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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상담실습] 2-17) 간절하게 헤어진 여자 친구를 잡고싶은데 안되는거 알면서 끙끙앐고 있네요  

간절하게 헤어진 여자 친구를 잡고싶은데 안되는거 알면서 끙끙앐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30대남성입니다.
헤어진지 50일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만날때는 여자친구가 절 많이좋아 했었어요
지금 마음을 진정하고 되돌아보면 만나면서 저의 조심성 없는 말과 행동 강요에 많이 지첬을꺼에요 만나면서 3번의 헤어질 위기를 글과 말로 이끓었는거 같아요 정작 제 행동의 변화는 없이요
마지막 헤어질때 안볼꺼처럼 깔끔히 헤어지지 못하고 엄청 심한말을 하며두번 다시 안 볼꺼처럼 헤어지고 1달 지난후 찾아갔을때 저의 얘기를 듣더니 저랑은 관계를 발전하고 싶은생각이 없다그러네요
그러고 무작정 찾아오지마라고 하며 단호하게 거절하고 일어났습니다
그후 그날 카톡을 보냈고 일주일후 다시 카톡을 보냈는데 읽고 답은 없네요
저도 저의 어리석음과 만날때 현명하지 못했는거를 정말 많은 후회를 하고있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헤어진 여자 친구가 없으니 너무힘들고 일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일단 대화를 좀 해야하는데 한 방법이없네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상담사입니다(분석적해석)
 
'말'에 관해 말씀해주신 것을 보니 여자친구와의 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변화시키고 싶으신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네요. 이러한 부분은 님 개인의 심층의 문제이며 세부적으로는 관계의 문제 내지는 선악의 문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심층의 문제라는 것은 님이 이러한 부분을 고치고 싶고 다시한번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는 부분이기에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이 속에 가까웠으나 멀어진 관계의 문제와 또한 만남가운데 여자친구에게 선하게 대하지 못하고 악하게 대했던 선악의 문제가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작 제 행동의 변화는 없이요' 라고 말씀해주신 것을 보니 님이 이러한 부분을 깨닫고는 있지만 이 부분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헤어진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또 다른 만남과 관계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게 됩니다. 이 변화를 위해서는 먼저 님의 마음이 변화되어야만 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6:45) 라는 말씀처럼 마음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오고 밖으로 나와 행동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헤어질때 안볼꺼처럼 깔끔히 헤어지지 못하고 엄청 심한말을 하며두번 다시 안 볼꺼처럼 헤어졌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때 님의 감정은 어떠하였는지를 먼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님이 이러한 말을 할때 상대여자친구에게 느꼈던 감정은 무엇이었나요? 싸울때 어떠한 기분이 드셨나요? 님이 느꼈던 것은 미움 내지는 분노의 감정이었겠네요. 이러한 감정 때문에 결국은 헤어짐까지 오게 되었기에 이 감정을 다스리고 바꾸는 것만이 관계에 있어서 좋은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게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감정을 바꾸지 않는한 관계에서 있어서 지속적인 만남은 불가능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저의 어리석음과 만날때 현명하지 못했는거를 정말 많은 후회를 하고있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헤어진 여자 친구가 없으니 너무힘들고 일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일단 대화를 좀 해야하는데 한 방법이없네요'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러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감정을 불러일으킨 님의 마음 속의 욕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즉, 만남가운데 님이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하는 마음의 욕구를 버리지않는다면 위의 감정은 그대로 남아있게 되고 행동은 변하지않게 되는 것입니다. 많이 후회를 하고 계시고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님의 만남에 있어서 더 올바르고 가치있고 소중한 목표를 가져보세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한번 대화의 장을 열어가보세요."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 이 말씀대로 실천한다면 반드시 변화와 함께 축복된 만남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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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3 (목) 16:41 6년전
기본적인 상담의 방향을 자신의 변화에 맞춰야 하겠습니다. 고민자는 자신의 상황의 괴로움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변화가 없다면 다시 만난다 하더라도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변화를 잘 이루어낸다면 그 다음에 새로운 사람이나 혹은 이전 사람도 다시 만날 수 있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점을 명확하게 해서 괴로워하지만 말고 자신의 변화를 이루어 보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럴 때 새로운 관계의 소망과 이전 관계의 회복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해주세요. 이점이 명확해야 상담답변이 잘 전달될 수 있겠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3 (목) 23:32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상담사입니다(분석적해석)

'말'에 관해 말씀해주신 것을 보니 여자친구와의 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변화시키고 싶으신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네요. 이러한 부분은 님 개인의 심층의 문제이며 세부적으로는 관계의 문제 내지는 선악의 문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심층의 문제라는 것은 님이 이러한 부분을 고치고 싶고 다시한번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는 부분이기에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이 속에 가까웠으나 멀어진 관계의 문제와 또한 만남가운데 여자친구에게 선하게 대하지 못하고 악하게 대했던 선악의 문제가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작 제 행동의 변화는 없이요' 라고 말씀해주신 것을 보니 님이 이러한 부분을 깨닫고는 있지만 이 부분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헤어진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또 다른 만남과 관계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게 됩니다. 이 변화를 위해서는 먼저 님의 마음이 변화되어야만 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6:45) 라는 말씀처럼 마음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오고 밖으로 나와 행동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헤어질때 안볼꺼처럼 깔끔히 헤어지지 못하고 엄청 심한말을 하며 두번 다시 안 볼꺼처럼 헤어졌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때 님의 감정은 어떠하였는지를 먼저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님이 이러한 말을 할때 여자친구에게 느꼈던 감정은 무엇이었나요? 싸울때 어떠한 기분이 드셨나요? 님이 느꼈던 것은 미움 내지는 분노의 감정이었겠네요. 이러한 감정 때문에 결국은 헤어짐까지 오게 되었기에 이 감정을 다스리고 바꾸는 것만이 관계에 있어서 좋은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게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감정을 바꾸지 않는한 관계에서 있어서 지속적인 만남은 불가능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저의 어리석음과 만날때 현명하지 못했는거를 정말 많은 후회를 하고있네요 일단 대화를 좀 해야하는데 한 방법이없네요'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러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불러일으킨 님의 마음 속의 욕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즉, 만남가운데 님이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하는 욕구를 버리지않는다면 위의 감정은 그대로 남아있게 되고 행동은 변하지않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후회를 하고 계시고 괴로워하고 계시지만 결국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변화가 없다면 다시 만난다 하더라도 지금과 동일하게 별다른 것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음은 분명합니다. 결국 님 자신의 변화가 잘 이루어져야만이 그 다음에 새로운 사람이나 혹은 이전 사람도 다시 만날 수 있는 소망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괴로워하시기 보다는 자신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럴 때 새로운 관계의 소망은 물론 이전 관계의 회복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실천한다면 반드시 변화와 함께 축복된 만남의 길이 열릴 것이니 힘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03 (월) 11:02 4년전
기본적인 상담 방향의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피상담자는 자신의 괴로운 상황을 말하고 있지만 상담자는 피상담자의 변화를 이끌어 내어 임시방편이 아닌 앞으로의 관계에서도 발전될 수 있도록 돕는 계획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의 방향성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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