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 도서 상담학 논문 상담학 설교

[심리학적연구]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분노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원칙들
저자
안도 순스케  | 역자          부윤아
출판
해냄출판사  |  2021.6.30.
페이지수
216 | 사이즈    143*207mm
판매가
서적 13,500원   

책소개

분노에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담겨 있다고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킨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가 해냄에서 출간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화를 내서는 안 되는 것, 분노는 참아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아니, 분노라는 감정을 제대로 마주한 적조차 없었다. 화가 나도 분노의 감정을 키우지 않기 위해 억누르며 결국 분노를 자신에게 향하게 하는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인 안도 순스케는 이런 사람들의 생각을 180도 뒤집으며 새로운 시각을 제안한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분노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게다가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비일상적인 생활이 길어지면서 우울함과 스트레스가 쌓여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어지고, 끝내 폭력까지 이어진 사례가 증가했다. 이럴 때일수록 분노를 조절하고 좋은 에너지로 바꿀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트레이닝이 바로 앵거 매니지먼트이다. 최근 여러 기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앵거 매니지먼트는 분노를 컨트롤하기 위한 심리 트레이닝으로, 1970년대 미국에서 만들어졌다. 현재는 미국 전역의 기업과 교육 기관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고, 프로 운동선수들의 멘탈 트레이닝에도 활용하고 있다.

앵거 매니지먼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는 것이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구체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분노가 폭발해버리기 때문이다. 평소에 감정을 대하고 반응하는 습관이나 심리 상태, 몸의 컨디션과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분노의 표현 방식이나 정도가 달라지는데, 앵거 매니지먼트는 스스로 이를 인식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진짜 감정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에 따른 충동은 아주 찰나의 것으로, 이 몇 초를 다룰 줄 알면 잘못된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하여 후회하거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일을 피할 수 있게 되는데, 그 순간을 컨트롤하는 방법이 바로 앵거 매니지먼트인 것이다. 재팬 포브스와 일본의 대표적인 인사 솔루션 기업인 퍼솔홀딩스 또한 “최근 여러 기업들이 분노로 인한 파워해러스먼트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감정이 분노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답은 앵거 매니지먼트에서 찾을 수 있다”고 안도 ?스케의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에 주목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미덕이라고 배우며 감정을 부정해왔다. 그러니 감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이해했더라도 하루아침에 내 감정과 솔직하게 마주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 그래서 나는 분노를 제대로 마주하고 잘 다루는 방법으로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에서 소개하는 앵거 매니지먼트를 주목해보고 싶다.” _ 옮긴이의 말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안도 순스케

저자 : 안도 순스케
安藤俊介
1971년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났다. 도카이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유학한 후 외국계 기업, 민간 싱크탱크 등을 거쳤다. 미국으로 건너가 앵거 매니지먼트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후 일본으로 돌아와 앵거 매니지먼트 이론과 기술을 안착시키는 데 애썼다. 안도 순스케는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일인자로 현재는 일반 사단법인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교육 기관, 의료 기관 등 수많은 곳에서 세미나를 하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안도 순스케는 미국 내셔널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에 등록된 1,500명 이상의 앵거 매니지먼트 퍼실리테이터 중에서 15명만 뽑히는 최고 등급의 트레이닝 전문가로, 미국인 이외에 유일한 일본인이다.

