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신과 홈페이지에 있던 '공격 성향 진단 테스트'와 '
성중독 선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지문에 대해 체크하는 단순한 형식이기에 정확하진 않는다는걸 알지만 결과가 충격적이였습니다.
공격 성향이 매우 높아 속히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것이 좋다고 나왔고, 성중독에서도 96%로 중독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것 때문에 이전에도 몇번 문제가 생길뻔 했고 지금은 법적으로도 심각하게 문제가 생길 상황입니다.
정말 상담을 받아보고 치료를 받으면 이런게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