 47세인 공무원입니다. 신랑이 다방여자나 노래방 여자등과 성관계를 해 신혼 초에는 배꼽, 성기 주위, 엉덩이에 성병이 올라 다녔습니다. 또한 지정 여관에 다니면서 항상 그곳에 가서 나오는 것도 발견 했습니다. 또한 회사 근무자들과 같이 항상 식사 후에 노래방을 가서 노래방 여자와 관계를 했고요. 근무는 격일제인데 근무일이던 쉬는 날이던 어떻게든…
  • 자존감이 낮고 쓸데없는 자격지심에 힘들어합니다 [[3]문제답변] 2014.09.19
    저는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심하게 낮은 사람입니다. 20대중반인데도제대로 이뤄낸거없이 살았던 과거에 창피함을 느끼고 쓸데없는 자격지심을 가지며 열등감에 괴로워합니다. 친구들은 대학도 나오고 일도 잘 다니고 사회생활도 하며 살아가고있는데 나는 여태 해낸게 뭐지..극복해본게 뭐지..하며 지난 과거에 집착만하고 미래에 앞으…
  •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읽고 무엇을 했는지.. 어느 순간에 잊어버립니다. [[3]문제답변] 2014.09.05
    안녕하세요 25살 집에서 쉬고있는 사람인데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읽고 무엇을 했는지.. 어느 순간에 잊어버립니다. 대충 큰 윤곽정도만 기억하는 수준이구요 다른곳에 일을하게 됬을 때도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을 알려주면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물어보고 사람들이 화를내고 억압을 할때 제가 잘못했다는걸 인지 하지만 기억이 안나고 다시 물어보고 그런일이…
  • 죽이고 싶어요..알코올 중독 아빠... [[3]문제답변] 2014.09.04
    안녕하세요.. 알콜중독 10년이상 아빠를 두고있는 23살 여자 입니다... 얼마전까지 알콜중독병원에 입원하다가 퇴원한지 1주일 반 정도 지났네요... 퇴원 후 3일만에 술을드시고... 큰소리나고,, 텔레비젼이며 라디오며 볼륨 최대.... 낮에 자고 밤에 괴롭히는.. 패턴... 이런상황이 10년넘게 지속되다 보니.. 전 미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
  • 강박증 치료법 좀 알려주세요. [[3]문제답변] 2014.08.08
    불면증이 한달이 좀 넘게 지속되서신경정신과 진료를 받았는데요. 이런저런 증상?을 말하니심각한 강박증에서 오는 우울증 때문에 불면증 증세가 있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테스트도 받았는데 성격적으로 강박증이 심해서 좀 편안해지려면 일년정도 상담과 약물치료를 해야한다는데.…
  • 이명,정신과 약물을 복용중입니다. [[3]문제답변] 2014.08.08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었습니다. 첫병원에서 잠을 너무 못자니 아침에 아티반 2알과 비타민 점심에 아티반 2알 저녁때 아티반 2알 그래도 잠을 못자니 아티반 앰플을 맞고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병원이 너무 이상해서 병원을 옮겼고 옮긴 병원에서는 저녁때만 약을 먹었는데 정…
  • 고민을 들어주시고 답변 해주세요 [[3]문제답변] 2014.08.08
    기본적으로 불안증 증세가 있는데 거기에 정신과약의 효과가 별로 좋지 않고 게다가 정치적인 악감정까지 겹쳐서 원래의 불안증 증세가 더 심하게 되신 것입니다 몸의 치료도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차도가 없는 것처럼 정신 치료도 기본적인 생활속에서의 변화가 없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정치적인 악감정도 마찬가지인데 이 세상이 원하는 대로 다 된다하더라…
  •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식욕부진의 차이 [[3]문제답변] 2014.08.08
    가장 큰 차이는 감정의 유무입니다 단순 식욕부진은 몸상태가 안좋거나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거식증은 감정에 기인하기 때문에 정신과적 질환이 됩니다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인 이유로 섭식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욕부진은 몸을 치료하거나 몸이 좋아지면 자연히 없어지지만 거식증은 심적인 이유…
  • 우울증약 부작용인건가요 아니면 우울증이 심해진건가요? 도와주세요.. [[3]문제답변] 2014.08.08
    우울증약 부작용인건가요 아니면 우울증이 심해진건가요? 도와주세요. …
  • 상담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3]문제답변] 2014.07.22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또한 상담자료를 통해 도움이 되신다니 매우 기쁩니다. 이처럼 고민이 있는 사람이 자신의 삶에 대해서나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면 마음이 기쁘게 되고 몸에 자극이 됩니다. 신경전달물질이 도파민, 네오아드레날린, 세로토닌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앎과 깨달음의 기쁨은 도파민 …
  • 정신과 약을 9년째 복용중입니다. [[3]문제답변] 2014.07.10
    21살 때 정신분열을 시작으로 25살 때 양극성장애의 진단을 28살때는 경계성인격장애로 판정받고 약을 꾸준히 복용 중입니다. 지금 먹고 있는 약은 아티반정,라믹탈정.벤즈트로핀정,카세핀정입니다. 6회기 기독교상담을 받고 10회기~12회기를 할 계획입니다. 이제 5~7번 남았지요. 입원은 총 5번을 하였고, 5번째는 6개월정도를 하고 나왔습니다. 이상…
  • 강박증 [[3]문제답변] 2014.06.14
