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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연구] 최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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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hypnosis , 催眠

요약 최면은 겉모습만 보면 수면상태와 비슷하고 의식이 있는 통상적 상태와는 다른 의식 수준에서 피술자가 기능하도록 하는 특별한 심리 상태이다. 프로이트는 신경증 환자들에게 최면을 사용하다 폐기했지만 일부 의사들은 제1·2차 세계대전중 전쟁신경증에 시달리던 병사들을 정신분석으로 치료하는 데 최면을 이용했다. 최면은 세계 전역에서 의학·정신과학·치과학·심리학 등의 협회들에서 치료법의 하나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최면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으로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없다. 이런 이유로 의학협회에서는 최면 후에 불리한 반응을 겪을 위험성 때문에 최면이 흥미거리로 사용되는 것을 계속 금지했고, 실제 몇몇 국가에서는 상업적인 과시나 기타 최면을 대중적으로 보여주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시켰다.

 
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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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은 겉모습만 보면 수면상태와 비슷하고 의식이 있는 통상적 상태와는 다른 의식 수준에서 피술자가 기능하도록 하는 특별한 심리적 상태이다.

이 상태의 특징은 감수성과 민감성이 증가되어, 일반적으로 내부의 경험적인 지각이 외부의 현실만큼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피술자는 오직 시술자의 지시에만 주의를 나타낸다. 그는 시술자가 그에게 지적한 것 이외에는 환경의 모든 양상을 무시하며 판단력이 없이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것같이 보인다. 그는 시술자의 암시에 따라 보고 느끼고 냄새 맡으며, 비록 그 암시가 그에게 가해진 자극에 명백하게 모순된다고 해도 그 암시에 따른다.

심지어는 피술자의 기억이나 자아의식이 암시에 의해 바뀔 수도 있으며, 암시의 효과가 피술자가 깨어난 후의 활동(최면 후)에까지 연장되기도 한다.

최면의 역사는 마술이나 요술, 의학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는데, 최면은 이들의 한 방법이었다. 최면의 과학적인 역사는 18세기 후반에 환자를 치료하는 데 최면을 사용했던 독일의 의사 프란츠 메스머에 의해 시작되었다(메스머). 그는 최면이 시술자를 통해 피술자에게로 '동물자기'(動物磁氣)라는 불가사의한 힘의 형태로 흐른다고 잘못 생각했기 때문에 불신을 당했으나, 최면 또는 그의 이름을 딴 메스머리즘(mesmerism)은 계속 개업의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19세기 중반 영국의 의사 제임스 브레이드가 최면의 현상을 연구하고 최면과 최면상태라는 용어를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많은 의사들이 최면의 본질을 잘 알지 못한 채 이용했다.

최면은 1880년대에 광범위한 과학적 관심을 끌었다. 최면을 이용했던 무명의 프랑스의 지방의사 A. A. 리에볼트는 스트라스부르의 의학교수 H. 베른하임의 지지를 받았다.

그들은 최면이 물리적인 힘이나 생리적 과정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암시에 대해 심리적으로 매개된 반응이 결합된 것이라고 했다. 같은 시기에 오스트리아의 의사 지크문트 프로이트는 프랑스를 방문하여 신경질환의 치료에 최면술의 사용 가능성에 대한 강한 인상을 받았다. 그는 빈으로 돌아가서 신경증 환자들이 명백히 잊어버린 괴로웠던 사건들을 기억해내도록 하는 데 최면을 이용했다. 정신분석학을 체계적으로 발달시키면서, 일부 환자들에게 최면을 거는 데서 부딪친 어려움과 이론적인 기반을 통해, 프로이트는 자유연상(自由聯想)을 선호하고 최면을 폐기했다.

일반적으로 현대의 정신분석학자들은 최면을 정신분석에서 사용하는 자유연상법에 부속된 것으로 여긴다. 그당시 영향력이 컸던 프로이트의 최면의 채택과 연이은 폐기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사들은 제1·2차 세계대전중 전쟁신경증에 시달리던 병사들을 정신분석으로 치료하는 데 최면을 이용했다. 최면은 그 이후에도 의학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여러 연구자들이 그동안 최면의 정체와 최면을 이해하는 방법에 관한 서로 다른 이론을 제시했지만, 아직까지 최면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으로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없다.

최면상태를 일으키는 기술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피술자가 기꺼이 응하고 협조적이면서 시술자를 믿어야 한다는 점이다. 피술자는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시선을 어떤 물체에 고정시키도록 권유받는다. 시술자는 피술자에게 긴장이 점점 풀리고 눈이 피곤해진다고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계속 암시한다.

곧 피술자의 눈이 피로한 기색을 나타내고, 시술자는 눈이 감길 것이라고 암시한다. 그러면 피술자는 눈이 감기고, 축 늘어지며 심호흡을 하는 등 완전히 이완된 징후를 보이면서 최면상태로 빠지게 된다. 피술자가 그는 최면상태에 빠질 수 있고 시술자가 유능하고 믿을 만하며 그가 겪는 일이 안전하고 적절하며 자신이 바라는 바라고 믿을 때, 최면상태에 대한 반응성이 가장 극대화된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최면상태로의 유도에 앞서 피술자와 시술자 사이에 적절한 신뢰감이 확립되어야 한다.

