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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연구] 사이버 세상에서 펼쳐진 성경적 치유상담 엿보기




[본문 264-267쪽 '제2부 일반상담 엿보기'중에서...]
제2부 일반상담 엿보기
 영적인 병신에게 은혜를 적선합쇼
 눈멀로 귀먹고 벙어리 된 자가 씁니다.
전 영적인 병자입니다. 성경을 보아도 깨달아지지도 않고 사건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지도 못하고... 마음으론 복음을 위해 생명 걸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일을 내가 힘을 내서 한다기 보다 그 은혜로 되어지는 것을 압니다. 난 지금 그 은혜가 얼마나 사모되는지 갈급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그런데 마음뿐입니다.
전 제 자신이 거짓말쟁이 같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인도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안다면 이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에 대한 불신으로 제 귀는 닫혔으며 그 죄 때문인지 성경을 깨달을 수 없으며 복음을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습니다.
너무 죄스러운 얘기지만 전 목사님을 미워합니다.
내게 복음을 얘기해 주지 않아서... 그런데 그분은 왜 복음에 순종하지 않으냐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믿음의 분량으로 따라갈 수 없는 자들도 있고 은혜 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시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내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 갈급한 심령, 낙심한 심령들뿐입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한 시간이 벌써 오래 되었지만... 저를 훈련시키기를 위함인지 전 여전히 눌리고 있습니다. 전 날마다 이곳을 떠나길 기도합니다. 하지만 내 의지대로 떠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셔야 떠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영적으로 힘들어하는 이유가 내가 넘어야 할 한계를 넘지 못했기 대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언약을 잡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난 내가 못되 먹은 아이라서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한계를 넘지 못한 것이라면 이젠 그 한계를 넘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한계를 넘어야 하는 건지 그 한계조차 보이지 않고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이 내 일인 줄 알았는데 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부터 더 난감합니다.
목사님, 너무 큰 죄를 마음으로 품고 있으면서 하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눈멀고 귀먹어 벙어리 된 난 그분의 인도를 받을 수 없습니다.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절 비난해도 좋고, 제게 어떤 말씀을 해도 좋습니다. 전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들이 때론 말씀이 아닌데 말씀인 것처럼 거짓말하는 건 아닌지, 복음의 1%의 농도와 99%의 열심으로 우릴 세뇌시키는 건 아닌지...

