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그때 다들 반찬투정해서 밥 굶고, 회초리로 맞고, 싸우는거 듣고 다 그랬잖아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대였으니까, 근데 그걸 또 학대로 생각하기엔 부모님 경험이 적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들어요 근데 그걸 또 그렇게만 생각하기엔 아직도 그때 생각이 나서 무서워요 누구 발걸음 소리 들리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긴는 습관이 생겼어요 자해로 흉터가 생겼고 두분은 별거중이세요 다 이해하려고 하고 그러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이 너무 생생해요 배고픈데 밥 굶을 수 밖에 없었고 하기 싫은데 회초리 맞으면서 억지로 하고 싸우는 소리에 우는 소리에 돈걱정 밖에 안들었고 예전에는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고 싶었는데 이젠 결혼이 두려워요 다들 이렇게 살았을테잖아요, 그쵸? 제가 나이도 어리고 요즘은 조금 나아졌는데 제가 약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각나서 눈물나고 무서운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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