역자 : 부윤아
경제 무역학을 전공하고, 공연기획 일을 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 『지극히 작은 농장 일기』, 『에도 명탐정 사건기록부』, 『만년필 교과서』, 『그렇게 중년이 된다』,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등이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프롤로그

1장 분노에는 의미가 있다
분노는 나쁘지 않다 | 화를 내도 인기 있는 사람 | 분노로 사회는 발전했다 | 분노가 필요한 이유 | 약이 되는 분노, 독이 되는 분노 | 분노의 쾌락 | 분노는 사람을 매료시킨다

2장 분노는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킨다
분노는 동기가 된다 | 억울한 감정을 디딤돌로 | 차별에 대한 분노 | 분노가 만들어낸 노벨상 | 분노를 행동으로 | 법 제도를 움직인 분노 | 사회를 바꾼 분노 | 분노로 얻어낸 권리, 선거권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세계의 흐름을 바꾸다 | 자유에 대한 투쟁 | #MeToo 운동 | 단 5분의 힘 | 보복 운전 박멸 프로젝트 | 분노는 엑셀이면서 브레이크다

3장 분노를 다루는 자가 분노를 지배한다
사람들이 분노를 잘 다루지 못하는 이유 | 분노와 마주하라 | 분노가 일어나는 구조 | 분노를 키우지 않는 두 가지 힌트 | 분노의 지뢰를 없애는 방법 |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분노에 대한 대처법 | 마이너스 감정을 대하는 방법 | 마이너스 상태를 개선하는 방법 | 자신의 분노 패턴을 파악하라

4장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
파멸의 무기, 변화의 무기 | 분노를 무기로 삼는 구체적인 방법 | 명확한 목표를 잡아라 | 이상적인 목표에 필요한 것 | 이상적인 목표로 가는 길 | 마음의 벽을 낮추는 루틴 | 빅 퀘스천의 기준에 맞춰라 | 사적인 분노와 공적인 분노 | 공적인 분노의 조건 | 첫 번째, 정의 | 두 번째, 공감 | 세 번째, 시대성 | 그 분노에 공감하는가?

5장 분노를 받아들이는 용기
분노의 실패를 받아들여라 | 실패를 인정한다면 | 관여하지 않는 용기 | 도망치는, 퇴각 전략 | 분노로 실수하지 않으려면 | 분노의 파도에 휩쓸리지 마라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책 속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온화해진다면 분쟁이 줄어들고 다양한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무도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세상이 결코 천국처럼 좋은 세상이 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분노는 무언가를 변화시키기 위한 원동력이자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_ 17쪽

우리가 당연한 것처럼 갖고 있는 선거권은 투표를 할 수 없었던 선인들의 분노에서 시작되어 얻은 귀중한 권리이다. _ 65쪽

분노는 무언가를 바꾸게 하는 액셀 역할을 한다. 반면 분노를 느끼는 것에 죄악감이 있다면 분노를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게 되기 때문에 동시에 브레이크 역할도 한다. 앞으로 움직이려는 힘과 그 자리에 멈추려는 힘이 상호 작용하여 괴로운 딜레마의 상황에 놓인다. _ 83쪽

분노를 어떤 곳으로도 돌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어디로 분노를 쉽게 돌리는지 알아두는 것도 분노의 감정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무척 중요하다.
그렇다면 분노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어느 쪽으로 분노를 향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판단하는 기준을 앵거 매니지먼트에서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의미하는 빅 퀘스천이라고 부른다. _ 131쪽

시대를 만드는 사람은 자신이 꿈꾸는 미래와 같은 시대가 언젠가 올 것이라는 믿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그에 따라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_ 177쪽

사람은 약한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 압도적으로 강한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 없기 때문에 곁에 있을 이유가 없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은 강하고 기댈 만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약함 역시 갖고 있는 사람을 따른다. 역설적이지만 자신의 약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사실은 강한 사람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_ 190쪽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출판사서평

분노를 잘 다루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분노를 삶의 무기로 만들어줄 단 한 권의 안내서

