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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상담실습] 2-2) 자존감 우울한일상  


 

#자존감 #우울증  #무기력   

 

 

 

 

 


 

자존감 문제 ...우울한일상
안녕하세요 25살 고졸 남자입니다....

중소기업 품질사무직에다니고 있네요..

업무특성상 품질부서가 스트레스를 좀받습니다...

올해들어 인생이 너무무기력합니다....

20살때부터 취업해 일했지만 행복했던적은 없었고

병력특례를 해서 군대도 안가고 대학도 안다녀서

또래들과 추억도 없습니다...집이 좀 형편이 안좋습니다...

재대로 되는일도없고 왜이리살아야되나 생각도들고

눈물도나네요 ... 퇴사할까 생각도했지만

집도 신경쓰이고 미래가걱정되서 죽지못해사는것

처럼 살고있어요.. 시체마냥...얼마전

이상형과 만나 연락도 했는데 어짜다보니 제가

누나동생으로 지내자고하고 선을그었습니다...

스트레스 및 무기력함 때문에 ..너무 아쉬웠네요..

제자신이 못생기고 한심하고 쓰레기인거마냥

부정적으로 점점바뀌고있습니다....

잠시퇴사하고 힐링을 할지.. 고민되네요..하

능력이안되면 결혼같은건 안할겁니다..

말할데가없어서 지식인에라도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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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01 (일) 22:37 4년전
개인- 심층- 절망- 존경
직장- 조직-미움-편안


안녕하세요.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극본적해석:

님은 자존감 문제로 일상이 우울함으로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마음에 심층의 문제입니다.그래서 반드시 마음으로 들어가 원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그 마음의 문제가 중첩이 되어서 직장에서도 조직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무기력한 상태로 발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와 원인을 찾아서 돌이키면 님이 원하는 소망의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자존감이란 자신을 버틸수 있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나무의 뿌리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자존감이 낮아졌을까요? 님이 "고졸 남자라고 하고 .재대로 되는일도없고 왜 이리 살아야되나 생각도 들고 집도 신경쓰이고 미래가 걱정되서 죽지못해 사는것이라고 하고  시체마냥...얼마전 제 자신이 못생기고 한심하고 쓰레기인거마냥~ " 이라는 말로 미루어 보아 마음의 심층에서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삶이 두려움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그 속에는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절망하는 원인인 님이 바라는 욕구가 가려져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가득찬것입니다.환경과 여건이 힘든관계로 인해 자신이 바라는 이상에 못미친다는 생각이 드나요? 언제 어디서 무슨이유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자신을 낮게 평가하게 되었는지 찾는것이 열쇠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연장 선상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가 어떤 이유인지요 상하관계에서나 거래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어떤 이유와 문제로 감정이 생기고 힘들게 하는지 그속에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소망이 없는것 같고 일만하고 무기력하여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하게 되는지요?  심층의 문제와 직장의 조직의 문제 모두  님이 원하는 욕구를 바로 알고 돌이킬때 진정으로 님이 원하는 선한 삶의 계획을 바라보며 미래를 향해서  발전해 나갈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갈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양분은 때론 모진 비바람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햇볕과 좋은 공기와 양질의 영양만을 흔히 바랍니다. 그러나 반드시 튼튼한 나무가 될려면 원치않는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야하며  어떤 상황에도  버티고 인내해야만  좋은 결실을 맺는 나무가 될수있습니다.  자신이 현제 어려움만 집중하지마시고 님의 능력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계획하며 나아가십시요. 그리고  충실히 해 나갈때 30년 후의 님의 선한 계획은 반드시 님이 원하고 바라는 모습으로 세워질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만들어지고 세워져 간다고 하지요.  그래서 어떤 꿈을 꾸느냐가 넘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럴때 마찬가지로 직장에서도 일이 즐거워지고  더욱 인정받고 발전된 모습으로  세워져 갈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학벌과  환경을 초월하여 더욱 당당한 자기다운 모습으로 세워질것입니다.  님이 바라고 소망하시는 선순환의 삶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03 (화) 10:49 4년전
개인- 심층- 절망- 존경
직장- 심층-미움-편안


안녕하세요.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극본적해석:

