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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살기 힘들어요.  

살기 힘들어요

비공개
질문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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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2:51
답변 1
조회
10

친구관계가 안 좋은것도 아니고요
제가 공부를 너무 못해서 커서 뭘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버티기 힘들어요
지금 상태가 누가 툭 치면 바로 쓰러질것 처럼 위태로워요 누구한테 기대고 싶어요
우울하고 눈물만 나오는데 우울증 초기일까요
죽고 싶단 생각도 한적 있고 자해도 한적 있어요
조언이라도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 상담사 입니다. (적용적 상담문)
 

친구관계가 안 좋은 것도 아닌데,

공부를 못해 커서 뭐해야 하지 몰라 고민하다 보니 지금의 상황에 이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달란트와 특성을 갖고 태어 납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솜씨가 좋은 사람도 있고, 남을 잘 돕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계를 잘 다루는 사람 등등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 납니다. 님은 친구관계가 안 좋은것도 아니고요하는 것으로 보아 대인관계가 좋은 달란트를 가진 것 같습니다.

 

제 가까이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도 착하고 얼굴도 순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공부를 못해 부모님이 걱정하는 한 친구가 있었죠. 그래서 실업고에 갔어요. 졸업 후 인근의 00전자제품 회사에 들어가 다니더니 어느 날 본사에 잠시 일하러 갔다 발탁이 되었어요. 너무 잘된거죠. 지금은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님 에게만 주신 달란트를 찾아 보세요. 먼저는 님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보시고요. 님이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계획을 세워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 하나 도전해 보세요. 

 

태어날 때 산부인과 의사의 실수로 뇌성마비 판정을 받은 송명희씨는 말 할 때에도, 걸을 때에도 온 몸이 뒤틀리는 장애인으로 죽을 생각도 하며 힘들게 살다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로 시 쓰는 일을 찾게 되었지요. 지금은 수 많은 아름다운 글들을 만들어 내는 시인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노랫말을 쓰며 잘 살고 있습니다.

 

님도 힘내어 자신만의 길을 찾아 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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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25 (금) 16:43 7년전
수고하셨습니다. 내용은 좋은 형식만 맞추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단락을 합쳐서 하나의 문단으로 만드세요. 그래서 4개의 문단이 되도록 해주세요. 그러면 완성이 되겠습니다.

수정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답변글은 순서대로 맨 밑의 것부터 해주세요. 그러면 제가 차례대로 채택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미 올려놓으신 것에 답변을 달으시거나 혹은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상담사례를 지우시고 새로 하셔도 됩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25 (금) 16:57 7년전
소원상담센터 이문숙 상담사 입니다. (수정답변)

친구관계가 안 좋은 것도 아닌데, 공부를 못해 커서 뭐해야 하지 몰라 고민하다 보니 지금의 상황에 이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달란트와 특성을 갖고 태어 납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솜씨가 좋은 사람도 있고, 남을 잘 돕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계를 잘 다루는 사람 등등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 납니다. 님은 ‘친구관계가 안 좋은것도 아니고요’ 하는 것으로 보아 대인관계가 좋은 달란트를 가진 것 같습니다.

제 가까이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도 착하고 얼굴도 순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공부를 못해 부모님이 걱정하는 한 친구가 있었죠. 그래서 실업고에 갔어요. 졸업 후 인근의 00전자제품 회사에 들어가 다니더니 어느 날 본사에 잠시 일하러 갔다 발탁이 되었어요. 너무 잘된거죠. 지금은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님 에게만 주신 달란트를 찾아 보세요. 먼저는 님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보시고요. 님이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계획을 세워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 하나 도전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보일 것이고, 그 일에 재미를 붙이다 보면 우울하거나 안 좋은 생각들이 사라질 것 입니다.

태어날 때 산부인과 의사의 실수로 뇌성마비 판정을 받은 송명희씨는 말 할 때에도, 걸을 때에도 온 몸이 뒤틀리는 장애인으로 죽을 생각도 하며 힘들게 살다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로 시 쓰는 일을 찾게 되었지요. 지금은 수 많은 아름다운 글들을 만들어 내는 시인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노랫말을 쓰며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님도 힘내어 자신만의 길을 찾아 갈 수 있길 바랍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9-19 (화) 15:02 6년전
잘하셨습니다. 줄바뀜으로 인해 문단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은 제가 수정해 드렸습니다. 이제 맨 밑의 사례부터 하나씩 답변을 달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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