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세 성인남자입니다..
아무리생각해봐도 보통의성인들보다 훨씬더많이 밝히는거같아 걱정입니다...
(심지어 약간의 지루증이라고해야하나요.....그런것도있는거같은데)
일단 한번관계를가지면 기본1시간은 하게됩니다...좋은듯하면서도 별로 감각이안느껴지네요
덕분에 한번하면 1시간기본이고 심각할때는 12시에시작했는데 끝나고보니 시계가 5시를 가르키고있더군요
한번은 끝나자마자또하고 끝나마자마자 또하고 한번할때 8번을한적이있었는데...
머리가 핑돌면서 온몸에 힘이빠지고 후들두릏거리는게 이렇게 사람이 죽는거구나.......라는생각이들정도로 한적도있고요...
색을어느정도로밝히냐면 그냥 개같다고 표현하면 될꺼같습니다 그냥 항상 발정나있는거같아요....
심지어 일하다가도 생각이나서 일에지장이있을정도고
여친이랑은 대화를하면 저도모르게 그런쪽으로 어느세유인하고 대화도 그런쪽으로만 하고있구요...
여친이아니어도 여자가 들이대면 그냥 하고 여자들이 연락오면 이미 같이 잘껄 생각하고 나가는 수준입니다.
요즘들어서 제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이런게 정신적인문제인가싶기도하고...정말 고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