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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교회문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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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제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고1올라가는 여잔데요.

한 초3부터 교회를 다녔어요.근데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제가 이사가는바람에

친구랑 다 떨어지고 중등부 올라가니까 그나마 생긴 친구들도 싫어요..

왜냐하면 걔들이 좀 저를 따시키는게 있거든요..지들끼리만 말하고...

솔직히 전 예수님 믿는거 땜에 가는게 아니라 친구만나러 그거 하나 믿고

가는건데 친구들한테까지 소외당하니까 정말 가기싫더군요. 그래서 고1땐

정말 가기싫어서 엄마 아빠한테 진심으로 얘기 해봤는데 화만 내더군요..

그래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내가 왜 가야 하나..교회문제때문에 수업도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한 3달정도 교회안갔더니 교회사람들 전화오고 난리나고 이젠 집에 까지 찾아오려고 합니다.

엄마아빠가 이렇게 까지 강요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구요..지금은 엄마아빠랑 냉전

중입니다. 얘기도 안하고 ..엄마아빠는 저를 계속 달랠려고 하는데 전 정말 짜증나고

정말 싫어요..교회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솟구치고....ㅠㅠ 오늘 고등부 첨 갔는데 와

정말 가시방석이었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독립하면 맘대로 해도 된다고 하는데

지금 독립할수도 없는데 말이됩니까 3년 어떻게 버틸까요

예수님 믿으세요 이런답변말구요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전 정~~~~말 교회가기싫으니까

교회계속가세요 이런거 안받습니다. 신고 할겁니다.전 정말 요즘 교회때문에 아무일도 안풀려요..

진심이니까 좋은 답변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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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4 (일) 08:46 4년전
안녕하세요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처음 교회를 다닌 목적이 어긋나서 교회를 회피하고 단절시키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전 예수님 믿는거 땜에 가는게 아니라 친구 만나러 그거 하나 믿고" 라고 했는데 아무리 좋은것도 자신이 싫다면 할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싫어하는 이유가 친구 관계 문제라고 했는데 그 속에서 생기는 감정의 문제가 무엇이 있는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교회에서 진정으로 친구 관계 문제를 넘어서 님이 정말  숨어 있는  보화를 발견하고 자발적으로 기쁘게 교회 생활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보화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크고 작은 문제들로 교회를 떠나버리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가령 보화가 쉽게 켈수 있는 것이라면 귀하지 않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은혜는 받은자와 얻은자만 알수 있는것 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은 교회의 중요성과 은혜를 알기에 가장 좋은 것을 자녀에게 주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기에 강요 하면서까지 님의 불편한 마음을 건드리게 된것입니다.

질문글에 보면 "걔들이 좀 저를 따시키는게 있거든요..지들끼리만 말하고... 솔직히 전 예수님 믿는거 땜에 가는게 아니라 친구 만나러 그거 하나 믿고 가는건데 친구들한테까지 소외당하니까 정말 가기싫더군요" 라고 했는데  소외 당하면 왜 싫은지요? 교회 가기 싫은 감정이 드는 이유가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님이 바라면 바랄수록 더욱 힘들고 마음이 불편해 지기 때문에 회피하고 단절시키고 싶은 생각이 깊어집니다. 마음을 바꾸어 정말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을 바라보세요. 이제 부턴 타인의 시선이나 강요 때문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님의 계획된 삶이 있슴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소망을 바라보고 기쁨으로 교회를 다니는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그럴때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몸과 마음과 믿음이 성장 되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관계도 님이 바라고 원하는 모습으로 더욱 성숙하게 세워져 갈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녀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의 보화는 발견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귀한 보화는 감춰져 있고 교회속에 들어오면 여러모양의 사람들과 사건들로 인한 갈등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 있고 님이 말한 것처름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과의 갈등 문제들입니다.  그러나 어느 사회든지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흔히 볼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면 신앙과 인격의 성숙이 되며 기쁨과 소망있는 생활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단절시키는 생활이 된다면  어느곳을 가든지 그러한 상황이 맞닥드려질 때는 그와 같은 악순환의 삶이 반복되고  괴로움은 더 깊어질수 있습니다.  잘 극복하여 선순환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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