안도 순스케는 아시아 유일의 앵거 매니지먼트 전문가로, 미국에서 앵거 매니지먼트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후 다양한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일본에 그 이론과 기술을 널리 알려온 사람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동안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에 담아냈는데, 이 책에서 스트레스와 짜증이라는 감정이 분노로 이어지는 메커니즘과 분노는 대체 어떤 감정인지 풍부한 사례와 함께 분노의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또한 앵거 매니지먼트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분노를 이용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해줄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분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것이다.
분노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가까운 대상일수록 강해진다’, ‘공격의 방향을 고정할 수 없다’, ‘쉽게 전염된다’, ‘에너지가 된다’라는 다섯 가지 성질로 정리할 수 있는데, 분노를 잘 다루는 사람은 바로 이 분노의 에너지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즉 분노라는 감정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긍정적인 무기로 활용할 줄 안다면 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고, 그 분노는 우리 자신과 나아가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분노에 잠식되거나 휘둘리며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때로는 모두를 해치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인 이상 우리는 분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분노는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그 나름의 역할이 있어서 그 감정을 느끼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것이다. 분노는 나쁘거나 부끄러워할 감정이 아니며, 오히려 우리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느낄 수밖에 없는 감정이라면 긍정적인 요소를 무기로 활용해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화를 내고 나서, 또는 화를 내지 않았다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분노와 제대로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분노는무기가된다, #あなたの怒りは武器になる, #안도순스케, #安藤俊介, #앵거매니지먼트, #코로나블루, #심리학, #교양심리, #심리자기계발서, #인문자기계발서, #감정조절, #분노조절, #분노, #분노다스리는법, #화내는법, #분노는옳다, #재팬포브스

