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저는 피해망상이나 과대망상 자기비하같은 증상들을 보이고있습니다.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짜증이나 특히 울음같은걸 조절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적어도 일상생활하는 것에 있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싶지않아 방법을 찾아보다 상담을 해본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가능하다면 실제로 만나고싶지 않아요
평일 20시 20분정도부터 21시에 전화를 시작할 수 있으면 합니다. 불가능해도 괜찮아요.
제 우울이나 위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자존감이 낮은것이 주된 원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가족간의 큰 불화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상의 원인이 정확히 무엇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쓰고나서 보니 길지 않은 글임에도 정리되지 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리할 수 없어 저 상태 그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