님은 자존감 문제로 일상이 우울함으로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마음에 심층의 문제입니다.그래서 반드시 마음으로 들어가 원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그 마음의 문제가 중첩이 되어서 직장에서도 심층의 문제로 자신이 직장에서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보람을 깨닫지 못하는 상태에서  지쳐서 다음 직장을 준비하고 계획성이 있게 움지이기 보다는  피하여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로인한 욕구로 인해 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무기력한 상태로 발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와 원인을 찾아서 돌이키면 님이 원하는 소망의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자존감이란 자신을 버틸수 있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나무의 뿌리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자존감이 낮아졌을까요? 님이 "고졸 남자라고 하고 .재대로 되는일도없고 왜 이리 살아야되나 생각도 들고 집도 신경쓰이고 미래가 걱정되서 죽지못해 사는것이라고 하고  시체마냥...얼마전 제 자신이 못생기고 한심하고 쓰레기인거마냥~ " 이라는 말로 미루어 보아 마음의 심층에서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는 업무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삶이 두려움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그 속에는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절망하는 원인인 님이 바라는 욕구가 가려져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가득찬것입니다. 환경과 여건이 힘든관계로 인해 자신이 바라는 이상에 못미친다는 생각이 드나요? 언제 어디서 무슨이유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자신을 낮게 평가하게 되었는지 찾는것이 열쇠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업무 특성상 품질부서가 스트레스를 좀 받습니다...올해들어 인생이 너무 무기력합니다....20살때부터 취업해 일했지만 행복했던적은 없었고 "~라고 하셨는데 어떤 문제로 감정이 생기고 욕구가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그 스트레스가 어떤 이유인지요 상하관계에서나 거래처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어떤 이유와 문제로 감정이 생기고 힘들게 하는지 그속에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소망이 없는것 같고 일만하고 무기력하여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하게 되는지요?  개인의 심층의 문제와 직장의 심층의 문제 모두  님이 원하는 욕구를 바로 알고 돌이킬때 진정으로 님이 원하는 선한 삶의 계획을 바라보며 미래를 향해서  발전해 나갈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갈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양분은 때론 모진 비 바람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햇볕과 좋은 공기와 양질의 영양만을 흔히 바랍니다. 그러나 반드시 튼튼한 나무가 될려면 원치않는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야하며  어떤 상황에도  버티고 인내 해야만  좋은 결실을 맺는 나무가 될수있습니다.  자신이 현제 어려움만 집중하지 마시고 님의 능력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계획 하며 나아 가십시요. 그리고  충실히 해 나갈때 30년 후의 님의 선한 계획은 반드시 님이 원하고 바라는 모습으로 세워 질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만들어지고 세워져 간다고 하지요.  그래서 어떤 꿈을 꾸느냐가 넘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럴때 마찬가지로 직장에서도 일이 즐거워지고  더욱 인정받고 발전된 모습으로  세워져 갈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학벌과  환경을 초월하여 더욱 당당한 자기다운 모습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님이 바라고 소망하시는 선순환의 삶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7 (월) 18:14 4년전
사례분석은 댓글에서 써주세요.

사례내용과 문제주제만 원글에 써주세요.

1단락에서 두 개의 주제가 나와야 하는데 심층주제만 다루고 있네요. 나머지 단락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제 두 개를 찾아내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각각 한번씩 언급하면서 진행해 보세요.

바뀐 부분에 괄호넣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9 (수) 10:24 4년전
*사례분석

악순환: 낮은 자존감 문제로 일상이 우울하고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악순환
진입구: 일상이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은이유를 이해하며 소망이 있는 일상으로 바뀔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상담방향: 심층에서 절망의 욕구를 찾아 은혜의 계획을 사랑으로 충성하는 목표를 가진다.
선순환: 자존감이 회복된다. 우울한 일상이 소망이 생긴다.