보통 최면상태로의 유도는 모든 피술자가 거의 필연적으로 받아들이게 될 간단한 암시들을 시술자가 하면서 시작된다. 이 단계에서는 피술자나 시술자 누구도 피술자의 행동이 최면반응인지 또는 단순한 협조인지에 대해 쉽게 이야기할 수 없다. 그 다음에는 점차적으로 지각이나 기억을 점점 왜곡시킬 것을 요구하는 암시(예를 들면 피술자가 눈을 뜨기 어렵다거나 불가능하다는 등)를 주거나 다른 유도법을 이용한다.

이러한 과정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단 몇 초가 걸릴 수도 있다.

이러한 결과 나타나는 최면현상은 최면의 목적이나 최면상태의 깊이에 따라 피술자마다, 그리고 최면상태마다 다르다. 최면상태는 고정된 영구적인 현상이 아니라 얕은 최면상태에서부터 깊은 최면상태까지 정도가 매우 다른 현상이다. 그러나 보통 모든 최면상태의 행동은 단순하고 직접적이며 말 그대로 이해하고 행동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술자에게서 볼 수 있는 놀랄 만한 능력은 부분적으로 피술자의 주의가 가까이에 있는 과제나 상황에 한정되기 때문이며, 그결과 주의를 딴데로 돌리거나 심지어 관계가 없는 사건들에 항상 의식이 돌려지는 일반적인 경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시술자가 주는 자극이나 암시에 대해 민감성과 감수성이 매우 높아진 상태인 암시감응성은 최면상태의 중심적인 현상이다. 시술자는 적절한 암시로 피술자에게 매우 광범위한 심리적·감각적·운동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암시를 받아들이고 암시에 대해 반응함으로써 피술자는 말을 못하거나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마비되거나 환각을 일으키고, 망상에 빠지거나 기억상실증이 되거나, 통증이나 불편한 체위에도 무감각해질 수도 있으며, 시술자가 암시한 특정 상황에서 피술자가 생각하기에 합리적이거나 바람직한 다양한 행동반응을 보여줄 수도 있다.

최면상태에 빠져 있던 피술자에게서 이끌어낼 수 있는 1가지 흥미로운 현상은 최면 후의 암시와 행동이다.

이것은 피술자가 최면상태에 있을 때 그에게 준 암시와 지시를 시간이 흐른 후에도 실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면상태에서 적절한 기억상실을 유도하면, 그 사람은 지시받은 행동을 수행하고자 하는 자신의 충동이 어디에서 연유하는지 알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최면후 암시는 행동하고자 하는 일반적인 의지와 비교할 때, 행동을 통제하는 수단으로서 특별히 강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피술자들은 흔히 깊은 최면상태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후최면성 건망증(posthypnotic amnesia)은 이름 그대로 깊은 최면상태로 인해 저절로 일어나거나, 또는 최면상태에서 시술자가 한 암시로 인한 것일 수 있다. 건망증은 최면상태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포함하거나 선택된 몇 항목만을 포함할 수도 있고, 최면상태와는 관련없는 문제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다. 후최면성 건망증은 최면상태에서 적절한 암시로 성공적으로 없앨 수 있다. 반대로 기억증진, 즉 일상적인 능력을 뛰어넘는 기억력은 최면상태 행동의 또다른 양상이다.

예를 들어 최면상태에서는 판단력 없이 무조건 노력하려는 의지가 생기기 때문에, 그리고 이미 형성된 판단으로 인한 억제로부터 벗어나기 때문에 피술자는 오랫동안 잊어버렸던 경험과 심지어 깊이 억눌렸던 경험들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고, 그 경험을 자세하고 광범위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의식상태에서는 그 경험들을 다시 잊어버릴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뛰어난 능력으로 의식상태에서는 얻을 수 없는 기억들을 회복할 수 있으며, 프로이트가 자기 환자들의 무의식에 깔린 기억들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을 때 매우 유용했던 것도 바로 이 능력이었다.

최면은 세계 전역에서 의학·정신과학·치과학·심리학 등의 협회들에서 치료법의 하나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면은 사람들을 마취시키거나 약물반응을 향상시킬 때 또는 필요한 투여량을 줄이는 데 가장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분만시에 유용한데 이는 약물사용으로 인한 태아의 생리적 기능 손상을 피하면서 산모의 고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최면의 다른 방법으로는 다루기 힘든 통증, 예를 들어 말기 암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고 있다. 또한 치과치료의 공포를 줄이는 데도 유용하다.

치과의사들이 다루기 가장 힘든 사람들이 흔히 최면의 암시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정신신체의학분야에서도 최면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어왔다. 환자들은 긴장을 풀고, 시술자 없이도 일부 형태의 고혈압이나 두통, 기능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운동을 하도록 훈련받는다. 정신치료에서도 최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해왔다. 예를 들어 감정적인 정화(catharsis)를 시키기 위해 괴로웠던 기억을 되살아나게 하는 기술은 전투에서 부상당한 사람들 같은 외상성신경증을 완화시키는 데 매우 유용한 치료법이다. 최면상태를 유도하는 데 특별한 기술이나 훈련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의학적인 치료수단으로 사용할 때는 최면을 사용하지 않고도 의학적 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유능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만이 사용해야 한다.

의학협회에서는 최면 후에 불리한 반응을 겪을 위험성 때문에 최면이 흥미거리로 사용되는 것을 계속 금지했고, 실제 몇 개의 국가에서는 상업적인 과시나 기타 최면을 대중적으로 보여주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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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7 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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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긴급처방전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7 0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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