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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20여년간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함묵증(무언증)등을 앓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25살 남자이고요 제가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을 20여년째 앓고 있는중이고요 지난해 11월부터 신경정신과병원에 다니기 시작을 했고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고 성분은 렉사프로10mg정.알프람0.25mg이렇게 아침.저녁 식후로 복용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2주전부터 항우울제를 하루에 3번 아침.점심.저녁 식후로 복용하고 있고요 제가 약을 한번이라도 복용안하면 수많은 감정들이 유발을 해서 항상 두려움에 시달리고 외로움등이 느껴져 혼자 울어버리는경우가 많아요 감정들을 유발하지 않으려고 별짓을 다해봤고 커터칼로 자해도 해보고 육교에서 자살시도등 해본적이 있었어요... 항상 외출시에는 모자를 눈 안보일정도로 착용을 하고 썬글라스나 색안경을 반드시 착용을 해요 착용을 안하면 상대방이 제가 노려본다는 이유로 안좋게 볼까봐서요.. 병원은 부모님모르게 저 혼자만 다니고 있고요 부모님모두 60세 환갑이 되신지라 저때문에 부담과 피해주는것을 싫어해서 저 혼자서 다니고요 심지어는 오래전부터 부모님끼리 서로 다투시고 자주 부부싸움을 하셔요 가정폭력에도 시달렸고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말은 하고 싶은데 친하지도 안친하지도않는 사이에요 괜히 공황장애있고 대인기피증 우울증 있다고 말하면 "쟤 왜저래?"."그래서 어쩌라는거지?"라는 말을 들을것같은 두려움에 피해주는것을 싫어해 차마 말을 못하고요 심지어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집단 따돌림이랑 왕따를 당해와야 했어요 제가 외모도 못생기고 체격이 크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해와서 중학교부터는 한학기끝날때마다 학교를 밥먹듯이 전학가야 했어요 심지어 저는 수련회.소풍.수학여행등은 왕따때문에 단 한번도 못가봤고요 생애 살면서 단 한번도 웃어본적이 없는데다 제가 웃으면 비웃는다고 해서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웃지를 못하고 저 혼자서만 조용히 웃어요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다 다른사람들처럼 말장난같은것을 잘 못하고 말수도 적고 말자체가 전혀 없고 상대방이 먼저 말 걸어줄때 까지는 말 한마디 아니 소리자체를 못내고 제가 먼저 다가가는것은 많이 시도 해봤지만 다 실패했어요... 결국에는 함묵증(무언증)까지 앓고 있는상태이고요 그래서 저 혼자서만 회복하는중이고요 도와줄 사람은 단 한명도 없고 믿을만한 사람도 한명도 없는상태에요...제가 사람들 전부 다 피하고 못믿고 신뢰를 못해요 자주 경계하고 의심을 하고요 두번다시 지울수 없는 상처를 입을까봐... 인간에게 토사구팽당할까봐 사기당할까봐 안좋은일에 엮일까봐 사람들과는 자주 못어울려요 올해 1월2일부터 읍사무소 행정도우미로 일하고요 직장내에서도 말이 없고 필요한 말만 꺼내고 인사만 하고 다녀요 이러다가 직장내에서도 왕따 당할까봐 걱정이고 직장을 그만둘까 생각하고요 괜히 먼저 말을 했다가 직원분들에게 욕먹을까봐 차마 말을 못하고 있어요... 제가 사람들이랑 말을 제대로 해본적이 생애 살면서 한번도 못해봤고요... 현재 심정은 병원에 입원해서 평생 죽을때까지 의식 불명상태로 있고 싶거나 감정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싶고 죽고 싶고요... 현재 마음의 문을 모두 닫은상태이며 인생을 3분의 2를 포기한 상태이며 작년 제 생일날 커터칼로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심리치료센터같은곳도 직장때문에 못가는상태이고요




개인적으로 가정과 과거 학교생활과 직장과 사회 생활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은 부모님과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니 부모자식 간에 합의의 문제가 안 되고 있네요. 학교 생활에서  왕따나 괴롭힘의 두려움 때문에 전학도 자주 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었고요. 직장과 사회 생활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 때문에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대인관계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의식불명이 되거나 감정 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죽고 싶은 절망감을 느끼고 있네요. 여러감정들이 뭉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님이 왜 그렇게 의사소통을 잘 하지 않나?라고 의아심을 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왕따가 괴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유를 찾고 잘 대처했으면 그 이후에 생긴 잦은 전학 사건은 생기지  않고 학교 생활을 잘하고 친구 관계도 잘 맺었을 것이라고 안타깝게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외모도 못 생기고 체격이 크다고 해서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외모가 못 생기고 체격이 커도 사람들과 잘 사귀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잘 생기지 않은 외모와 체격을 가지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며 직업으로 삼고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들이 인기도 있으니까요.  님이 과거에 그런 일을 당할 때 수치심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레 친구들을 대하고 친구들이 그런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대화를 잘 해서 문제를 잘 풀어 나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읍사무소 행정 도우미 일에 대해서도 진실하고 성실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면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존귀하게 지음받은 님이 이렇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십니다. 님 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을 주셨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절망만 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님의 괴로움을  다 아시고 님이 그런 문제에 얽매여 절망적으로 살지 않고 참으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위로하고 도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시고 님이 기쁨과 소망과 평강을 누리며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사탄은 님이 자신의 생각에 얽매여 헤어나오지 못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늘 자신의 약점과 약함과 실패와 실수를 바라보며 괴로워하고 절망하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기피하고 의식없이 평생 병원 약을 의존하며 살거나  자해하고 죽기를 바랄 것입니다.

