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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교제] 좋아하는 이성에게 간식을 2번째 주는게 제 가치를 떨어뜨리는 건가요?  

*문제주제: #이성교제 #자아관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원인 30살 남자입니다.


저희 회사에 용역업체로 들어와있는 곳에 여성분이 있는데 그분을 보게 되면 서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안부묻는 정도의 친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이 마음에 들어서 서로 마주쳤을 때 단순 인사뿐 아니라 여러 얘기를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연락처는 교환하지 않아 모르지만 가끔 업무적으로 회사전화로 전화할 때가 있습니다. 같은 곳에서 일을 하지만 소속된 회사가 달라 연락처같은 경우도 물어보는게 뜬금없을 수 있어서 그동안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언제 타이밍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연락처도 물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질문하고 싶은 것은 제가 올해 6월쯤 부모님이 사시는 지방에 갔다가 월요일에 출근해서 그 지역 특산품 간식을 준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그분도 "이게 뭐에요?" 하면서 기대하며 받았고, 나중에 잘 먹었다고 감사인사까지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주도 부모님 계신 지방에 내려오게 됐는데 여기서 유명한 특산품인 작은 빵이 여러개 들어있는게 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어느 정도 호감의 티를 내는 편인데 혹시 이번에도 그 빵을 또 주게 된다면 그런게 제 가치를 떨어뜨리는건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혹시 여성분이 답변주신다면 보편적으로 여자의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공은 100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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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7 (토) 11:55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 상담사입니다.

님께서는 선물을 주는 것이 님의 가치가 떨어져서 혹시나 여성분이 님을 쉽게 생각할까봐 걱정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사랑에는 자신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용기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님께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분이기에 이러한 호감의 표현을 좋아하는 여성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대부분 자신을 좋아해 주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부분에 대해 호감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혹 관심 없었던 대상이었더라도 꾸준히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주면 그 진심에 마음이 많이 움직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얻기 위한 정확한 방법과 기술이 있다면 좋겠지만 사랑에는 다양한 상황이 존재하며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펼쳐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님의 진심 어린 마음이며 님의 적극적인 태도입니다.

내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복잡한 시간 속에서 고민하다 좋은 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와 만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사랑 방법이 맞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한 호의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멀어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호의 속에서 더 따뜻한 마음을 느껴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이 분명히 있으니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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