    삶속에서 갑자기 생긴 어려움에 대해서 그 어려움만 바라보면 이상하게 생각되고 당장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겠지만 그래서 정신과 병원에 간다고 해서 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더 큰 병이 그 다음부터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을 없애기 위해서 정신과약을 복용하면서 원래 그 증상을 일으켰던 이유를 놓치게 될 수 있고 그러면 약을 계속…
  • 정신과약 6년이나 됐습니다 끊고싶은데 [[3]문제답변] 2014.05.22
    정신과약 6년이나 됐습니다 끊고싶은데현재 리보트릴정 설피딘정200밀리그램이렇게 두종류 약을 복용중입니다아침에 리보트릴정 한알저녁에 리브트릴정 반알 설피딘정 200한알이렇게먹고있습니다처음엔 다른약까지 합쳐서 먹기시작한게 벌써 6년째입니다지금은 저렇게줄이고 먹은게 두달가까이 되가구요저 정말 이 약들끊고 싶습니다아니 다른 사람들 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벌써 …
  •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 [[3]문제답변] 2014.05.22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고등학교때 과외선생이 손톱을 물어뜯었었는데 그것때문에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다고 인지만 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생활에 큰 지장을 줘서 근처 정신병원에도 가봤는데 원인을 다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가족력이 어떻냐는등 뜬금없는 소리만 해서 영 믿음직스럽지가 않네요. 혹시 좋은 방법 있으면 감사합니다re: 남이 손톱을 …
  • 기억력에 대해.. [[3]문제답변] 2014.05.22
    기억력에 대해..제가 기억력이 매우 좋아 친구들한테 녹음기란 별명도 있을 정도인데요..그래서 상대가 말하는것도 잘받아 쓰곤했어요 헌데 작년부터 상대가 말을하면 잘받아적지를 못하네요..숫자를 길게 말하면 끝까지 그걸 받아 적지를 못해요 왜그러는지 궁금하고 검사를 받아볼까 하는데 무슨 과로 가서 받아야 할런지요?...re: 기…
  • 물고기가 물을 떠나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듯 현재 교회의 형편이 원래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키고 괴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3]문제답변] 2014.05.12
    물고기가 물을 떠나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듯 현재 교회의 형편이 원래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키고 괴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신학적인 문제를 신학적으로 풀어야 하고 신앙적인 문제는 신앙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삶의 문제는 삶으로 풀어야 하구요. 이 모든 것이 다 어긋나 있으니까 제대로 힘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역은 사역대로, 신앙은 신앙대로, 삶은 삶대로 꼬…
  •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을 정신과에서 뭐라고 하나요? [[3]문제답변] 2014.04.28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을 정신과에서 뭐라고 하나요? …
  •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 [[3]문제답변] 2014.04.25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지머리까지아픈데..감정기복이심해지면서별거아닌거에눈물부터나오는데 병원을가봐야대나요 re: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단지 감정기복이 심해졌고 별것 아닌 것 …
  • 꿈하고 현실 구분 헷갈려요 ㅠㅠ 정신문제인가요ㅠ [[3]문제답변] 2014.04.18
    꿈하고 현실 구분 헷갈려요 ㅠㅠ 정신문제인가요ㅠ …
  •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3]문제답변] 2014.04.18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일단 저는 평택에 사는 1996년생 19살 사람입니다 2012년도 10월 말, 고등학교 1학년 말 시절 저는 반 친구들과의 다툼에서 시작된 담임과의 오해로 인한 담임과의 5개월 이상의 지속된 극단적갈등을 견디지 못하고 등교거부사태까지 이르른 끝에&n…
  • 안녕하세요..진지하게답변부탁드려요.. [[3]문제답변] 2014.04.18
    안녕하세요..진지하게답변부탁드려요.. 키는 165이이구요 25살입니다..작년 겨울까지 제가60kg대후반였는데요.. 누군가에게 뚱뚱하단소릴듣고다이어트시작하면서 지금현재 44정도됩니다 체중계에올라가면 숫자가그렇게뜨고요 인터넷에쳐봐도저체중이라고나오고요 엄마도 날마다 미쳤…
  • 정신과 검사 [[3]문제답변] 2014.04.18
    정신과 검사 …
  •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3]문제답변] 2014.04.18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
  •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3]문제답변] 2014.04.18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
  • 폭식증 거식증 프로작 도움이 안되요. [[3]문제답변] 2014.04.18