 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으로 뭉쳐있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 각 사건에 바른 의미를 붙여 이해하고 감정을 풀어 나가야 합니다.  20년 전에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던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그로 인해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그 감정은 무엇을 원했기 떄문에 생겼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 다음에 일어났던 사건들도 다 풀어 이해해 나가야 합니다.
님이 자신 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참으로 해야 할 일을 찾고 행함으로서 평상적이고 건장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금) 10:22 11년전
첫번째 단락에서 '자신'관점에 대한 상담문이 계속 '~있네요'라는 상황에 대한 반복적설명으로만 이어지고 있어요. 자신관점의 상담문이란, 피상담자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을 그대로 다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재해석하는 것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의 관점에서 자기 문제를 어떤 유형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는가를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자체가 적용적 해석의 '원리'에 해당합니다. 쉽게 말해서 첫번째 '자신'단락에서는 적용적 해석에서 했던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문제를 그대로 다시 옮겨놓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분은 관계적인 문제로 인해서 심층적인 문제까지 나아가고 있고 그래서 자살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관계문제의 악순환이 자기 존재의 부정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감안하시고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곧장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있네요'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마시고 그냥 설명을 시작하세요. 어차피 앞에서 읽었기 때문에 그것을 또 반복하지 않아도 되고, 그것은 나중에 말로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들었으면 답변을 해주면 되는 것이지, 그 사람이 말한 것을 다시 '당신은 ~있네요'라고 반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단락의 설명은 좋았습니다. 그래서 첫번 '자신'단락에서의 설명만 다시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한번더 완성된 상담문을 부탁드릴께요. 각 단락의 연결 부분이 매끄럽게 되도록 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분류상 공황장애도 있지만 대인기피가 더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인기피'유형으로 돌렸습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금) 16:52 11년전
자신의 관점부분만 수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과 과거 학교생활과 직장과 사회 생활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은 부모님과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니 부모자식 간에 합의가 안되는 문제가 있고 학교 생활에서  왕따나 괴롭힘의 두려움 때문에 전학도 자주 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직장과 사회 생활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까지 연결되어  여러감정들이 뭉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서,  대인관계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의식불명이 되거나 감정 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죽고 싶은 절망감을 느끼는 심층적인 문제로 커가고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9 (일) 18:11 11년전
개인적으로 가정과 과거 학교생활과 직장과 사회 생활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은 부모님과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니 부모자식 간에 합의가 안되는 문제가 있고 학교 생활에서  왕따나 괴롭힘의 두려움 때문에 전학도 자주 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직장과 사회 생활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까지 연결되어  여러감정들이 뭉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서,  대인관계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의식불명이 되거나 감정 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죽고 싶은 절망감을 느끼는 심층적인 문제로 커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이 왜 그렇게 의사소통을 잘 하지 않나?라고 의아심을 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왕따가 괴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유를 찾고 잘 대처했으면 그 이후에 생긴 잦은 전학 사건은 생기지  않고 학교 생활을 잘하고 친구 관계도 잘 맺었을 것이라고 안타깝게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외모도 못 생기고 체격이 크다고 해서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외모가 못 생기고 체격이 커도 사람들과 잘 사귀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잘 생기지 않은 외모와 체격을 가지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며 직업으로 삼고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들이 인기도 있으니까요.  님이 과거에 그런 일을 당할 때 수치심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레 친구들을 대하고 친구들이 그런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대화를 잘 해서 문제를 잘 풀어 나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읍사무소 행정 도우미 일에 대해서도 진실하고 성실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면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존귀하게 지음받은 님이 이렇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십니다. 님 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을 주셨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절망만 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님의 괴로움을  다 아시고 님이 그런 문제에 얽매여 절망적으로 살지 않고 참으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위로하고 도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시고 님이 기쁨과 소망과 평강을 누리며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사탄은 님이 자신의 생각에 얽매여 헤어나오지 못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늘 자신의 약점과 약함과 실패와 실수를 바라보며 괴로워하고 절망하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기피하고 의식없이 평생 병원 약을 의존하며 살거나  자해하고 죽기를 바랄 것입니다.



