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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소감] 설교소감 1

하나님의 뜻이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고 또 하나님을 위해 살 생각이 없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것이 싫었다. 힘든데 다른 누구를 위해 산다는 말인가 그리고 죄가 사해지지도 않았다. 본질적으로 내가 죄인인것도 모른다.
설교내용이 나랑 상관없게 느껴지고 솔직히 이해도 잘 되지않았다.  내죄를 깨닫지못했고 그 죄로는 하나님나라에 갈 수 없다는것을 자각하지도 못했는데 사함을받고자하는마음도 없고 힘들기만한데 언제 이 짐들로부터 구원해주실까 라는 생각을 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5 (목) 21:15 4년전
소감 감사합니다^^

형제님 손에 꼭 쥐고 있는것을 놓아야 다른것을 잡을수가 있어요.  그래야 설교의 은혜도 누릴수 있고  관심도 생겨요. 꼭 쥐고 있는것이 욕구인데  그것을 자신이 놓지 않고 있으면 넘 힘들게 느껴져요.  "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어요.  내려놓고 가벼워지길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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