개인- 심층- 절망- 존경
직장- 조직-미움-편안


안녕하세요.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극본적해석:

님은 자존감 문제로 일상이 우울하고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마음에 심층의 문제입니다.그래서 반드시 마음으로 들어가 원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그 마음의 문제가 중첩이 되어서 (직장에서도 심층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으며 자신이 직장에서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보람을 찾지 못하고 지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직장을 준비하고 계획성이 있게 움지이기 보다는  피하여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로 인해 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무기력한 상태로 발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와 원인을 찾아서 돌이키면 님이 원하는 소망의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님이 말한 자존감이란 자신을 버틸수 있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나무의 뿌리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자존감이 낮아졌을까요? 님이 "고졸 남자라고 하고 .재대로 되는 일도 없고 왜 이리 살아야 되나 생각도 들고 집도 신경 쓰이고 미래가 걱정되서 죽지 못해 사는것이라고 하고  시체마냥...얼마전 제 자신이 못생기고 한심하고 쓰레기인거마냥~ " 이라는 말로 미루어 보아 (마음의 심층)에서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 절망하는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 직장 또한 그 마음의 어려움이 연결되어 직장에 전심으로 충성하지 못하고 마음의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로도 스트레스 받게 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삶이 두려움이 생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의 심층과 직장의 조직의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그 속에는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절망하는 원인으로  님이 바라는 욕구가 가려져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 것입니다. 환경과 여건이 힘든 관계로 인해 자신이 바라는 이상에 못미친다는 생각이 드나요?  언제 어디서 무슨 이유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자신을 낮게 평가하게 되었는지 찾는 것이 열쇠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업무 특성상 품질부서가 스트레스를 좀 받습니다...올해들어 인생이 너무 무기력합니다....20살때부터 취업해 일했지만 행복했던 적은 없었고 "~라고 하셨는데 조직에서 어떤 문제로 감정이 생기고 욕구가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스트레스가 어떤 이유 인지요 상하 관계에서나 거래처 관계에서 어떤 이유와 문제로 감정이 생기고 힘들게 하는지요? 그속에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소망이 없는것 같고 일만하고 무기력하여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하게 되는지요?  개인의 심층의 문제와 직장의 조직의 문제 모두  님이 원하는 욕구를 바로 알고 돌이킬때 진정으로 님이 원하는 선한 삶의 계획을 바라보며 미래를 향해서  발전해 나갈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갈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양분은 때론 모진 비 바람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햇볕과 좋은 공기와 양질의 영양만을 흔히 원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튼튼한 나무가 될려면 원치 않는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야 하며  어떤 상황에도  버티고 인내 해야만  좋은 결실을 맺는 나무가 될수 있습니다.  자신이 현제 어려움만 집중하지 마시고 님의 능력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계획 하며 나아 가십시요. 현제 문제에 집중하지 마시고 선한 계획을 꿈꾸며 충실히 해 나갈때 30년 후엔 반드시 님이 원하고 바라는 모습으로 세워 질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만들어지고 세워져 간다고 하지요.  그래서 어떤 꿈을 꾸느냐가 넘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이 바로 세워져서  (직장에서도 더욱 충성하게 될수 있고 일이 즐거워지며 그로 인해  더욱 인정받고 발전된 모습으로  세워져 가며 우울한 일상은 점점 밝게 변해 갈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학벌과  환경을 초월하여 더욱 당당한 자기다운 좋은 모습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님이 바라고 소망하시는 선순환의 삶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9 (수) 12:13 4년전
1, 2단락에서 개인영역과 직장영역의 문제가 각각 다루어져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직장에서는, 등의 각 영역을 구분할 수 있는 말을 넣어주세요. 안그러면 표현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챠트는 댓글부터 넣어주세요. 원글에는 고민사례내용만 넣어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9 (수) 19:16 4년전
목사님 위의 챠트가 코멘트가 있어서 삭제가 안됩니다. 삭제 부탁드립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19 (수) 21:49 4년전
*사례분석

악순환: 낮은 자존감 문제로 일상이 우울하고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악순환
진입구: 일상이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은이유를 이해하며 소망이 있는 일상으로 바뀔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상담방향: 심층에서 절망의 욕구를 찾아 은혜의 계획을 사랑으로 충성하는 목표를 가진다.
선순환: 자존감이 회복된다. 우울한 일상이 소망이 생긴다.