    폭식증 거식증 프로작 도움이 안되요. 프로작 6개월 넘게 먹고있는데 폭식증이…
  • 결벽증이 너무심한건가요? [[3]문제답변] 2014.04.18
    외출후 집에오면 무조건 밖에서 입었던옷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옵니다.그다음 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워를하고 집안에서 입는옷을 갈아입어야 되요.집에 누가 오면 집이 더러워질까봐..혼자 걱정을 하며 안절부절 합니다.그래서 집에 누구오는걸 싫어해요.그리고 남편도 집에 들어오면 당연히 외출복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와서 샤워후 집에서 입는옷으로 갈아입어야해요.…
  •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3]문제답변] 2014.04.12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
  • 청소년 우울증 [[3]문제답변] 2014.04.12
    올해 고3 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근래 들어서우울증인 것 같은데 부모님 몰래 병원에 간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질문 남겨봐요. 현재 저는 가족들이 지방에 있는 상태고 집안 사정이나 부모님께 말씀 드릴 수 없는 일들이 있어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다 성인이 된 후에 병원에 갈까 싶…
  • 심한 불안 증세 [[3]문제답변] 2014.04.04
    심한 불안 증세 …
  • 강박신경증인가요ㅠ? [[3]문제답변] 2014.02.28
    강박신경증인가요ㅠ? …
  • 이런증상 강박증이맞나요?? [[3]문제답변] 2014.02.27
    이런증상 강박증이맞나요?? …
  • 자각몽과 수면장애에 시달리고있습니다 [[3]문제답변] 2014.02.27
    자각몽과 수면장애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자각몽을 꿨는데요그게 자각몽이란건 이년전에알았어요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일부러 계속 자기전에 잡생각많이하고 자각몽꾸고그랬는데어느순간부터 습관처럼 자기전에 의도치않게 막 잡생각이 너무많이나요 상상을 …
  • 소리에 예민해요 [[3]문제답변] 2014.02.15
    치료원리는 복잡한데 간단히 말하면 이런거에요 불은 탈것이 있으면 계속 타오르게 되요 하지만 탈것이 없으면 꺼지지요 그런것처럼 강박증의 재료가 감정인데 감정이 계속되면 악순환에 빠지게 되고 죽을때까지 강박증이 반복되는거에요 이를 막기위해 정신과약(진정제)을 쓰기도 하는것이구요 또한 이런 원리로 굳이 약을 쓰지않아도 목표를 갖고 현재의 상황에 신경쓰지않으면서 …
  • 매일술마시는 여자입니다..도움좀주세요.. [[3]문제답변] 2014.02.13
    저는 이십대 후반이구요.. 약 삼년간 365일중 360일은 술을먹은거 같습니다. 낮술을 한다거나 해장술 등 그런건 없지만 밤만되면 술이 생각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네요. 보통 소주 1병정도를 마신거 같습니다. 손을 떤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술로인한 뇌질환으로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반신불수가 되셨고 쓰러지기 전엔 주폭과 주사…
  • 강박증 치료 시작한지 한달 가량 되어 가는데요 [[3]문제답변] 2014.02.07
    현직 치과의사 입니다. 치과대학 다닐때 강박증이 나타나 잠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예과 2학년때 모교 병원인 세브란스(신촌)에서 약 6개월 치료를 받았습니다. 상담치료 없이 약물치료만 받았구요. 담당 선생님께선 치료한지 6개월쯤 후에 급성으로 나타난 강박증이 약물로 치료가 잘 되었다며 앞으로 …
  • 너무 심한 허세로 가정이 흔들릴 위기에 있습니다. 무슨 정신질환인지 알려주세요. [[3]문제답변] 2014.02.06
    너무 심한 허세로 가정이 흔들릴 위기에 있습니다. 무슨 정신질환인지 알려주세요. 저희집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저 평범한 수준의 경제력을 지닌 가정입니다. 현재 33평의 아파트 1채, 중형, SUV 차량 1대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 아버지인데요. 허세가 너무 심해 가족들은 물론 주변인들까지 피곤하게합니다. 아버지는…
  • 20여년간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함묵증(무언증)등을 앓고 지내고 있습니다... [[3]문제답변] 2014.02.06
    저는 25살 남자이고요 제가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을 20여년째 앓고 있는중이고요 지난해 11월부터 신경정신과병원에 다니기 시작을 했고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고 성분은 렉사프로10mg정.알프람0.25mg이렇게 아침.저녁 식후로 복용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2주전부터 항우울제를 하루에 3번 아침.점심.저녁 식후로 복용하고 있고요 제가 약을 한번이라도 복용안…
  • 와이프 성격문제 [[3]문제답변] 2014.01.04
    와이프 성격문제 지식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40대중반의 남성입니다 와이프랑 나이가 9년차이입니다.. 아이는 이제 만4세 아들 하나고 너무 늦게 낳았어요.. 문제는 와이프와 자주 다투는데 좀 심합니다 폭력은 없지만 폭력직전까지 갑니다. 제가 그냥 포기해 버립니다.. 평소에 별거 아닌걸로 자주 다투는데요.. 제가 가게를 식당을 운영합니다 어머…
