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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가요?  

*문제주제: #인터넷중독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가요?

  

12살 여자에요

 

게임같은건 안하지만 개인 블로그 활동이나 채팅(아 절때 나쁜사람과 하진 않아요;;)같은걸

 

매일하고있는데요 하루에 약 5시간정도 하거든요

 

좀 피곤한거같기도하고 예전부터 인터넷 중독이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리고 끊기도 어려워서 방치해둔채로 있습니다

 

별로 지장 가는것도 없고 그냥 저질체력에 눈이 좀 나쁘다?(이건 제가 눈을 너무 비볐기 때문일걸요)

 

그 정도인데 저 이거 심각한걸까요? 왠만한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들었거든요ㅠㅠ 많이 혼란스럽고 그렇네요

 

질문은  

 

제가 인터넷 중독인지와 아닌지를 구분해주시고

 

맞다면 헤어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인터넷보니까 그냥 끊으라는식이라서.. 참고가 되질 못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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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7 (월) 21:42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웬만한 사람은 인터넷을 하루에 5시간 정도 한다고 생각해서 자신은 괜찮은 줄 알았다가 혹시 내가 인터넷 중독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걱정도 되고, 중독이라면 헤어 나오고 싶은 마음이 있어 글을 올리셨네요. 중독이란 님이 인터넷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상태라면 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님의 글에 인터넷이 일상이 되어 끊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처음 인터넷을 접할 당시를 생각해보세요. 님이 인터넷을 계속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님의 마음에 즐거움을 추구하는 욕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즐거움의 욕구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중독이란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님의 이런 즐거움의 욕구로 인해 와진 감정은 죄책감입니다. 인터넷의 즐거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활용에 있어 죄송한 마음이 있었을 것 입니다. 삶에는 필수적인 일(영적인 일), 중요한 일(가까운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유익한 일(자기발전을 위한 일), 선택적인 일이 있습니다. 님이 하는 인터넷 활동은 선택적인 일로 여가나 취미 생활에 해당됩니다.

 

이런 선택적인 일에 시간을 5시간씩 할애 하다 보니 눈도 나빠지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피곤함도 느끼며 인터넷 중독을 고민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조물주가 님에게 부여하신 계획의 소원을 가지고 삶의 우선순위를 생각하여 필수적인 일, 중요한 일, 자기발전을 위한 일에 시간을 분배하고 선택적인 일과 바른 균형을 잡을 때 건깅힌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복된 삶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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