용서로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편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을 가리켜 "영적인 병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참 진실하신 분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저도 "영적인 병신"이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고백하기가 참 어려운데, 귀하는 스스럼없이 말씀하시니 자기 자신의 문제를 잘 알고 있는 분 같네요.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귀하께서 기록하신 대로 하나님의 인도와 하나님의 은혜를 완전히 누리지 못하면서 누리고 있는 척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뿐이지요. 이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의 간절한 소망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완전히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만되어진다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 것인데 가끔은 육신의 연약함으로 실패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영적인 병신"이라는 자리에는 오래 있지 않습니다. 조금은 낙심하다가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고백하면서 그 자리에서 빨리 빠져 나옵니다. 그것이 내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지요.
귀하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목사님에 대한 불신과 분노인 것 같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다른 문제들이 따라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목사와 관계된 상담을 할 때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가 목사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목사 때문에 상처받은 분들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우리교회 교인 중에서도 이런 분이 계시지나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마음이 조금은 무거워집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인간관계 때문에 오는 문제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생각해 보면 사단이 이걸 통하여 우리를 성장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중히 생각해 보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강하면, 정말 강하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생각일 뿐, 실제적으로 내가 하나님 안에 있느냐, 아니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얻은 섭섭함 안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만일 내담자가 목사님과의 관계 속에서 얻은 섭섭함 안에 계속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면 귀하의 문제는 쉽게 해결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영적인 병신"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용서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① 잠 19:11에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고 하셨습니다.
② 마 6:14에 사람의 과실을 용서해 주어야 할 이유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신다'고 하셨고
③ 마 18:35에 용서할 때 중심으로 용서하라고 하셨고
④ 눅 6:37에 비판할 일이 있음에도 정죄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⑤ 고후 2:10에 우리가 하는 용서는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라고 바울이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을 데리고 주님 앞에 선다면 어찌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없겠습니까?
용서하면 내안에 있는 어두움이 물러가고 빛이 들어옵니다. 그때 맺힌 것이 풀리게 되고 하나님의 평안이 내 마음에 자리잡게 됩니다.
하나님은 귀하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환경 때문에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모든 환경을 이기고 승리의 자리로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진정한 연합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서문
 나의 어린 시절의 상처들
 사이버 상담을 하게 된 동기
 성경적 상담이란 무엇인가
1부 채팅상담 엿보기
 원치 않는 임신 - 어쩌면 좋아요, 죽고 싶어요
 게을러서 움직이기가 싫어요
 기도와 전도가 안돼요
 돈 때문에 사랑이 깨졌어요
 배우자 선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부정적인 생각과 말 1
부정적인 생각과 말 2
불신 남자친구와 대화가 안되서 답답해요
 상담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술과 담배에 대한 첫 번째 상담
 술과 담배에 대한 두 번째 상담
 열등감을 축복으로 바꾸라
 완벽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유부남과의 위험한 사랑
 이성관계가 힘들어요 1
이성관계가 힘들어요 2
자살충동
 친구관계가 어려워요
 순간의 실수로 교도소에 갔지만
 교회 가기가 싫습니다
2부 일반상담 엿보기
 강단에서 불화살이 쏟아졌어요
 유학 준비에 대하여
30대 주부인데 집에서 늘 혼자 술을 마셔요
 마음의 깊은 상처 때문에
 제사를 지내도 괜찮나요?
목사님,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자꾸만 음란에 빠집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부병 때문에 기도하지만 응답이 오지 않아요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
 동성연애자에게 합당한 한 말씀을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새 어머니와의 관계회복을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비참합니다
 자위 행위가 사악한 행위라 할 수 있나?
탈모 때문에 고민이에요
 한심한 제 이야기, 술 먹고 씁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죠?
믿는 자매의 결혼관에 대하여
 올바른 성경 해석법은?
영적인 병신에게 은혜를 적선합쇼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입니다
 내가 행복하기를 하나님은 원하실까요?
귀신들림은 어떤 상태인가요
 예수의 기적에 대하여
 더 이상 남편과 살기가 힘듭니다
 사단과 질병의 관계는?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이 자매를 도와주세요
 사랑이 식어가는 교회를 바라보며
 정신분열증과 귀신들림의 차이는
 낙태된 영혼들을 어떻게 되나요? 1
낙태에 관하여 2
부모님이 밉고 원망스러워요
 직장에서 신앙생활이 어려워요
 진리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돈에 대한 성경적인 사고에 대하여
 제가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알고 싶어요
 남편의 한 번의 외도
 어쩌다가 내가 이 모양이 됐는지
 나는 마귀다
 
 
윤성주
부산장신대학교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 Covenant University 기독교 상담학 박사 사단법인 한국삼성교육개발원 교수 성경적 상담 전문가 성경적 치유와 상담 공동체 대표 평강교회 담임목사 * 사역 미국 L. A, 하와이, 뉴욕, 시애틀, 시카고, 뉴저지 등에서 '치유사명자대회'를 인도했으며, 국내에서도 10여회에 걸쳐 치유사역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자폐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자폐치유캠프'를 실시하여 이미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매주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영적치유, 정신(마음)치유, 육신치유, 생활치유, 부부치유와 자녀치유에 대하여 성경적 치유메세지를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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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노인상담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5 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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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기술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1 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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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론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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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부모를 위한 SNS 심리학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0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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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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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7 0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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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심리학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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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느낄때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4 0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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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3 1 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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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5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6 1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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