  •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없습니다. [[3]문제답변] 2014.01.04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죽.고 싶습니다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것도 싫습니다 면접도 보려고 했는데 교수님께서 안보내주시고 그래서 너무 섭섭하고 인간관계에 한탄을 합니다 사람들이 다 싫습니다 제가 물을 9리터 마십니다 많이 마시면 그런데 줄일려고 노력해서 3리터까지 마셨는데 이게 더 갈증을 유발해서 갈…
  • 심리학 전공님들 봐 주세요. [[3]문제답변] 2014.01.01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외로움을너무많이타는거같아요 여자친구를 올해 6번사귀엇거든요?? 그런데도 왜 제외로움은가시질않을까요? 이거진짜 심리에문제가있는거같은데 하루라도 여자랑 연락안하면 미칠거같고 막그러는데 정신과에가야하는건가요? 하는일에지장은가지않지만 밤이나 뭐그럴때 정말 연락할여자가 꼭필요하고그러네요 이거해결방법없을까요 애정결핍이 심해서그런가요?? 심리전문가님…
  •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3]문제답변] 2013.12.17
    몸의 문제를 해석하는 방식이 정신과에서와 성경적 상담학에서 각각 다릅니다. 정신과에서는 모든 정신적인 문제를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성경적 상담학에서는 마음의 문제로 보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신과로 가면 많은 향정신약품을 먹게 되고, 성경적 상담학으로 오면 성경의 원리들을 배우게 됩니다. 한방으로 가면 한방의 방법…
  • 이제는 정신과 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3]문제답변] 2013.12.17
    정신과 병동을 여러 차례 입원하였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어서 정신과에 가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맨 처음에 정신과 병동에 가게 된 것을 가장 후회합니다 왜냐하면 정신과 약을 계속 복용하게 되고 약이 없으면 불면증 증세가 있고 몸이 떨리는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정신과 약은 거의 9년째 먹었으며 약을 빼먹을 때마다 재발해서 정신…
  •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3]문제답변] 2013.12.12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심각한 불면증 증상까지 나타나면서 진짜 무슨 병이 아닐까 걱정되네요 계속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래도 기록이 남으면 않좋다면서 받지도 않고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제가 느낀 증상으로는요 주변 사람들로 부터 외면 당하기를 두려워 하는것 같습니다 …
  •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후 악몽을 꿉니다 [[3]문제답변] 2013.12.10
    제가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이혼 하셨습니다 너무어려서 이유는 모르고 저는 아빠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엄마는 이혼후 남자들? 애인?들을 만나러다니는데 저를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어렴풋한 기억에 저를 호텔까지 데리고갔던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외할머니 집에맡겨져서 외삼춘이랑 셋이살았고 엄청 가…
  • 바퀴벌레 공포증이 너무 심한데요... 치료 방법이 있나요? [[3]문제답변] 2013.12.02
    어려서 제가 무슨 영화를 봤는데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가 사람을 파먹고 그런 내용의 영화였거든요. 아무래도 그때 심한 트라우마가 생긴 것인지 바퀴벌레 사진만 봐도 소름이 돋고 심장이 멎을 정도입니다. 다른 벌레는 이정도까지는 아닌데 유독 바퀴벌레만 공포가 심합니다. '바퀴'라는 이름만 들어도 혐오감이 느껴질 정도거든요. 사실 지금…
  • 20대의 처절한 방황 [[3]문제답변] 2013.11.22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한살 여자이구요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참다못해 결국 지식인에 제 고민을 올리게 되었네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무난하게 모범생+밝고 유쾌한성격으로 지내오던 제가 취업을 앞두고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겪게됐습니다.(간단히만 말씀드리자면 친구가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을 저도 좋아하게 됐는데 뒤늦게 제가 어장임…
  • 친구가 자꾸 똥똥 거려요 [[3]문제답변] 2013.11.22
    친구한명이 있는데 애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말만하면 똥똥거려요 말뿐만이 아니라 카톡할떄도 똥똥또로똥 거리고 이상하고 무서워요.. 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정신과 의사님들 제 친구가 어디가 망가졌는지 좀 봐주시고, 왜이러는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