 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으로 뭉쳐있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 각 사건에 바른 의미를 붙여 이해하고 감정을 풀어 나가야 합니다.  20년 전에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던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그로 인해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그 감정은 무엇을 원했기 떄문에 생겼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 다음에 일어났던 사건들도 다 풀어 이해해 나가야 합니다.
님이 자신 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참으로 해야 할 일을 찾고 행함으로서 평상적이고 건장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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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써주신 자신 단락에 원래 있던 타인, 하나님, 사탄 단락을 붙여서 상담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글이 길어지면서 정말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각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에서는 대인관계의 문제가 심층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타인)에서는 그 대인관계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말하고 있고,
하나님)에서는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삶에 대한 안타까워하심을 말하고 있고,
사탄)에서는 절망적인 삶에 대한 자극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 각각의 주제를 산만하게 말하게 되고 있습니다. 관점에 치중을 하다보니까 통일성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통일성은 한두군데를 고쳐서 된다기 보다는 의식 속에 관점의 차이에서 보고자 하는 동일한 내용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관점만 달리하면서 한 주제를 바라보는 것에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상담문에서는 각 단락이 연결되는 자연스러움과 통일된 주제를 관점의 차이와 함께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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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0 2417
4479 사고장애 인천쪽 정신과병원(개방병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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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0 3480
4478 조현병 조현병 장애등급 2급 받는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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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0 3385
4477 수면장애 악몽, 수면 마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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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0 4438
4476 우울증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 할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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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0 3669
4475 수면장애 수면에도 집중력이 필요한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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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0 4655
4474 연애문제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고, 너무 싫은데 자꾸 생각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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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 0 2503
4473 _공지 문제주제 과정별 정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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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0 10099
4472 _공지 문제증상 목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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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0 19266
4471 사고장애 정신병동에 입원 할 정도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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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2579
4470 중독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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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2607
4469 불안증 항불안제 질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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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4434
4468 우울증 햇빛과 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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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4461
4467 우울증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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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3610
4466 사고장애 사람들이 계속 약 부작용때메 강제입원 시키려하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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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3093
4465 학교문제 인생힘들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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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2626
4464 직장문제 정신병이 온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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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3085
4463 공황장애 남자친구 공황장애?인가요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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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3483
4462 불안증 때때로 불안해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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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2615
4461 대인관계 사람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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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3711
4460 강박증 외모강박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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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3577
4459 우울증 우울증이 있는데 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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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5241
4458 스트레스 자존감 하락과 급한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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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3582
4457 행동이상ADHD 정신과에서 성인 adhd 진단을 받았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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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 2654
4456 자해 정신과에서 부모님께 자해 한걸 말씀드리라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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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31 0 2373
4455 우울증 우울증 때문에 미치겠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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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31 0 2651
4454 불안증 휴대폰 해킹 망상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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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6 0 3033
4453 사고이상 정신건강의학과 부문 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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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4895
4452 행동이상ADHD 메디키넷 복용 중인데 부작용이나 내성 생긴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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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721
4451 공황장애 제가 현제 우울증 조현병 갑산성저하를 앓고 있는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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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4558
4450 대인관계 눈 잘 마주치는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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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541
4449 우울증 정신과약인데 부작용이나 특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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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4598
4448 중독 이제는 버릇같은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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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145
4447 섭식장애 폭식증 약 처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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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3730
4446 우울증 의지박약 치료 방법을 알려주실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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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718
4445 환각망상 이거 환청일지 아님 욕먹은건지 좀 봐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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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3023
4444 감정조절 이런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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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659
4443 자ㅅ충동 가끔식 제가 이상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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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3100
4442 성문제 아이가 성전환하고싶다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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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857
4441 우울증 이 현상은 무엇일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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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3137
4440 스트레스 입술안쪽살/입안쪽침샘살 뜯는버릇고치고싶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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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3017
4439 행동이상ADHD 궁금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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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630
4438 행동이상ADHD 강의가 기억이 잘 안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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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3090
4437 환각망상 약 부작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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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474
4436 대인관계 친구들 다 군대가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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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342
4435 스트레스 자다가 중간에 깨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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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629
4434 사고장애 다면적 인성검사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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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192
4433 사고장애 정신과 질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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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221
4432 사고장애 정신과진료 미성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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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188
4431 사고장애 정신과 질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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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139
4430 사고장애 정신과진료 미성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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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262
4429 우울증 제가요 출퇴근 할때요 누가 목쪼르는듯한느낌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살기힘들어지더라고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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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893
4428 우울증 슬픈감정을 즐기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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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880
4427 가정문제 엄마가 미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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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470
4426 사고장애 정신병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만 답변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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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862
4425 환각망상 정신병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만 답변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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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2816
4424 학교문제 우울증 심리상담 다니고 있습니다 약은 싫다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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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0 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