개인- 심층- 절망- 존경
직장- 조직-미움-편안


안녕하세요.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극본적해석:

님은 자존감 문제로 일상이 우울하고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개인적인 영역인 )마음에 심층의 문제입니다.그래서 반드시 마음으로 들어가 원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그 마음의 문제가 중첩이 되어서 (직장 영역에서도 심층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으며 자신이 직장에서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보람을 찾지 못하고 지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직장을 준비하고 계획성이 있게 움지이기 보다는  피하여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로 인해 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무기력한 상태로 발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와 원인을 찾아서 돌이키면 님이 원하는 소망의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님이 말한 자존감이란 자신을 버틸수 있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나무의 뿌리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자존감이 낮아졌을까요? 님이 "고졸 남자라고 하고 .재대로 되는 일도 없고 왜 이리 살아야 되나 생각도 들고 집도 신경 쓰이고 미래가 걱정되서 죽지 못해 사는것이라고 하고  시체마냥...얼마전 제 자신이 못생기고 한심하고 쓰레기인거마냥~ " 이라는 말로 미루어 보아 (개인의 영역인 마음의 심층)에서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 절망하는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 직장 영역에서도  그 마음의 어려움이 연결되어 직장에 전심으로 충성하지 못하고 마음의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로도 스트레스 받게 되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삶이 두려움이 생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의 심층과 직장의 조직의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야 합니다. 그 속에는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절망하는 원인으로  님이 바라는 욕구가 가려져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 것입니다. 환경과 여건이 힘든 관계로 인해 자신이 바라는 이상에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드나요?  언제 어디서 무슨 이유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자신을 낮게 평가하게 되었는지 찾는 것이 열쇠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업무 특성상 품질 부서가 스트레스를 좀 받습니다...올해 들어 인생이 너무 무기력 합니다....20살때부터 취업해 일했지만 행복했던 적은 없었고 "~라고 하셨는데 조직에서 어떤 문제로 감정이 생기고 욕구가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스트레스가 어떤 이유 인지요 상하 관계에서나 거래처 관계에서 어떤 이유와 문제로 감정이 생기고 힘들게 하는지요? 그속에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서  소망이 없는것 같고 일만하고 무기력하여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하게 되는지요?  개인의 심층의 문제와 직장 영역의 조직의 문제 모두  님이 원하는 욕구를 바로 알고 돌이킬때 진정으로 님이 원하는 선한 삶의 계획을 바라보며 미래를 향해서  발전해 나갈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갈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양분은 때론 모진 비 바람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햇볕과 좋은 공기와 양질의 영양만을 흔히 원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튼튼한 나무가 될려면 원치 않는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야 하며  어떤 상황에도  버티고 인내 해야만  좋은 결실을 맺는 나무가 될수 있습니다.  자신이 현제 심층의 문제인 어려움만 집중하지 마시고 님의 능력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계획 하며 나아 가십시요.  미래의 선한 계획을 꿈꾸며 충실히 해 나갈때 30년 후엔 반드시 님이 원하고 바라는 모습으로 세워 질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만들어지고 세워져 간다고 하지요.  그래서 어떤 꿈을 꾸느냐가 넘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이 바로 세워져서  (직장영역에서도 더욱 충성하게 될수 있고 일이 즐거워지며 그로 인해  더욱 인정받고 발전된 모습으로  세워져 가며 우울한 일상은 점점 밝게 변해 갈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학벌과  환경을 초월하여 더욱 당당한 자기다운 좋은 모습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님이 바라고 소망하시는 선순환의 삶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0 (목) 00:29 4년전
목사님 수정했습니다.
챠트가 코멘트가 있어서 삭제가 안됩니다. 삭제 부탁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0 (목) 14:56 4년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번에는 다른 해석으로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6 (수) 12:58 4년전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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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 0 311
232 2급 상담실습 2-2) 성정체성 혼란 5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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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1 249
231 3급 상담실습 3-2) 코로나 페렴 문제 또는 학교문제 26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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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9 0 434
230 3급 상담실습 3-5) 마음이 너무 아파요. 18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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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8 0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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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2 0 525
228 [공지] 윤에스더 선교사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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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2 0 351
227 [공지] 정회진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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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2 0 436
226 [공지] 이명선 선교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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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2 1 496
225 2급 상담실습 2-1) 제가 너무 병신 같아요. 7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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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2 0 240
224 3급 상담실습 3-3) 스트레스성 공황장애인가요? 22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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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 0 529
223 3급 상담실습 3-1) 중3되는데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36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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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3급 상담실습 3-2)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26 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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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급 상담실습 2-3) 대인기피증 낫는 약 있나요? 19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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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공지] 오선미 집사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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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공지] 이정선 사모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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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2 0 455
213 3급 상담실습 3-10) 제가 요즘 정말 죽고싶고 남들은 죽는다는거에 큰일이고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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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2 0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