일본 아마존 리뷰

★★★★★ 이 책을 통해 분노를 제대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 분노란 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임을 알려준 책.
★★★★★ 건강한 삶을 살아가려면 분노를 사용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 코로나 시기인 지금이야말로 꼭 읽어야 하는 도서.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35 심리학적연구
마음처방전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8 1 2812
634 심리학적연구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8 1 2444
633 심리학적연구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 1 2334
632 심리학적연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 0 1519
631 심리학적연구
이젠 내 힘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1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 1 2555
630 심리학적연구
부부문제로 꼼짝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 0 1554
629 심리학적연구
당근과 채찍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 1 2808
628 심리학적연구
상처주지않고 비판하기 1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5 1 2443
627 심리학적연구
z세대 부모를 위한 SNS심리학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5 1 2761
626 심리학적연구
이단에 빠진사람들의 정서와 심리 1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5 1 2293
625 심리학적연구
젊은 ADHD의 슬픔 1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2 1 2393
624 심리학적연구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1 1 2806
623 심리학적연구
나는 왜 참으려고만 할까?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1 1 2376
622 심리학적연구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 받을까 1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1 2497
621 심리학적연구
그럴수도 있지 2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1 2624
620 심리학적연구
엄마표 마음처방전 (0세부터 12세까지 우리 아이 심리학) 1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2347
619 심리학적연구
스위치_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1 2748
618 심리학적연구
설득의 심리학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0 1514
617 심리학적연구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 이론과 실제 1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1 2960
616 심리학적연구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지낸다. 1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 1 2486
615 심리학적연구
아들러 심리학 입문(오늘을 살아가는 무기, 용기의 심리학)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1 2523
614 심리학적연구
신이 된 심리학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2903
613 심리학적연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2636
612 심리학적연구
기독교가족치료 1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2 1 2691
611 심리학적연구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3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2 1 2455
610 심리학적연구
우울증,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 2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2 1 2520
609 심리학적연구
EQ 감성지능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1 1 3038
608 심리학적연구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2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6 1 2433
607 심리학적연구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2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1 1 2520
606 심리학적연구
가르치고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1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1 2307
605 심리학적연구
회복력 수업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9 1 2508
604 심리학적연구
가짜감정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8 1 2823
603 심리학적연구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8 1 2521
602 심리학적연구
핵심감정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2796
601 심리학적연구
심리학과 목회상담(Handbuch psychologie und seelsorge)_Michael Dieter…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6 1 2844
600 심리학적연구
깊은분노 1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6 1 2384
599 심리학적연구
새터민 아동을 위한 교육멘토링 1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8 1 2422
598 심리학적연구
남자아이 심리백과 1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6 1 2363
597 심리학적연구
레즈비언 혁명 1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5 1 2523
596 심리학적연구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2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4 1 2229
595 심리학적연구
스키너의 심리상자 문열기 1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5 1 2394
594 심리학적연구
당신이 옳다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4 1 2290
593 심리학적연구
감정코칭 1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1 2578
592 심리학적연구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4 1 2944
591 심리학적연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2 1 2453
590 심리학적연구
행복의 기원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1 2670
589 심리학적연구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0 1336
588 심리학적연구
프레임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0 1469
587 심리학적연구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0 1464
586 심리학적연구
우리들의 MBTI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8 0 1398
585 심리학적연구
오은영의 화해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7 0 1193
584 심리학적연구
인간 이해와 상담 1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2340
583 심리학적연구
영혼을 생기나게하는 영성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5 0 1609
582 심리학적연구
마음 읽기_황상민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2 1 2433
581 전통적연구
성경으로만 하는상담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3 0 1619
580 심리학적연구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2 0 1264
579 심리학적연구
틱증상, ADHD, 발달장애 가정에서 치료하기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2 0 1400
578 심리학적연구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2 0 1390
577 심리학적연구
은혜로 사는 부부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1 0 1370
576 심리학적연구
더 해빙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0 0 1482
575 심리학적연구
기독교 상담자를 위한 상담 및 심리치료의 과정과 실제 2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7 1 2507
574 심리학적연구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7 1 2813
573 심리학적연구
불안한 마음 괜찮은걸까?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5 0 1601
572 심리학적연구
크리스천 노인상담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5 0 1526
571 심리학적연구
격려를 통한 영적성장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4 0 1422
570 심리학적연구
설득의 심리학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3 0 1382
569 심리학적연구
미움받을 용기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3 0 1427
568 심리학적연구
하나님 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0 1224
567 심리학적연구
구조화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누구나 쉽게 집단상담을 할 수 있는 방법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0 1437
566 심리학적연구
관계의 기술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1 0 1415
565 심리학적연구
상담론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0 1135
564 심리학적연구
Z세대 부모를 위한 SNS 심리학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0 1389
563 심리학적연구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0 1304
562 심리학적연구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7 0 1366
561 심리학적연구
코로나블루 긴급처방전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7 0 1448
560 심리학적연구
홀로서기 심리학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0 1406
559 심리학적연구
예수님 마음담기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0 1298
558 심리학적연구
상담학 개론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4 0 1229
557 심리학적연구
대상관계상담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3 0 1372
556 심리학적연구
두려움을 느낄때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4 0 1274
555 심리학적연구
엄마와 딸의 심리학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4 0 1425
554 심리학적연구
왜 얼굴에 혹할까?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4 0 1223
553 심리학적연구
돈의 심리학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4 0 1397
552 심리학적연구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3 1 2715
551 심리학적연구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2 0 1468
550 심리학적연구
마음을 살리는 실천심리상담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0 1294
549 전통적연구
『성경적 상담설교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0 0 1376
548 심리학적연구
마음코칭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8 0 1415
547 전통적연구
성경으로만 하는 상담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7 0 1460
546 심리학적연구
기독교 위기상담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7 0 1392
545 심리학적연구
기독교 상담과 일반상담의 차이점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7 0 1481
544 심리학적연구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7 1 2597
543 심리학적연구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5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6 1 2476
542 심리학적연구
목사와 상담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6 0 1312
541 심리학적연구
오은영의 화해 상처받은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용기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5 0 1337
540 심리학적연구
기독교상담학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0 1536
539 심리학적연구
두려움을 느낄때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0 1268
538 심리학적연구
심리학, 신학, 영성이 하나 된 기독교 상담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2 0 1482
537 전통적연구
성경적 상담 신학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31 0 1600
536 6심층유형
성경으로 상담하라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31 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